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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보리밭축제 개막…행사·볼거리 가득

청보리 밭을 테마로 녹색관광을 선도하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지난 19일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 조성된 100ha의 드넓은 보리밭에서 그 막을 올렸다.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한 고창청보리밭 축제는 다음달 11일 까지 23일 간 개최된다. 학원농장 내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이강수 군수, 전라북도 김영 정무부지사, 김춘진 국회의원, 전라북도의회 오균호 부의장, 정운천 전 농식품부 장관,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주민과 관광객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주요 문화행사와 볼거리로 인형극 ‘청보리밭 도깨비 이야기 길’, 열린체험 한마당 등이 주말공연으로 개최되고, 관광객 어울마당으로는 신청곡과 사연을 방송하는 ‘청보리 방송국’이 운영된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스탬프 랠리에 참여하면 소정의 사은품(보리쌀)도 제공한다.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는 청보리 사잇길 승마체험, 망아지와 사진 찍기, 보릿골체험마당 등이 있으며, 어린이날 기념행사로는 ‘키즈 페스티벌’과 소리놀이패 창극 “춘향스캔들”공연이 펼쳐진다. 다음달 3일에는 고창지역 업체 (주)청맥이 개발한 보리커피 출시전과 바리스타 시연회도 열린다.한편, 이날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진도 앞 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사고로 깊은 상실감과 아픔을 격고 있는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거행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4.21 23:02

이강수 고창군수, 민선5기 공약대상

이강수 군수가 지난 15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민선5기 지방자치단체 공약이행률 평가회 및 시상식’에서 공약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회는 법률소비자연맹이 전국 22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4년 전 선거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였던 공약에 대하여 각 분야 전문가, 상근 모니터위원,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공약 이행여부 등을 조사, 분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지단체의 상위 25%인 56개 자치단체가 공약대상으로 선정됐다.군은 24시간 아이돌봄 서비스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온천과 휴양, 레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석정온천 복합 관광단지 조성 등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국 평균 이행률 66.56%보다 높은 75.7%의 공약 이행률로 대상을 수상했다.이강수 군수는 “주민에 의한 지방자치가 뿌리를 내려 화합과 소통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군민과 약속을 잘 지키는 단체장으로 평가받아 매우 기쁘다”며 “남은 임기동안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고창군은 민선5기 공약사업으로 살고 싶은 고창, 풍요로운 고창 건설을 위한 3대 목표 7대전략, 69개 세부사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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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4.04.21 23:02

동학 스토리텔링·유적지 성지화 등 논의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강수)는 지난 15일 석정웰파크시티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자주와 평등의 숭고한 정신 계승을 위해 고창군수 예비후보자 박우정, 유기상, 정원환, 정학수씨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동학농민혁명 발발 120주년과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이 이루어진 후 10년이 되는 해인 금년에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공감대를 후보자와 함께 하기 위해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준비했다.이날 간담회는 기념사업회의 연혁 설명과 이강수 이사장 취임 이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5대 핵심과제(동학농민혁명 스토리텔링, 동학농민혁명 대상제 운영, 학술회의 정례화, 기념행사 전국화, 유적지 성지화 추진)에 대한 추진상황 설명 및 현안업무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사업회 임원진과 후보자들은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과거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의향 고창의 후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을 주도했던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이자 손화중 대접주의 주된 활동 무대로서 동학농민혁명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을 전국 최초로 신설하여, 전봉준 장군의 위업을 선양하고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여 군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동학농민혁명은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이후 3.1운동, 4.19혁명, 5.18민주화 운동으로 면면히 이어져 근 현대사를 움직이는 민중항쟁의 근원이 되었으며 독일의 농민전쟁, 중국의 태평천국운동 등과 함께 근대이행기에 전개된 민중항쟁으로서 동아시아는 물론 세계사적으로 그 의미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4.18 23:02

고창 작은영화관 '동리시네마' 준공

고창군은 16일 동리국악당에서 작은영화관으로 건립된 ‘동리시네마’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완주 도지사, 이강수 군수, 도의원 및 군의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화시사회(이장호 감독의 ‘시선’)도 함께 열렸다.군은 노후화된 동리국악당을 국악전문 공연장으로 리모델링하기 위해 총사업비 21억(국10억2000만원· 군10억8000만원)을 투입해 한옥풍 국악전문공연장으로 만들었다. 객석은 기존 499석에서 344석으로 조정했고, 무대, 조명, 음향, 공조(냉난방) 시스템 등을 개선했다.작은영화관은 동리국악당 지하공간을 활용 2개관 93석(3D 62석 2D 31석)을 건립했다. 총사업비는 8억5000만원(기금3억5000만원, 군 4억원, 전북은행 1억원)을 투입, 연면적은 391㎡에 영화관, 매표소, 매점, 로비 등을 갖추었다. 작은영화관은 개봉영화가 전국 동시 상영되며 위탁 운영자를 선정,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김완주 지사는 “지역의 작은영화관 건립사업은 새 정부가 강조하는 문화융성을 뒷받침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삶을 통해 주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대표적인 정책이다”며 “작은 영화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영화 부과금 면제, 다양한 영화 기획 상영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강수 군수는 “이번 동리시네마 준공으로 문화 복지혜택에서 소외됐던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영화 관람을 위해 도심으로 나가면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이 감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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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4.04.17 23:02

고창군, 규제개혁 추진 TF팀 운영 본격

고창군은 ‘규제개혁 추진 TF팀’을 기획예산실에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규제개혁 추진 TF팀은 6급 팀장 외 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자체 규제등록 및 관리 총괄, 규제 총량제, 한시적 규제 유예제 등 규제개혁 관련 정부정책을 추진한다.중앙부처 법령개선 건의과제 발굴, 상위법령과 불일치한 자치법규 발굴·개선, 기업 등 지역현장 규제 애로사항 발굴 및 제도개선, 인·허가 부서 운영 지원을 하면서 자치법규 전수조사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는 철폐하고, 필요한 규제는 질적으로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또한 군 홈페이지에 ‘온라인 규제개혁 신고센터’를 오는 18일부터 개설 운영하여 규제개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신고센터는 개인 및 기업현장의 규제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해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 분야는 투자 및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는 기업규제, 건축, 건설, 식품, 위생 등 각종 인·허가 관련 불합리한 규제, 폐지 또는 완화가 필요한 행정규제가 해당된다. 신고는 군 홈페이지(www.gochang.go.kr) 첫 화면에 설치된 규제개혁신고센터 배너를 클릭해 건의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된 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적정성 여부를 검토한 뒤 법령개정 의견 등 해결 방안을 마련해 처리 결과를 신고자에게 알려준다.

  • 고창
  • 김성규
  • 2014.04.17 23:02

고창 청보리축제, 주말 무료 셔틀버스 운행

한국관광공사 전북권협력단은 제11회 고창 청보리밭축제를 맞이하여 고창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둘러 볼 수 있도록 주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축제기간 동안 1일 버스 2대를 활용, 고창읍성을 출발, 고인돌 박물관~청보리밭 축제장을 주말에만 순환한다. 고창읍성 제1주차장인 농특산물 판매센터에서 토·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일 10회 출발한다.이번 서비스는 고창군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마련했으며,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고창읍성, 고인돌박물관, 고창 청보리밭 축제장 등을 여행하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할 수 있다.생명의 탄생과 소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유적지 및 박물관은 축제 기간 동안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동학농민혁명 제120주년 기념 기획전을 개최한다.경관농업을 전국 최초로 성공시킨 공음 학원농장 청보리밭은 100ha의 싱그러운 초록 물결이 펼쳐지는 곳으로, 60대 이상에게는 젊은 날의 초상과 추억을, 40-50대에게는 낭만을, 20-30대에게는 젊음의 도전과 용기를, 보리 새싹 같은 아이들에게는 희망과 미래를 선물하는 공간으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한편, 고창군과 한국관광공사 전북권협력단은 지난 3월 6일 MOU를 체결하고 1000만명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호 공동 마케팅 등 홍보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4.17 23:02

고창군 식량작물분야 종합컨설팅 추진

고창군은 15일 시험연구 포장과 농가현장 간 생산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식량작물분야 종합컨설팅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영농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주민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희망농가 60명을 대상으로 마련했다.농업인들 건의로 시작된 이날 식량작물분야 종합 컨설팅은 벼농사 분야를 시작으로 고구마, 참깨, 땅콩 등 5월까지 총 4차례 시행된다.농업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작목별, 시기별 핵심기술 위주로 종합컨설팅을 추진하며, 현장에서 요구하는 품종, 재배기술, 수확 후 관리, 경영, 가공, 마케팅 등 전 분야에 대해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 6~8명으로 컨설팅 팀을 구성하여 추진한다.한 자리에서 다양하게 영농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종합컨설팅은 강의 위주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농업인과 컨설턴트 간 쌍방향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부가가치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식량작물 종합컨설팅을 통해 고객중심, 현장중심 농촌진흥사업 추진으로 농가 경영혁신을 이루고 나아가 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4.04.16 23:02

"보릿고을 고창으로 봄나들이 떠나요"

4월 봄 햇살 따사로운 주말 아이들에게는 넓디넓은 보리밭의 멋진 풍경과 치장 없는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을, 겨울 동안 나들이를 못했던 부모님께는 새봄을 맞이하여 옛 시절 추억 가득한 보리밭을 보여 드리고, 싱싱한 야채와 함께 쓱쓱 비벼낸 건강한 보리밥도 한 그릇 먹어 보는 즐거운 나들이를 계획해 보자! 청보리 밭을 테마로 녹색관광을 선도하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 조성된 100ha의 드넓은 보리밭에서 4월 19일부터 5월 11일까지 23일간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그동안 단순히 경관만 보여주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바쁜 일상에 지쳐있는 현대인에게 ‘녹색의 쉼터에서 잠시 쉴 수 있는 여유’와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보릿고을 고창으로 상쾌한 봄나들이를 떠나보자!올해 고창청보리밭축제는 그 어느 해 보다 풍성한 공연이 가득하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인형극 ‘청보리밭 도깨비 이야기길’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신청곡과 사연을 방송해주는 ‘청보리 방송국’이 관광객 어울마당으로 운영된다.또한, 보리 및 보리새싹 전시관이 상설 운영되고, 진의종 전 국무총리의 유품 및 이학 여사의 전통자수 작품이 전시된 백민기념관도 개방한다.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보리밭 시골길 자전거 타기, 승마체험, 이야기 속 보리밭 걷기, 스탬프 랠리(잉어못 호랑이왕대밭 도깨비숲 등을 돌며 스탬프를 받으면 기념품 지급-휴일 한정) 등이 있다.체험·학습행사로는 보리개떡, 보리빵, 보리커피 등 보리식품 시식회와 나무목걸이, 편백향 주머니, 보리새싹 강정·쿠키·떡볶이 만들기, 보리새싹 염색 등이 있으며, 투호, 널뛰기, 굴렁쇠 등 전통놀이도 준비되어 있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고창청보리밭 축제는 경관농업을 선도하는 전국축제로 발돋움해, 벤치마킹을 위해 타 자치단체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연간 5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먹거리, 체험, 농·특산물, 숙박, 인근지역 소득 등 200억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고창 청보리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대표적인 축제로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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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4.04.15 23:02

고창군, 아산 주진마을 대상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

고창군은 아산면 주진마을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2년간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재해발생을 줄이고, 안전하고 능률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작업 재해 예방관리 종합시스템을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재 주진마을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농가 안전보건 프로그램이 매주 화·금요일 저녁에 진행되고 있으며, 근골격계 손상 및 근육피로 등을 완화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강화 운동이 실시되고 있다. 주진마을 장성균 이장은 “올해는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을 통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도출·실천함으로써 농작업 유해환경 개선과 개인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는 주민 건강검진과 농작업 안전보건 진단관리 컨설팅을 통해 사고성 재해, 농약 중독, 근골격계 질환 등 마을의 농업재해 위험요인을 파악했으며, 안전보건 프로그램, 농기계 안전교육, 농작업 안전용품 및 편의장비 구입 등 각종 농작업 개선활동을 추진, 농업인 스스로 농작업 안전관리 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농작업 기초안전 관리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농약 방제복, 농약 보관함, 농약통, 고추수확작업차, 얼굴 보호장비, 마을공동 고추세척기 등을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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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4.04.14 23:02

고창 아산·고수면 '면민의 날' 개최

제7회 아산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1일 아산면민회(회장 노창선)와 아산면(면장 박귀기) 주관으로 대아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는 이강수 군수, 박래환 군의장, 조규철 군의원, 각계 기관사회단체장 및 출향인사, 면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면민의 장·체육발전유공자 시상식, 체육경기,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됐다.면민의 장은 강계희 전 아산면장이 수상했으며, 체육발전유공자 표창은 홍종남·조상원씨에게 주어졌다.이강수 군수는 “아산면은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군과 아름다운 선운산도립공원, 생태계가 회복돼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운곡습지 등 천혜의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이라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모색하고 자긍심을 고취해 희망이 넘치는 아산면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또한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고수면민의 날 행사가 12일 고수면(면장 김용태)과 고수면민회(회장 류영배) 주관으로 고수초등학교에서 열렸다.이날 기념식에는 이강수 군수, 박래환 군의장, 오균호 도의원, 임정호·이상호 군의원, 전계옥 재경·안화영 재전고수면민회장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했다.행사는 체육경기, 민속놀이,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출향인과 면민 1000여명이 참여해 지역의 화합과 발전의 장을 연출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4.14 23:02

고창군 '귀농 귀촌 학교' 입학식 개최

(사)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회장 김한성)는 8일 고창군귀농귀촌학교(공음면·구 신왕초등학교)에서 제7기 고창군귀농귀촌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인호 부군수, 박래환 군의장, (주)MBC아카데미 심원택 대표이사 및 관계자, 교육생 100명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귀농귀촌학교는 2013년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된 ‘Family 5563 정착프로그램’ 중 하나로 초보 귀농인의 지속적인 소득창출과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서 (사)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에 위탁해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다년간의 귀농귀촌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에 조금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소득 작목과 신지식인 강의 등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이 운영되며, 귀농 전 준비해야 할 사항과 농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 농업기술 및 경영기법 강의 등이 진행된다.고창군은 ‘Family 5563 정착프로그램’ 중 하드웨어 사업인 귀농귀촌학교 버전 2.0 교육장을 지난 연말 공음면 소재 구 신왕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했으며, 올해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는 이론교육장과 영농실습장을 모두 갖췄다.이번 맞춤형 귀농귀촌학교 설립으로 귀농귀촌이 더욱 활성화되고, 귀농귀촌 수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로서의 명성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인호 부군수는 “귀농인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주길 바라며, 군도 여러분들의 능력이 한껏 발휘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은 10월까지 운영되며, 고창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군으로 전입한 새내기들이 대상이다. 총 22차 120시간(이론68, 실습52)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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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4.04.09 23:02

녹두대상에 日 나카츠카 교수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강수)는 지난 4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나카츠카 아키라 교수(나라여자대학 명예교수)를 제7회 녹두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은 오는 25일 무장읍성축제 기념식에서 할 예정이다.이날 동학농민혁명 관련단체 및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근대 한일관계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여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일본인들의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도모한 나카츠카 아키라 교수(나라여자대학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나카츠카 교수는 일본의 조선침략사 등 근대 한일관계사 진실 규명에 진력해 왔고, 동학농민혁명에 관한 역사적 진술 규명에 매진해 온 학자로서 ‘일본의 양심’으로 손꼽히고 있다.나카츠카 교수의 동학농민혁명 연구와 직접 관련된 주요 저서는 1997년에 간행한 ‘역사의 위조를 밝힌다’, 2013년에는 이노우에 가츠오 교수·박맹수 교수와 공동으로 집필한 ‘동학농민전쟁과 일본-또 하나의 청일전쟁’이 있다.전자는 1894년 일본군이 자행한 경복궁 불법점령의 진실을 상세하게 기록한 ‘일청전사 초안’을 찾아내어 일본군의 경복궁 불법 점령의 진실을 100년 만에 밝혀낸 역작이다.후자는 2012년에 발견된 일본군 병사의 종군일지에 근거하여 동학농민군 진압 전담부대로 차출되어 조선에 파견된 일본군 후비보병 제19대대가 당시 국제법과 조선 국내법을 어기면서까지 동학농민군을 잔혹하게 학살한 농민군 ‘전원살육작전’의 실태를 치밀하게 실증해 낸 노작이다.나카츠카 교수는 학문 연구 외에도 2006년부터 ‘한국과 일본 시민이 함께하는, 동학농민군 역사를 찾아가는 여행’을 매년 실시함으로써 역사적 진실에 바탕을 둔 한일 풀뿌리 시민간의 진정한 상호 이해와 우호관계 형성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일본인들의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도모하는 노력을 선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수상자로 나카츠카 아키라 교수를 선정함으로써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관심을 국내외적으로 끌어내고 지역정체성을 확립하며, 동학농민혁명사업 촉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학술·연구 문화사업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고창 동학농민혁명 5대 핵심과제 일환으로 2008년부터 “녹두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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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4.04.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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