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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서장 박헌수)는 2월 개학과 더불어 시작되는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학교당국, 패트롤맘 등과 함께 강압적 뒤풀이 예방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창지역은 41개 초·중·고가 2일부터 10간 일제히 졸업식을 하는데 졸업을 축하한다는 명목으로 밀가루와 계란투척, 알몸 만들기 등 강압적 졸업식 뒷풀이가 우려되는바, 2월 한달간 졸업식 강압적 뒷풀이 예방과 더불어 신학기 전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뒷풀이 예상 지역에 학교폭력 전담경찰관과 112순찰차를 집중 배치해 교복 찢기, 계란과 밀가루 투척, 알몸 만들기 등 탈선행위를 원천 봉쇄하고, 졸업식 이후에도 학부모와 학교, 유관단체 등과 합동으로 술·담배 판매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 출입 위반 등에 대해 선도와 단속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박헌수 서장은 “졸업식 이후 신학기 전까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 및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고 밝혔다.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내에 자리한 선운산유스호스텔이 확 달라졌다. 지난 31일 군에 따르면 선운산유스호스텔에 국비 8억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객실을 개별난방으로 교체하고 오래된 창호와 벽체 교체, 객실 내 화장실 확장, 이중 출입문을 설치해 난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등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객실마다 무선인터넷을 설치해 젊은 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고 정보 활용율도 높여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 쉴 수 있도록 했다. 박우정 군수는 “올해도 기능보강사업비 6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신관 리모델링을 진행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로 꾸며 이곳을 찾는 청소년과 관광객이 편안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9년에 완공한 유스호스텔은 본관에 32개의 객실과 2006년도에 신축한 별관에 21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26일 환경부에서 공모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대상지역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5억원(전액 국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를통해 사계절 내내 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고창읍성 일원의 훼손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고 보전하여 주민들의 녹색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개발로 인해 자연이 훼손되는 만큼의 비용을 개발사업자에게 부과해 징수한 금액으로 이를 생태환경 복원과 자연보전을 위한 사업이다.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생태복원을 추진하고 생물 다양성 증진, 생태적 기능을 향상시켜 자연과 함께 휴식, 놀이, 체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 완공 예정이다.박우정 군수는 고창읍성 주변의 방치된 공간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명성에 걸맞도록 생태공간으로 복원하겠다며 자연마당, 운곡습지,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 등과 연계해 군민과 관광객, 학생들의 즐거운 생태 체험 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6급 이상 공무원들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아동들을 찾아 희망과 용기를 주는 위문에 나섰다. 박우정 군수와 팀장급 이상 공무원들은 수년째 초·중·고 저소득아동과 1대 1로 결연을 맺어 명절을 비롯해 평소에도 안부를 묻고 진로상담과 고민해결 등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출신 읍·면 아동 위주로 결연을 맺어 전화 통화나 직접 방문해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며 정을 나누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에도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집중 위문기간을 정해 성심껏 마련한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우정 군수도 26일 결연 아동 가정을 방문해 희망과 용기를 주는 대화의 시간을 갖고 격려했다.
고창군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5일 지역 내 축산농장과 축산관계시설, 564개 전 마을 안길 등을 일제 소독했으며, 다음 달 1일에도 일제 소독에 나설 예정이다. 대규모 농가는 자체 소독하고 소규모 농가는 공동방제단(2개반)이 농가를 순회하며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다음 달 1일에는 축협에서 주관해 선운산농협과 하서농협으로부터 무인헬기 2대를 지원받아 소독할 예정이다. 또한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보건소에서는 14개 읍·면 자율방역단 560여 명이 마을별 일제 청소와 강도 높은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일제소독에 사용되는 모든 소독약품을 지원하는 등 AI 차단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행정과 유관기관의 유기적 협조와 함께 읍·면 자율방역단을 활용해 방역소독을 실시하면서 AI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AI 조기 종식을 위해 군민들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와 축산농가에서도 차단방역과 엄격한 관리 등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5일 기준 고창군 동림저수지에는 철새 35여만 마리가 머물러 있으며, 군은 지난해 12월 9일 신림면 종오리장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한건의 추가발생 없이 AI의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대응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24일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창군 어업인과의 간담회를 관내 한 식당에서 개최됐다.군 해양수산과 관계자, 수산 관련기관과 지역 내 13개 어촌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상표) 주재로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어업경영체 등록 업무 소개와 관리제도 안내, 구시포항 이용고도화 사업 건설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수산관련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참석자들은 간담회 정기 개최, 깨끗한 해안 환경 유지를 위한 해양폐기물 처리 및 어촌계 자율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위한 예산 지원,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어업활동 환경 제공을 위한 항로표지 설치 요청 등 지역에서 필요한 현안사항을 건의했다.홍상표 청장은 건의 된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해결하고 어업인들의 행복하고 살기 좋은 어촌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어업인들을 위해 해양수산산업을 확대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예산확보 등 적극적인 수산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고창군수가 역동적인 군정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대상을 수상했다. 박 군수는 25일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해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가치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혁신과 창조적 마인드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영역을 발굴해 경영 선진화를 이뤄낸 리더들의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박우정 군수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의 뛰어난 자연생태환경을 잘 보전하는 한편, 이를 현명하게 이용하며 군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곡습지 개선지역 복원, 고창자연마당 조성, 국가생태관광지역 육성 등에 힘썼다. 또한 세계유산 고창고인돌유적과 인류무형유산 판소리와 농악의 진흥과 육성에도 노력하면서 고창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해 명실상부한 세계유산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고창군이 동계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현재 육상 4개 팀을 비롯해 야구, 유도, 축구, 배드민턴 등 27개팀 500여 명의 선수가 이달 초부터 고창을 찾아 동계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파주 리틀야구단은 24일까지 생활야구경기장에서, 서울길원초·서울아현초 등 배드민턴 선수단은 오는 26일까지 군립체육관에서 군장대·백제고 등 축구선수단은 생활축구경기장에서 훈련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처럼 고창군이 동계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은 청정한 자연생태환경, 잘 갖춰진 체육시설, 풍부한 먹거리 등 전지훈련에 필요한 여건이 잘 갖춰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고창군과 체육회, 종목별 지도자가 중심이 되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과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다. 특히 최근 준공된 생활야구경기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갖춰져 있어 많은 전지훈련팀이 고창을 찾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전지훈련으로 고창군을 찾은 많은 팀들이 최적의 여건을 갖춘 시설물을 잘 활용해 훈련 성과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관내 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위생지도 등을 통해 훈련팀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과 고창군의회가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높일 수 있도록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군은 25일 이길수 부군수와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고장 상품 애용과 전통시장 이용하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한 후 고창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를 실시했다. 이길수 부군수는 “장보기 행사를 통해 급격한 유통환경 변화와 소비문화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이 명절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행복한 추억이 담겨 있는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우리지역 상품을 애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의회(의장 최인규)도 24일 고창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경기침체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최인규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온누리상품권을 활용 설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최인규 의장은 “넉넉함과 온정이 살아 숨 쉬는 전통시장에서 마음을 나누고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여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군이 검침행정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일일이 가정을 방문하지 않고도 원격으로 자동 검침하는 시스템을 올 하반기에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이와 더불어 선진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70세 이상 홀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물 사랑 안심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다.현재는 상수도 문제로 홀로 어르신이 문의를 할 경우 담당자가 현장에 출장해 누수 등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나 물 사랑 안심지원단이 운영되면 원격검침시스템을 활용해 홀로 어르신 가구의 실시간 수도사용량을 파악하고 누수를 조기 발견해 대처할 수 있게 되어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덜고 경제적 부담도 해소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이 시스템을 활용해 수도사용량 유무에 따라 이상 여부를 파악해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마을이장 등에 연락, 조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게 되어 사회안전망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안심지원단에 긴급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교육도 실시하는 등 누수관리를 비롯해 사회안전망 역할에도 노력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현재 시범 마을을 운영하며 원격검침시스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며 보다 정확한 검침과 누수율 재고를 위해 노력해 차질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창경찰서 자율방범대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0일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읍 르네상스 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고생한 자율방범대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방범활동 우수대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에 이어 최종탁 신임 회장 취임식이 개최됐다.신임 최종탁 회장은 고창군자율밤범대가 있어 군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안전해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봉사하겠다고 밝혔다.박헌수 경찰서장은 날로 군의 안전이 절실해 지는 이 시대에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방범활동 등으로 우리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고창군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전국한우협회 고창군지부(지부장 박서구)는 23일 저소득층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210만원 상당의 한우 60kg를 고창군에 기탁했다. 군은 기탁 받은 한우를 읍면 조손가정과 저소득층 20세대에 전달했다. 고수면청장년회(대표 박래을)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 35만원을 고수면에 기탁했다. 기탁받은 성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면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부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치관)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부안면사무소에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신농원마을과 상오우수골 홀로 어르신 가정에 난방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보일러 등유 800리터(60만원 상당)를 지원했으며 남은 성금 40만원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면내 저소득세대에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안면 선운리 주민으로 구성된 소요산악회 (회장 김종석)도 평소 어르신들의 용돈을 아껴 모은 20만원을 부안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기탁했다. ·
고창군 아산면에 위치한 사호 오익창의 사당인 죽산사(竹山祠)에 보관 중인 ‘사호집(沙湖集)’과 ‘오익창 익사원종공신녹권(吳益昌 翼社原從功臣錄券)’이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42호와 제243호로 각각 지정됐다.고창군은 ‘사호집’이 정유재란 때 명량대첩(1597) 관련 새로운 귀중한 자료를 담고 있어 올해가 명량대첩의 칠주갑(七周甲·60갑자가 7번 반복된 420년)을 맞는 해로, 문화재 지정의 의미가 더하다고 23일 전했다. ‘사호집’은 오익창의 문집으로 그의 후손 오성열의 주도로 1773년에 3권 2책의 목활자로 간행됐다. 희귀본으로서의 판본적 의미와 임진왜란 당시 전투사에 대한 귀중한 정보 제공 뿐 아니라, 그의 생애와 정여립 사건에 대한 새로운 사료를 제공하고 있어 역사적·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녔다. ‘오익창 익사원종공신녹권’은 1613년(광해 5)에 임해군 역모사건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운 공신 등에게 내려준 것으로 오익창이 받은 것이다(훈련도감 목활자, 1책 간행). 광해군 폐출 후 익사공신칭호는 모두 삭탈(削奪)되고 녹권도 대부분 폐기되어 현재 서너권만 전하고 있는 휘귀본이다. 광해군이 폐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다는 것에서 특이성이 있으며, 또 몇 개 남지 않은 광해군대의 공신녹권이라는 점에서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오익창(1557∼1635)은 고창출신으로 조선시대 선조와 광해, 인조대의 유학자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부대에 자원하여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공을 세웠다.
고창군이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지난 20일 군청 회의실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대표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순회 설명회는 기관별 변경되는 제도, 신설되는 지원사업, 주요 지원정책 등에 대한 설명과 자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중소기업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는 전북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신용보증재단 등 14개 지원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현장에서는 기관별 자금, 기술 개발, 창업지원 등에 대한 전문가 상담창구가 운영돼 기업별 맞춤형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했다.아울러 주요 정책 소개부터 분야별 기업 애로사항 청취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져 참여 기업들의 호응이 컸다.
고창 출신 재외군민들의 모임인 창운회(회장 김성수)는 지난 20일 고향을 찾아 사회복지시설 고창행복원과 요엘원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 500만원을 전달했다.창운회 김성수 회장은 “재경고창인들은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만은 고향을 잊지 않고 늘 소식을 듣고 고향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창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우정 군수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재외군민들의 고향사랑 실천이 더욱 의미 있고 기쁘다”며 “재외군민들이 언젠가 고향에 내려와 살게 될 그 날을 위해 더욱 살기 좋고 생활하기 편안하도록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지역 관광명소와 맛집, 숙박 등 여행정보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는 ‘스마트 관광 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지난 20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발대식은 박우정 군수와 스마트 관광 홍보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스마트 관광 홍보단은 고창군의 주요 관광지와 맛집, 숙박 등에 대한 정보를 전문으로 취재하고 직접 답사해 SNS나 블로그 등을 통해 전해 주는 여행기자단이다.군은 여행에 관심 있는 대상자를 공개모집해 스마트 관광홍보단을 선발했으며 이날 고창군 여행기자증을 수여했다. 스마트 관광홍보단은 올 한해 지역 명소 등을 답사하고 탐방하며 이를 고창군 블로그와 개인블로그 등에 포스팅해 고창군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한한돈협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유영수)가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설 명절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한돈(돼지고기)을 고창군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한돈은 지역 내 조손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돼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사용될 예정이다.박우정 군수는 지속되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대한한돈협회 고창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마음이 많은 곳에 알려질 수 있도록 하고 소외이웃 없는 고창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떡국 떡 나눔 행사가 열렸다. 지난 17일 고창여성회관에서 진행된 떡국 떡 나눔 행사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회장 정명순)와 쌀을 기부한 고창종합병원, 농협은행 고창군지부 등 관계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떡국 떡 나눔 행사에 기부된 쌀은 총 900kg으로 이 쌀을 떡국용 떡으로 만들어 독거노인 1118명에게 전달됐다. 군 관계자는 “매년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비롯해 취약계층의 지원에 힘쓰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와 지역 내 후원단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은 독거노인 지원과 발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주도적으로 이끈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은 매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전화를 드리는 등 독거노인과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다.
고창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명절을 보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상수도 급수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명절 기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군은 원활한 급수와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배수지 등 지역 내 상수도 시설물 46개소 점검하고 수도시설 보온조치를 강화했다. 또한 연휴기간 전후로 수돗물 사용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지역 내 11개 배수지에 저수량을 최대로 확보할 계획이다. 비상근무반은 민원접수를 하는 상황반, 배수지 유입과 유출량을 수시로 점검하는 통합관제센터반, 비상복구반(대행업체 12개)로 편성되며 3개 반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AI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명절 기간 인구와 차량이동이 대규모로 이뤄질 것에 대비해 AI 유입을 방지할 수 있도록 지난 18일 AI 방역대책 추진과 관련 농식품부장관 주재 AI 일일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영상회의는 이길수 부군수와 고창경찰서·고창소방서·고창부안축협·농어촌공사 고창지사·고창군 관련부서·동림저수지 인근 4개 면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대책을 논의했다. AI 유입 차단을 위해 고창경찰서는 동림저수지 탐조객 출입통제 근무지원, 고창소방서는 거점소독장소·소독초소 급수지원과 거점소독장소 등 화재예방 점검하는 등 유관기관별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철저한 차단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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