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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정례회 개회…행정사무감사 돌입

고창군의회(의장 최인규)는 15일 본회의를 열어 30일간의 일정으로 제242회 고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들어갔다.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이경신의원은 광주∼고창간 직통 노선 개설 등, 김기현의원은 고창쌀 마케팅 전략 및 한해대책 등, 조민규의원은 농가 자체 보유 쌀 수매 등에 따른 제안을 하였다.이번 정례회에서는 △고창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고창군 대기환경개선 및 지원 조례안 △고창군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창군 수방단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등 3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1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열리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17년도 실과소별시책보고, 군정질의 답변을 들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16회계연도 제3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2017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최인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뒤돌아보니 다소 아쉽고, 미흡한 점이 있지만 앞으로 더욱 더 신뢰받고 성숙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군민여러분께 약속드린다.”며 “이번 정례회가 군정발전을 앞당기는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6.11.16 23:02

고창군·티업·청파원, 복분자단지 공장건립 협약

고창군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티업(대표이사 김범수)·(농)청파원(대표이사 김종제)과 공장건립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주)티업은 고창복분자농공(특화)단지 2만7755㎡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생수병에 꽂아 마시는 차(茶)음료인 리얼티업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키로 했으며, (농)청파원은 2만3961㎡부지에 30억원을 투자해 천연발효식초 제조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주)티업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냉차를 우려내는 독창적 용기제조기술과 합성첨가물 없이 차 본연의 맛을 찬물에서 우려내는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생수병에 결착해 차를 마실 수 있는 리얼티업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차(茶)원료인 돼지감자, 우엉, 옥수수 등을 지역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확보할 계획으로 농가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농)청파원은 전통발효식초 제조시설 뿐만 아니라 6000여개의 항아리를 배치하고 체험과 교육시설 등을 설치해 식품제조업과 문화·관광서비스업이 연계된 6차 산업의 성공적인 사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투자업체가 안정적인 투자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장설립 등 투자과정 전반에 걸쳐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나아가 기업의 경제활동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개선 등 기업하기 좋은 고창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6.11.15 23:02

전봉준 장군 생가 터 가치 재조명

고창군과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원장 진재교)이 지난 10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서울시 종로소재)에서 제13회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학술대회는 전봉준 장군 생가터의 역사적 의의와 활용 및 보존 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김상호 고창군 부군수,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관계자, 전국동학농민혁명유족회 정남기 고문,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진윤식 부이사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전봉준장군 생가 터의 활용 및 보존방안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전봉준장군 생가 터가 가지는 역사적, 현재적 의의를 확인함과 동시에 고창지역 동학농민군의 활동상을 더욱 풍부하게 이해함으로써 동학농민혁명과 동학농민군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열렸다.학술대회는 충북대 신영우 명예교수의 동학농민군 지도자 전봉준의 고창지역 동지들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 조재곤(서강대)의 고창지역 주요 농민군지도자 연구-송문수의 활동을 중심으로 의 제1주제 발표와 정숭교(서울대)의 토론, 원도연(원광대)의 전봉준 생가터에 대한 실증적 고찰의 제2주제 발표와 이병규(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의 토론이 진행됐다.이어 배항섭(성균관대)의 동학농민군의 조직과 지역적 연계-전봉준을 중심으로의 제3주제 발표와 왕현종(연세대)의 토론, 이영호(인하대)의 영학당의 조직과 종교적 외피의 제4주제 발표와 김태웅(서울대)의 토론이 열렸다.한편 고창지역은 1855년 12월 3일 동학농민혁명의 최고 지도자인 녹두장군 전봉준이 출생한 곳이며 동학의 대접주 손화중 포의 주 활동무대로 많은 농민군 지도자를 배출했다. 1894년 3월 20일(음력) 무장에서 선포한 포고문에는 동학농민군이 기포한 이유와 목적, 투쟁대상과 목표 등이 분명히 제시되어 있어 동학농민혁명사에서 매우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6.11.14 23:02

고창갯벌, 세계유산 등재 '가속'

고창군과 (재)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단이 고창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10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개최했다. 군은 지난 8월부터 각 지역 면민과 문화해설사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해리면·심원면·부안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군은 적극적인 주민설명회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 및 서남해안 갯벌의 세계유산 등재기준(지형지질(ⅷ), 생물종 다양성(ⅸ), 멸종 및 희귀생물(ⅹ))과 서남해 갯벌의 문화적 특징, 고창갯벌의 우수성 등을 홍보·설명하고 주민들의 행위제한 여부 등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참여형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되어야 하는데 고창갯벌은 개방형 만 섬갯벌로 세계자연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창갯벌은 지형·지질학적 속성으로 급경사 암반해안을 따라 갯벌과 섬이 분포한 섬갯벌로, 해리면 모래갯벌과 심원면의 혼합갯벌 부안면의 펄갯벌 등 다양한 갯벌 퇴적양상을 보인다. 또한 높은 생물다양성으로 저서동물(底棲動物·바다, 늪, 하천 등의 물 밑바닥에서 사는 동물), 염생식물(生植物·해변, 해안사구, 내륙의 염분이 풍부한 땅에 사는 식물)은 물론 노란부리저어새, 검은머리 물떼새 등 멸종 위기종이 관찰되고 있다. 한편 서남해안 갯벌은 201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에 올랐으며, 문화재청은 2012년 정식 등재를 우선추진 사업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6.11.11 23:02

제7회 고창 애향대상 국기일·특별상 나영석 PD·강칼라 수녀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조병채)가 주관하여 자랑스러운 고창인상을 구현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공로가 많은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7회 고창 애향대상’ 증정식이 10일 고창동리국악다에서 개최됐다. 국기일(76) 재경고창군민회 상임고문이 애향대상을, 나영석 PD·강칼라 수녀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증정식에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국기일 상임고문은 지난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재경 고창군민회장을 맡아 재외군민들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그 위상을 높이며 고향의 크고 작은 일마다 앞장서는 등 군민의 자긍심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애향대상을 수상했다. 국기일 상임고문은 “항상 고창인이라는 자긍심을 지니고 고향에 대한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힘을 보태며 살아왔다”며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고 어디에 있든 늘 고창발전을 위해 힘껏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tvN 방송국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고창편’을 통해 높은 시청률로 고창을 널리 알린 공로로 애향 특별상을 수상한 나영석PD는 “특별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고 촬영 내내 고창군민들의 따뜻한 인심과 청정한 고창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강칼라 수녀도 “고창 호암마을에서 한센인들을 돕고 주민들과 어울려 살아온 시간이 벌써 48년이 지났다”며 “앞으로도 고창에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더 많은 곳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6.11.11 23:02

"잘 사는 고창 위해 힘 모으자" 고창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지역발전 다짐

고창군새마을지회(회장 김투호)가 화합과 지역발전을 다짐하는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8일 고창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지도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는 새마을운동 제창 46주년을 맞아 새다짐·새출발 추진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새마을운동의 이미지 제고와 신뢰받는 봉사단체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공지도자에 대한 포상, 읍면토막사업소개, 장기자랑, 팀워크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운동’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박우정 군수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형성을 위한 새마을지도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서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의식”을 강조하고,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고창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는 경로위안잔치, 행복고추장담기, 다문화 캠프, 어려운 이웃과 김장김치 나누기 등 시대에 맞는 새롭고 창의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해 오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6.11.10 23:02

고창군 상수도 서비스 '업그레이드'

고창군이 상수도 검침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상수도 원격검침 시스템을 운영한다.7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상수도 검침은 검침원이 직접 방문해 검침부과하는 체계로 부재가구의 검침누락과 입력오류 등의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다. 원격검침은 디지털계량기 등 전자장비를 활용해 실시간 검침하는 시스템으로 부재중 가구의 검침, 누수가구를 사전에 파악하여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특히, 이 시스템 도입으로 독거노인, 중증환자 등 단독가구의 수도사용량 유무에 따라 이상여부를 파악,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마을이장에게 연락해 조치를 취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의 역할도 하게 된다.또한, 군은 상수도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사업으로 내년부터 70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누수를 점검해 사전에 조치함으로써 누수로 인한 어르신들의 걱정과 경제적 부담 해소에 나선다.아울러 상수도사업의 적자를 해소하고 재정 건전성 향상을 위해서 35.7%에 이르는 누수율을 잡기위해 상하수도사업소 내에 2개 반으로 상시 누수탐사반을 편성운영해 구간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2018년에는 노후관 교체 등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하여 누수율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6.11.08 23:02

"신재효 업적 연구 통해 문화자원 키우자"

동리 신재효 생애사 연구를 주제로 한 제12회 고창 판소리 학술발표회가 5일과 6일 고창군립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7개의 연구 발표가 진행된 이번 판소리 학술발표회는 고창군에서 주최하고 판소리학회에서 주관했다.이번 학술발표회는 동학과 신재효의 관계에 대한 연구, 신재효의 광대가에 대한 연구, 영화 서편제와 도리화가의 비교연구, 중인으로서의 동리의 생애사 연구 등 동리의 삶과 판소리를 여러 방면으로 검토하고 연구하는 기회가 됐다.또한 그동안 판소리사에서 잊을 수 없는 업적을 남겼던 신재효 선생의 동리정사를 재조명하여 동리정사가 인근에 이름난 명원(名園)으로서 많은 문사들과 풍류객들이 시를 읊고 판소리를 즐겼던 장소였음을 밝히는가 하면, 판소리를 수련시연평가했던 역사적인 현장으로서 동리정사의 문화관광적 활용방안을 논의해 왔다.판소리 학술발표회는 신재효의 문학과 전기적 자료들을 집대성하여 중요한 민족문화 유산으로 영구 보존하는 동리총서 발간사업의 방향을 논의하는 등 고창의 판소리 문화전략의 수립은 물론, 한국 판소리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이와 같은 지속적인 학술활동은 더욱 더 고창의 판소리 성지로서의 면모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다양한 언론 및 문화적 담론을 형성하여 동리 신재효 전기 출간, 영화제작 등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박우정 군수는 판소리 학술발표회는 활발한 연구와 토론을 통해 동리 신재효의 업적과 생애를 올바르게 조명하고 다양한 문화적 담론을 형성해 이를 문화적 자원으로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과정들이 하나하나 축적되어 동리 신재효와 판소리 성지로서의 고창군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6.11.07 23:02

고창다문화센터 '세계문화 어울림축제' 개최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연화)는 다문화가족과 군민들이 화합하는 ‘고창 세계문화 어울림축제’를 지난 5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었다. 행사에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 다문화가족과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다문화자녀로 구성된 댄스팀과 결혼이주여성 합창단 공연 등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기념식에서는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고창군다문화가족협의회 김홍균 회장(49·심원면)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강사 이은경(54·고창읍)씨가 군수 표창을, 다문화가족 적십자 봉사단 김형태 회장(51·고창읍)과 한농연전북연합회 유제관 회장(60·고창읍)이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5개국 음식체험과 세계문화체험, 로봇과학체험, 팬시우드 등 다양한 무료체험과 부대행사가 꾸며져 군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강연화 센터장은 “올해는 다문화가정만의 축제가 아닌 군민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세계문화를 접해보고 직접 체험해보며 서로 공감과 소통으로 사회통합을 이루는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군민들이 화합하며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6.11.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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