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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백송고등학교 야구팀 동계전지훈련 유치를 시작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새해 스포츠마케팅을 시작했다. 고양시 소재 백송고등학교 야구팀은 프로야구레전드 선수 출신 박종호 감독이 이끄는 신흥강호 고교 야구팀으로, 30여명의 선수단과 동반 가족들은 김제에 숙소를 풀고 지평선야구장에서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오는 27일부터는 단국대 야구부 선수들이 전지훈련지로 김제를 찾을 계획으로, 김제시는 동계기간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음식, 숙박업소들의 소비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전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최신 시설의 지평선 야구장을 갖추고 있어, 지난해에 단국대학교와 덕적고등학교 야구팀이 전지훈련을 왔었고, 올해도 백송고등학교 야구팀과 단국대 야구팀이 김제를 전지훈련지로 결정하게 되었다. 김재철 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전지훈련이 2023년 대회 성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향후 실속 있는 전지훈련 시설 인프라 투자를 통해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 지역 소비활성화를 꾀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제공항 건설사업이 25년 만에 전면 취소돼 공항부지가 종자생명산업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용도로 이용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30일 김제공항 개발사업기본계획 폐지 고시에 따른 지난 6일 서울지방항공청도 실시계획을 전면 폐지했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공항부지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도와 협력해 종자생명산업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새 정부의 대선 공약사업인 ‘농식품 웰니스 플랫폼 구축’이 본격 추진되는 시기에 시는 해당부지를 민간 육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종자생명산업 기반시설을 집적화하기 위한 최적지로 보고 있다. 시는 2016년 종자생명산업특구로 지정돼, 첨단농업종자사업소 준공, 민간 육종연구단지 조성, 김제 농생명 마이스터고 개교, 호남권종자종합처리센터 준공 등 종자생명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투자를 늘려 나가고 있다. 앞으로 새만금종자생명연구단지(166ha), 김제공항 부지(156ha)를 활용한 민간 육종연구단지 확대와 스마트 원종․종묘단지, 국제종자박람회장, ICT 육종 R&D 시설 등을 조성, 다양한 발전전략을 마련하여 김제 종자생명산업 메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그동안 김제공항개발사업은 1998년 건설계획이 확정된 이후 2002년 480억원을 들여 부지매입과 건설사 선정을 마쳤다. 그러나 이듬해 감사원은 공항 수요 과다를 예측했고, 경제적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당시 건교부에 공사 중단을 요구했다.
김제시는 청년 일자리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18~39세 청년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고용촉진사업으로 올해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김제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기업 중 청년이 채용기업에서 6개월 미만 근무 중이거나, 미취업자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으로 청년에게 매월 지급되는 급여의 총액이 지원금을 포함하여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기업에 최대 1년간 매월 7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사업에 참여한 취업청년에게도 2년간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13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김제시청 경제진흥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용현 경제진흥과장은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고용 상황이 악화되고 있지만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제시는 2023년도 지방교부세를 전년도 본예산 대비 542억원(중 12.7%) 증가한 4793억원을 확보했다. 지방교부세는 지자체의 재정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교부하는 재원인데, 시는 지난 1년간 각종 통계자료를 관리·분석하고, 김제시장과 관련부서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라고 밝혔다. 세부항목을 보면 전년 대비 644억원(17%)이 증액된 4487억원이고, 종합부동산세액을 재정여건 등에 따라 배분하는 부동산교부세는 전국 시(市) 가운데 최고액인 306억원을 확보했다. 지방교부세는 국고보조금과는 달리 용도에 제한 없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원으로 기존 예산을 제외하고도 950억 원 이상의 여유 재원이 생긴 것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교부세를 확보하면서, 민선8기 ‘전북권 4대도시로 웅비하는 김제건설‘을 위해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친환경 전기트랙터 개발을 통한 미래 친환경 농기계 산업 메카로 도약 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지난 4일 김제지평선산업단내 위치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에서 열린 친환경 전기트랙터 개발사업 1차년도 추진상황보고회에는 ㈜에이치알이앤아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관계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친환경 전기트랙터 개발사업은 전동화로 변화하는 미래 농기계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농업용 스마트전기 구동 플랫폼 시스템 기술개발을 핵심으로 작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사업비 48억(국비 45억원, 시비 3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시는 1차년도 사업‘스마트플랫폼 주행 최적화 설계기술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내년까지 농업용 스마트전기 구동시스템의 제작 및 실증까지 계획대로 추진해 전통적인 농기계 산업에서 친환경·지능형·초연결 농기계로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맞선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시는 산·학·연·관 협업으로 2025까지 국비220억 원을 투입해 자율주행과 지능형 인프라 기술 고도화를 통한 상용특수차량의 안전한 산업상태계 조성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수차량 위험환경극복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및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관내 기업인 ㈜HR E&I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전기굴착기 확대 보급을 위해 노력하는 등 미래전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태한 경제복지국장은 “친환경 전기트랙터가 상용화 되어 친환경농기계시장에서 우리지역 기업이 선점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부문 등 각종 기업지원 정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는 지난 2일 한해 시작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현장활동 직원과 내근직원을 직접 전두표 서장이 찾아가는 시무식으로 2023년 첫 업무시작을 열었다. 이날 전두표 서장은 김제소방서 소방행정과 등 2과와 현장대응단 1단 및 교동119안전센터와 119구조대를 찾아 2023년 계묘년의 각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인사를 전하였다. 전 서장은 2023년 김제소방서 전(全)직원이 맡은 업무에 참된 마음을 다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논어의 충서(忠恕)를 인용하면서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전 서장은 "김제시민과 김제시를 찾는 모든 국민들에게 안전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서 각종 소방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했다.
김제시의 차별화된 ‘김제형 인구정책’이 꾸준한 인구 증가의 주 요인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98명이 또다시 증가해 전년 대비 542명이 늘어 2022년 12월말 인구수가 8만1455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매년 1500여명정도 인구가 급감하던 양상과는 다르다. 민선8기 정성주호 출범이후 청년층과 장년층의 인구유입으로 급격한 자연감소(-838명)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하반기들어 인구수가 늘면서 지역 미래발전 원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의 인구 증가는 지난해 하반기 동안 미래발전에 중차대한 역할을 하는 청년층(만18세~39세) 인구가 1만4214명에서 1만4493명으로 279명이 증가해 큰 의미가 있다. 시의 인구 증가 추세는 국내 인구가 2019년 11월 이후 계속 감소하고, 전북도내 주요 시 단위 인구 수도 2022년 1400명에서 1500명 정도 각각 감소한 것과 비교해 볼 때 이례적이다. 안정적 청년정착을 위해 결혼부터 출산·양육·교육 지원, 신혼부부 주거지원 3종 지원정책, 효행장려금 등 전 생애에 걸친 인구정책들이 하나로 어우러진 패키지 형태로 지원, 타 시군보다 다양한 정책을 펼친 결과로 보인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 축소사회 대응과 김제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북권 4대도시 초석 마련을 위한 인구정책 프로젝트’ 및 ‘청년농 인구유입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임대형 스마트팜 연계사업 발굴’,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사업 발굴추진’ 등의 특색있는 인구정책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올해도 ‘전북권 4대도시로 웅비하는 김제’실현을 위해 문화, 교육, 일자리, 정주여건 개선, 생활 인구확대 등 모든 분야에서 김제시 전 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각인의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여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김제형 인구정책을 펼쳐나가 김제의 잠재력을 현실로 극대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전북 내륙관광권과 새만금관광권을 잇는 중요거점기틀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해양문화시설인 국립해양생명과학관 조성에 필요한 용역비 3억 원을 확보했다. 해양생명과학관은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 1666-15 일원에 870억 원(국비)을 들여 조성되는 국책사업으로, 새만금의 특수성을 상징하고 글로벌 해양경제중심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김제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은 우리나라 바다 면적의 17.3%를 차지하고 있어 해양자원 및 해양 여건이 우수하고 미래 해양문화관광의 성장이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타 시·도에 비해 해양과 관련된 문화관광시설이 부족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시는 전라북도 권역 국립 해양문화시설을 유치하고자 지난해부터 선제적으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용역비 확보로 2025년 새만금신항 2개 선석 개항 예정인 가운데 1개 선석인 잡화염 크루즈부두가 운영될 시, 국내·외 방문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유인시설이 있어 차별화된 관광서비스를 제공함과 아울러 전주한옥마을 등 전북 내륙관광권과 새만금관광권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어, 미래 전북권 관광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해양생명과학관 조성 완료까지 걸쳐야 할 절차가 많아 갈 길이 멀지만, 국립해양생명과학관을 김제시에 유치하여 새만금사업의 기폭제 역할로, 서해·전북권 해양문화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하여, 전라북도와 김제시의 해양문화 기본권 향상 및 경제성장 견인 역할을 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자금 역외 유출방지를 통해 지역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김제사랑상품권이 확대발행 판매된다 김제시는 2일부터 판매대행점(농협·전북은행·새마을금고·우체국 등) 38개소에서 김제사랑상품권을 1인당 월 할인구매한도 100만원(법인 월 할인구매한도 300만원), 할인율 10% 조건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시민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도에도 10% 할인 혜택을 유지한 김제사랑상품권 판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다만 지류 상품권은 월 20만원(법인은 월 30만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고 카드·모바일은 월 통합 한도 100만원 내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월 할인구매한도 확대 외에도 김제사랑상품권 시민 사용 편의를 위해 변화되는 사항이 많아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선불형 충전카드 외에도 체크카드 형태의 김제사랑카드를 발행하여 삼성페이와 연계할 예정이며, 고향사랑페이 고도화 작업을 통해 송금기능, 기부기능 등을 추가하고 모바일 가맹점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고객만족도를 조사하여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김제사랑상품권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시는 2일 시청 지하대강당에서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한, 실과소 읍면동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묘년(癸卯年) 새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2023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시정성과 및 비전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공무원 헌장 낭독, 신년사 순서로 진행됐다. 정성주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은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실현을 위한 주춧돌을 쌓아 올려야 하는 시기“ 라며, ”마부작침(磨斧作针)의 자세로 행복한 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성주 시장은 시정방향을 ‘새로운 김제, 담대한 여정’으로 정하고 7대 시책 △지속 가능한 산업성장도시 △활력 있는 민생경제도시 △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농업도시△웅비하는 해양항만도시 △함께하는 교육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신뢰받는 시민소통행정을 발표하며 역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가 지난 2일 김제 군경묘지와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3년 새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참배행사는 김제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정성주 김제시장, 이원택 국회의원, 황영석, 나인권 도의원 및 김제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하였으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하며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김영자 의장은 “2023년 계묘년의 새해 참배를 통해 호국영령과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받들어 역동적이고 흔들림없는 김제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고자 한다”며 “새해에는 김제시민 모두의 가정에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제시 출향인 김은숙씨가 2일 김제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 기부자로 지역발전을 위해 500만 원을 기탁했다. 청하가 고향인 김은숙씨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인터넷이나 전국 농협 어디서든 기부할 수 있지만 고향인 김제시에 기부하여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불경기에도 고향 발전을 위하여 관심을 갖고 기부해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부하여 주신 고향사랑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청소년 보호·육성 및 기타 복리 증진 등 지역발전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본인의 고향뿐만 아니라 현재 주소지를 제외하고 관심이 있는 지역이면 어디에나 기부할 수 있고, ‘고향사랑e음’사이트나 전국 농협 방문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기부가 가능하다.
김제시금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은학)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지난달 30일 김제시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신은학 주민자치위원장은 “연일 지속되는 한파와 대설로 한껏 추워진 겨울철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과 응원의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전해준 온정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가 되어 행복한 연말연시를 선물하였다.”며, “소중한 성금은 필요한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으며, 값진 나눔 활동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제시 사회적기업 협의회(회장 송수웅)는 지난 30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350만 원을 김제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김제시청 사랑의 온도탑에서 정성주 김제시장, 삼보정보통신 오진균 대표 등 사회적기업 대표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제시 사회적기업 송수웅 대표는“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자 후원금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앞장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기탁에 참여해주신 사회적기업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으로써 근로자 근로조건 개선, 지역사회 기부 등 사회 공헌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민생 복지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365일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요촌동에 위치한 나은온누리약국(남북로 231, ☏063-548-1105)로 지정되었으며 운영시간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심야시간인 밤 10시에서 새벽 1시까지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약사가 심야시간에 대기하는 약국으로 의사 처방에 따른 조제와 올바른 복약지도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야간과 휴일 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편의 제공을 위함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와 안전한 의약품 복용 등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여 의약품 구매 뿐 아니라 전화상담 및 방문 상담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박종윤 보건위생과장은 "설문조사 결과 92%가 공공심야 약국이 필요하다는 시민의 요구가 높은 사업으로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와 전문약사의 복약지도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도내 유일 3년 연속 2023년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4억 40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는 올해 대비 3억 4500만 원이 증액된 금액으로 관내 6,800여 가구가 지속적으로 수혜를 입게 되어 사업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와 국내산 신선농산물의 지속가능한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정해진 품목을 구입할 수 있는 전자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산 채소·과일·육류·두부류 등 10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지원 하고, 매월 1일 가구원 수별 사용가능 금액이 충전되며 당월 사용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관내 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농특산물 홍보판매장(모다점), 농협몰에서 카드사용이 가능하며, 거동불편자 등을 위한 꾸러미 배송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 영양안정망 확충을 위한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의 3년 연속 공모 선정은 매우 반가운 일이며,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을 통하여 시민 먹거리 복지 향상 및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백산면에 위치한 ㈜이엔푸드(대표 문형선)는 28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김제시에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기탁해 나눔을 통해 사랑의 온도를 올리는’희망2023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엔푸드 문형선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경영업체가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광수 부시장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김제시 희망복지지원팀에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와 함께 관내 저소득 대상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김제시가 2022년 전라북도 교통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공공형(행복콜)택시 분야, 택시 감차 분야, 특별교통수단 운영 분야,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분야, 공영주차장 조성 분야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공공형(행복콜) 택시 및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을 차질 없이 운영하여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증진하였고, 택시감차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택시 과잉 공급 문제를 일정부분 해결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11개소에 대한 개선사업을 짜임새 있게 추진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사전 예방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공영주차장 4개소를 조성하여 도심 주차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박진희 교통행정과장은 “우리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도 지금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여러분의 교통 복지 수준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24년까지 총 사업비 200억 원 중 70%인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해 청년농업인들을 육성할 터전을 마련하게 됐다. 사업을 정상 궤도에까지 안착하기 위해 시 자체적으로 인적·물적 지원이 충족하도록 힘쓸 것이며, 더불어 전라북도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초기 자본이 많이 들어가는 스마트팜을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400~500평의 스마트팜을 임대하여 농업경영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에 정주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3개소 선정에 전국에서 5개소가 신청하여 마지막까지 결과를 가늠할 수 없었다. 해당 사업은 작년부터 논의가 있었고 올 초 ‘청년 간담회’를 필두로 하여 본격적인 사업 구상을 이어갔다. 지난 10월부터 다각적인 방향으로 사업을 구체화하고 ‘새만금 농생명용지’ 7.5ha에 임대형 스마트팜(4.0ha)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공모선정은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부족, 기후변화, 도·농 양극화 등 어려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는 농업현안 문제를 IT기술을 농업현장에 적용하여 해결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한 결과이다 정성주 김제시작은 ‘청년농 중심의 창농,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여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인구유입과 미래농업 인력을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새만금 관련 사업들에 활기를 북돋우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김제시 시민기록물 전시회가 내년 1월 20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되고 있다. 제2회 김제시 시민기록물 전시회‘삶과 기억, 기록으로 남다’를 주제로 김제시 시민기록물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로써 신풍동, 교월동 기록화 성과와 시민기록물 수집공모전 응모작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김제시 신풍동, 교월동 기록화 전시 △시민기록물 수집 전 2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기록화 전시는 김제역과 함께 생긴 신풍동과 역사문화 중심지인 교월동의 이야기를 주민 인터뷰와 기록물로 풀어냈다. 또한 시민기록물 수집 전은 제2회 시민기록물 수집공모전으로 수집된 37명의 기록을 일부 선별하여 학교, 생활 등 6가지 소주제로 분류 ․ 전시했다. 지난 27일 개막행사에는 시민기록물 수집공모전 시상과 김제시 기록화 유공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특히 기록화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김제기록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김제시민기록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 삶의 흔적이 담긴 기록이 지역의 역사적 기록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신풍동과 교월동 기록화 사업 결과가 담긴 기록집을 관내기관 및 지역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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