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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노인 겨냥 보이스피싱 주의

시골 사람을 상대로 자식을 납치했으니 돈을 준비해 두라고 협박하는 보이스피싱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최모(63, 여, 김제시 복죽동)씨는 지난 22일 오후 2시경 자신의 집으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와 깜짝 놀랐다. "아들을 데리고 있으니 3000만원을 준비해 두라. 경찰에 신고하면 알아서 해라. 아들 목소리를 들려주겠다"는 협박 전화를 받고 까무라치게 놀랐다.이어 아들로 추정되는 사람한테 다급한 목소리로"엄마, 살려주세요... 무서워 죽겠어요. 빨리 돈을 준비해 두세요..."라며 울먹이는 전화가 걸려왔다.최씨는 전화를 받는 순간 머리가 멍한 채 아무생각이 없어 시내에 있는 자신의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알렸다. 최씨로 부터 다급한 목소리로 이 사실을 전해들은 동생 최모(51)씨는 즉시 112로 신고했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신고자 최씨(51)에게 보이스피싱 같다고 안심시킨 후 협박 전화를 받은 최씨(63) 집으로 경찰을 급파, 내용 파악에 나섰다.경찰은 최씨 아들의 전화번호를 확인한 후 아들과 통화를 통해 무사함을 확인하고 최씨에게 보이스피싱이라고 알려주고 안심을 시켰다.최씨는 "평소 보이스피싱이 성행한다고 알고 있었으나 막상 당하고 보니 머리가 멍해지더라. 아들이라는 사람 목소리가 진짜 아들 같았다"면서 "특히 노인들한테 이런식으로 사기를 치면 깜빡 속아넘어가기가 쉽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가슴을 쓸어 내렸다.이와관련, 경찰은 "이상한 전화가 걸려오면 당황하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면서 "경찰은 이러한 사기범들을 끝까지 추적, 기필코 검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24 23:02

김제~금산사 확포장공사 터덕

김제시내에서 금산사로 빠지는 지방도 712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가 진척 속도가 더딘 채 터덕거리고 있다.지방도 712호선은 김제시내권과 호남고속 국도를 잇는 주요 도로로, 전북도가 총사업비 1067억원을 투입, 지난 2010년 부터 오는 2018년까지 9년에 걸쳐 김제시 황산동∼금산면 IC까지 확·포장공사를 계획하고 있다.김제시는 이 구간 확·포장 공사를 3공구로 구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현재까지 총 43억원만이 투입돼 1공구(4.8km)구간 중 약 2.4km만 보상을 추진 하고 있는 실정이다.따라서 현 속도대로 추진될 경우 사업의 장기화가 예상돼 지역주민의 불만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과 동시 모악산 관광객 유치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김제시는 사업 규모가 큰 만큼 전체 구간 중 황산동∼봉남 남산을 1공구, 봉남 남산∼화봉리를 2공구, 봉남 화봉리∼금산 IC 구간을 3공구로 구분, 1공구에 455억, 2공구 405억, 3공구 207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지방도 712호선은 현재 편도 1차선으로, 김제시내에서 금산사로 향하는 차량들이 크게 불편을 겪고 있고, 교통사고도 적잖게 발생 하고 있어 주민들이 항상 불안에 떨고 있다.하지만 현 상태로 도로 확·포장 공사가 진행된다면 당초 목표년도인 2018년 완공은 사실상 어려워 이 기간동안 1공구만이라도 완공 하기 위해서는 금년 하반기 착공이 불가피 한 상태다.김제시 관계자는 이에대해 "지방도 712호선의 확·포장 공사가 터덕거리고 있는 것은 사실로,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 하기 위해서는 금년 하반기 착공을 위해 최소 3억원 이상이 필요하다"면서 "이 사업은 전액 도비 사업이기 때문에 진척을 위해서는 전북도의 예산 지원이 절대적으로, 아마도 김제지역에 도비 사업이 많다보니 이 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이 미비한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23 23:02

김제지평선축제 도비 지원 늘려야

김제 지평선축제가 올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 원년을 맞아 대표축제에 걸맞는 축제를 개최 하기 위해서는 국비 매칭 도비를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김제시는 올해 지평선축제가 대표축제로서 원년을 맞는 만큼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북도민·김제시민들의 자존감을 고취시키고, 대표축제 위상에 걸맞는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축제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내부 방침을 정했다.올해로 제15회째(10월2일∼10월6일)를 맞는 지평선축제는 그동안 8회연속 최우수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말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돼 국비 6억 및 도비 1억2000만원을 확보 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올해의 경우 대표축제로서 위상에 걸맞는 축제를 개최 하기 위해서는 최소 21억5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확보된 예산은 국비 6억 및 도비 1억2000만원, 시비12억5000만원 등 총 19억7000만원에 그치고 있다.타 시·도의 경우 대표축제로 선정되면 대표축제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해 국비 매칭 도비를 지원 하고 있는 실정이다.경상북도(안동 탈춤축제)는 국비 8억이 확보되자 도비 8억원을 지원했고, 충청남도(보령 머드축제) 역시 국비 8억에 도비 8억원이 지원됐으며, 경상남도(진주 유등축제)도 국비 6억이 확보됨에 따라 도비 3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전라북도(김제 지평선축제)의 경우 국비 6억원이 확보됐으나 도비는 1억2000만원 지원에 그치고 있어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을때 지원금과 똑같은 실정이다.김제시 관계자는 이와관련,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써 위상에 맞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새롭게 조명하여 관광 상품으로 계승· 발전 시키기 위해 전북도 차원의 예산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현행 1억2000만원을 국비 대비 50%인 3억원으로 상향 지원해줬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22 23:02

김제 '골프장 옆 악취' 없앤다

속보= 김제 황산 아네스빌골프장(대표 이우복) 인근 농장에 설치된 액비저장탱크에서 품어 나오는 악취로 인해 골프장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 하고 있다는 보도(13일 11면 보도)와 관련, 김제시가 액비저장탱크 소유자인 온정산업영농조합법인(대표 정민우)측과 협의하여 단·장기적인 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고 20일 밝혔다.20일 김제시에 따르면 아네스빌골프장 이용객들이 악취로 불편을 호소 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액비저장탱크 소유자인 온정산업영농조합법인측과 협의한 결과 2개의 액비저장탱크 중 뚜껑이 없는 저장탱크 액비는 조만간 반출한 후 사용 하지 않고, 나머지 뚜껑이 있는 탱크는 저감제(탈취제)를 투입, 악취를 최소화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한 장기적으로 민원이 없는 곳을 택해 이전하기 위해 현재 부지를 구입, 이전을 준비 하고 있으며, 내부 사정이 해결되는대로 이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김제시는 이번주 또는 다음주중으로 악취 측정을 다시한번 실시할 계획이며, 악취 측정 결과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5년 5월 체육시설로 등록, 운영중인 아네스빌골프장(9홀)은 평일은 약 150여명, 주말의 경우 200여명이 찾고 있으며, 주로 충남, 대전권 등 타지역에서 이용객들이 몰리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21 23:02

전통종교문화유산 체험관 건립을

김제 금산교회(전북도 지정문화재 제136호)가 기독교 성지순례지로 전국 교회에서 방문객이 급증 하고 있으나 종교문화체험시설이 전무하여 방문객 및 성직자들에게 격조 높은 정신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통종교문화유산 체험관 건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290-1번지에 자리 하고 있는 금산교회는 'ㄱ자형 교회'로, 지난 1905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테이트에 의해 설립됐다.김제시는 금산교회를 금산사 및 수류성당, 증산교, 대순진리교를 잇는 종교 순례지로 개발, 종교문화 관광벨트화를 꾀하려 하고 있으나 열악한 재정상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금산교회는 기독교 성지순례지로 각광 받으며 전국에서 1일 150여명, 연간 5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으나 종교문화체험시설이 전무하여 방문객을 소화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김제시 관계자에 따르면 금산교회에 전통종교문화유산 체험관을 건립하려면 최소 5억여원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나 예산 관계상 추진을 못하고 있다.그러나, 종교 순례지로 개발하여 종교문화 관광벨트화를 하기 위해서는 금산교회에 전통종교문화유산 건립이 꼭 필요하다고 보고 예상소요비 5억여원 중 2억여원을 도비에서 지원 받기로 하고 전북도에 건의하기로 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20 23:02

저수지 붕괴 대비 대피·복구 훈련

"2013년 5월16일 13시30분경 전북 김제시 만경지역에 규모 6.5의 강한 지진이 발생, 만경 능제 제방이 일부 붕괴 되어 하류지역 저지대 가옥 190호 중 이재민이 370명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대비하여 주민 대피와 제방 응급복구가 필요하다"물론 가상 시나리오다. 최근 백령도 인근 해역 등에서 소규모 지진이 자주 발생하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 김제 만경지역에 지진이 발생, 만경 능제가 붕괴되는 가상 시나리오를 예상하여 지역주민 대피훈련과 제방 응급복구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민연태 농림축산식품부 부국장을 비롯 전북도 관계자, 이석봉 김제부시장, 장중석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처장, 김상무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장, 김제시청 및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 김제경찰서, 김제소방서, 김제시보건소, 한전, 긴급복구동원업체 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김제 만경 능제는 총 저수량 731만5000톤, 관개면적이 1959ha로, 동국여지승람 만경현조에 '능제재현동2리주일만팔천일백척(菱堤在縣東二里周一萬八千一百尺)'이라고 기록될 정도로 오랜된 저수지이다.본래 구릉의 물을 가두는 재래지(在來池)였으나 1930년 6월에 확장하여 섬진댐의 물을 받아 저장하는 양수저수지로 변했으며, 하류에 366가구 713명이 거주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20 23:02

"김제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 추진 위해 도비 54억 추경반영 마땅"

내년 말 준공 예정인 김제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올해 매칭사업비(도비) 중 본예산에 미반영된 54억5100만원이 추경예산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외투기업 유치 및 무역활성화를 위한 서해안권의 새로운 수출물류거점을 구축하고, 대규모 외투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 되고 있는 김제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은 지평선산단 내에 총사업비 766억원(국비574, 도비96, 시비96)을 투입, 내년 말까지 99만1740㎡에 표준공장 및 단지조성, 관리원청사 신축 등을 추진할예정이다.그러나, 올해 소요 예정인 매칭사업비(도비) 65억5100만원 중 11억원(단지조성비 7억5000만원, 표준공장 건립비 3억5000만원)만 본예산에 반영 되고 단지조성비 25억1600만원 및 표준공장 건립비 29억3500만원 등 총 54억5100만원이 본예산에 반영 되지 않아 사업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특히 표준공장 건립은 김제자유무역지역 내 우량기업 투자촉진을 위한 필수시설로, 표준공장의 조기완공을 위해 올해 매칭사업비(도비) 중 본예산에 미반영된 29억3500만원의 추경예산 반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김제시 관계자는 "새로운 외국인 투자거점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김제자유무역지역의 성공적 조성과 조기정착을 위해 올해 매칭사업비(도비) 부족분 54억5100만원의 추경예산 반영이 꼭 필요하다"면서 "매칭사업비(도비) 부족분이 추경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도에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17 23:02

"모악산 벚꽃잔치 시기 바꿔야"

모악산 명산만들기 일환으로 금산사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모악산 벚꽃잔치가 해마다 기상이변 등으로 벚꽃 개화시기를 맞추기가 어려워 벚꽃 없는 벚꽃축제로 치러지고 있어 축제명칭 및 개최시기, 행사장소를 변경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제시는 14일 상황실에서 이석봉 부시장 및 시청 관계자, 축제전문교수, 시의원, 금산면 상가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모악산 벚꽃잔치 성과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모악산 벚꽃잔치는 올해로 6회째를 맞으며 그동안 다양한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금산사를 무료로 개방하여 국보급 문화재의 역사탐방 기회를 부여했으며, 많은 관광객 및 상춘객들이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하지만 기상이변 등으로 벚꽃 개화시기를 맞추기가 어렵고,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벚꽃축제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으며, 특히 벚꽃잔치의 당초 취지인 모악산 명산만들기 사업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날 한 참석자는 "모악산 벚꽃잔치가 해를 거듭할 수록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나 벚꽃축제에 벚꽃이 없다면 축제 의미는 반감되고 관광객들에게 실망감을 줄 수 있어 차제에 벚꽃잔치와 관련하여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 이제는 관주도가 아닌 민간주도로 행사가 추진되어야 한다"면서 "금산면 상가회 등 지역주민들과 더욱 밀착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한편 올해 제6회 모악산 벚꽃잔치는 지난 4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금산사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올해의 경우 꽃샘추위로 인해 벚꽃이 만개하지 못해 관광객 및 상춘객들의 아쉬움을 샀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15 23:02

골프장 옆 액비저장탱크 '악취'

김제 황산 아네스빌골프장(대표 이우복) 이용객들이 인근 농장에 설치된 액비저장탱크에서 품어 나오는 악취로 인해 불편을 호소 하고 있어 자칫 지역에 대한 이미지를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최근 회사원 B씨(58, 전주시)는 오래간만에 지인들과 운동을 하기로 약속하고 김제 황산 아네스빌골프장을 찾았다가 심한 악취로 인해 짜증이 나면서 불쾌감을 느꼈다.이에 B씨는 골프장측에 악취로 인해 운동에 지장이 있다며 항의하자 골프장측은 B씨 일행에게 양해를 구한 후 악취가 나는 이유를 설명했다.골프장 관계자는 "골프장 인근 과수원에 액비저장탱크가 설치됐는데 그곳에서 나는 냄새가 골프장으로 불어온다"면서 "몇 차례 항의도 하고 부탁도 했는데 아직까지 별 조치가 없어 현재 우리로서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고 한숨 쉬었다.그는 "우리 골프장에는 특히 대전, 충남권에서 많이 오고 있는데 이용객들이 오히려 더 난리다"면서 "이렇게 악취가 심한데 행정당국은 뭘 하고 있으며, 계속 방치된다면 김제골프장을 아에 찾지 않겠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문제의 액비저장탱크는 아네스빌골프장 9홀 티샷지점 바로 인근(약 8m 정도)에 설치돼 있으며, 인근 과수원 소유가 아닌 온정산업영농조합법인(대표 정민우) 소유로, 온정산업측이 편리를 위해 과수원의 동의를 얻어 총 3400만원(시비 1020만원, 자부담 680만원, 나머지 국·도비)을 들여 지난해 9월 완공했다.온정산업측은 골프장 이용객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자 냄새를 줄이기 위해 나름대로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아직도 악취는 계속 되고 있다는게 골프장 이용객들의 불만이다.B씨(58)는 "특히 외지에서 운동하기 위해 김제를 찾는 사람들이 김제에 대한 이미지를 어떻게 갖고 가겠느냐"면서 "이제는 골프도 대중화가 돼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운동으로, 김제를 찾는 외지인들에 대한 예의도 아닌 것 같아 씁쓸하다"고 말했다.한편 김제 황산 아네스빌골프장(9홀)은 지난 2005년 5월 체육시설로 등록, 현재 운영중에 있고, 평일은 약 150여명, 주말은 200여명이 찾고 있으며, 그린피는 평일 7만원(카트비 포함), 토요일 11만원, 일요일은 10만원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3.05.13 23:02

관급공사 주민참여감독관제 실시

김제시는 발주하는 관급공사에 대해 효율적인 공사추진 및 주민불편사항 해소, 적정 시공 여부 등을 감독 하기 위해 주민참여감독관제를 도입,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시에따르면 도급액 3000만원 이상 1억원이하 전문공사 및 2억원 이하 일반공사의 경우 마을진입로 확·포장 및 배수로 설치공사, 간이상수도 설치공사, 보안등·보도블럭 설치공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마을회관, 공중화장실공사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공사를 대상으로 해당 공사분야의 지식을 갖춘자 또는 공사관련업종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 마을 이·통장 중 각 읍면동별로 10명씩 추천받아 주민참여감독관으로 위촉, 감독권을 주기로 했다.주민참여감독관으로 위촉된 사람들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시공과정 중 불법·부당행위에 대한 시정건의 또는 설계내용과 맞게 시공하는가 여부 등을 감독하게 된다.김제시는 주민참여감독관으로 위촉된 사람들에게 대상공사의 상한금액을 정한 후 수당(1건당 10만원)을 지급하는 조례를 지난 4월 개정·공포했다.한편 김제시는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 190여명의 주민참여감독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공사감독에 대한 요령을 교육하는 시간을 갖고, 주민참여감독관들에게 성실하고 철저한 공사감독을 주문했다.이건식시장은 "주민생활 관련 공사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감독을 하게 돼 투명한 공사시행과 주민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주민참여감독관들의 활발한 활동이 행정에 대한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wchoi5537

  • 김제
  • 최대우
  • 2013.05.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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