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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대중교통서비스 및 시책평가’에서 임순여객자동차(주)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특히 임순여객의 이번 수상은 갈등없는 노사화합과 상호 소통, 임직원에 대한 복지향상 등이 결정적인 선정이유로 손꼽았다. 지난 5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가진 시상식에는 서인순 대표와 염상렬 부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이에 앞서 임순여객 노동조합 오기식 지부장은 지난 11월 국토부가 주최한 활동평가에서 장관상을 받아 이번 수상에 견인차 역할을 주도했다. 임순여객은 도내에서도 유일하게 노사분규가 없는 사업체로서, 상생을 위한 소통과 임직원 화합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직원들의 취미 및 여가선양을 위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도 적극 지원, 모범업체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시상식에서는 2부 행사를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선정한 암순여객의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아울러 평가단에서는 대중교통 시책평가 발전 등 토론회도 병행, 승객안전과 서비스 발전에 따른 방안도 제시됐다. 임순여객 서인순 대표는“임직원들의 솔선수범으로 훌륭한 상을 받았다”며 “대중서비스에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올 하반기를 통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 다각적인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이 예상된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2개 사업 10억원과 재난안전분야 2개 사업 10억 원 등 4개 사업 20억원이다. 현안분야 사업은 5억원의 임실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과 신덕면 상촌마을 진입로 확장공사 5억원이 편성됐다. 또 재난안전분야 2개 사업은 7억원의 임실 우두소하천 정비와 삼계면 송전소교량 정비사업 3억원이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실내체육관과 수중운동실 등 장애인 전용 체육공간을 조성 사업으로 물리 및 언어치료시설이 조성된다. 아울러 각종 장애인 지원시설까지 갖춤으로써 임실지역 장애인들에 고품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상촌마을 진입로는 마을 길 확장 후 포장하는 사업이며 그동안 통행에 불편을 겪은 주민들에 어려움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 밖에 임실읍 우두소하천과 삼계면 송전소교량 등의 정비사업도 주민들에 안전한 영농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특별교부세 확보로 군민의 생활여건 개선의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국·도비 추가 확보를 통해 군민의 불편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전국한우협회 임실군지부(지부장 황은석)와 임실맛소는 5일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한우불고기 115㎏(350만 원 상당)을 기탁 했다. 이날 한우불고기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됐으며 임실군지부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에 정기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겨울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 저소득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은석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도록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우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맛과 영양분이 월등히 높은 젖소 저지종을 도입, 고품질 치즈 생산과 전국 확대 보급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저지종은 국립축산과학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임실치즈를 생산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소멸 등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지난 4일 국립축산과학원 대회의실에서 임기순 원장 및 관계자들과 국내 낙농과 유가공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국립축산과학원이 생산하는 젖소 품종인 저지종 수정란과 생축을 보급하고 유산균 및 유제품 분야 협업연구도 병행한다. 협약을 통해 임실군은 낙농산업과 유가공 분야 업무에 전문성을 강화, 지역내 치즈산업 활성화에 활기가 예상된다. 저지종은 얼룩 젖소인 홀스타인보다 우유 생산량은 적으나, 우유 단백질과 지방, 고형분 함량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생산된 치즈 제품은 풍미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수율도 높아 원유량에 비해 치즈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군은 저지종을 통한 고품질 치즈 생산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치즈산업을 전국 확산과 보급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알츠하이머 예방 효과가 있는 유산균과 활용기술 이전을 통해 기존의 유산균과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할 전략도 수립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임실군의 낙농과 유가공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한층 높이고 농가소득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국립축산과학원의 전문적 기술과 전문성을 지원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지속적인 업무협업으로 임실군의 치즈산업을 강화,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과 임실군기독교연합회(회장 최성화)는 지난 1일 임실시장 특설무대에서 ‘2023년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점등식에는 심민 군수 등 목회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 트리 점등으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군민에 전달했다. 성탄트리는 오수면과 관촌면에도 설치, 내년 1월 5일까지 주민들에 사랑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배려됐다. 최성화 회장은 “성탄의 기쁨과 따뜻한 마음을 군민과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트리와 함께 행복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민 군수는 “성탄 트리의 불빛이 나눔의 불빛과 함께 군민의 마음을 환하게 밝히는 희망의 등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농가를 대상으로 ‘2023년산 벼 정부 보급종’ 종자 신청을 12개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하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접수되는 품종은 신동진과 참동진을 비롯 안평과 해담, 해품 및 동진찰 등 6개 품종이다. 이를 제외한 타 지역 품종은 시·도 단위 신청이 끝난 후 내년 1월 2일부터 잔량 종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신청해야 한다. 공급은 공급량 확정후 내년 1월 초부터 3월 말까지 지역농협에 순차적으로 배송되며 상황에 따라 기간이 조정된다. 종자는 1포에 20㎏ 단위이며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이 확정되는 12월 이후에 별도로 통지될 예정이다. 종자는 이중 소독으로 농약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미소독 종자로 공급되고 파종 전 종자감염 병해충 예방을 마쳐야 한다. 종자 공급량 확정과 수송지시 후에는 물량 변경 및 취소가 안되며 품종과 수량 오류의 경우에도 취소가 불가하다. 또 공급 시 혼선을 막기 위해 신청자는 농가명을 입력하고 정부 보급종은 품종별 특성과 용도를 고려해 적절한 품종을 선택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20일까지 벼 보급종 신청이 차질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우량종자 공급과 신품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별한 테마를 기치로 삼아 국내 청소년들에 꿈과 야망을 심어주는 임실군의 ‘성수산 왕의 숲 캠핑장’이 힐링과 교육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에 개장한 캠핑장은 개장 50일 만에 전국 각지에서 512팀 2000여 명의 캠핑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는 고려와 조선의 건국 설화를 담은 성수산이 역사적 스토리와 문화, 교육적 측면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 큰 의미를 던져주기 때문이다. 특히 12월에 들어 자연적 설경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삼은 성수산은 임실군의 SNS를 통해 전국 각지로 입소문을 타면서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 내년 1월에도 ‘전북캠핑클럽’에서는 22개팀 100여명이 예약을 마친 상태여서 임실군은 부족한 시설조성으로 고민에 빠진 상황이다.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은 14면의 오토캠핑장과 6동의 카라반, 4동의 캐빈하우스로 조성, 극히 한정된 인원 만이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인기는 가족 단위의 건전한 여가와 휴양문화를 위한 캠핑장, 자녀에 대한 성공을 기원하는 부모들의 일념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곳에는 편백나무가 위치한 캐빈하우스를 비롯 북카페와 잔디광장, 숲속놀이터 등 다양한 편의 시설과 함께 산책로도 갖추고 있다. 두산임업(유)이 위탁, 운영중인 왕의 숲 캠핑장은 왕건과 이성계의 신화가 깃든 상이암과 연계해 향후 청소년들의 스토리텔링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현재 성수산 개발에 총력을 쏟으면서 향후 군립공원 1호를 목표로 다각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민 군수는 “고려 왕건과 조선 이성계가 임금이 됐다는 성수산은 성스러운 숲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며 “이곳에서 청소년들에 커다란 웅지를 품을 수 있도록 많이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겨울철인 12월에도 옥정호 일대가 다양한 꽃과 시설물 확충에 힘입어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유혹할 것으로 보여진다. 30일 임실군에 따르면,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위해 옥정호 붕어섬을 꽃동산으로 장식, 겨울꽃 세상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붕어섬 생태공원에 겨울을 알리는 꽃양배추와 백묘국, 겨울팬지 및 청보리 등 3만 2000여본의 꽃밭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꽃들은 내한성이 강한 수종으로서,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꽃양배추와 보리를 이용한 출렁다리의 메인 포토존에는 ‘번영’이라는 꽃말의 보리와 ‘축복’이라는 꽃말의 꽃양배추를 합쳐 네잎클로버 모양을 설치했다. 이는 방문객들에 다가오는 갑진년에 행운이 있길 바란다는 의미가 내포됐으며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포토존도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형트리를 조성해 설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고 눈사람과 사슴, 산타 등의 조형물 등 색다른 볼거리도 선사한다. 지난 가을에 국화와 코스모스, 구절초 등으로 사랑을 받은 붕어섬 생태공원은 눈이 많이 내리는 옥정호의 특성을 살려 ‘겨울관광’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군은 오는 12월에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등지의 안전확보에 총력을 다지고 있다. 군은 그러나 내년 1월 1일부터 2월까지 2개월은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내부 보수공사로 인해 임시 휴장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1월과 2월은 휴장하지만, 이후부터는 사시사철 옥정호의 아름다운 관광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는 지난 28일 충남 보령시 연수원에서 2024년도 제4분기 정기총회 및 자문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하반기 추진사업 평가 및 결산과 함께 내년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회도 가졌다. 협의회는 또 민주평통 21기 신규 위원들에 대한 책임과 의무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내년도 사업에 대한 분과별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했다. 아울러 청년과 여성분과의 통일사업 활동의 중요성을 제시, 지역민들이 평통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도 다짐했다. 김태진 전임 회장은 “내년에 추진하는 사업은 군민도 평화적인 통일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와의 공동추진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N치즈축제제전위원회는 지난 28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 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올해 추진된 축제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심민 군수와 제전위원을 비롯 대행사 및 정책지원연구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 올해 진행된 ‘2023 임실N치즈축제’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제전위는 총회를 통해 장단점에 대한 종합적 피드백과 함께 정책지원연구 용역사로부터 지역민 관여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용역 결과도 설명했다. 또 2024년도 임실N치즈축제는 10회를 맞아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하고 의결했다. 이에 앞서 군은 2023 임실N치즈축제가 끝난 직후 부서별 소관 사항을 바탕으로 의견 청취 및 자체평가를 실시했다. 군은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내년 축제 일정에 맞춰 대행사 선정 등 세부 실행계획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역대 이래 최대의 관광객을 유치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축제 후에도 방문객들이 국화꽃과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제전위는 특히 임실읍 일원까지 축제장을 확장, 지역민의 소득증대는 물론 직간접적인 경제 파급효과도 확충키로 협의했다. 심민 군수는 “2023 임실N치즈축제의 대성공은 지역민의 높은 관여도에서 기여했다”며 “2024년 제10회 임실N치즈축제도 새롭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임실군애향장학회는 지역 내 중학교 재학생(예비중학생 포함)과 고교생을 대상으로 2024년도 봉황인재학당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원은 중등과 고등반으로 중학생은 150명이고 고교생은 45명 등 195명이며 지원 자격은 응시원서 접수일 기준으로 선발한다. 대상은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어야 하며 관내 중학교나 고교에 재학, 입학한 학생으로 선발한다. 선발 방법은 중학생의 경우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원서를 접수하고 9일에는 선발시험을 통해 성적순으로 등록되낟. 선발 시험 과목은 국어와 영어, 수학 등 3개 과목이며 시험응시자는 시험시작 30분전까지 임실봉황인재학당에 입실해야 한다. 또 고교생 1학년의 경우에는 현재 봉황인재학당 중학년 3학년 재학생 중 성적우수자에 우선 신청을 통해 15명을 선발한다. 아울러 고교 2~3학년의 경우에는 전국 모의고사 성적우수자로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으면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봉황인재학당 수강생 선발 공고 및 응시원서는 임실군 홈페이지(http://www.imsil.go.kr) 임실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미세먼지 없는 청정임실’ 조성을 위해 임실군이 관내10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7일부터 특별 감시활동에 들어갔다. 28일 군에 따르면 정부의 계절관리제 시행에 대비, 미세먼지 없는 대기환경을 위해 내달 8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키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특별점검은 건설업과 각종 비료 및 시료 제품의 제조업 등 4개 분야 10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점 진행된다. 군은 특히 건축과 토목 등 현재 진행 중인 건설업 공사 현장 40개소에는 전문가 대동 등으로 집중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진벽과 방진덮개, 세륜시설 등의 설치 및 운영 여부와 함께 작업장 살수시설과 비산먼지 억제조치 등이다. 아울러 일반 사업장을 비롯 식품가공공장과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운동에 따른 홍보활동도 적극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을 통해 적발된 위반사항 중 경미한 사항에는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비산먼지가 다량으로 발생한 사업장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분할 방침이다. 군은 위반 사업장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위반이 중대한 사업장은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또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군은 공사현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도 연중에 걸쳐 현장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적극적인 지도와 점검을 통해 생활민원을 해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으로 살기좋은 지역환경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 행감특위는 지난 20일부터 24개 부서와 3개 출자 및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8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집행부에 예산집행의 효율과 형평성,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부적절 행정에는 대안과 개선 등을 촉구했다. △김정흠 위원장= 수의계약의 용역 발주 기준을 명확히 하고 투명계약에 따른 행정불신 해소와 자체 감사로 하자 여부 및 관련 민원 최소화 등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정일윤 의원=재정자립도가 낮은 현실에서 효율적인 예산의 집행을 위해 순세계잉여금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여성농업인 복지향상과 농기계 지원사업의 확대가 절실히 필요하다. △김종규 의원=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가 부족해 일자리 창출 및 청년인구 유입 등 평가 기준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먹거리 통합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기능 확대를 위한 종합적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 △장종민 의원=도지사 공약사업인 영유아 보육 예산이 내년에 편성되지 않았으며 의원들의 대안 제시에도 불구하고 처리결과 및 조치 상황이 매우 미흡해 적극적인 검토와 피드백 이행이 요구된다. △김왕중 의원=고향사랑기부금의 정성에 보답키 위해 지역발전을 위한 기부금의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이탈 및 지역내 융화 문제가 조속히 해결돼야 한다. △양주영 의원=임실농공단지 분양을 받은 일진제강의 협약 불이행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이 요구되고 35사단 이전에 따른 전주시 및 에코시티에는 정산과 관련된 협약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정칠성 의원=농어촌버스에 대한 막대한 재정지원에도 불구하고 만족도가 낮아 버스공영제 도입 등 우리 군의 실정에 맞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
임실군청이 운영하는 카카오톡 등 SNS가 각종 축제와 행사, 군정소식을 신속하게 알리는 홍보도우미로 자리를 구축했다. 군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4개 채널 운영에 따른 전체 친구 수는 3만 2901명으로서 직·간접 홍보 파급효과는 10만여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 급성장한 카카오톡 채널은 다양한 군정 소식과 축제, 재난정보 등을 빠르고 친근하게 전달하면서 든든한 ‘소통친구’로 자리했다. 카카오채널은 올해 임실N치즈축제와 옥정호 출렁다리의 100만 인파에 이어 사선대와 성수산, 오수의견관광지 등을 전국에 알리는 등 관광객 유치에 앞장섰다. 임실N치즈축제에서는 ‘나루강’과 개그맨 옥심이가 출연하는‘엄니! 같이가’의 축제 현장을 라이브 생중계, 게시물이 10만여 회의 노출률을 기록하며 성공을 견인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도 주요 관광지 정보와 다양한 소식을 차별화된 콘텐츠로 제작, 제공해 임실군의 좋은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있다. SNS 성장세를 바탕으로 군은 관광브랜드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천만 관광시대를 활짝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청 SNS가 임실군을 전국에 알리고 많은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며 “트랜드에 맞는 SNS 운영으로 임실관광과 군정소식을 신속히 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키 위해 마을방송 무선시스템 지원사업을 올해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올들어 군은 사업비 5억 원을 투입, 31개 마을 943세대에 마을무선방송시스템(무선송수신기·앰프·댁내수신기 등)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간편하게 마을 방송을 실시. 각종 재난 등에 대응토록 정보를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세대별로 주택 내에 무선수신기(스피커)를 설치해 정확한 방송내용을 청취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편의가 제공되고 있다. 2020년부터 추진된 시스템은 오는 2026년까지 7년간에 걸친 사업으로서 550개 마을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124개 마을에 완료된 무선시스템은 내년에도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10개 마을 420세대에 헤택이 제공될 계획이다.
임실군이 해마다 개최하는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이 소비자들에 맛과 신뢰도를 구축하면서 체험참여와 판매고가 상승하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열린 김장페스티벌에는 현재 사전예약 주문 등으로 전체 91톤에 4억 8500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 2016년 김장페스티벌 개최 이후 8회째를 맞으면서 체험참가자와 판매고가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 17일부터 3일간 열린 김장체험 행사에도 각지에서 600여명이 참가해 흥겨운 김장축제 한마당으로 자리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김장페스티벌 판매량은 360톤에 절임배추 판매량의 경우 240톤을 차지해 농가 소득향상에 일조했다. 김장축제 참가자들도 8년간에 걸쳐 3만명 이상의 체험객이 동참, 절임배추와 양념 판매도 18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이같은 성과는 김장축제에 사용되는 절임배추와 고춧가루 등이 전량 임실에서 생산된 것을 사용하기 때문으로 평가됐다. 심민 군수는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비자를 위한 사업단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었다”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품질향상으로 김장페스티벌을 전국 최고의 행사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겨울철 실내 활동이 잦아짐에 따라 임실군이 결핵 및 독감 등 예방을 위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주민들에 당부하고 나섰다. 23일 군에 따르면,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은 노로바이러스와 결핵, 독감 및 코로나19 등의 호흡기 질병을 꼽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예방은 조개나 굴 등은 익혀 먹어야 하고 호흡기 감염병은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지키기, 환기하기 등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공기 전파는 10분간의 자연환기로도 충분하다며 겨울철에는 1일 3회 이상 실내 환기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군은 이 같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보건의료원과 위탁접종기관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 노인과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임실내과 등 9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대응, 개발된 백신으로서 1회 접종으로 예방이 완료된다고 밝혔다. 반면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 이후 접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므로 위탁의료기관에 문의하고 방문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 “독감 유행과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에 선제적 대응하려면 예방수칙과 예방접종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한갑수)은 2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2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민 군수와 이성재 의장, 이진산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담그기에 동참했다. 복지관 직원 등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참여한 김장나눔은 기전대학과 임실시니어클럽 등도 자원봉사에 앞장섰다. 또 임실군농축협운영위와 사회단체를 비롯 개인 등에서는 김장 자금을 지원,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 희망을 심어줬다. 한갑수 관장은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나눔 봉사를 실시했다”며 “이웃 사랑과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비 집중 홍보를 통해 초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 군민의 건강 증진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이며 이 기간에 군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과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전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검사 등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 기간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수도권과 부산 및 대구, 광주 등지에서 운행 제한이 확대 시행되며 해당 지역 운행 중 적발되면 1일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이에 앞서 초미세먼지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환경부 주관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관련 배출가스 단속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2019년부터 운영하는 민간감시원은 미세먼지 불법 과다 배출을 예방키 위해 상시 감시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관련 정책 홍보, 불법소각 90건과 자동차 배출가스 5회 단속 등 성과를 올렸다. 특히 최근 영농을 마치고 고춧대 등 부산물 소각 행위가 급증, 불법소각 민원신고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현장 계도와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으로 대응, 조기에 개선할 것”이라며 “지난해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정책으로 군민의 건강한 삶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조사료협의회(회장 임장두)는 22일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지역내 인재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임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애향심을 발휘해 지역발전과 장학사업에도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13개 경영체로 구성된 협의회는 농가의 농지이용 촉진과 사료비 절감 등에 앞장섰으며 지난해 1200㏊의 조사료 재배면적을 통해 2만 4000톤의 고품질 조사료를 공급했다. 심민 군수는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지역 인재육성에 앞장선 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인재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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