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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황토배기 수박·복분자 선연, 2020 국가브랜드 대상

한반도 첫수도 고창군의 명품 농특산물인 고창 황토배기 수박과 고창 복분자 선연이 10여 년간 국가 대표 브랜드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앙일보이코노미스트 주최 2020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박과 복분자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고창 황토배기 수박은 11년 연속, 복분자 선연은 10년 연속의 대상 수상의 대업이다. 황토배기 수박은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1인 가구와 핵가족 증가에 대응하는 소과(小菓)형태의 수박을 출시하는 등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고창 복분자 선연은 지리적표시제 등록, 생산이력제 실시 등 엄격한 품질관리 노력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국가브랜드대상은 해당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경영성과 등을 기준으로 부문별 후보 브랜드를 선정했다. 특히 18일동안 국내 소비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항목으로 하는 온라인 소비자 조사와 브랜드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최종선정이 이뤄졌다. 시상식에 참석한 천선미 고창군 부군수는 전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고창군에서 농업인들의 정성으로 생산되는 고창 농산물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0.05.14 15:40

고창군 로컬JOB센터, 성주군 로컬JOB센터와 농촌형 일자리창출 협약

고창군 로컬JOB센터(센터장 김희진)와 성주군 로컬JOB센터(사업단장 제경성)가 지난 7일 농촌형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고창군 로컬JOB센터 회의실에서 고창군 로컬JOB센터 김희진 센터장과 성주군 로컬JOB센터 제경성 사업단장 등 양 센터 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형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센터는 △농촌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노력 △로컬JOB센터 발전을 위한 공동노력 △양 지역 간 일자리 정보 교류 및 협력 등 농촌형 일자리창출과 양 지역 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류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성주군로컬JOB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사업에 선정돼 로컬JOB센터를 구축해 운영 중으로, 로컬JOB센터 사업을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고창군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성주군로컬JOB센터 제경성 사업단장은 영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군단위 내 농촌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로컬JOB센터을 수행 중이다며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고창군로컬JOB센터를 방문해 그 간의 운영현황과 성과 등을 배우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로컬JOB센터는 4월 현재 구인인원 150명, 구직신청 344명, 취업 73명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무급휴직근로자와 특수형태종사근로자 및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한 고용지원금 지원사업을 고창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중이다.

  • 고창
  • 김성규
  • 2020.05.10 14:49

고창군, 2020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접수

고창군이 올해 새롭게 개편된 공익직불제 신청을 오는 6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올해부터 기존의 쌀밭 조건불리직불금이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통합돼, 사업대상자는 소농 직불금 또는 면적 직불금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공익직불제사업 신청 전에 농산물품질관리원 고창사무소에서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을 마쳐야 하며, 신청대상자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쌀밭 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수령한 자이다. 신규 신청자는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이상 경작자 또는 연간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농업인 및 후계농업인, 전업농업인 또는 전업농육성대상자로 선정된 자 등에 한한다. 단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논밭농업에 이용되는 농지 면적이 0.1㏊미만인자,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농가는 대상자 및 대상농지의 요건을 충족하고 영농 종사기간, 농촌거주기간, 농외소득, 농지면적 0.5㏊ 이하 등 소규모 농가 요건을 충족하면 연 120만원의 소농 직불금을 받게 되며 그 외 해당 농가는 면적구간별 역진적 단가(논밭 모두 최소 ha당 100만원 이상)를 적용하는 면적 직불금을 받게 된다. 군은 공익 직불금 신청 접수 후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을 창출하기 위한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통해 지급대상을 확정하고 연말(11~12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20.05.10 14:49

고창군의회, 제271회 임시회 개회

▲ 조규철 의장 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가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임시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37건의 의안을 심사하고 군정 주요사업 현장을 점검한다. 7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반대 결의안과 심원면 염전 어가의 생존권 사수와 갯벌생태계 보전을 위한 결의안등 2건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통해 전 지역이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고창군의 인접지역(정읍시 고부면)에 의료 소각시설을 설치하려 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군의회는 예견되는 환경오염과 주민피해 등으로 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주)대미실업의 소각장 설치를 절대 반대하며, 이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심원면 염전 어가의 생존권 사수와 갯벌생태계 보전을 위한 결의안에서 심원면 염전에서 생산 되는 천일염은 최고의 품질로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주민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들고 염전 어가의 소득의 터전 보호 및 생존권 사수, 세계자연유산 갯벌 등재 추진 중인 심원면 갯벌 주변의 생태계 보존 등을 위해 염전 일대의 난개발을 적극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일반회계 6624억 원(563억 증액), 특별회계 249억 원(8억 증액) 등 총 6873억 원(본예산 대비 9.05% 증가)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0.05.07 15:09

고창군, 2020년 군민 참여 정책아이디어 공모

고창군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산업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창형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농수축산업, 식품산업 활성화, 역사문화생태관광자원 활성화 방안 등 군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이다. 군은 이번 정책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 발굴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단순한 건의나 불만 등의 민원, 이미 채택되거나 시행 중인 사항, 비현실적인 내용과 사회통념상 불가능한 사항, 군의 행정사무가 아닌 사항 등은 공모에서 제외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9월29일까지이며, 응모방법은 고창군청 기획예산담당관 기획팀으로 직접 제출하거나 군청 홈페이지 참여마당(정책아이디어 공모) 게시판, 국민신문고(공모제안)를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 검토와 제안심사 실무위원회 심의을 거쳐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게 되며, 심사 결과 최우수 100만원(1명), 우수 50만원(1명), 장려 30만원(1명) 참여상 10만원(5명) 등 시상금을 지급한다. 유기상 군수는 국가적 위기상황인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고창군 발전을 위한 많은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0.05.07 15:09

고창군,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추경 571억원 증액 편성

고창군이 4일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71억원이 증액된 687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살리기 지원, 일자리창출, 취약계층 생활안정, 민생경제회복과 감염증 예방 대응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군은 추가세입으로 보조금 등 의존재원 326억원, 잉여금 등 자체수입 245억원을 반영했다. 또 코로나19 위기대응을 위해 연내에 집행이 어려워 이월이 예상되는 사업, 코로나로 인해 상반기 중 취소축소된 행사의 삭감조정 등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최대한 가용자원을 확보해 재원을 마련했고, 부족한 재원은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했다. 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161억원과 고창군 재난기본소득지원금 62억원을 반영했다. 코로나19 대응사업 98억원, 죽도광승항 어촌뉴딜300사업 46억원, 고창군 신활력플러스사업 15억원 등 시급한 지역현안사업 예산도 편성했다. 유기상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가용자원과 역량을 모두 모으는 등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안은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71회 고창군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 고창
  • 김성규
  • 2020.05.05 14:56

유기상 고창군수, 어버이날 앞두고 지역 최고령 어르신 찾아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효자군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유기상 고창군수가 손수 만든 반찬을 들고 고창군 최고령이신 대산면 장동마을 김귀아(112세) 어르신을 찾았다. 지난 1일 유 군수는 고창군 노인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알록달록한 앞치마를 두르고 소불고기, 마늘쫑, 열무무침 등 정성을 다해 반찬을 만들었다. 유 군수는 이날 만든 반찬을 예쁘게 포장하여 김귀아 어르신 등 고령의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전해 드렸다. 이어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큰절을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후 어르신의 팔과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말벗을 해 드렸다. 김귀아 어르신은 112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이번 415 국회의원 선거날 투표장을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등 건강함을 유지하고 계신다. 김 어르신은 장수비결을 묻는 말에 특별히 관리라고 할 것 없다며 그저 일어나면 동네 한 바퀴 돌고 많이 걷고 밥 잘 먹고 그런 것뿐이라고 답했다. 유 군수는 어르신께서 이토록 건강하게 장수하신 데 대해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후손들이 효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수무강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로 급식소를 찾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 150세대에 매주 도시락 배달을 진행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20.05.05 14:56

고창군, 체육단체 혁신 나선다

고창군이 민선 체육 원년을 맞아 체육단체 혁신에 나섰다. 군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체육계의 병폐와 부정의 관행이 고창군 체육단체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 등이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정관 및 규정을 대대적으로 개정하는 등 쇄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고창군장애인체육회의 제규정 미비로 인한 구성원들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조직안정과 체육행정 수행능력이 완비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군 공무원을 파견해 행정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군이 추진하고 있는 개혁 작업은 불합리한 정관과 각종 규정의 개정보완, 취약분야 제도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체육단체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집행상의 비리예방, 직무교육 및 회계감사 강화, 객관적이고 엄정한 성과평가 실시, 체육단체와 체육행정과의 소통행정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앞서 일선의 체육단체가 불공정 위험 요소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군은 3개 체육 단체에 대한 직무감사와 회계 감사를 실시해 드러나는 문제점은 시정조치, 제도개선을 통해 근본적으로 공공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체육 현장이 발이 묶여 굉장히 아쉽지만, 관내 체육인들과 함께 잘 극복해서 더욱 철저한 준비와 함께 다시 한 번 재도약을 준비하겠다며 행정지원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받는 체육단체가 되도록 차근차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0.05.03 14:45

고창군, 문체부 ‘지역특화 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 선정

고창군이 명품 레저스포츠 육성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0년 지역특화 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사업에 높을고창 할매바위 클라이밍 체험 및 투어가 최종 선정됐다. 군은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자연 암벽 클라이밍을 주력 아이템으로 삼고, 방장산 패러글라이딩, 석정 MTB(산악자전거)파크, 구시포 명사십리해변에서 즐기는 짜릿한 승마 체험 등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높이 60m, 폭 50m에 달하는 아산면 계산리 할매바위는 수직벽과 오버행(수직 이상의 경사도를 가진 바위의 한 부분)을 이루면서도 큼직큼직한 홀드(돌멩이 등 잡을 수 있는 부분)와 잘 발달된 포켓홀드(홈이 있는 부분) 등이 있어 클라이머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고 있다. 등반 거리도 짧은 편으로 쉽게 오르내릴 수 있으며 난이도 역시 초중급부터 전문가 수준까지 다양해 자기 수준에 맞는 루트를 등반할 수 있다. 군은 상반기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하반기에는 팸투어 등을 진행해 전국 레저인들을 고창으로 끌어모을 예정이다. 또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관내 종목별 협회, 스포츠마케팅 민관추진위원회 등과도 유기적인 연대로 교통, 먹거리, 숙박 등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레저스포츠 참여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며 체험 중심의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명품 레저스포츠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0.04.1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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