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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다양한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 군민과 내방객에 아름다운 경관 제공을 위한 녹색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와 학교숲을 조성하고 가로수 계절꽃과 임실천 경관개선 사업 등을 추진한다. 도시숲 사업은 치즈테마파크 내 농촌테마공원 부지에 소나무와 구절초, 수국 및 초화류 등을 볼거리로 식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과 주민들에 이국적이고 토속적인 정취가 풍기는 사계절 화원을 조성해 쉼터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기후대응도시숲은 사선대 운서정 주변에 정원형 도시숲을 조성,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 열섬완화 등에 앞장선다. 가로수 조성사업은 전국 아름다운 길 100선인 옥정호 순환도로에 왕벚나무를 보식, 상춘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학교숲 사업은 임실초등과 한국치즈과학고에 초화류와 수목을 심어 학생들에 창의력 등 바른 인성을 심어줄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변에는 계절꽃을 다채롭게 식재해 주민과 관광객들에 깨끗하고 쾌적한 임실의 이미지를 전달할 조성한다. 특히 임실읍에는 쓰레기 적치로 몸살을 앓는 사유지에 꽃양귀비와 코스모스를 파종, 생명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전환된다. 임실천은 산책로 주변에 꽃양귀비와 수선화를 비롯 목수국과 꽃범의꼬리 등 시기별 다양한 꽃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 도시숲 유지관리를 위해 상시적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풀베기와 수목전지 등을 실시해 도시숲 기능을 유지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봄철을 맞아 전국에서 임실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다”며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방문객들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겠다”고 말했다.
임실군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6일 군청에서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24년 1분기 통합방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부대,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내용은 2024년 1/4분기 주요성과 및 FS 훈련에 대한 통합방위계획과 북한정세에 대한 안보 동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또 급변하는 안보환경의 변화와 북한의 도발 위협 등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통합방위태세 추진방향도 논의했다. 심민 군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도발로 안보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통합방위 기관들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구축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효의 고장 임실군이 제105주년 3·1 만세운동을 기념하는오수 3·10 만세운동을 재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8일 오수면에서 열린 이날 만세운동 및 재현행사에는 관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학생,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오수 만세운동은 손병희 선생의 비령을 받은 오수보통학교 이광수 선생의 주축으로 오수에서 전개된 학생 독립운동이다. 이날 만세운동은 15일 장수와 남원 주민들에도 들불처럼 번졌고 23일에는 대대적인 3·1 만세운동으로 승화됐다. 이를 바탕으로 오수는 학생 만세운동 전국 10대 의거지로 선정, 독립운동 지역으로 알려지며 충효의 고장으로 거듭났다. 이날 행사에는 설상희 부군수와 이성재 의장을 비롯 손순욱 전북동부보훈지청장과 남궁세창 임실교육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오수 3·1 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과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및 재현행사와 시가행진 등이 진행됐다. 설상희 부군수는 “만세운동의 위대한 역사는 항일 독립투쟁의 정신적 토대가 됐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계승, 자랑스러운 임실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최규운)는 지난 6일 임실초등에서 등교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임실군도 동참해 학교지역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등교시간에 맞춰 어린이 보호활동도 병행했다. 임실경찰은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어린이 보행 안전에 총력을 쏟고 있다. 또 관내 14개 초등 주변에는 스쿨존 시설물 점검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운전자 서행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등도 안내했다. 최규운 서장은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를 위해 스쿨존 법규준수 홍보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으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부건설 윤진오 대표가 6일 심민 임실군수를 방문하고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동부건설은 건축 및 토목 종합 건설업체로서 토목과 인프라 공사로 해외시장에서도 활발한 기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 대표는 “임실군의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임실군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민 군수는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복리증진과 행복한 임실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려와 조선의 건국 설화를 담은 성수산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이 큰 인기에 힘입어 임실군이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은 3월 중 캠퍼들에게 불멍용 장작 1포대(10㎏)를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곳은 지난해 10월에 개장한 이후 전국의 캠퍼와 가족들 사이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까지 이곳을 방문해 캠핑을 체험한 방문객은 1200개 팀에 5000명이 이용, 날이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우리 농산물로 찐빵과 보리빵을 만드는 체험도 진행해 캠퍼와 가족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임실군 성수면 성수산길에 위치한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은 오토캠핑장(14면)과 카라반(6동), 캐빈하우스(4동)로 구성됐다. 또 주차장과 개수대를 비롯 화장실과 샤워실, 무료 와이파이 등 부대 시설을 갖추고 최근에는 오토캠핑장 크기도 새로이 확장됐다. 카라반과 캐빈하우스는 장비가 없어도 캠핑이 가능하고 편백나무 숲속에 위치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주변에는 북카페와 잔디광장, 숲속놀이터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춰 교육을 겸비한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따라서 가족 단위의 건전한 여가와 휴양문화로 쾌적한 자연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까닭에 최근 이곳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민 군수는 “성수산은 고려 왕건과 조선 이성계가 왕이 됐다는 설화를 담은 성스러운 산”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캠핑장이 임실을 대표하는 또 다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고물가와 고금리 등 경제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카드수수료는 전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영세소상공인에 카드 매출액 0.5%에 해당하는 금액을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1인 다수 사업체 운영 시는 1인당 2개 사업체까지 지원되며 유흥주점업 등 지역신용보증재단법상 제한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3월부터 예산소진 시 까지이고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소상공인들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특례 보증과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등으로 소상공인 위기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심민 군수는 “카드수수료 지원을 통해 이들의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경제 회복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명품 임실고추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신기술 보급에 따른 ‘노지 고추 맞춤형 연구과제’를 추진한다. 연구과제는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노지 고추 자동 관수·관비 및 바이오차 활용 기술개발’이다. 2026년까지 3년간 농업기술센터가 추진되는 기술개발은 노동력 절감과 토양수분 최적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목적이다. 이는 탄소감옥이라 불리는 바이오차를 활용, 농업에서 탄소 발생량 감소를 비롯 토양에도 유기물 공급 효과가 기대된다. 또 토양의 물리성을 개선해 작물 생육에도 도움이 예상되고 있어 고추 생산량 증대를 통한 농가 소득향상이 최대 목표다. 군은 관내 고추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육묘지원사업 등에 9억 2000만 원을 편성, 고추 안정생산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농가를 대상으로 우량묘 생산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생육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도 세심성을 홍보하고 있다. 고추 파종은 파종 후 25~30일에 본잎이 1~2매가 전개되었을 때 가식, 환경에 맞춰 반드시 적기에 이식작업이 요구된다. 군은 품질 높은 생산을 위해 지역농업실증시험포에 종자파종실을 이용, 고추생산자연합회와 공동으로 파종작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파종량은 약 390만립으로서 파종된 고추는 공동육묘 농가에 배정해 고추재배농들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 내병계 품종인 칼탄조은건 등 40품종을 비교 재배하는 고추품종 비교시험포도 운영, 농가지원에 힘쓰고 있다. 심민 군수는 “전략작목인 고추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에 총력을 쏟을 것”이라며 “농촌사회의 위기극복을 위해 신기술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H농협임실군지부(지부장 이진산)는 6일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과 임실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은 농업·농촌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역 단체 및 주민들의 정착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이진산 지부장과 최동선 임실농협장을 비롯 정철석 오수관촌농협장과 한득수 임실축협장, 이창식 임실치즈농협장 등 임직원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조합과 조합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고향사랑기부금 3015만 원을 이날 심민 군수에 전달했다. 이진산 지부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농협 임직원의 적극적인 기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관심이 요구된다”며 “기부금 조성에 앞장선 농협 관계자들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올해부터 소농직불금 지급 금액이 인상된 가운데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오는 4월까지 신청, 접수하고 있다. 공익직불금은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한 비대면 간편 신청 사전 안내를 스마트폰과 컴퓨터, ARS를 활용해 2월 중에 진행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농직불금이 기존 120만 원에서 10만 원 인상, 130만 원 미만인 대상자는 방문 신청을 해야 혜택이 많다. 또 신규와 관외 경작자 등은 농지소재지 이·통장 등 2인 이상의 경작사실확인서를, 신규 대상자는 농자재 영수증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수령에는 의무교육 이수와 마을공동체 활동,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등 17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군은 아울러 전략작물직불제 사업 신청을 동계작물은 3월까지, 하계작물은 5월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동계작물인 밀 등 조사료와 하계작물은 두류와 가루쌀을 이모작 하는 경우 ㏊당 100만 원을 추가해 총 350만 원이 지급된다. 군은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위해 3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 논콩을 재배하는 농업(법)인 및 작목반에 콤바인 등 전용 농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논콩 및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확대를 위한 논 타작물사업에 참여한 농가에는 생산장려금으로 ㏊당 6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는 4일 충북 충주시에서 열린 ‘전국 댐 소재지 시·군·구의회 협의회’ 실무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종민, 정칠성 의원이 대표로 참석해 옥정호에 대한 댐 주변 피해지역 제도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11월 임실군과 충주시를 비롯 보령시와 안동시, 춘천시의회 등 5개 시·군의회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명칭과 대표자에 이어 관리규약과 각 시·군별 주요 건의사항 등 10건이 채택됐다. 협의회는 이날 채택된 10건의 건의사항을 각 지역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들에 공약사항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임실군의회 장 의원과 정의원은 옥정호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댐 준설 방안과 옥정호 주변 토지 환원 및 매입, 옥정호 주변 순환도로 건설 등을 제안했다. 이성재 의장은 “건의한 내용들은 옥정호의 숙원사업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주변 주민들에 정당한 피해보상과 발전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5일부터 관촌면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이동검진은 질병의 조기 발견을 통해 의료비 절감과 군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키 위해 펼쳐진다. 대상은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와 직장가입자, 사무직 및 비사무직 근로자 중 격년제 검진대상자가 해당된다. 1차 검진 항목은 진찰과 상담을 비롯 신체 계측과 시력 및 청력검사에 이어 혈압측정과 흉부 방사선검사 등이 실시된다. 이번 국가 암(위암·자궁암·유방암·대장암 등)검진은 임실군과 협약을 체결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진으로 진행된다. 검진은 무료로 실시되며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이동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또 기타 등의 사유로 이동검진에 참여하지 못한 대상자는 전국 검진 기관에서 연중에 걸쳐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대곤 의료원장은 “암은 조기 검진이 최고의 예방”이라며 “올해 검진대상자는 반드시 이동검진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 등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논 전략작물에 대한 직불제 사업을 확대한다. 직불제 사업 참여는 동계작물의 경우 3월까지, 하계작물은 5월까지 농지소재지가 있는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한 전략작물직불제는 밀과 콩 등 수입에 의존하는 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키 위해 추진됐다. 올해부터는 대상 품목이 기존 논콩에서 팥을 포함한 두류로 확대되고 하계작물 대상에는 옥수수가 신규로 추가됐다. 하계조사료 지급 대상인 두류와 가루쌀의 직불금 단가는 지난해 ㏊당 100만 원에서 올해는 200만 원으로 인상, 확대됐다. 동계작물인 밀과 조사료, 하계작물인 두류 및 가루쌀을 이모작 하면 ㏊당 100만 원을 추가해 모두 350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국비와 별도로 군은 논에 타작물 재배 확대를 위해 지난해 보다 2억 원이 증가한 3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논에 벼 대신 콩을 재배하는 농업(법)인 및 작목반에는 콤바인 등 콩 전용 농기계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도 논콩과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확대에 참여한 농가에는 ㏊당 60만 원의 생산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을 통해 논콩을 수매한 농가에 ㏊당 150만 원을, 이모작 재배시도 확대해 모두 560만 원이 지원된다. 군은 벼 재배면적 감축목표를 168㏊로 제한해 타작물 재배를 적극 권장하고 이중 70% 이상을 논콩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논콩 전문 생산단지 확대, 타작물 유도를 강화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전략작물직불제 사업에 적극 동참토록 지원과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임실군이 5억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 노후 경유차 185대에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실군에 연속해서 6개월 이상 등록된 차량이며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로서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받는 차량에 제한된다. 이 기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함께 2004년 이전에 제작된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도 적용된다. 배출가스 등급 확인은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이나 전화(1833-7435)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밖에 매연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에 이어 건설기계 엔진 교체차량 지원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대상 차량 소유주는 군청 환경보호과나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심민 군수는“대기오염의 주범인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자동차 배출가스가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인 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 각종 정보와 다양한 소식 등을 홍보하는 주력 채널 ‘임실군청 SNS’가 전면 개편,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군은 대국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유튜브와 SNS를 새롭게 편성하고 각종 정보제공과 정책홍보 등 주민밀착형 소통 창구를 강화했다. 새로이 개편된 콘텐츠는 지역의 맛과 멋, 관광과 문화 등 맞춤형 제공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특히 공식 유튜브인 임실엔TV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톡 등 SNS 채널을 보다 더 참신하고, 색다르게 전환했다. 또 기존에 호응을 얻었던 콘텐츠는 살리고 부족한 것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로 제공됐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계절별 대표 풍경 사진과 감성을 자극하는 글인 ‘아침을 여는 임실’을 소재로 담았다. 고향의 향수를 담은 아침 글 ‘내 고향 임실’과 대표 맛집 및 관광지 정보인 ‘임실 방방곡곡’등은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이 제공된다. 임실엔TV는 지역민 강나루와 개그우먼 옥심이가 엄마와 딸로 출연한 ‘엄니 어디가’를 ‘엄니 왜불러?’로 바꿔 여행 명소와 먹거리를 소개한다. 신규 코너는 군청 홍보팀 막내 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막! 여기임실’을 신설해 임실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는 ‘숏폼 콘텐츠’가 선보인다. 개편 이벤트로는 지난 16일부터 3월 1일까지 누구나 참여하는 ‘SNS 채널 개편 기념 소문내기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현재 이벤트 게시글에는 조회수 3만여 회와 좋아요 1000개, 200여개의 댓글 등이 올라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임실엔TV와 페이스북 등 ‘임실군 SNS 채널 구독과 좋아요’에 인증샷을 제출하면 200명을 추첨해 치즈핫도그가 제공된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 SNS가 치즈축제 등 사계절 지역축제와 옥정호 및 치즈테마파크, 성수산 등 관광지 홍보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개편을 통해 전국에 임실을 알리는 홍보채널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진산)는 27일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지난해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임실군과 NH농협임실군지부가 공무원복지카드 제휴 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군지부는 해마다 군에서 사용하는 공무원 복지카드와 보조금카드, 각종 법인카드 이용을 적립, 지난해 조성한 6600만 원이다. 이진산 지부장은 “지역발전 보탬으로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의 금융기관 역할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기탁하는 NH농협 임실군지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 파트너로서 농협이 함께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군의 커다란 자랑거리이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보물로 우뚝 선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내달 1일부터 재개장에 들어간다. 지난 1월부터 군은 붕어섬 내부 및 안전시설 보강을 위해 2개월간 임시로 휴장했던 이곳을 새봄을 맞아 관광객들에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군은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 이곳을 대상으로 3월 중1개월은 모든 관광객에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전에는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 입장료가 성인의 경우 3000원을 지불했으나, 3월은 홍보기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재개장을 앞두고 붕어섬 생태공원을 비롯 옥정호 관광지를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설들의 개선과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요산공원과 붕어섬 생태공원의 사계절 경관 연출을 위해 오는 4월까지 단계별로 꽃단지를 조성하고, 쉼터와 탐방로 등 제반 시설도 확대하고 있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사계절 꽃과 나무로 어우러진 붕어섬 생태공원은 지난해 3월 개장 후 45만명의 유·무료 관광객이 방문해 도내 최고의 관광지로 눈길을 끌었다. 군은 올해부터 이 일대에 한우 맛집과 로컬푸드직매장 등 먹거리 시설을 보강하고 케이블카와 집라인, 체험 관광시설 등 특화된 종합관광지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곳은 매주 월요일에는 휴장하고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동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심민 군수는 “해외여행객이 늘어나고 국내관광은 위축되고 있으나, 옥정호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자랑스러운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새봄을 맞아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이곳에 전국의 도시민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농가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에 총력을 쏟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10명과 캄보디아 4명 등 16명으로 3월부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배치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단기간 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업 분야에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특히 계절근로자 대다수는 현재 관내 농가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숙련도가 높고 국내 인력에 비해 인건비도 저렴하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첫해인 2022년에 54명을 고용했으나, 지난해는 183명으로 증가했고 올해 모두 203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들은 대부부 숙련된 계절근로자 재초청 및 결혼이민자 가족을 선발했으며 공공형 계절근로 30명과 농가고용 계절근로자 173명을 배치해 운영한다. 이번에 입국한 16명은 순차적으로 영농작업에 투입하고 부족한 주거공간 확보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50명을 수용하는 4층 규모의 공동기숙사 신축을 위해 군은 사업비 65억원을 확보, 연면적 1350㎡에 25개 객실과 휴게실, 공동주방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이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도움을 받고 있다. 심민 군수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 투입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최규운)는 23일 임실군과 임실교육지원청 등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과 학교폭력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4년도 신학기를 맞아 경찰과 군청, 교육지원청 등에 기관별 대책과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에 올바른 가치관과 인식을 제고하고 개학 시에는 학교별 폭력에 대한 예방 캠페인을 병행토록 협의했다. 임실경찰서는 학교폭력 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보호활동 강화와 취약지 순찰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규운 서장은 “학교폭력은 학기 초에 발생 빈도가 높다”며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역사회의 관심을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고금리와 고물가의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속한 재정집행에 들어갔다. 특히 심민 군수의 신속집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통해 부진사업에 대한 집중 점검 등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설상희 부군수 주재로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설 부군수는 “추진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추가로 집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점검에서는 부서별 주요 사업 186개에 대해 진행상황과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집행상 문제점과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개선 방안으로는 토지 보상 협의와 사전 행정절차 이행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정별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토록 제시했다. 또 민간으로 직접 지급되는 보조사업은 분할과 교부, 예외 등의 제도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지급되도록 조처했다. 군은 행안부 지침에 따라 긴급입찰과 계약 및 적격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관급자재 구매 시 선고지와 수의계약금 확대 등의 제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재정의 적극적 집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것”이라며 “효과가 군민이 피부로 체감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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