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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사회적경제조직에 태양광설비 무상 지원

김제시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하여 에너지 복지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비 무상 지원에 나섰다. 한국전기안정공사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전기요금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위하여 농어촌상생기금 5,000만 원을 출연하고, 한국에너지 재단에서 주관하여 마을기업 3개소△지평선농부들 △사르밧한과 △신털미산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금구면 마을기업 지평성농부들에서 정성주 김제시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 한국에너지재단 박지영 경영지원처장, 지평선농부들 하상재 대표 등이 참석하여 태양관패널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각 6~7kw씩 총 21kw를 지원하여 각 사업장에서 연간 약80~100만 원 가량의 에너지요금 절감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너지 재단 박지영 경영지원처장은“발전설비 무상 설치를 통하여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를 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에너지 절감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지원이 사회적경제조직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번 지원으로 시설 운영 전력을 확보하여 절감된 비용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등 사회적 공익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18 15:13

‘길곶봉수대’  관광자원 및 문화재 가치 재조명

김제시는 지난 16일 길곶봉수대(진봉면 심포리)의 정비복원 및 개발구상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문화재로서 가치를 조명하고 관광자원 개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광수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나종우 원광대 명예교수, 김선유 김제문화원장 등이 참여하여 길곶봉수대의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봉수(烽燧)는 삼국시대부터 이어온 군사통신제도의 하나로 주연야화(晝煙夜火)의 신호체계를 이용하여 변방의 군사정보를 중앙과 주변 지역에 신속히 알림으로써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려는 목적으로 설치된 방위 시설이다. 2016년 문화재청으로부터 전액 국비를 확보하고 처음으로 정밀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길곶봉수대’는 현재까지도 유적의 기초부가 양호하게 보존되어있어 역사·학술적 연구에 상당히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인근에서 발견된 유물 및 유적, 봉수대 주변을 두르는 호(壕)는 과거 봉수 주변의 지형적 특성과 운영방식, 봉수대 관리 인력에 관한 정보 등 과거 상황에 대한 전반적 추론을 가능하게 하여 역사·문화, 학술로서의 가치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해와 만경강, 동진강 하구 그리고 새만금과 진봉 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길곶봉수대 입지 조건은 최근 새만금 개발이 본격화되며 논의되는 ‘새만금 바람길’의 주요 노선으로 고려될 만큼 관광명소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 귀추가 주목되는바 문화재로서의 보존과 관광 자원으로써의 개발, 두 노선이 공존하는 만큼 김제시의 역할과 방향 설정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광수 부시장은 “문화재 보호와 관광 자원 개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적절하게 달성하여 김제시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18 15:13

김제시의회 김주택-주상현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영예

김제시의회 김주택 의원과 주상현 의원이 지난 16일 전라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기동)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도내 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타의원에게 귀감이 되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주택 의원은 김제시 다 선거구(요촌동, 교월동)을 대표하는 무소속 지역구 의원으로서 제9대 김제시의회의 중추적인 허리역할을 담당하는 재선의원이다. 내부적으로는 대부분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의원 일색으로 구성된 시의회에서 다수당 의원들과 균형‧ 견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밖으로는 시민들과 현장에서 만나 소통하면서 불편부당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민의가 시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주택 의원은 “앞으로도 항상 낮은 자세로 지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는 지방의원으로서의 소임에 집중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주상현 의원은 제9대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의사운영 업무들의 일정을 조율하고 의회 운영과 관련된 조례, 규칙 등을 점검하며 의회 사무국의 의원지원 기능을 강화하여 소속의원들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의회운영에 기여하였을 뿐 아니라 생활민원이 발생할 만한 곳을 찾아 선제적으로 대응‧예방하며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상현 의원은 “제가 의원이 되고자 했던 이유는 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느낄 때 힘들지만 큰 보람을 느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결정했으면 과감하게 행동하는 생활정치로 시민들이 주신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18 15:13

김제시, 지자체 인구감소대응 장려상 수상

김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연계협력 분야(관광·문화) 장려상을 수상해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지난 11월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공모 우수사례로 김제 지평선 올두렁 살두렁~! 을 전라북도의 1차 심사를 통과한 후 행정안전부 2차 심사를 거쳐 상위 17건이 겨루는 이날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발표에 올라왔으며, 최종 심사와 결과 발표를 통해 장려상으로 결정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구성장팀장(김숙영)의 김제 지평선 올두렁 살두렁!~ 이라는 주제발표로 방문객 수요와 가족 생활 주기상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한 김제 농촌관광 커뮤니티 네트워크 모델을 조성했다. 또한 읍면동에 분산돼 제각각의 용도로 쓰여지고 있는 농촌휴양시설들을 농촌관광 민간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한 관계 인구의 유입, 확대 분야로 농촌에 생기(生氣)와 활력(活力)을 불어 넣는 연계·협력형 농촌관광시스템으로 최종 심사평가위원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김제시는 새로운 트렌드인 러스틱라이프(Rustic life)에 대응한 지역단위 민간주도 농촌관광시스템의 진화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김제 농촌의 삶 힙하다! ’젊은 세대들에게 힙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김제 전역에서 4계절 모두 다양한 장소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등 지역특화 콘텐츠와 아이템을 발굴하여 관광문화분야에서 자연적·지리적 여건이 타 시군에 비해 빈약한 실정인 김제시에 유효한 관광모델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박금남 기획감사실장은 “인센티브로 받은 특별교부세 1억원을 ‘테마별 체류형 전문 운영·지원프로그램’ 개발 등에 다시 투자하여 관광·문화·교육 분야의 관계·체류·생활 인구 증대의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15 13:51

김주택의원,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 설립' 대응방안 제안

김제시의회 김주택 의원이 15일 열린 제264회 제2차 정례회 폐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에 대한 김제시 대응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주민협의에 기반하지 않고 결국 지역간 분열과 분쟁을 초래하게 된 새만금개발청 주도로 정부에서 진행해온 그간의 새만금개발 추진 이력에 대해 설명하면서, 정부와 전북도가 근본 원인은 무시한 채 오히려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로 지자체간 갈등을 새만금개발의 진행이 더딘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의 구성으로 속도감 있는 새만금지역의 개발을 주장하고 있지만 새만금지역은 방조제와 일부 매립지만 준공이 되었을 뿐 주민도 없고 자치권도 없는 상태로 지방자치단체 구성 요소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설치시 지방의회 승인이나 주민투표 등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규정한 지방자치법 제5조에도 반하는 밀어붙이기식 행정이라고 질타하면서 일방적인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계획의 철회를 요구했다. 김주택 의원은 김제시민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에 반대를 표명하며 그 대응 방안으로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라 새만금지역 매립지 준공 전에 행안부 중분위에 상정하여 관할 결정을 추진할 것, △신항만 관할권을 획득하고 어항을 신속히 조성할 것, △관계시군 간 관할 결정의 원만한 합의와 조속한 새만금개발을 위해 전북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결정 시에는 주민, 지방의회에 충분한 설명과 의견수렴으로 합의를 통해 충분히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15 13:51

김제시, 이동형 거리미술관 특별기획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수변공원 입구에서 이동형 거리미술관 특별기획전이 내년 3월 31일까지 개최된다. 김제형 공공예술 프로젝트인 이동형 ‘거리미술관’은 컨테이너를 개조한 쇼윈도 갤러리로 9시부터 야간 24시까지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올 한해 거리미술관은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설치하거나 김제문화재야행, 지평선축제 등과 연계한 전시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왔다. 김제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찾는 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순지초대전–미래된식물’을 개최한다. 전북 청년 작가 쑨지는 평범한 일상을 조망하며 평면의 회화를 입체화하고, 보이지 않는 이면을 가시화하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나무’에 형광안료를 한층 한층 쌓고 중첩시키는 과정을 반복하며 작가 자신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모색한다. 문화홍보축제실 송성용 실장은 “이동형 거리미술관은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 속에 녹아든 예술적 경험이 삶에 새로운 에너지와 영감을 주고자 시도한 사업이다.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14 14:40

김제시, ‘가족친화 우수기관’인증

김제시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인증기관’ 심사에서 ‘가족친화 우수기관’ 으로 인증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는 직원의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자녀출산,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가족친화 인증기관에는 가족친화경영 무료 컨설팅 및 가족친화 직장교육 무료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2014년 12월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처음 선정됐으며 2017년 유효기간 연장, 2019년 재인증에 이어 올해 ▲기관장(시장) 인터뷰 평가(관심과 의지) △여성가족부 서류심사 △가족친화경영 직원 만족도 조사 △현장심사를 거쳐 평가됐다. 시는 2025년 11월까지 3년간 가족친화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육아휴직, 자녀출산 휴가, 유연근무제를 장려하고 직원 휴게공간 · 수유시설 조성, 장기근속자 휴가지원, 가족 휴양시설 제공 등 다양한 제도를 지속 추진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공직자들이 보다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은 결과적으로 김제시민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찾고, 전북권 4대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 직장 문화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14 14:40

김제시 전국 최고 국산콩 생산단지 인정

김제시가 생산한 국산콩이 ‘제2회 국산콩 우수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대상(장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국산콩 생산단지로 인정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선발대회는 우수생산단지로 선정된 단지의 다수확 생산기술 등 운영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생산단지를 벤치마킹 모델로 적극 홍보해 전국적으로 국산콩 생산경영체의 전문화‧조직화를 촉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선발대회에는 김제시 햇불영농조합법인(대표 이순근)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햇불영농조합법인은 21년도 제1회 국산콩 우수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다. 심사위원들은 전국 각지 122개 경영체에 대해 △단지 운영 △다수확 안정생산체계 △수확후 관리역량 △종합평가 등을 진행하며 평가를 진행했다. 김제시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제1회 석산영농조합법인 대상 수상 이후 2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김제 논콩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논콩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13 15:30

김제시 3개 기업‘전라북도 수출 및 투자 유공업체 ’포상 영예

김제시 소재 기업 3개 사가 13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제25회 전북 수출 및 투자유공인의 날’행사에서 ’22년 전라북도 수출 및 투자 유공 업체로 나란히 포상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에이치알이앤아이가 수출 최우수 부문, 농업회사법인㈜이엔푸드가 처음수출 최우수 부문, 티아이에이가 수출성장 우수 부문으로 선정되어, 총 6개 부문 중 김제시 기업이 3개 부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에이치알이앤아이는 특장차 제조 전문기업으로 2021년 월드클래스 후보기업 선정(산업통상자원부)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지속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타진한 결과 지난해 대비 38%가량 신장된 26,910천불의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 농업회사법인㈜이엔푸드는 육가공처리 전문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전북 스타기업 선정 등 국내 기반을 꾸준히 다져온 후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던 중 베트남 현지 업체와 공급을 계약 추진하여 기업 창립 후 최초로 수출실적(194천불)을 기록했다. 티아이에이는 마스크 제조 전문기업으로 코로나19 발생 후 마스크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끈 조절 마스크 특허를 통한 타사 제품과의 차별성을 앞세워 수출을 추진하여, 4,434천불의 수출 성과를 거두었다. 김제시는 2019년 11월에 도내 최초로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여 해외시장 개척사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유공업체로 선정된 3개 기업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는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우수 수출기업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13 15:29

김제시 읍면동 농악단 우리가락 발표회

김제시 읍면동 농악발표회가 지난 10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려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농악단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악가락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농악 한마당이 성황리 마쳤다. 이날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 유산인 김제농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읍면동 농악단 11팀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김제농악보존회의 흥겨운 특별 축하공연과 함께 각 읍면동 농악단들의 다양한 예술성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열띤 공연을 펼쳤다. 이번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농악단은 한국국악협회 전라북도지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제42회 전북 시군농악경연대회에 김제시 대표팀으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김제농악보존회 김문영 회장은“일상의 번잡함과 근심을 모두 내려놓고 흥겹게 한판 즐기고 가는 친선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 농악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김제농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홍보축제실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서 지역별 소규모 농악단을 활성화함은 물론 우리의 전통 문화예술을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11 12:55

김제시 대한민국 소상공인 지원 우수지자체 선정

김제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2년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에서 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전북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원 우수 지자체 표창은 소상공인 지원 활동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자치단체, 소상공인협동조합, 소상공인 관련 단체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초기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수렴 및 지원정책을 확대하여 발빠르게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하였고,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2019년 24개소, 2020년 72개소, 2021년 198개소, 2022년 204개소)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 및 경영안정을 도모했다. 또한 고금리 시대에 닥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특례보증 이차 보전’ 및 ‘육성지원기금 이차 보전’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리부담을 완화시켜주었고, ‘임차료 지원사업’,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도 함께 시행하여 소상공인이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올해부터 시는 소상공인의 폐업률 감소를 위해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과 ‘위기극복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조례 개정을 진행하여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사업인 ‘창업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신설하는 등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및 금융위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으며, 현장에 있는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현실적 문제들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11 12:55

“연말 맞이 따뜻한 온기 더하는 나눔 실천”

김제시 두꺼비회관(대표 박옥진)이 연말을 맞아 깨끗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미화원을 비롯한 청소지원과 전직원 119명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했다. 깨끗한 김제시 환경을 위해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새벽부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고생하는 청소지원과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연말을 맞아 식사제공 자리를 마련하였다.청소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운전직과 환경미화원은 아침6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일 60톤 정도의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음식물 등을 처리하고 있으며, 업무특성상 극심한 악취와 하루 종일 밖에서 활동해 겨울에는 더욱 힘들게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자리를 마련한 박옥진 대표는 “시민들을 위해 매일 새벽같이 청소로 세상을 열고 하루도 빠짐없이 너무 고생하여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으나마 식사를 대접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승영 청소지원과장은“연말을 맞아 따뜻한 화합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도움을 주고 계신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깨끗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11 12:54

김제시립 금구도서관 우수도서관 선정

김제시립 금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사업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인문학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독서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제시립 금구도서관은 ‘징게 맹갱 외에밋들 아리랑으로 돌아보는 김제 역사’라는 주제로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15회에 걸쳐 토론을 겸비한 강의와 탐방 등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내 고장 김제를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 아리랑’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아리랑 12권을 한권 한권 읽으며 토론하고 소설 속 배경이 된 장소와 아리랑문학관 등을 현장 탐방했다.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김제시민임이 자랑스럽고 ‘길위의 인문학’을 통해 민족적 긍지와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며“역사는 과거와의 대화만이 아니라 미래의 설계가 또한 역사라는 조정래 작가 말씀처럼 이 수업을 통해 우리 역사를 알고 미래를 그려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소연숙 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우리 동네 김제이야기로 인문학을 접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기획헀는데 우수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다양한 인문학을 계속 개발하고 운영하여 문화시민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인문학도서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08 14:09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졸업식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현영삼)는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고자 '2022년 꿈드림 졸업식'을 개최했다. 2019년부터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졸업식은 청소년, 가족, 멘토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사업보고와 2023년 프로그램 욕구조사 결과보고, 지난 1년 활동한 동영상 시청, 졸업장 및 선물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졸업식에는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진학 또는 사회진입에 성공한 학교 밖 청소년 9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식에 참여한 김 모 청소년은 “학교를 나오고 졸업식을 하게 될줄은 몰랐다. 꿈드림을 통해서 검정고시 합격과 자격증을 얻게되어 너무 좋고 새로운 친구들과의 추억도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현영삼 센터장은“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본인의 꿈을 향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지하겠다, 앞으로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를 그만 둔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검정고시 및 대학진학지원, 자격취득 및 취업지원, 건강검진 및 자기계발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2.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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