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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북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축 국비 확보

고창군이 북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축 국비 8억을 확보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군이 추진하는 북부권(흥덕성내신림부안면)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은 지역농민들을 위한 핵심시책 사업이다. 현재 고창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본소(고창읍고수아산), 서부(해리심원상하), 남부(대산공음무장성송, 11월 준공예정)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농기계를 빌리기 위해서 북부권 농가들은 30㎞이상 왕복운행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번 국비확보로 4개면 농업인들의 숙원 사업이 해결될 전망이다. 사업 규모는 토지매입과 건축공사비 25억원, 농기계구입비 8억원 등 35억원이 소요되며, 농기계보관창고와 사무실, 교육장 등을 갖춘 원스톱 농기계 임대운송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올 하반기 신축부지 매입완료, 내년 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1년 준공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북부권 임대사업소 설치로 농가의 편리성 및 원거리 이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농업인의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유기상 군수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촌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의존도 증가,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업인의 영농편의 도모, 농기계 구입 비용 절감, 기계화 촉진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나아가 복지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임대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0.08.17 14:38

‘홍순무 화백 예술인생 회고전’ 고창군립미술관에서 10월 18일까지

고창군립미술관 개관부터 지금까지 15개의 작품을 기증한 홍순무 전 전주교육대학교 교수의 예술인생 회고전이 오는 10월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회고전은 늘 고향 고창을 동경해온 홍순무 화백의 한평생 작품세계를 되돌아 보는 전시회로, 작가의 예술혼과 열정을 다해 그린 소중한 작품 30여 점이 전시됐다. 홍순무 화백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의 혼란한 소용돌이 속에서도, 기존의 도제식 교육이 아니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 진학한 현대적인 의미의 정규교육을 받은 광복 1세대 화가다. 그는 자신이 처한 어려운 시대환경을 극복하고 혼신을 다해 새로운 조형언어를 찾기위해 노력했다. 이번 출품작은 60여 년 넘게 한국 서양화단에서 작품활동을 하고있는 홍순무 화백의 예술혼이 깃든 그림이다. 특히 고향 고창에서의 농악과 사물놀이 등 유년시절 꿈과 그리움을 담아낸 붓터치로 고향 고창의 향토색을 색이 아니라 흙내음으로 전달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작품들이다. 홍순무 화백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쳐있는 현대인에게 삶의 정신적 위안을 넘어 소외된 이들의 삶의 절망과 고통에 대한 치유뿐만 아니라 이를 극복해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관람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0.08.17 14:38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고창 수해 현장 점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1일 집중호우(7~8일)로 침수피해를 입은 고창군을 방문, 아산면 일대 벼시설 재배지역의 피해상황과 복구상황을 점검했다. 김현수 장관은 아산면 피해 현장에서 화상국무회의에 참석해 지역의 피해 상황을 전하고 정부의 신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유기상 고창군수, 최인규 고창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성경찬김만기 도의원, 진기영 농협고창군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조합장, 관계 기관장 및 공무원, 지역 농민 등이 김 장관의 수해현장 점검에 함께했다. 김 장관은 함께 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힘들겠지만 피해 예방 및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농작물의 피해와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다며 신속한 농작물 피해 조사를 통해 재배복구비와 재해보험금 등을 신속히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주진천 범람 위기에 따른 주민 일시대피 상황과 선제적 병해충 긴급 공동방제 등을 보고하고, 배수로가 좁아 하천 수위 상승시 막대한 피해가 반복되고 있어, 하천 정비와 병행한 배수개선 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농업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강남지구 배수개선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강남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총사업비 90억원을 들여 고창군 아산면(대동, 주진, 남산)과 무장면 일원의 배수문 6개소와 배수로, 보 정비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 고창
  • 김성규
  • 2020.08.11 16:46

고창군, ‘고창 나들이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

고창군이 11일부터 11월 말까지 관내 관광지 25곳을 선정해 고창 나들이 모바일 스탬프 투어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고창나들이 스탬프 투어는 코로나19로 타격받은 관내 관광지의 붐업을 조성하고 건강한 여행, 안전한 여행, 즐기는 여행을 위한 관광 홍보 이벤트 방안으로 기획했다. 고창나들이 스탬프투어는 고창의 주요 관광지 중 총 7개소의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여행후기를 작성하면 완주기념품으로 고창군 농특산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스탬프투어 대상 장소는 고창읍성, 고인돌유적지, 선운산 도립공원, 운곡람사르 습지, 고창갯벌센터, 학원농장, 상하농원, 구시포 해수욕장 등 25개소가 포함되어 있다. 모바일로 진행되는 이번 스탬프투어에 참여하기 위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를 검색해 내려 받아 회원가입 후 전북 고창군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앱에 접속하면 참여자의 현 위치로부터 가장 가까운 투어대상지가 순차적으로 노출되며, 해당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 진동이 울리면서 자동으로 스탬프가 화면에 떠오르는 방식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비교적 한적한 고창의 명소를 여행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관광활성화로 관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0.08.11 16:46

유기상 고창군수 “수해복구에 전 행정력 동원”

유기상 군수가 10일 오후 고수면 평지천과 아산면 동촌교를 찾아 전 행정력을 총동원해 신속한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전역에는 지난 7~8일 350㎜가까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번 집중호우로 고수면 평지천 제방이 무너져 인근 논밭이 물에 잠겼다. 물이 빠진 현재도 제방 아래쪽이 푹 파여(세굴) 폭우 당시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특히 아산면 동촌교는 완전히 휘어져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처럼 위태로운 상태로 주변 통행이 완전통제되고 있다. 아산면 대동리 동촌교는 아산농공단지에서 동촌마을을 연결하는 65m다리로 농공단지와 동촌마을 주민은 물론, 목동, 남촌, 주진, 동촌, 하갑, 중복, 상갑, 하갑 등 아산면 주민과 고수면 일부 농민들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날 유 군수는 뱀장어 양식장, 축사 등도 찾아 농어민을 위로했다. 이번 폭우로 고창의 양식장에선 뱀장어 치어 약 12만 수가 폐사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됐다. 앞서 제방이 유실됐던 아산면 주진천은 이날 장비를 동원해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유기상 군수는 계속된 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다리 붕괴와 도로유실,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응급복구 등에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 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비롯한 군민께 위로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인적물적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응급복구를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하는 등 최대한 빠른 시간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기상 군수는 지난 7일부터 연일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을 위로하고,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20.08.11 16:46

유기상 고창군수, 폭우 피해현장 점검

고창군이 이틀새 300㎜넘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유기상 군수가 새벽부터 현장을 찾아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7~8일 고창군 전역에는 300㎜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8일 오후 4시 기준 고창읍 315㎜를 최고로 공음면 303.5㎜, 고수면 291㎜, 아산면 277.5㎜, 무장면 270㎜ 등을 기록했다. 이번 폭우로 고창군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다. 7일 새벽 2시 주진천 제방이 무너져 아산면 주진천 인근 2개 마을 50세대가 긴급 대피했다. 또 성송면 고산제와 신림면 고부천, 성송면 사내리 평지천 제방 등이 기록적인 폭우를 이기지 못하고 유실되면서 인근 논, 밭이 물에 잠겼다. 현재까지(9일 오전 11시 기준) 하천제방 붕괴 3건, 저수지 붕괴 1건, 교량침하 1건 등 모두 10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접수됐다. 농경지도 벼 820㏊, 비닐하우스 15.1㏊(수박, 고추, 메론, 시금치 등), 기타 4.7㏊(인삼, 논콩, 논고구마 등)의 침수 피해가 집계됐다. 양식장도 침수되면서 아산면 계산리에 위치한 뱀장어 치어 약 12만수가 폐사하는 등 양식장 2개소도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만큼, 향후 현장조사가 이어지면 피해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유기상 군수는 8시 새벽 2시30분께 주진천 범람을 인지하고 즉시 현장을 찾아 주민 대피 상황 등을 직접 챙겼다. 날이 밝은 뒤엔 고산제 뚝 붕괴로 피해가 큰 성송면과 고창천, 갈곡천 등 하천 침수 예상지역, 관내 농경지 침수지역 등을 찾아 농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약속했다. 오후 4시에는 집중호우 대비 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최근 계속되는 호우와 관련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 현안 부서별로 빈틈없는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 유기상 군수는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상황에서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0.08.09 15:24

고창군, 농특산품 통합브랜드 ‘높을고창’ 이모티콘 무료 배포

고창군이 오늘(7일)부터 카카오톡 이모티콘 복자씨멜롱이고수박씨등 16종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모티콘 무료배포는 맛있는 과일이 자라기에 가장 좋은 환경, 고창에서 자란 건강한 농산물이란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재치있게 전달해 고창 농산물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고창군 농특산품 통합브랜드인 높을고창의 홍보용 캐릭터로, 각각 복분자와 멜론, 수박을 의인화했다. 밝은 모습으로 전국민에게 에너지와 행복을 전하는 명품 농산물을 의미한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 고창군청 검색 후 채널을 추가하면 기존 친구를 포함해 2만명에게 선착순 제공돼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유기상 군수는 비대면 시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농산물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모바일 이모티콘을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고창농산물 판로개척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높을고창브랜드는 고창군이 개발한 프리미엄 농특산품 브랜드다. 고당도고품질 고창 농산물을 의미하며 수박을 시작으로 멜론, 친환경 쌀 등이 공동선별품질관리 등을 통해 시장에 유통될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20.08.06 17:11

고창군, 2020년 하반기 명예의 전당 운영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새롭게 나눔과 봉사 기부활동에 앞장선 자랑스러운 군민 100명을 선정해 2020년 하반기 고창군 명예의 전당을 운영한다. 나눔과 봉사 기부의 100개의 열매를 상징하는 헌액패가 나무의 가지에 각각의 소중한 얼굴들과 활동사진 등으로 새롭게 구성돼 풍성하게 열렸다. 이번 명예의 전당에는 한센인 마을에 정착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평생동안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온 푸른 눈의 한국인, 소중한 생명나눔을 위해 155회 헌혈을 한 젊은 청년, 지역사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봉사시간 누적 251시간을 달성한 우수봉사자, 매년 꾸준한 기부와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온 이웃돕기 우수기업, 어렵게 농사를 지어 모든 재산을 장학금으로 전달한 농업인, 집안 대대로 보관해 오던 유품을 기증한 주민 등 고창을 빛내고 있는 군민들이 헌액됐다. 유기상 군수는 나눔과 봉사 기부 천국으로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만드신 자랑스런 분들을 고창군 명예의 전당을 통해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 기부의 뜻을 펼치는 숨은 군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그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군민 모두가 기억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명예의 전당은 상하반기 각각 100명의 헌액대상자를 선정해 운영된다. 2020년 하반기에도 생명나눔, 자원봉사, 이웃돕기, 숨은 나눔과 봉사자, 사람키우기, 문화예술 6개분야 100명이 고창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 고창
  • 김성규
  • 2020.08.04 15:31

고창군 등 원전 주변지역, 국비 지원 '한목소리'

고창군 등 전국 16개 지자체가 전국원전동맹을 맺고,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 등 공동대응에 나섰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첫 원전동맹 결성 이후 마지막으로 경북 포항시가 합류하면서 전국 16개의 지자체의 가입이 완료됐다.회원 지자체에 소속된 주민은 314만명으로 향후 각종 원전정책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에서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면서 정부는 법 개정을 통해 당초 8~10㎞ 이내로 규정했던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을 20~30㎞까지 확대했다. 그러나 인근 16개 지자체가 국가사무인 방사능방재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방재시스템 구축, 구호소 설치, 방호장비 확보 등 주민보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국가지원은 전무하다. 이에 원전동맹은 먼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국회정부 설득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국원전동맹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법안은 원전인근지역 16개 지자체, 314만 국민들의 합의로 만들어졌다며 법안 신설로 인한 원전 소재 5개 지자체가 받는 불이익이 전혀 없고 전기요금에도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 최상의 법안이다고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전국원전동맹이 지역과 정당을 넘어 하나가 되었다는 것은 314만 국민의 생존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의미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부의 각종 원전정책도 원전인근 지자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불필요한 사회적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0.07.30 15:20

고창군, 식중독지수 알림 문자 서비스 ‘호응’

고창군이 관내 음식점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중독지수 알림 문자 서비스를 추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4일 군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이 높은 횟집, 김밥, 집단급식소 등 400여 개소에 식중독지수를 문자로 알려줘 식품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군은 기상청에서 공개하는 식중독지수와 관리단계(관심, 주의, 경고, 위험)를 매일 오전 10시 위생관리책임자에게 문자로 발송해 철저한 사전 위생예방관리로 식중독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식중독 지수는 당일 기온과 습도 등을 고려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숫자로 표기한 지수다. 55 미만은 관심, 71 미만은 주의, 86 미만은 경고, 86 이상은 위험의 4단계로 분류된다. 위험단계일 경우 보통의 음식물은 3~4시간 내 부패할 수 있다. 군은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냉면육수, 김밥,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을 수거해 식중독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위생 취약시설에 대한 지도점검, 홍보, 교육 등을 강화해 주민 건강 지키기에 노력하겠다며 위생업소 종사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식사전 손을 씻고, 익혀먹고, 끓여먹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0.07.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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