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29 03:34 (일)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임실

[임실] 농·특산물 판매전, 부산서 '인기'

항구도시 부산진구청(구청장 안영일)에서 지난 20일부터 3일간 열린 임실군 농·특산물 판매전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4천여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또 행사기간에 부족한 특산물은 시민들의 택배주문도 이어져 이에따른 도·농간의 교류활성화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부산진구청은 지난 99년에 임실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해마다 농·특산물 판매전과 스포츠·문화교류 등을 벌여오고 있는 동서화합의 징검다리 창구.이번 행사에 임실군에서는 판촉홍보를 위해 이철규 군수를 비롯 한완수 군의장과 김상초 부의장 전상용 농협 군지부장이 참가했다.또 부산에서는 안구청장이 직접 구민들을 상대로 판매활동을 벌였으며 재부산 임실군향우회 한성수 회장과 곽효룡 전 회장 및 회원들도 다수 참여해 고향사랑 운동에 앞장섰다.이번 판매전에서는 신안햅쌀이 크게 인기를 끈 가운데 임실농협의 세척고추가 매출고 1위를 기록하는 등 부산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특히 손맛으로 직접 담근 지사면 영산식품의 전통 된장과 덕치면 회문산 고추장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노년층의 선호도를 높였다.이밖에 오수면 섬진강 토종마을에서 생산된 인진슬기엑기스와 임실치즈·한과·동충하초 등 70여개의 품목도 고루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재부산향우회 한회장은“내년부터는 충분한 사전홍보와 폭넓은 판매처를 확보해 더 많은 특산물이 팔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임실
  • 박정우
  • 2002.11.27 23:02

[임실] 운암면 이도연씨, 장애인에 사랑의 집 지어줘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홀로노인에게 사랑의 집을 지어준 마을 이장이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임실군 운암면 용운리 내마마을에 살고있는 이도연(65)이장.그는 같은 마을에 사는 곽준석씨(71)가 홀로 살면서 여름이면 비가새는 오막살이 방에서 새우잠을 자고 눈발이 방안으로 몰아치는 겨울에는 거적대기를 둘둘말아 지내는 모습을 보고 한가지 결심을 했다.지난 99년 이이장은 부인(57·김준남)과 함께 당시 운암면사무소 사회복지사인 한순주(문화복지과 근무)담당을 찾아가 딱한 사연을 털어 놓았다.이들 부부는 곽씨라는 홀로사는 이웃 노인이 있는데 선천성 장애인으로 농사지을 땅 한뙈기 없는 사람인데다 부인마저 수십년전에 행방이 묘연해 생활 및 특별보호대상자로 선정해 주면 집을 지어주겠다는 내용이었다.이때부터 지원된 자금을 부인 김씨가 관리해 곽씨의 의식주를 해결하고 이 이장은 마을사람들의 일손을 빌어 집터를 닦고 자재를 구입해 지난 15일께 10여평 가량의 아담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또 방안에는 냉장고와 TV·싱크대·전기밥솥 등도 놓는 등 곽씨가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각별히 배려하고 화장실도 집 주변에 설치해 놓았다.

  • 임실
  • 박정우
  • 2002.11.25 23:02

[임실] 농촌 상가 매물 늘지만 거래 '뚝'

일선 농촌지역 상가들이 줄줄이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거래마저 이뤄지지 않는 등 농촌경제가 빈사상태를 보이고 있다.임실군의 경우 수년전부터 음식점과 주점·의류점 등 각종 판매상들의 매출고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점포를 팔거나 임대로 내놓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지역별로는 임실읍이 30∼40여개의 점포가 급매를 원하고 있으며 오수면과 관촌면 등도 20∼30여개의 점포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대부분이 서비스업인 이들은 주로 음식점과 주점·노래방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비디오를 비롯 문구점 등의 일반 상점도 매물로 나오고 있다.농촌지역의 이같은 상가매매 현상에 대해 주민 임모씨(43)는“시설투자가 1억여원에 가까운데 1일 매상고는 5만원 안팎인 때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또 불법영업과 음주단속 등에 대한 관련 당국의 제재가 강화되면서 이로인한 이용객들이 대폭 감소한 것도 한요인으로 풀이되고 있다.특히 요즘에는 지역내에서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마저도 전주 등지로 출퇴근하는 열풍이 몰아쳐 이같은 현상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더욱이 대부분의 공무원과 회사원들 마저도 자녀의 교육문제와 문화혜택 등을 이유로 도시를 선호하는 점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강진면에서 상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모씨(45)는“하루 매상액이 1∼2만원일때가 허다하다”며“지금은 부업으로 광주 등지에 나가 한달에 20일씩 날품팔이로 연명하고 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 임실
  • 박정우
  • 2002.11.23 23:02

[임실] 농민단체-오수농협, 벼 야적 20일만에 협상 타결

속보=임실 오수농협 (조합장 김학희)이 쌀 생산비 보장을 촉구하는 군 관내 8개 농민단체의 수정 협상안을 전격 수용함에 따라 농성 20일만에 타결점을 찾았다. 그러나 편중된 예산지출로 오수농협의 각종 사업경영이 불투명해지고 직원들에 대한 우대 및 복지관리에 허점노출로 갈등비화 우려를 낳고 있다.지난달 30일부터 전개된 농민단체의 철야농성은 당초 정부의 쌀소득보전직불제 등 5개항을 요구하며 벼 5백여 가마를 오수농협 정문과 사무실내에 쌓고 투쟁을 벌여왔다.그러나 쌍방간의 이견이 지속되자 농민단체는 그동안 지역별 이장단 회의 추진과 영농단회의 등 우회적인 압력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지난 11일에는 오수면 영농회장단이 집단사퇴서를 오수농협에 제출하는 등 파경을 예고하는 듯 했으나 상호간의 중재안이 설득력을 얻어 일단락 됐다.이 가운데 농민단체는 지난 17일 한발 물러서며 농협측에 3만가마의 수매량과 5만7천원의 수매가 등 2개항으로 축소, 이를 요구하며 최후 통첩을 전달했다.때문에 오수농협은 18일 오전 긴급총회를 열고 조합장을 포함한 이사진 등 대표단 15명을 선정, 이날 오후 7만가마 수매·5만5천원 수매가 협상안에 마무리를 지었다.하지만 오수농협의 후유증은 심각할 것으로 보여져 향후 각종 사업경영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또 상대적으로 직원들에 대한 상여금이나 복지혜택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여 자칫하면 내부갈등으로 번질조짐마저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대해 농협관계자는“어려운 농촌현실에 수용은 했지만 앞으로의 추진사업이 불투명하다”며“특히 직원들의 불만이 예상되지만 적절한 대안을 마련해 난국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02.11.21 23:02

[임실] 내년 예산안 1천5백54억원 편성

임실군의 2003년도 예산안을 1천5백54억8천6백만원으로 편성됐다.군은 이같은 예산을 21일부터 열리는 임실군의회 정례회에 승인을 요청하게 된다.올 예산에 비해 10.81%가 증가한 내년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1천4백68억원, 특별회계 86억6천8백만원이다.세입규모는 전년에 비해 6.65%가 증가한 43억1천3백만원, 세외수입은 1백90억9천2백만원이다.특히 내년도 예산편성에서 군은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경제개발부문에 전체 예산의 43%인 6백21억원을 배정, 농가소득을 위한 집행부의 의지가 돋보이고 있다.내용별로 보면 군민의 숙원인 공설운동장 건립에 23억여원,군도와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86억2천만원, 애견동물원 조성에 24억여원 등이 편성됐다.또 보통교부세는 12.7% 증가한 6백20억원, 양여금 2백43억8백만원, 국·도비 보조금 3백97억3천만원 등이며 문화마을 조성에 따른 군비부족분 50억원은 지방채로 보충했다.중점 투자부문으로는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에 51억8천7백만원의 투자와 아울러 경지정리와 농업 및 일반용수 개발, 고추냉이 단지조성과 산머루 재배시설 확충 등 농가소득 기반조성 사업에 6백21억6천5백만원이 편성됐다.또 복지부문으로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보호에 41억1천만원, 장애인복지회관 8억3천3백만원, 노인요양시설 10억1천만원 등 총 1백24억4백만원이다.환경분야로는 임실읍하수종말처리장 68억9천2백만원을 비롯 관내 소하천과 마을하수도 정비, 하수관거 정비사업 등 청정임실 만들기가 활발하게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임실농공단지 조성에 15억원, 사선대관광지개발 10억6천만원이 계상됐고 관광지 조성을 위한 오수역사 및 철도부지 매입에도 13억9천4백만원이 조정됐다.

  • 임실
  • 박정우
  • 2002.11.20 23:02

[임실] 대정저수지 공원조성 차질

테마공원으로 조성계획이 세워진 임실군 오수면 대정저수지내 수백년 된 왕버들 나무들이 도로이설 작업과정에서 뿌리가 마구 잘려 고사위기에 처해 있다.또 저수지 주변의 농로도 자치단체와 한마디 협의도 없이 콘크리트 포장공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져 임실군이 계획중인 공원개발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말썽을 빚고 있는 이곳은 전주∼남원간 17번 국도인 사매우회도로 이설공사 현장으로 익산국토관리청이 발주해 W건설이 시공중인 것으로 밝혀졌다.대정저수지는 지난해 세계적인 희귀 멸종식물인 가시연꽃 군락지가 발견돼 이를 보호해야 한다는 학계와 환경협회의 여론에 따라 임실군이 자연생태 테마공원으로 개발을 추진중에 있다.익산국토관리청은 전북지방 환경관리처와 환경연합·임실군 및 오수지역 주민들과 지난 6월 협의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차원에서 시공하는 것으로 협의된 바 있다.그러나 W건설은 최근 저수지 주변 도로공사를 시행하면서 수령이 3백년생으로 추정되는 2그루의 왕버들 나무 뿌리를 마구 잘라 고사 위기에 처한데다 나머지 10여 그루도 안전이 보장되지 않고 있다.더욱이 시행청과 시공사측은 임실군과 협의도 없이 주민들이 요구했다는 이유로 저수지 주변의 농로에 콘크리트 포장공사를 벌이고 있어 생태공원으로의 추진계획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오원천살리기 임실군민운동본부 김중연 본부장은“왕버들 나무의 보호를 위한 협약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자연상태로 공원을 개발중에 있는데 콘크리트 포장공사는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에대해 W건설 이모 현장소장은“왕버들 나무는 생육이 강해 죽을 정도는 아니므로 원상태 회복을 위해 최대한 조치하겠다”며“농로 포장공사는 임실군과 협의를 거쳐 조정,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02.11.19 23:02

[임실] 충효의 얼이 서린 '조삼대' 등 복원해야

조선시대 중엽 충신과 효자로 명성을 얻은 임실군 운암출신 이흥발(1600∼1673)선생에 대한 조삼대(釣蔘臺)와 효자정문(孝子旌門)업적비가 멸실돼 후학양성의 차원에서 복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임실군 운암면 향토회 최종춘 회장에 따르면 이흥발 선생은 조선시대 충신으로 인조(1624)때 생원시에 합격하고 4년후에는 별시문과 을과에 급제, 벼슬이 집의에까지 올랐다는 것.한산 이씨로 자는 유연(悠然),호는 현재 이 지역 지명인 운암(雲巖)이며 고려시대 충신인 목은 이색의 후손과 함께 이극함의 아들로 알려졌다.그러나 인조 14년(1636) 청나라가 화친(병자호란)을 청하자‘오랑캐와는 함께 지낼수 없다’는 상소를 올린 뒤 벼슬을 버리고 고향인 임실군 운암면 둔기(현 지명 둔터니)로 내려와 명나라와의 절개를 지켰다.이후 효종과 현종조에 걸쳐 수차례 관직이 내려졌으나 번번히 사양하고 늙은 홀어머니를 봉양하며 학문에 열중, 73세로 생애를 마쳤고 저서로는 운암일고(雲巖逸稿)가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선생이 죽은 후 조정에서는 이조참의를 추증하고 인조대왕은 영의정 김수항에게 명해 조삼대와 효자정문을 세우게 했다.조삼대는 선생이 홀어머니를 모시면서 병환이 위중하자 잉어를 잡기위해 강가로 나섰으나 엉뚱한 산삼을 낚았다는 유래에서 이를 기록에 남기기 위한 비문.운암면 향토회는 이같은 역사적 고증이 국조방목 1백88항과 왕조실록 34권에서 43권까지 10권에 걸쳐 실려있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전북향교원우대관에도 내용이 기록돼 있다고 증언했다.김용환 의원(운암면)도“운암면의 지명은 선생의 호를 따서 지은 것으로 옜사람들에 의해 전해 내려왔다”며“훌륭한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복원토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따라서 운암면 향토회는 4백년이 지난 현재 조상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사람들의 훼손으로 인해 사장되었다며 충효의 고장으로 알려진 임실군의 역사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반드시 복원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임실
  • 박정우
  • 2002.11.16 23:02

[임실] 고추냉이 농가 高소득 기대

농한기 특화소득의 대체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임실지역 고추냉이(와사비)가 내년에 첫 수출길에 오를 예정이서 농가들의 소득증대가 기대되고 있다.13일 임실군에 따르면 관내 영농조합 법인체인 녹미원식품이 고추냉이를 염장처리의 반제품 상태로 내년에 일본에 수출하게 된다는 것.녹미원식품측은 고추냉이 수출을 위해 지난 9월 관내 고추냉이 재배농가와의 협의아래 전량수매를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이번 계약은 고추냉이의 줄기를 절임한 반제품 상태에서 kg당 1천6백원씩에 매입키로 하고 향후 생산량의 증가시에도 이를 전량 수매한다는 내용이다.녹미원 서용출 대표는“일본인들이 한국산 고추냉이를 크게 선호한데다 값도 매우 저렴해 무제한으로 수입할 것 같다”며“임실지역의 기후 특성상 재배에 매우 적합하기 때문에 수출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현재 임실지역 고추냉이 재배농가는 66농가에 면적은 3만3천평에 이르고 있다. 고추냉이 재배농가들은 이달말까지 정식작업을 거쳐 내년 5월에 수확할 예정인 가운데 고추냉이 재배단지마다 요즘 묘포 정식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추냉이 수출의 부가가치를 위한 완제품 수출체제로의 공장건립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한편 임실군은 내년부터 고추냉이 생산면적과 참여농가를 현재보다 3∼4배 가량 늘릴 방침이다.이와함께 녹미원과 협의를 거쳐 현재 관촌면 방현리에 2백평 규모의 가공공장 건립을 진행하고 있는 한편 농가에도 각종 자금지원과 생산에 필요한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 임실
  • 박정우
  • 2002.11.15 23:02

[임실] '고추' 명성 드높인다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임실 고추를 체계적으로 연구해 그 명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전북도는 내년부터 오는 2004년까지 18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임실 고추 산업 활성화 종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도는 특별교부세 및 도·군비 12억원을 들여 임실군 신평면에 임실고추 연구센터를 건립, 생산재배 기술과 건조가공 기술을 연구하고 고추성분의 효능을 분석하며 기능성 제품의 개발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와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기술제휴를 맺고 품질향상과 생력재배, 기술개발 방안, 품종육성, 건조기술 등을 연구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4배 이상 증대되도록 유도한다.또 한국식품개발연구원과 전북생물벤처 바이오연구소는 성분·효능을 분석해 입증하고 기능성 식품을 개발해 상품화를 지원함으로써 임실 고추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수익 확대를 유도한다.특히 고추에는 사과의 20배, 귤의 2∼3배에 달하는 비타민 C가 함유돼 있으며 임실 고추는 전국 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4년 연속 입상하는 등 타 지역 고추에 비해 품질이 월등해 충분한 승산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 관계자는 “고추 재배기술과 건조·저장 등을 연구해 고품질 고추를 생산하고 고추를 이용한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면 농가의 소득이 3∼4배 증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임실
  • 이성원
  • 2002.11.14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