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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福) 맞으러 마을로 간다”

김제시는 서부지역 읍·면 7개 마을을 대상으로 ‘복(福)맞이 마을 잔치’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협약지원센터인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송용석) 주관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김제시가 체결한 농촌협약의 일환인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김제시 서부생활권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만경읍 산본마을을 시작으로 청하면 대청마을, 광활면 화양2구마을, 죽산면 외리마을, 부량면 금신마을, 진봉면 상궐마을, 성덕면 고현마을에서 진행된다. 각 읍·면 1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복 주머니 만두 빚기 △지역 농특산품 쌀 소비를 위한 떡국 공동 밥상 △문화·예술 공연 및 공동체 어울림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각 마을에서 하고 싶은 공동체 활동을 각각 반영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하는 스포츠 테이핑, 마을 담장 페인트칠 봉사 등에 함께 참여키로 했다. 이승관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의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라며, 주민들이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2.27 16:58

김제시‘시민 소통·공감의 날’ 성황리에 마쳐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김제시 19개 읍면동에서 개최한 ‘2023년 시민 소통·공감의 날’이 시민들의 열띤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 첫날 교월동을 시작으로 마지막 날 백구면까지 하루에 2~3개 읍면동을 방문하여 지난해 읍면동 순회 시 건의했던 사항에 대해 건건이 추진상황을 보고하였으며, 시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다양한 여론을 수렴했다. 정성주 시장은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하면서 시정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신뢰를 끌어올렸다, 특히,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 있다'는 신념 하에 현장 확인이 필요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건의자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을 지시했다. 시민들은 “이전과 달리 지난 건의사항 추진상항 보고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시민의 질문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답변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읍면동 순회 여정을 통해 현장에서 전해 들은 시민들의 진심어린 고견을 마음 속 깊이 새겨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건의사항은 조속히 처리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2.26 19:54

김제시, 차별화된 인구성장 정책 롤모델로 부상

김제시의 인구감소 위기 인식 공요 및 공감대 형성등 차별화된 인구성장 정책이 타 지자체 롤모델로 급 부상하고 있다. 지난 24일 김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인구감소 대응 워크숍에서 인구감소 위기 극복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워크숍은 2021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89개 지자체와 18개 관심지역의 시․도 연구원 및 업무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됐다. 지역 간 인구 불균형에 따른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인구감소 대응 업무담당자 워크숍은 지방소멸대응 관련 제도 및 공모계획 안내, 특강,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되었고, 김제시 김숙영 인구정책팀장은“내 삶이 더 좋아지는 김제, 시민곁에 든든한 인구정책”주제로 차별화된 김제형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인구감소지역 지자체와 함께 인구성장 초석마련의 밑거름이 되는 정주여건 개선·청년인구유입·생활인구확대 등 기반 구축을 포함한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같은 날 오전에는 신규 실무수습 직원(47명)을 대상으로 지역소멸 위기와 직결된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인구 감수성 교육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이날 실시된 인구교육을 통해 저출산·고령화와 지방소멸 등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인구정책 우수 시책·추진 성과 등을 포함한 인식 교육을 통하여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변화를 이끌었다. 한편 22년 지방자치단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김제시는 지난 9일 임실군의회 의원 정책연구회에서도 벤치마킹 대상지로 방문하는 등 인구정책 롤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박금남 기획감사실장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 변화를 통해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추진해 지방 소멸위기에 대응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3.02.26 19:54

제10대 김제시애향본부 온주현 본부장 취임⋯“지역사회 구심체로 거듭나겠다"

온주현(전 김제시의회 의장)이 지난 24일 김제시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제10대 김제시 애향본부 본부장 취임식을 갖고 새로 구성된 임원진 및 회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애향본부 윤석정 총재를 비롯한 이원택 국회의원 정성주 김제시장, 김영자 시의장, 유홍렬 고문, 도의원, 시의원 등 임원진과 읍면동 지부장, 내외귀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및 읍면동 지부장 위촉식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신임 온주현 김제시 애향본부장은 취임사에서 “김제는 우리의 삶의 터전이자 고향입니다, 지역사랑과 봉사정신이 애향본부의 목적이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새 바람을 일으키고 지역발전에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온 분부장은 또 “시민들은 새로운 김제만들기에 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애향본부가 에너지를 결집하여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향우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다시 찾고 싶은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애향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정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김제시 애향본부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전북권 4대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라는 버전은 옛 김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러한 비전은 시민과 함께 애향본부가 지역사회 구심체 역할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김제시지부 임인 지부장을 비롯한 김제관내 농협 임직원과 그 가족 120여명이 김제시애향본부와 뜻을 모아 김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을 기탁했다. 임인 지부장은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김제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임직원과 가족들이 뜻을 모아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3.02.26 19:54

김제시, 지역 공동육아 분위기 확산에 앞장

김제시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다자녀행복드림 매칭사업에 참여할 기업·학원·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공동육아 분위기를 확산하여 전체적인 삶의 질 제고를 추구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월 6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다자녀가정 행복드림 매칭사업 신청대상은 지역사회 공헌에 관심이 많고 저출산 극복에 뜻이 있는 기업·학원·단체 등이며 다자녀가정과 1대1 매칭 후원기간은 1년으로 후원기간 연장 여부는 기업·학원·단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육아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다자녀행복드림 매칭사업은 매월 10만 원 정도의 현금 후원 또는 매월 20~50% 정도 학원 수강료 감면해주는 재능후원이 있고, 1대1 매칭후원을 지원받을 다자녀가정 대상자는 부모와 18세 미만 3자녀 이상으로 구성된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매칭을 희망하는 가정으로, 읍면동장 추천에 의해 우선순위 선정하여 참여업체와 매칭할 예정이다. 박금남 기획감사실장은 “지역 공동육아 분위기 확산에 동참하여 본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아이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다자녀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2.22 15:35

김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사랑애(愛) 쉼터‘ 개강

김제시보건소는 경증 치매 환자 대상으로 ‘사랑애(愛) 쉼터’ 입학식을 21일 시작으로 오는 7월 6일까지 20주간 운영된다. 쉼터 프로그램은 요촌동에 있는 김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되며, 읍·면 지역의 경증 치매 노인들을 위해 만경보건지소와 금구보건지소에도 각각 분소를 설치하여 총 3개소에서 주 2~3회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김제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 요양 서비스를 포함한 국가 치매 지원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김제시민은 누구나 쉼터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쉼터에서는 간호사·작업치료사·노인치매예방관리사 등 전문인력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건강지원, 인지 재활, 정서 지원 등 전문화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공예·요리·체조 등 다양한 기타 인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러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경증 치매 어르신의 사회적 접촉 및 교류를 증진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사전 예방하고, 낮 동안 보호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부양 부담 경감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김정아 치매재활과장은 “김제시가 제공하는 경증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이 양질의 서비스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김제에서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2.21 16:30

지역사회 나눔 실천 파리바게트 김제비사벌점

김제시 신풍동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김제비사벌점 이은숙 대표는 20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이웃돕기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고, 그의 아들 홍태현 씨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위한 김제사랑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 했다. 홍태현 씨는 우리나라 대표 기업 삼성에 입사한 데 이어 삼성 디스플레이 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기쁨을 나누고, 대학 재학 시 김제사랑장학금을 받은 적이 있어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자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은숙 대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많은 관심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 환원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제시민과 함께하는 파리바게트 김제비사벌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두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자는 1998년 9월부터 길보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푸드뱅크에 지속적으로 빵을 기부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케이크 만들기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2.20 17:36

김제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김제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하여 조기폐차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 조기폐차 지원금액은 37억원, 사업량은 약 1,600대로 차량별 지원금액 차액에 따라 물량이 변경될 수도 있다. 대상 차량은 김제시에 연속하여 6개월 이상 등록되어 있는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인 노후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여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스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굴착기 및 지게차이다. 신청조건은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고,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아 정상운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위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김제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환경과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동 사업이 완료되면 앞으로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감축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친환경 자동차 등 보급사업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3.02.19 22:35

용두사미가 되지 않길

김제시는 민선 8기 올해 첫 시민 소통과 공감의 장을 통해 본격적인 현장 시정에 나섰다. 작년 7월 취임 이후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행정적 토대를 마련하고 실행 단계에 내딛는 첫발인 셈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19개 읍면동을 순회를 시작해 시정에 대한 계획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현장에서 경청하고 있다. 작년 취임 이후 첫 순회는 인사와 감사의 의미를 두었다면, 지금의 순회는 진정으로 시민이 원하는 삶을 조목조목 챙겨 봐야 하는 행보로 보인다. 이러한 연초 행사는 역대 시장·군수의 연례적이고도 의례적인 행사 중 하나였고 그러기에 시민과의 대화 때 요구했던 건의 사항은 매년 새로운 리셋장치가 작동한 것처럼 보여졌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난해 순회 때 받았던 건의 사항의 처리사항에 대해 시간을 할애해 건건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있다. 시민의 입장에서 갑갑한 시민의 마음을 읽으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우리네 갑남을녀가 어렵사리 고을의 수령에게 털어놓은 애로사항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 지 얼마나 궁금해할지를 미리 헤아린 결과다. 참 신선하다. 많이 다녀보고 많이 만나봐야만 가능한 것으로 그만큼 김제시 전체를 살피고 돌아다니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약간의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한 읍면동마다 20여 개의 질문이 쏟아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매년 400여 건의 사항이 쌓이고 민선 8기 기간에 1,600여 건의 사항이 관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용두사미’가 되지 않길 바랄 뿐이다. 특히나,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많은 도로 확포장 및 용 배수로 사업은 예산확보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시청 해당 부서의 업무폭주도 예상된다. 이에 대한 해결책도 미리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또 한 가지 주목해볼 만한 사항은 시장의 태도이다. 권력이라는 것을 손에 쥐면 아집과 독선으로 귀를 닫은 사람들을 그동안 수도 없이 보아왔다. 하지만,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주민들의 따끔한 일침에 고개를 숙이며 주민들의 불편함에 귀 기울이는 자세를 낮췄다. 하루에 세 곳을 순회하면서 한 곳마다 두 시간여 동안 주민과 대화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힘듦이 나올 수 있음에도 자칫 어르신들이 힘들까 봐 가벼운 농으로 분위기를 이끌기도 하고 공직의 답답함을 호통치는 주민에게는 진심으로 죄송함을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김제의 미래는 선봉에 선 시장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시정을 펼치기를 원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2.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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