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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향연' 추억 속 봄나들이 떠나요

대한민국 대표 경관축제인 제12회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오는 18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이번 청보리밭축제는 초록의 꿈! 추억의 보릿길!을 주제로 고창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일원에서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3일 동안 열린다.2004년 국내 최초로 농업에 관광을 접목 보리를 테마로 시작해 우리나라 대표 경관농업축제로 발전한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상설행사로 보리밭 속 포토정원, 이야기 속 보리밭 걷기, 보릿골 체험마당(보리강정만들기, 천연염색)이 운영되며, 전통놀이체험(널뛰기, 외줄타기, 투호던지기), 관광객 어울마당으로 시골길 자전거 타기, 청보리밭 관광 꽃마차 등 색다른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특히, 청보리밭 일원의 잉어못호랑이왕대밭도깨비숲백민기념관 일대의 구전되는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만든 청보리밭 도깨비 이야기 길인형극이 즐거움을 제공한다.군은 이번 축제에 대비해 축제장을 찾을 방문객과 군민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축산과는 구제역과 AI차단 방역 및 축제장 주변 축산농가 악취 방지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축제 기간 동안 군공동방제단 방역차량을 이용 축제장 주변 주요도로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재난안전과는 재해대처심의회를 열어 공연행사장 시설물과 전기, 가스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는 축제 기간 동안 고창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시민 유치를 위한 귀농정책 홍보 및 귀농귀촌상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5.04.15 23:02

수도권 규제 완화 중단 촉구 결의문 채택

고창군의회(의장 이상호)는 지난 13일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16일까지 4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15년도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운용계획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고창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 △고창군 현수막지정게시대 민간위탁 동의안 △고창군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모두 7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역 간 불균형 격차를 심화시키는 수도권규제 완화 조치를 즉각 중단하고 헌법적 소명인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정부가 해야 할 바 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또한 조민규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관내 송전탑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과 최근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 육군기계화학교 전차포 사격장 문제에 대해서도 사전에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요청하였다.이상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집행부에서 제출한 각종 민생의안들을 심도있게 다뤄 주민편익 사업들이 시의적절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집행부가 제출한 201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애초 본예산 4303억 원에서 105억 원 증액된 4408억 원 규모다.

  • 고창
  • 김성규
  • 2015.04.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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