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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지난 12일 관촌체육문화센터에서 농촌 삶의 질 향상과 복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2단계) 2차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1차 포럼은 지난해 12월에 개최, 관촌면의 현황과 현안을 도출했으며, 이번 포럼은 1차 현장 포럼 결과를 공유키 위함이다. 이를 통해 주민에게 쉽게 다가가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필요한 프로그램을 찾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들이 논의됐다. 포럼에는 주민위원회와 지역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포럼에서는 지역 강사 활용과 찾아가는 프로그램, 초등학교 연계 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과 협동조합 운영 컨설팅 등의 방안이 제시됐다. 이번 사업에는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배후마을 서비스 공급체계 보완과 맞춤형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심민 군수는 “주민들의 역할과 참여가 중요한 주민주도 사업”이라며 “기존의 사업과 연계해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자동차세를 1월 중에 일시 납부하면 연간 5%의 세액을 할인받는 연납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하지만, 고질적인 체납자와 이를 지능적으로 기피하는 차주에는 관련 처리법에 따라 번호판 영치와 금융거래 동결 등 강력 조치가 주어진다.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등 2회에 걸쳐 납부하고 있지만,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1월에 일시불로 선납할 경우 세액의 5%를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연납은 3월과 6월, 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하지만, 신청일 기준으로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남은 달에 대해 공제하므로 1월에 신청하는 것이 할인 혜택이 크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임실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로 방문하면 되고 위택스(wetax) 사이트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신청은 신청 페이지에서 운전자 정보와 차량번호, 자동차세 환급 계좌 등을 입력하고 대표자 명의로 신청하면 된다. 위택스 자동차세 연납 신청 페이지는 오는 16일부터 31일 사이에 활성화되므로 신청 기간을 미리 확인 후 접속하면 편리하다. 군 관계자는 “연납을 통해 혜택을 누리고 미납자의 경우에는 각종 불이익이 주어지므로 차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 관광과 군정 홍보의 효자 역할을 담당하는 SNS 채널이 새해들어 마련한 ‘천만임실’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심민 군수는“지난해 통계자료에 임실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850만 명을 넘었다”며 “올해는 반드시 1000만 광광객 유치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군은 천만관광 임실시대 실현을 담아 SNS에 ‘천만임실’ 4행시 짓기 이벤트를 기획, 지난 8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5일째인 12일에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톡 등의 조회수는 3만여 회에 댓글도 300여 개를 넘어섰다.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갑진년 새해 청룡의 기운을 받아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실현하는 염원이 담겨졌다. 4행시 댓글에는 ‘천=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볼거리 먹거리와 만=만인이 누릴 수 있는 가치 있는 추억과 힐링이 있기에 임=임실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언제나 설렙니다 실=실제로 다가온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응원합니다’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군은 오는 24일 추첨으로 200명을 선정하고 ‘임실 스트링치즈’를 제공, SNS 채널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임실군청 SNS는 치즈축제와 N펫스타 등 축제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임실군과 지역축제 홍보의 일등공신으로 자리했다. 특히 56만 명이 찾은 임실N치즈축제와 40만 명이 방문한 옥정호 출렁다리, 성수산 및 오수 의견관광지 등을 전국에 알렸다. 심 군수는 “임실군청 SNS가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지 등 홍보대사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새해에도 천만관광 임실시대 실현에 총력을 질주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2024년 농업 신기술 보급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올해 추진될 시범사업은 총 37개의 사업으로서 지역특색농업발굴 소득화사업을 포함한 12개 사업과 동계작물 후작 지역 맞춤형 단기성 벼 생산단지 조성 시범을 포함한 25개 사업이다. 전체 1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올해시범사업의 신청 기한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자격은 관내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다.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증빙서류를 구비, 거주지 읍•면 농업인 상담소 등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 후 군은 사업별 평가 기준에 따라 현지조사를 실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조하면 되고 기타 사항은 사업별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임실군 종합경기장 내에 설치한 씨름장이 맞춤형 동계 전지훈련장으로 전국의 씨름선수단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올들어 1월에는 전국 각지의 씨름단이 임실군을 방문, 전지훈련으로 22개팀 213명이 방문했다는 것. 지난 8일부터 충남의 삽교초등 선수단 등 14개 팀은 오는 19일까지 숙식과 함께 동계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16일부터는 충남 태안고 외 6개팀 70명의 선수단이 씨름장 이용을 신청, 동계 전지훈련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0년에 씨름장이 준공된 이곳은 전국 각지의 씨름선수단으로부터 하계 및 동계 훈련지로 임실을 선호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에도 하계 전지훈련 20개 팀 138명이 방문하는 등 해가 갈수록 임실군 씨름장을 찾는 선수단이 늘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실내 전용 씨름장 외에도 수영장과 헬스장 등 각종 체육시설을 주변에 갖추고 있어 선수들 훈련에 도움을 주고 있다. 때문에 도내 선수단들도 이곳을 평소 주로 찾고 있으며 타 시•도에서 방문한 씨름단과도 함께 훈련을 진행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특히 임실군청소년수련원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숙•식을 병행, 푸짐한 아침 식사 등이 제공돼 운영진과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심민 군수는 “씨름선수단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있다”며 “이들이 훈련과 체류에 불편이 없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행안부가 주관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임실군이 최우수 기관에 선정, 3년 연속 선정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났다. 행안부는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 제고를 위해 해마다 4개 등급으로 평가를 실시, 정보공개 운영 수준과 국민의 알 권리 증진 등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와 원문공개를 비롯 청구처리와 고객관리 등을 평가했다. 군은 2023년도 정보공개 평가 영역별 12개 지표 중 8개 지표에서 점수를 획득,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세부 내역을 통해 군은 92.94점을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으며 이는 기초지자체 군 유형 평균 79.03점보다 13.91점이 높은 점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와 원문공개의 충실성 등 8개 지표에서는 만점을 얻었고 청구 처리 지연과 정보공개법 준수 등 감점 요인 지표에서도 무결점을 받았다. 심민 군수는 “군민의 알 권리 충족과 투명한 군정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공개, 신뢰받는 임실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개원 7년 차를 맞이한 임실봉황인재학당(이사장 심민)이 도시와 농촌, 지역과 계층 간의 교육 불평등 해소와 맞춤형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인재학당은 지난해 12월 신입생 모집공고와 선발고사로 중학생 150명, 고교생 52명 등 모두 202명의 수강생을 선발해 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 프로그램은 중등반의 경우 총 9개 반을, 고등반은 3개 반 등 12개 반을 구성해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방과 후 교육을 진행한다. 또 주말에는 심화반을 운영하고 기말 및 중간고사 기간에는 과학과 역사 등의 특강을 진행해 학부모와 학생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학습전략과 성격유형검사 등 학습능력도 측정하는 등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여기에 진로적성검사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병행, 학습능력 향상과 자기만의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도 키워주고 있다. 아울러 상담주간 운영으로 학생들의 성적과 진학, 고민을 해소하고 정기 통신문을 발송으로 학부모의 궁금증도 해소하고 있다. 이 밖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원 지원을 위해 택시조합과 업무협약으로 안심하고 학업에 열중토록 다양한 지원책도 운영하고 있다. 인재학당은 2018년 개원 후 매년 1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부족한 교육 인프라 개선과 중등교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지난해부터는 고등반을 운영해 지역 인재육성에 주력, 과거 도시로 떠났던 학생들을 지역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심민 군수는 “봉황인재학당은 농촌의 교육환경 개선과 도시와의 학력 격차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지역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선문화제 양영두 위원장은 9일 제68회 오수고(교장 최기석) 졸업식에 참석하고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졸업식에서 양 위원장은 김다소와 이희원 등 7명의 학생들에 장학금과 소충사선문화상, 교육부문상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군의회 이성재 의장과 김병이 동창회장 등 1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양 위원장은 “포기하지 않는 삶과 도전정신으로 승리와 성공 등의 인생을 사는 대한민국의 청년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이를 기념키 위해 임실군이 대표브랜드 ‘임실N치즈’ 유제품 할인행사를 10일부터 시행한다. 군은 오는 18일 전북특별자치도로 새롭게 탄생하는 날을 축하하기 위해 ‘새로운 시대 특별한 전북’의 희망 신호탄에 동참했다.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되며 임실N치즈클러스터와 임실치즈농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10%가 할인된다. 임실N치즈는 임실치즈농협 등 12개소의 유가공 공장에서 신선한 원유로 살균 과정을 거쳐 치즈와 유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임실N치즈는 지난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명품이다. 또 임실N치즈축제는 8년 연속 문체부로부터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치즈의 본고장으로 명성을 잇고 있다. 군은 전북특별자치도 특례와 관련 저지종 도입을 통한 임실치즈산업 고도화와 반려산업 육성에 총력을 다지고 있다. 특히 옥정호 권역 종합관광지 민간투자 활성화와 해외 우수인력 유입 등 분야별 특례에 대응한 특화 전략을 군정에 적극 반영토록 준비도 갖췄다. 심민 군수는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해”라며 “새로운 전북과 임실의 밝은 미래를 향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사계절 관광객이 찾아오는 ‘1000만관광시대 임실 실현’을 위해 임실군이 총체적으로 전력을 투입한다. 심민 군수는 8일 치즈테마파크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확실한 변화와 혁신으로 임실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심 군수는 또 올해도 역동적인 군정과 함께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와 발전을 공직자들이 이끌어 줄 것도 당부했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의 통계자료를 인용, 2023년 임실군 방문객이 852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대비 5.3%가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올해는 천만관광 임실시대 실현을 위해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를 비롯 세계명견 테마랜드와 성수산 등을 명품관광벨트로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옥정호권역 명품생태관광지 조성은 에코누리캠퍼스 사업을 완료, 상반기 내 생활형 숙박시설(21필지 7815㎡)과 민간투자용지(1만 8793㎡)를 분양한다. 또 케이블카와 집라인 등을 민간개발로 추진하고 자라섬 연계 개발과 옥정호 물안개길 조성 등에도 행정력이 집중된다. 치즈테마파크는 유럽형 장미원을 상반기에 준공, 전국 유일의 사계절 축제장을 조성하고 치즈마을에는 농촌테마공원과 키즈랜드 건립 등으로 경쟁력이 강화된다. 오수 세계명견 테마랜드는 조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성수산과 사선대를 힐링 관광지로 만들어 사람이 찾고 머무는 임실로 조성된다. 심 군수는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특례와 관련 임실치즈산업 고도화와 반려산업 육성, 옥정호권역 종합관광지 조성 및 민간투자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밖에 해외 우수인력 유입과 지역 정착 등 분야별 특례에 대응한 특화 전략도 준비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심민 군수는 “갑진년 청룡의 해가 밝아왔다”며 “천만관광 임실시대로 활력이 넘치는 임실 만들기에 군민과 공직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읍 감성마을이 고향인 승강기제조업체 성원엘리베이터(대표 양해정)가 지난 3일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전주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양 대표는 최근 공주대학교에도 발전 기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해정 대표는 “고향사랑과 지역발전에 동참키 위해 기부제 행렬에 참여했다”며 “다른 단체와 기업, 출향인들에도 기부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이 제공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당 연간 500만 원까지 가능하며 10만 원 이상에는 16.5%의 세액이 공제된다. 임실군은 기부제 참여자들에 대표 특산품인 임실치와 요거트 등을 시중 가격보다 20% 저렴한 값으로 답례품을 증정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고향사랑의 마음으로 기부제에 동참한 양 대표에 감사를 드린다”며 “임실을 응원하는 소중한 마음에 보답토록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평가’에서 임실군이 우수기관에 선정,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밭농업 기계화 촉진과 농기계 임대사업, 농기계 보급 확대 등 농기계 분야 시책 추진에 인정을 받았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평가 항목 20개 중 절반이 넘는 항목에서 우수 이상의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업기계화 촉진 유공 지자체로 선정된 군은 상 사업비 1억 원을 확보, 지역내 밭농업 기계화율 촉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외에도 농작업 대행사업을 활발히 추진, 지난해 350개 농가 150㏊의 농작업 대행을 완료했다. 또 올해는 주산지 일관기계화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등 국도비 3억 5000만 원을 확보해 현장 체감형 농기계 임대사업을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농업인들의 관심과 격려로 임실군이 농업기계화 촉진을 주도하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농업경쟁력 강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2023년도 기초생활보장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에는 전체 243개 자치단체 중 2023년도 기초생활보장 사업 실적이 우수한 26곳을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 임실군은 기초생활보장 신규수급자 발굴률 및 노력도와 긴급복지지원 신속처리율, 긴급복지 예산 집행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민의 11%를 차지하는 1640가구를 기초수급자로 관리, 지원하고 있으며 위기가구는 긴급복지로 생계와 의료비를 신속하게 지원했다. 이는 읍·면 담당자와 군청 희망복지팀, 통합조사팀을 비롯 협의체와 복지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이 협력한 결과다. 심민 군수는 “군민의 일상생활과 경제적 어려움 해소로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에서 임실로의 이전 10주년을 맞이한 육군 제35사단이 지자체와 군부대 간 상생협력의 롤모델로 자리를 구축했다. 3일 군에 따르면 군은 그동안 장병들에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상생하는 협력단체로 시너지를 발휘, 모범사례로 꼽혔다는 것. 35사단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관광 증대, 인구감소 억제 등에 이어 지방재정에고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임실군 인구의 10%를 차지하는 사단은 해마다 15억원 상당의 지방수입 등 연간 600억 원의 소비성 경제효과를 보여줬다. 군은 장병들에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과 할인에 이어 이발비 지원 등으로 업소 이용을 독려하고 차량지원도 병행했다. 또 부대의 입소 및 수료식에는 농악공연과 함께 가족과 면회객들에는 관내 여성단체들이 무료 음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특히 나홀로 신병에는 국립호국원과 여성단체 등의 지원을 통해 임실투어와 식사 등으로 소외감을 떨치도록 앞장섰다. 아울러 35사단과 6탄약창의 모범 장병에는 관광지 순회와 119안전 및 치즈 만들기 체험, 영화관람 등도 제공했다. 이 밖에 생활체육공원과 군민회관, 문화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 이용 요청 시에는 무료로 이용토록 배려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부터 임실지역 군부대에 근무하는 35사단과 탄약창 등 군무원들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장병들도 수해복구와 일손 돕기를 비롯 대설특보 시는 제설작업 등에 앞장서고 있어 장병과 주민간의 신뢰도가 높아졌다. 심민 군수는 “처음엔 군부대를 반대했으나, 이전 10년째를 맞아 여러 가지 긍정적 효과가 많다”며 “군부대와의 상생협력 강화로 상생하는 관계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는 2일 8명의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의원들은 이날 임실 호국원 참배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오는 23일에 예정된 제334회 임시회 준비에 나섰다. 이성재 의장은 “2024년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으로서 기대와 희망이 가득한 해”라며 “임실군의회의 성공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있어야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2일 2024년 시무식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을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이날 시무식에는 12개 읍·면과 실·과·원·소 등지의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심 군수는 이 자리에서 “옥정호와 임실치즈테마파크, 성수산, 사선대 등 지역특화 자원을 연계한 명품 관광벨트 구축에 주력하자”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옥정호 호텔과 에코누리 캠퍼스, 케이블카와 집라인 관광휴양시설 및 운암특화단지와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등을 설명했다. 또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유럽형 장미공원으로 봄에도 장미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열어 사계절 축제 테마관광지로 만들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명견테마랜드와 성수산 체험형 산림휴양 명소화, 관촌 사선대 카페형 판매장 구축 등도 핵심사업으로 제시했다. 심민 군수는 “군정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해”라며 “군민의 행복을 위해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실군이 육군본부가 실시한 ‘2023년 예비군육성지원사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육군참모총장 감사패를 받았다. 임실군은 예비군 육성 지원을 위해 예비군부대 통합사무실을 전국 최초로 구축하고 지난 9월에 개소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예비군부대 근무 환경개선과 예비군육성지원금 교부 등으로 우수지자체에 선정, 27일 35사단장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심민 군수는 “국가방위의 중요한 전력인 예비군의 훈련과 근무 환경개선은 중요한 사업”이라며 “예비군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새해부터는 갈수기 악취를 해소, 수질개선을 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하수처리수 재이용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내년 환경부 신규사업으로 확보한 국·도비와 군비 등 230억 원을 투입해 임실읍 두곡리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한다. 또 방류되는 하수처리수를 임실천 하천유지용수로 재공급하는 물 재이용시설을 설치 사업도 병행, 수질개선에 앞장선다. 2027년까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실시설계 완료후 기존 1일 최대 처리용량 5500톤의 하수처리시설이 7300톤 규모로 증설된다. 또한 갈수기 하루 5000톤의 하수처리수를 임실천 상류로 방류할 수 있는 재이용시설을 갖추게 된다. 현재의 공공하수처리장은 2013년 증설, 하수 발생량 대비 처리용량이 부족해 각종 개발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가중됐다. 이번 사업과 함께 군은 가압펌프시설 3개소와 압송관로 5.3㎞를 설치하는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설치 사업도 병행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임실천의 부족한 하천유지용수를 공급, 갈수기 악취 문제 해소와 수질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임실천을 따라 산책하는 주민과 방문객들에도 악취없는 청정 임실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심 군수와 공무원들이 환경부의 정책추진 방향과 공조, 지역에 적합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국회 이용호 의원 등에 힘입어 국가예산이 반영됐다. 심민 군수는 “사업이 완료되면 임실군이 추진 중인 각종 개발에 따라 증가하는 생활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며 “하천의 수질개선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2023 치즈축제에 이어 지난 23일부터 개최한 임실산타축제도 성공리에 완료, 사계절 축제지역으로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3일간 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된 임실산타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11만 28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열린 산타축제의 6만 5000명보다 갑절을 뛰어 넘은 수치여서 해가 갈수록 방문객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임실에서 생산된 다양한 치즈와 유제품을 비롯 농특산물과 먹거리 등 매출도 250%를 상회하면서 4억 45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번 산타축제는 5가지 테마별 공간 구성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 전역을 축제장으로 적극 활용, 관광객들의 다양한 관심을 충족시켰다. 또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된 다양한 선물 이벤트와 인공눈을 이용한 ‘눈 놀이터’는 어린이와 가족단체에 큰 인기를 얻었다. 이밖에 특설무대와 분수광장에서는 관현악과 팝페라, 국악공연 및 K-POP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관심을 끌었다. 산타퍼레이드 경연대회도 사전에 공모한 10개 팀이 참여해 팀별 개성을 담은 분장과 기량으로 방문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방문객들은 특히 임실군이 야심 차게 출시한 임실N치즈붕어빵과 함께 가족트리와 화덕피자 만들기, 군밤 굽기 등으로 성탄절을 즐겼다. 심민 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산타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 감사를 드린다”며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려 교통과 먹거리 등에 아쉬운 점이 많아 내년에는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규모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군장애인연합회(센터장 손주완)가 보건보지부가 실시하는 ‘2023년 장애인 활동지원’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또 국민연금공단도 전국 전국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노인장기요양기관 47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임실군장애인연합회를 최우수 기관에 선정했다. 임실군장애인연합회는 신체적·정신적인 장애로 일상 및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에 가사와 사회활동 등의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2년마다 장애인활동지원 기관의 정기적 평가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하고 이들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 기여도를 평가하고 있다. 연합회는 2010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시작한 이래 2021년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서비스 품질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었다. 평가는 기관운영과 서비스제공, 종합의견과 함께 가점 및 감점 등 활동지원급여 수급자의 만족도를 비롯 활동지원사 처우개선 등으로 이뤄졌다. 손주완 회장은 “장애인의 개별적인 욕구와 특성을 파악하고 이용자와 활동지원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된 서비스 체계및 품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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