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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로컬JOB센터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한국치즈과학고와 전북펫고 학생들에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상담과 미래 준비를 위한 교육으로서 최신 트렌드 기반의 이력서 작성 등이 소개됐다. 또 자기소개서 작성과 자신만의 포트폴리오 구축 및 진로로드맵 그리기 등 학생들의 미래준비를 위한 특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을 됐으며 상담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 라고 입을 모았다. 임실군로컬JOB센터 조옥선 센터장은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 더욱 필요했던 행사” 라고 말했다.
농협임실군지부(지부장 이진산)는 21일 ‘제61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임실소방서를 방문, 떡과 음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품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아울러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줄 것도 당부했다. 한동규 서장은 “대원들의 사기앙양을 위해 방문한 농협에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군지부는 또 소방서 방문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와 ‘ZGM고향으로카드’ 등을 집중 홍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진산 지부장은 “재난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대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 활동하도록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안전한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지도교육과 관리 감독 등 중대재해처벌법 전문컨설팅 강화에 나섰다. 군은 최근 확대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키 위해 조직 내 안전보건관리체계 점검과 개선을 위해 안전보건 전문노무법인 컨설팅을 펼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 규모에 따라 시행과 시점에 차등을 두어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인 사업장에는 2022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공사 금액 50억 원 미만의 공사)에는 2년간 유예기간을 둔 뒤 2024년 1월 27일부터 시행된다. 때문에 내년 1월 27일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관련한 사업주의 준비가 요구되고 있다. 군은 중대재해처벌법은 경영책임자의 안전과 보건 관련 이행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업장의 위험성 평가 자기 규율 예방 체계를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권유하고 있다. 특히 위험 요인 실태 파악과 개선 방안으로 자료수집 등 사전 준비와 현장점검 통한 유해·위험 요인 파악, 허용 가능 판단 등 위험성 결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근로자뿐만 아니라 부서 관리책임자의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지도 교육과 관리감독도 중요하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사고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주한 벨기에대사관이 주관한 ‘벨기에 국왕의 날’에 심민 임실군수가 참석, 임실군과의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17일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대사관은 심 군수를 초빙, 임실군과 벨기에의 돈독한 유대 관계를 확인했다. 이날 행사는 벨기에 왕조를 기념하기 위한 날로서, 각국 외교단과 정부 관계자를 비롯 기업대표와 벨기에 교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행사에 앞서 대사관은 지정환 신부 일대기와 임실치즈를 소재로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영,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영화는 벨기에 국영방송사 ‘티에리 로로’ 감독이 지난 10월에 열린 임실N치즈축제장과 지정환 신부 삶터 등을 방문해 촬영한 다큐멘터리다. 특히 영화에는 임실N치즈축제에 지정환 신부의 조카와 가족들이 임실을 방문, 축제를 즐기고 추모하는 모습 등이 담겨졌다. 치즈축제에서는 벨기에의 날을 운영, 지 신부의 가족들이 와플 나눠주기 등 행사를 함께해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도 이끌어 냈다. 또 리셉션에서는 임실치즈&식품연구소에서 직접 제조한 숙성치즈를 벨기에 국기에 맞춰 검정과 노랑, 빨간색으로 전시하는 이벤트도 보여줬다. 지 신부의 업적에 맞춰 그동안 임실군은 벨기에대사관과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개관행사를 비롯 새만금 잼버리 벨기에 대원 격려, 임실N치즈축제에 주한벨기에 날 운영 등을 펼쳐왔다. 심민 군수는 “벨기에 왕의 날 행사에 불러준 대사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정환 신부의 숭고한 정신과 함께 벨기에 브뤼셀과 자매결연 등 활발한 교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는 20일 심민 군수 등 집행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333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내달 19일까지 3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군의회는 오는 27일까지를 행감기간으로 정하고 올 한해 임실군과 부서별 사무 전반에 대한 적법성과 적정성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다. 또 각종 현안에 대한 추진과 예산집행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해 불합리한 사항에는 시정과 보완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번 정례회는 이성재 의원이 발의한 ‘임실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정일윤 의원이 발의한 ‘임실군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한다. 양주영 의원도 이번 정례회에서 ‘임실군 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 심의하는 등 모두 2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정례회 세부일정은 행감에 이어 내달 4일에는 상임위원회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6일부터 15일까지는 2024년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을 다루게 된다. 아울러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와 함께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통해 각종 안건 의결 후 폐회할 예정이다. 이성재 의장은“내년 예산은 군민을 위해 소중히 쓰여질 수 있도록 엄밀하게 검토하고 심의할 것”이라며 “예산안 심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심민 임실군수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6일 행안부를 방문하고 관계자들에 임실군의 현안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심 군수는 이날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과 진선주 교부세과장, 홍성철 재정정책과장 등을 차례로 면담하고 임실군의 상황을 설명했다. 교부세과에서는 2023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사업인 옥정호 무장애나눔길과 반다비체육센터, 신덕 상촌마을 진입로 확장 및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 구축 등 4건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또 지방재정경제실에서는 특별교부세 지원과 함께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개장으로 전국 관광지로 급부상한 옥정호의 변화상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러면서 옥정호 자라섬 에코힐링관광랜드와 수변 탐방로 조성, 케이블카와 짚라인 설치사업 등 옥정호 권역 관광개발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재정정책과에서는 임실 정주활력 복합센터(387억 원)와 임실 군무원·중소기업 근로자 임대주택 건립(200세대, 533억 원), 관촌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120세대, 452억 원)에 대한 재정투자의 중앙심사에 각별한 관심도 건의했다. 심 군수는 그동안 임실을 명품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연이어 방문, 국가예산 확보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광폭 행보의 결과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2024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75억 원이 증가된 1296억 원을 확보했다. 심민 군수는 “앞으로도 임실을 천만 관광객이 찾는 전국 명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예산확보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는 지난 16일 의회에서 의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하반기 정례회 대비 의정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에는 한국지방정치연구소 우지영 소장을 초빙, 지방재정의 특성에 대한 의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초선 의원 등이 임실군 지방재정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통해 예산결산을 심의하고 아울러 행정사무감사의 실전 기법을 이해토록 마련됐다. 이성재 의장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만족도를 위한 의원들의 역량 강화 연수”라며 “20일부터 진행되는 제333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도 임실군 예산이 5012억 원으로 최종 편성된 가운데 16일 임실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 본예산 대비 249억 원이 감소됐으며 일반회계는 139억 원이 줄었고 특별회계는 110억 원이 감소한 208억 원이다. 지방교부세 대폭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군은 경직성 예산 삭감과 국비 추가 확보로 본예산 5000억 원 시대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주요 투자사업은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위해 임실N치즈 농촌테마공원 조성 20억 원과 자라섬 연계 관광자원 개발 13억 원이다. 또 오수의견관광지 정비사업 17억 원에 이어성수산 맨발걷기 좋은 길 조성 5억 원 등의 예산도 적절하게 편성했다.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는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16억 원과 폐교활용 복합문화공간 30억 원, 오수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30억 원이다. 여기에 임실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25억 원과 관촌 및 강진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 43억 원,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77억 원 등의 예산을 편성했다. 농업경쟁력 강화에도 과학영농시설 26억 원과 미생물배양센터 구축 8억 원, 농기계 지원 10억 원 및 유기질 비료 지원 16억 원 등도 배정했다. 공동체 구축과 맞춤형 복지로 어르신 이미용 및 목욕비 지원과 다문화가정 친정방문 등에 이어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수와 관촌, 성수면 등 노후 면사무소 청사 신축 54억 원도 편성했다. 심민 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전년보다 많은 1296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며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서 예산의 적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임실군표 김장페스티벌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음에 따라 사전 신청 기간이 연장된다. 군에 따르면, 사전 신청 기간은 당초 10일까지였으나, 소비자들의 요청이 쇄도하면서 오는 24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이를 통해 사전에 신청한 소비자들은 내달 2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맞춰 현장수령 및 택배를 통해 제품을 공급한다. 군 관계자는“겨울철 김장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에 임실표 김장을 손쉽게 담그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중단됐던 김장 체험행사도 오는 17일부터 3일간 치즈테마파크 주차장에서 실시한다. 현재 판매되는 상품은 절임배추(20㎏)와 양념(10㎏) 세트가 택배비 포함 18만 5000원이고 임실엔양념마을사업단에서 직접 구입하면 17만 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올해로 8회째 맞는 김장페스티벌은 청정 임실의 배추와 고춧가루 등 농산물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와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2톤을 판매한 사업단은 올해도 충분한 물량을 확보, 가정에서 김장 고민을 간단하게 해결토록 만족도를 높혔다는 평가다. 김장세트 주문은 임실엔양념마을사업단(063 643 8949, 644 4289)과 홈페이지(http://www.imsiln.kr)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 “청정 임실 농산물을 소비자들에 추가로 공급키 위해 2주간 연장했다”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드시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액션그룹의 양성을 위해 제4기 액션그룹에 대한 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교육에는 3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공동체 아카데미(통합과정)’를 통해 5주 동안 총 9회차 교육이 제공됐다. 이 사업은 농식품부 2019년 공모에 선정, 현재까지 7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4단계 과정을 거쳐 다양한 액션그룹(사회적경제조직 등) 육성사업을 추진했다. 지원사업은 1단계로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하고 2단계는 소규모 소프트웨어사업 지원, 3단계는 중규모 하드웨어사업과 함께 4단계는 액션그룹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다. 군은 단계별 육성 시스템을 통해 1단계에 324명이 참여, 이중 224명이 수료했고 2~3단계에서는 30억 원의 사업비가 다수의 액션그룹에 지원했다. 또 현재까지 발굴된 41개 액션그룹이 사업에 참여하고 신규 창업은 21개소(협동조합 설립 6개소 포함)에 67명의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수료생들은 내달로 예정된 공모사업에 신청 자격이 부여, 자신들의 공동체에서 신규 창업 등 새로운 전환점을 찾을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단계별 사업화 과정을 통해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가 건립 중인 미생물배양센터에 친환경 최첨단 장비를 도입키 위한 예산 7억 9500만 원이 추가로 확보됐다. 이를 통해 임실군은 친환경 농업기반 조성에 탄력이 예상된 가운데 농가소득 확대 등 다각적인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14일 군에 따르면, 미생물배양센터 장비 도입 7억 5000만 원과 영농현장의 기술 보급 효율화 증대에 순회차량 4500만 원 등 2024년 농촌지도장비 균특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미생물배양센터 신축은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서 소비자의 친환경 농산물 수요 증가와 농업인의 관심도 증가 등 친환경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군이 확보한 예산은 내년도 전북도 농촌지도장비 균특예산 28억 4000만 원 중 28%를 차지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심민 군수와 담당 공무원 등이 정부 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 미생물 장비와 지도차량 도입의 당위성이 설득력을 얻은 것으로 평가됐다. 군은 또 농업기술센터에 미생물배양센터에 이어 156억 원(국비 70억 원, 군비 86억 원) 규모의 과학영농시설 건립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같은 시설이 완공되면 농업인에는 양질의 One-Stop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타 지자체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농업인 현장 기술지원을 비롯 기반 구축과 함께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도의 다각적인 지원에 힘입어 장비까지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며 “친환경과 체계적인 기술지원으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북도가 주관한 ‘2024년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공모에 임실군이 선정, 귀농·귀촌 희망자들에 보금자리가 제공될 전망이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공모사업 현장 심사에서 임실군은 조성 계획과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제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도비 18억원을 확보, 폐교된 오수면 봉천초등에 부지를 마련하고 군비 18억 원 등 36억 원을 들여 2025년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은 주거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 희망자들에 주택과 실습농장 등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적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거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인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군은 또 내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으로 4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귀농인 정착지원금과 소득사업 및 생산기반시설도 지원한다. 아울러 주택 신축과 수리, 교육훈련비 및 다세대 소규모 기반조성 등 다양한 사업으로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이번 선정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임실군에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리게 될 것”이라며 “영농실습과 교육, 지역융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귀농·귀촌 중심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는 13일 의원 연구단체인 임실지역농업발전연구회와 임실균형발전연구회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임실지역농업발전연구회는 그동안 진행한 소득작목 발굴과 인구감소, 고령화 대응 방안 등 임실 미래농업을 주제로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전북대 유찬주 교수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농가 육성, 농가소득 안정자금 조성 및 임실형 스마트팜 구축 등 산·학·연·관 협력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 임실균형발전연구회는 서부권의 관광 활성화에 따른 방안을 연구, 용역을 맡은 전주대 최영기 교수로부터 생태·문화 자원 이용이 발표됐다. 이는 강진·청웅·덕치면을 통합관광브랜드 개발해 섬진강 웰니스센터와 섬진강 맨발 로드, 필봉문화촌 활성화 및 스포츠 체험·관광 육성과 함께 섬진강 인문학 기행 등을 추진하자는 내용이다. 이성재 의장은 “임실 농업과 관광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며 “이번에 제시된 정책들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임실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임실이 전국의 대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5사단 모범장병을 대상으로 임실군이 실시하는 ‘2023년도 모범장병 임실투어’가 이들에 사기진작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군은 지난 10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35사단의 모범 장병들에 임실군 주요 관광지에 대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울러 사기 진작과 함께 임실의 대표적인 관광지들을 소개하는 효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임실투어는 장병들에 치즈테마파크 관광과 치즈 및 쌀피자체험에 이어 치즈캐슬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있다. 또 오후에는 버스를 이용해 옥정호로 이동, 출렁다리를 통해 붕어섬생태공원을 탐방하는 코스로 임실투어를 펼치고 있다. 이와 달리 군은 35사단과 제6탄약창 외출 장병에도 수송 버스를 제공하고 임실사랑상품권 제공과 이발비, 할인식사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입소식과 수료식에서는 임실필봉농악 공연을 지원하고 나홀로 신병수료식 함께하기와 공공 체육시설 무료 이용 등 각종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35사단 전입 장병 세대에는 연간 30만 원의 전입 장려금을 지원해 젊은 층의 인구 유입 효과도 보고 있다. 군은 이밖에도 장병들의 힐링공간 제공을 위해 볼링장과 군 장병 휴게공간을 갖춘 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임실고 앞에는 200세대 규모의 군무원 아파트 건립이 현재 활발하게 추진하는 등 35사단과의 상생협력을 넓혀가고 있다. 심민 군수는 “장병들이 임실투어를 통해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역한 후에도 다시 찾고 싶은 임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과 경기 일원에서 거주하는 2023년도 재경임실군민회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서울 SW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은 신임 회장에 이종명 씨(69 지사면)와 임원진을 선출했다. 새로 선출된 임원진들은 임실군민회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고 아울러 고향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임 이성희 회장과 박상모 역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경숙 국회의원과 심민 임실군수, 이성재 의장및 사선문화제 양영두 위원장 등도 참석해 이들을 축하했다. 신임 이 회장은 “우리 고향은 박준승 선생과 이석용 의병장 등을 배출한 충효와 열사의 고장”이라며 “오랜 활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회 발전에 총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심민 군수는 “이종명 회장과 함께 회원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임실군은 과거와 달리 발전하고 있으며 남은 임기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군민회 활동 경과 및 감사보고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회원 장기자랑 등 흥겨운 화합 한마당으로 이어졌다.
임실문화원 개원 59주년을 기념하는 ‘임실문화원의 날’ 축하행사가 지난 10일 자체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심민 군수와 이성재 의장, 남궁세창 교육장 및 나종우 전북문화원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원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심민 군수는 “임실문화원 개원 59주년을 맞아 회원들의 다양한 활동에 찬사를 보낸다”며 “지역문화 창달과 보전을 위해 다각적인 문화 지원사업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격려했다. 이에 앞서 임실문화원은 식전 행사를 통해 평소 회원들이 참여해 갈고 닦은 판소리와 장고민요 등을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또 1층과 2층 전시실에는 강사들의 지도아래 습득한 한국화와 자수, 서예 등의 작품 200여점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민주평통임실군협의회는 9일 임실지역 옥정호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날 정화활동에는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 관촌면 운서정과 옥정호 일원에서 펼쳐졌다. 또 이날 활동은 자문위원 단합과 2024년도 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의 원활한 사업을 병행키 위해 마련됐다. 지방문화재로서, 평소 도시민들이 많이 찾는 운서정에서 위원들은 각종 쓰레기와 폐비닐 등을 수거, 깨끗한 임실이미지 개선에 앞장섰다. 이들은 또 옥정호 국사봉 정상 등반을 통해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졌으며 정상 주변을 대상으로 오물제거 작업도 실시했다. 한편 오후에는 독립선언서 33인 중의 한분인 청웅면의 박준승 선생의 생가를 방문,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도 되새겼다. 라승득 부회장은 “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가 지역사랑을 토대로 평화통일 초석에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작은 실천을 통해 국민의 염원인 평화통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옥정호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작품 전시회를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진행한다. 전체 35점이 전시된 이번 작품은 도내 유명 사진작가인 고기하 씨가 지난 20여 년간 카메라 앵글에 담아낸 18점의 작품들이다. 또 임실군이 마련한 17점도 함께 전시, 옥정호 사계절의과 최근 관광 핫플레이스의 현재를 찍은 ‘임실을 담다’특별사진전으로 마련됐다. 군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옥정호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지역민에 알리고 공무원과 방문객들이 공감토록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고 작가의 작품들은 2000년 초반부터 2019년까지 찍은 옥정호와 붕어섬의 사계절과 함께 국사봉에서 바라본 일출과 물안개 등이 담겨 있다. 또 과거의 붕어섬 모습과 오봉산에서 바라본 운암대교 등 아름다운 옥정호와 주변 풍광을 담아낸 뛰어난 작품들로 알려졌다. 고 작가는 “옥정호를 촬영한 횟수가 연중 20번이 넘고 수백 번에 달할 만큼 옥정호를 찾았다”며 “옥정호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우리 고장의 자랑이자, 자손만대로 물려줄 마음속 고향”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민 군수는 “과거 애환의 옥정호가 이제는 전국 대표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옥정호의 사계절 자연경관과 과거의 모습, 그리고 현재를 볼 수 있는 전시회에 많이 다녀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2024년을 ‘천만관광 임실 실현’의 해로 설정, 각종 분야를 통해 속도있는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심민군수는 이달부터 내년도 군정 설계를 위한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보고회는 내년도 현안사업 추진 방향과 목표를 정립하고 민선 8기 군정의 핵심인 ‘천만관광 임실시대’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 군은 옥정호권역 관광개발과 임실치즈테마파크 시설보강, 오수 반려특화 관광지 조성 및 성수산 웰니스 관광개발로 명품 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0월에 개장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1년 만에 80만명 입장이라는 전북의 새로운 주요 관광지로 떠올랐다. 이를 통해 군은 옥정호 자라섬(9만㎡)에도 에코힐링관광랜드를 조성, 이곳을 명품 생태관광지로 만들고 수변 탐방로 89.3km도 완성할 방침이다. 또 에코누리 캠퍼스 사업을 통해 숙박시설과 민간투자 용지를 내년에 분양하고 케이블카와 짚라인 설치 등 대규모 민자유치도 추진할 예정이다. 여기에 임실의 대표 관광지 치즈테마파크에 유럽형 장미원 조성과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 키즈랜드 건립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성수산과 치즈테마파크를 잇는 치유관광벨트 사업을 통해 힐링 숙소 5동과 치유정원 등 치즈테마파크 시설이 보강에 들어간다. 오수에는 세계명견테마랜드 사업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반려동물지원센터와 캠핑장 조성을 내년 완료할 예정이다. 성수산은 최근 개장한 국민여가캠핑장을 필두로 내년 3월에는 산림휴양문화시설을 개장, 산림휴양 관광거점으로 구축된다. 이밖에 임실 문예담터와 폐교활용 복합문화 공간,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으로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도 병행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2024년은 천만관광 임실시대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핵심 사업들이 완성 되어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전 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실군이 지난 3일부터 2023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시작한 가운데 오는 17일까지 관내 17개 현장에서 수매업무에 들어갔다. 심민 군수는 3일과 7일 임실읍과 관촌면의 수매현장을 차례로 방문하고 농업인들과의 현장 행정에 펼치고 있다. 심 군수는 7일 입실읍 보원창고와 관촌에서 열린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현장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앞서 지난 3일에도 심 군수는 친환경벼 매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올해 쌀 작황 현황과 매입 상황을 점검했다. 심 군수는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주문하고 올해 임실군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량은 총 2982톤이라고 설명했다.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해담쌀’ 2개 품종이며 타 품종을 20% 이상 혼입하면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산물벼는 농가 편의를 위해 권역별로 동시에 매입을 추진, 지난 달 27일에 매입이 완료됐으며 건조벼는 이달 17일까지 매입이 진행된다. 매입 가격은 중간 정산금(포대당 3만 원)을 매입 직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고품질 임실쌀 수확에 힘써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결실이 제대로 보장받고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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