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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청하보건지소 신축…의료서비스 시작

김제시 청하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보건지소가 신축돼 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보건의료 서비스에 들어가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이날 청하보건지소 개소식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강병진 도의원, 청하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보건지소 개소를 축하했다.청하보건지소는 청하면사무소와 우체국 사이에 위치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지난해 6월 착공하여 금년 2월에 완공했다.양해완 청하면장은 "신축과정에서 부지매입 등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민들의 적극적 도움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올 2월 완공했다"면서 "맞춤형 보건의료 시설을 확보하여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무척이나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총사업비 6억5800만원을 투입, 지난해 6월 착공하여 올 2월 완공한 청하보건지소는 대지 1180㎡, 건물면적 326.6㎡의 초현대식 건축물로, 1층에는 진료실·지역보건실·건강증진실이 있고, 2층에는 공중보건의 숙소 등 맞춤형 보건의료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한편 김제시 관내에는 보건지소 14개 및 보건진료소 25개소 등 총 39개의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가 있으며, 이중 보건지소 12개소 및 보건진료소 25개는 이미 신축·완료된 상태로, 미 개선된 보건지소 2개소(금구, 부량)도 내년중에 완공할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3.03.21 23:02

새만금지역 합리적 행정구역 결정 촉구

새만금공동발전범시민위원회(위원장 여홍구)는 19일 새만금 내측 중심 관문인 김제 심포항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지역의 합리적 행정구역 결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새만금지역의 합리적인 행정구역 결정으로 지역갈등을 해소하자고 촉구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새만금권 통합, 가력도∼비안도 간 도선운항 갈등은 궁극적으로 새만금 행정경계 문제에서 비롯되는 만큼 하루빨리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이에따라 행정구역을 결정하여 3개 시·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라"면서 "지난주 행정안전부가 새만금 방조제 1, 2호 구간에 대한 관할신청을 공고 하여 새만금지역 행정구역 문제의 재 판단이 가능해진 만큼, 과거 잘못된 일부구간 관할결정을 취소하고 이번 기회에 새만금지역의 행정구역을 합리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제=최대우기자 dwchoi5537@또한 "새만금권 시·군 통합과 관련, 올 상반기로 예정된 통합찬반 주민투표는 오히려 인접 시·군 사이에 갈등과 대립만 깊게 하고, 주민투표에 따른 행정력과 재정의 낭비만 가져올 뿐이므로 실현 가능성이 없는 통합논의를 중단하라"면서 "가력항∼비안도 도선운항 문제는 가력도에 대한 군산시의 지배 야욕에 원인이 있는 만큼 가력항의 조성 취지와 실제 이용 상황을 고려한 행정구역 결정이 우선이라는 점을 밝혀둔다"고 주장했다.이건식 시장은 "수 천년간 자연의 경계가 되고 있는 만경강과 동진강의 흐름에 따른 행정구역 결정이 가장 합리적이고 공평하며, 새만금권 통합은 합리적 경계설정 이후 논의해도 늦지 않다"면서 "새만금지역의 합리적인 행정구역 결정만이 지역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3.20 23:02

김제 금평저수지 옆길 개선 전망

속보= 김제 금평저수지 옆 급경사지가 금방이라도 붕괴될 것 같아 위험하다는 지적(본보 18일자 11면 보도)과 관련, 소방방재청이 내년에 예산을 적극 반영할 것으로 전해져 개선에 파란불이 켜졌다.김제시 관계자는 "지난 14일 소방방재청 관계자 3명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장기간 풍화로 절리가 심하게 진행돼 해빙기와 우기철에 낙석붕괴 위험이 심각한 상태임으로 응급조치로 위험표지판 설치 및 우기철 차량통행과 점검자를 지정, 수시로 진행상태 점검을 주문하고, 장기적으로는 도로 급커브지역이어서 낙석방지책 등으로는 개선효과가 없으므로 도로확장을 병행하는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면서 "급경사지 개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낙석방지로 인한 인명사고 등 재난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내년에 급경사지에 필요한 예산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고 19일 밝혔다.한편 김제시내에서 금산사 방향(또는 금산사에서 김제 방향, 군도 105호선)으로 오·가다 보면 금산면 금산리 산 108-8번지가 금방이라도 붕괴 될 것 같아 운전자들이 크게 위협을 느끼고 있다.문제의 금평저수지 옆 급경사지 현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D급으로, 봄철 많은 상춘객들이 이 지역을 통과 하고 있어 자칫 인명사고가 우려 되고 있는 상태다.

  • 김제
  • 최대우
  • 2013.03.20 23:02

김제원평장터 독립만세 재현

1919년 3월20일 김제원평장터에서 태극기와 선언문을 배포하며 일제 탄압에 항거했던 독립만세운동이 94년후인 2013년 3월19일 같은 장소인 김제원평장터에서 다시 울려 퍼졌다.김제시 금산면 지역발전협의회(회장 고명역)는 19일 원평장터 유목정에서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강병진·김현섭 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당시 독립투사 유족, 주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평장터 유목정에서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제94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함과 동시 김제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성을 재조명 했다.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독립선언문 낭독 및 기념사, 유족 위로품 전달, 결의문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원평장터 입구까지 시가행진을 통해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함으로써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직접 느끼며 마음을 새롭게 다졌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은 대한독립을 위한 열망과 외침을 세계만방에 떨친 쾌거로, 우리 김제의 자랑이다"면서 "기미독립만세운동의 대승적 화합과 개척정신을 이어받아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새만금의 중심, 세계속의 김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김제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16일 김제시 금산면 구월리 구봉마을에 살던 배세동(당시 25세)이 오유동마을 전도명(당시 45세)을 찾아가 만세운동을 일으킬 것을 논의한 후 전도근·고인옥·전부명·김성수·전천년·이완수·이병섭 등과 함께 1919년 3월20일 오후 6시경 원평장터에서 장터 사람들에게 선언문을 배포하며 일제탄압에 항거 하는 독립만세운동을 일으켜 장터에 있던 수 백명이 합세하면서 불길 같이 솟았던 독립운동이다. 특히 원평장터는 광복군 이종희 장군과 동학농민 혁명가들의 활동근거지로도 유명한 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3.20 23:02

국민석유회사 설립 김제준비위 출범

국민석유회사설립 김제준비위원회(위원장 최병철)가 지난 15일 출범식을 갖고, 국민석유회사설립 추진을 위한 1인1주갖기운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이날 출범한 국민석유회사설립 김제준비위원회는 관내 사회단체및 기업인 대표 등 2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대시민을 상대로 국민석유회사설립 추진 배경과 주주약정 참여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국민석유회사설립은 지난 2012년 6월 국민석유회사설립 준비위원회(상임대표 이태복)가 출범한 후 동년 11월 전국 광역시도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중소도시 지역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켜 전 국민들이 주주로 참여할 수 있는 서면약정운동을 벌인 결과 현재 1000억원 이상을 달성했으며, 김제지역에서도 약 2억원 정도의 약정 실적을 보이고 있다.이태복 국민석유회사설립 준비위원회 상임대표는 지난 4일 김제시청을 방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추진 배경과 필요성, 그간 추진상황, 추진계획 등을 설명한 후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국민석유회사는 현재 불합리하게 비싸게 거래 되고 있는 기름값의 부당한 거품요인을 제거하여 현행 기름값 보다 20% 정도 싼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기름을 공급한다는 취지로, 전국에 약 100여개 이상의 주유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김제= dwchoi5537

  • 김제
  • 최대우
  • 2013.03.18 23:02

경사지 붕괴 우려·노면 엉망…김제 금평저수지 옆 길 '위험'

김제시내에서 금산사 방향(또는 금산사에서 김제방향)으로 오고 가다보면 금산면 금산리 산 108-3번지(금평저수지 옆)가 금방이라도 붕괴될 것 같아(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D지구)) 양 방향으로 향하는 운전자들이 크게 불안을 느끼고 있으나 예산문제로 손을 쓰지 못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7일 김제에서 금산사 방향으로 향하던 직장인 A씨(51, 전주시)는 금산면 금산리 금평저수지 근방을 지나던 중 깜짝 놀랐다.A씨는 "도로상태가 엉망이고 옆으로는 산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아 평소 운전에 자신 있어 하던 자신도 순간적으로 아찔했다"면서 "초행길인 운전자들은 더욱 위험을 느낄 정도로 상태가 심각한데도 방치 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나타냈다.김제시청 관계자는 이에대해"문제의 현장은 급경사지로, 위험이 뒤따를 수 있어 개선하기 위한 예산을 중앙에 요청해 놓고 있으나 반영되지 않고 있다"면서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개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현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사면정비 및 옹벽설치, 산마루측구 배수암거, 낙석방지책 등 약 34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소방방재청에서 지난 14일 현장을 점검 하고 갔으나 미온적이어서 어려움이 예상되나 관련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를 상대로 끝까지 설득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소방방재청 관계자 3명은 지난 14일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한 후 "도로 밑에 인가가 없어 당장 위험하지는 않다고 판단된다"며 " 자체 예산으로 낙석방지망을 씌워 처리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져 아쉬움을 주고 있다.하지만 김제시는 봄철 많은 상춘객들이 금산사 등지를 찾기 위해 현장을 지나야 되기 때문에 자칫 인명사고가 발생 할 수 있다고 보고 개선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중앙부처의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태다.

  • 김제
  • 최대우
  • 2013.03.18 23:02

GSDK(주) 김제 지평선 산단 5월 입주

김제지평선산단에 외국기업인 GSDK(주)(대표이사 로버트델루, 아연제련회사)가 이르면 오는 5월 초 입주할 예정으로, GSDK(주)가 입주할 경우 타 외국기업들의 입주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지난해 11월 지평선산단 입주와 관련 김제시와 MOU를 체결하고 총 6회에 걸쳐 김제시와 지평선산단을 방문한 GSDK(주)는 당초 4월 입주를 계획했으나 지평선산단이 업종코드를 현 3∼4개에서 7∼8개로 늘리고 있어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김제시와 시행사인 지앤아이측은 업종코드 작업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한다는 방침이어서 GSDK(주)는 이르면 5월 초, 늦어도 5월 말이면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된다.지평선산단은 당초 뿌리산업 및 자유무역지역 등 3개의 업종코드를 갖고 기업유치를 추진했으나 좀더 다양한 기업들의 유치를 유도하기 위해 첨단기계 등을 추가, 업종코드를 6∼7개로 늘릴 방침이다.이와관련, 로버트델로 GSDK(주) 사장 등 일행 3명은 지난 12일 김제시청을 방문, 이건식 시장 및 시행사인 지앤아이 대표 등 10여명과 환담하고 자신들의 투자계획을 설명한 후 지평선산단 입주 절차를 협의했다.GSDK(주)는 아연을 제련하는 외국계 기업으로, 대한민국 투자를 위해 한국법인을 설립하여 지평선산단에 약 5000만불(500억)을 투자할 예정이며, 지평선산단에 입주하게 되면 65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된다.김제시 관계자는 "GSDK(주) 관계자들이 그동안 몇 차례 지평선산단을 둘러보고 현장답사를 마친 만큼 알찬 투자계획을 갖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3.14 23:02

벽골제 세계농업문화유산 등재 추진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수리시설인 김제 벽골제(사적 제111호)를 세계농업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자문회의가 개최되는 등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김제시는 13일 상황실에서 윤원근 한국농어촌 유산학회 회장을 비롯 자문위원, 전북도, 김제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벽골제 세계농업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갖고, (벽골제를 세계농업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국가농업유산 등재 사례 및 세계농업문화유산 등재 추진 방법 및 동향, 세계문화유산도시 서미트(2014년) 개최 추진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윤원근 한국농어촌 유산학회 회장(경기 협성대학 교수)은 이날 '세계농업문화유산 등재 방법'이란 제목의 기조발언을 통해 "농어촌의 다원적 자원 보전, 생물 다양성의 증진 및 전통 유산의 품격 향상을 위해 조상의 얼과 지혜가 담긴 벽골제를 세계 농업유산으로 등재, 적극적으로 유지·보전해주길 제언한다"고 말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현재 연차별로 벽골제 발굴 복원사업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는 만큼 세계문화유산 지정의 유리한 입지 구축을 위한 사전 단계로 국가 농업문화유산 및 세계농업문화유산을 지정받기 위해 전북도와 긴밀히 공조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제시는 지난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531억원을 투자, 수문 5기(경장거(사적지적 당시 발굴), 장생거(사적지적 당시 발굴), 중심거(2012년 5월 발굴), 수여거, 유통거) 및 제방 축조, 수원 발굴 등 벽골제 문화재 복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세계농업문화유산제도(GIAHS)는 수 세기에 걸쳐 만들어진 전통적 농업과 그와함께 발달되어온 농지이용(용수지, 농지, 수리시설), 문화, 경관, 생물이 풍부해 세계적으로 중요시 되는 지역을 차세대에 계승할 목적으로 세계환경기금을 지원받아 2002년에 창립한 제도로, 2013년 3월 현재 페루 인데스 농업 등 11개국 19개소를 지정했으나 우리나라는 지정된 지역이 없다.

  • 김제
  • 최대우
  • 2013.03.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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