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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특산물·4계절 축제 홍보

고창군은 관광상품 전시홍보를 통한 잠재적 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찾아가는 관광객 유치활동을 펼쳤다. 유치활동은 군관계자, 특산품업체, 복분자연구소 직원 등 7명으로 구성된 홍보팀이 담당했다.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재)고창복분자연구소와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은 농특산물 홍보·판매관을 마련하여 고창복분자, 땅콩, 고구마, 고춧가루를 판매하고, 고창복분자의 다양한 효능 및 연구 성과와 고품질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등 명품 브랜드농산물의 고장을 널리 알렸다.고창군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유적지와 천년고찰 선운사, 유비무환의 상징인 고창읍성등 풍부한 명소와 청보리밭, 석정온천관광지구에 개장한 석정힐CC·석정휴스파,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등 풍경과 문화·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통해 지난해 9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따라서 농산물 수확, 장류 담그기, 전통식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청보리밭축제, 복분자축제, 고추축제, 모양성제, 수산물축제 등 4계절 축제를 소개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수학여행 상품을 홍보하여 관련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4.03.04 23:02

"미래 100년 풍요로운 고창으로"

고창군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달 28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군수, 심덕섭 부지사, 박래환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오성택 재경군민회장을 비롯한 출향인, 각급사회단체장,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 축하했다.일렉로즈의 경쾌한 전자바이올린 연주를 시작으로 고창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경제, 문화, 농업, 예술, 복지 등 다방면으로 우호관계를 유지하는 서울 성북·관악·송파구, 부산 동래구, 경북 상주시·고령군 등 6개 지자체의 축하영상메시지 상영, 이강수 군수의 기념사, 심덕섭 부지사·박래환 의장·오성택 재경군민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이어 식후행사로 조성모, 박강성, 유성은 등 유명가수가 출연한 희망콘서트와 최신영화 ‘집으로 가는 길’(전도연, 고수 주연)이 상영됐다.이강수 군수는 기념사에서 “고창군 탄생 100주년이라는 감격스러운 순간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기쁘고 감사하다. 우리군은 최근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귀농귀촌1번지, 복분자로 부자된 고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수식어를 새롭게 얻었고, 2004년 처음 시작한 청보리밭축제를 통해 연간 관광객 60만명 유치, 2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올렸으며, 복분자 시장 규모를 1500억 원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새롭게 개발한 석정온천관광지는 다양한 레저와 스포츠를 즐기면서 머물러가는 관광지로 발전하고, 명품생태도시로 성장하면서 관광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선사시대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적이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환경과 결합하여 큰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 고창의 100년은 매일 매일 새로운 날을 행복하게 맞이하며 우리 후손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풍요로운 고창으로 완성될 것이다. 고창의 과거 100년은 우리의 역사가 되었고, 다가올 미래 100년은 우리의 꿈이 활짝 펴지도록 군민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이란 명칭은 신라 경덕왕 16년(757년) 고창현으로 되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후 조선시대 고종 32년(1895년) 갑오개혁 때 현이 군으로 승격됐고, 1914년 3월 1일 부군통폐합령에 의거 고창(8개면), 무장(16개면), 흥덕(9개면) 3개 군이 고창군으로 통합되어 2014년 3월 1일 뜻 깊은 100주년을 맞이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3.04 23:02

고창, 첨단기술로 풍천장어 생산

고창군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U-IT 풍천장어생장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박근혜 정부에서 추구하는 창조경영 선진 자치단체로 발돋움하고 있다.‘U-IT 풍천장어생장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U-IT를 기반으로 신기술을 접목하여 풍천장어 생산의 과학화 및 정밀화를 통한 생산방식 개선과 어업소득 증대에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12개 어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5억4000만원(국비 2억1600만원, 도비 8100만원, 군비 1억8900만원, 자부담 5400만원)을 투입했으며, 2013년 8월 착공하여 지난 1월에 준공됐다.고창 풍천장어는 관내 양식업의 99%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수입원이지만, 아직까지 인공부화 기술이 개발되지 못해 실뱀장어를 양식장에 입식한 후 생장시켜서 출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폐사율이 20%정도 발생하고 수조의 환경과 생육방법에 따라 출하 기간에 차이가 발생하는 등 양식과정이 까다로워 생산경험이 부족한 양식어민들은 실패율이 높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생장단계별 환경에 대해 경험이 풍부한 양식어민들의 노하우를 IT기술에 접목시켜 실뱀장어 입식에서 성어 출하까지 최적의 생장조건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시스템의 주요기능은 뱀장어 양식장 수조환경(수온, 질산염, 암모니아, PH, 용존산소) 실시간 모니터링, 수조별 환경정보 및 생장일지 관리, 품종·생장단계별 환경정보 통계 및 분석, 모바일 모니터링 환경 및 이상 신호 시 비상통보, 품종별 생산기술 공유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다.시스템이 가동되면 기존 폐사율 20%를 10% 정도로 낮춰서 Kg당 4미 기준으로 양식장당 연간 1억 원의 손실액이 감소될 전망이며, 실뱀장어의 입식에서 출하까지 생장기간 역시, 평균 12개월에서 1개월을 단축시켜 수조 순환율을 증가시킴으로써 수조 당 800만원 정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수 군수는 “이번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여 고품질 생산 기술을 축적,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풍천장어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가장 지역적이고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육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고창풍천장어의 생산규모는 2011년 기준 204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2.28 23:02

고창군 탄생 100년 역사 되새긴다

고창군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가 오는 28일 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군민과 출향인이 한자리에 모여 지나간 10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우수한 문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일궈가는 미래 희망고창의 100년을 설계하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먼저 일렉로즈의 전자바이올린 공연으로 흥을 돋운 뒤, 축하영상메시지 상영, 기념사 및 축사, 미래 100년에 대한 고창 비전 선포 등이 이어진다. 식후행사로는 조성모, 박강성, 유성은 등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희망콘서트와 최신영화 ‘집으로 가는 길’(전도연, 고수 주연)이 상영된다.군 관계자는 “비록 일제강점기라는 통한의 역사를 겪었지만 지난 100년의 역사를 뒤돌아보며 고창의 미래발전을 도모하고, 군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군민과 출향인께서 고창 미래 100년의 출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한편, 고창 지역은 삼한시대 마한 땅으로 모로비리국에 속했으며, 삼국시대 백제의 모량부리현이 신라 경덕왕 16년(757년) 고창현으로 되면서 “고창”이란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했다.이후 조선시대 고종 32년(1895년) 갑오개혁 때 현이 군으로 승격됐고, 1914년 3월 1일 부군통폐합령에 의거 고창군(8개면), 무장군(16개면), 흥덕군(9개면)이 고창군으로 통합되어 오는 3월 1일 뜻 깊은 100주년을 맞는다.

  • 고창
  • 김성규
  • 2014.02.27 23:02

고창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운영

고창군은 지난 19일부터 3월 말까지 80세대 이상 아파트 14개 단지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양에 따라 세대별로 수수료를 지불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범운영한다.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배출자 부담원칙을 명확히 하고, 세대별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제도로, 고창군은 배출자 별 수수료 차등 부담을 통해 환경개선과 음식물 쓰레기 감소를 위해 금년 상반기 중 도입할 계획이다.군은 종량제 시행을 위해 공동주택 14개단지 3,155세대를 대상으로 RFID(Radio Freque ncy IDentification 무선주파수 인식기술) 방식의 개별계량기기 57대를 보급하고 3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마칠 계획이다.음식물 배출방법은 공동주택의 경우 기존 수거용기 대신 신규 RFID 개별계량기기에 세대별로 배부할 선불제 캐시비카드(교통카드기능 포함)를 충전 사용해 배출하며, 수수료는 kg당 25원이다. 카드 충전 및 구입은 편의점에서 가능하며, 주민 편의를 위해 아파트 인근 상점을 대상으로 추가 지정 중에 있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되면 연간 약 20% 가량 쓰레기가 줄어들고, 처리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RFID 개별계량기기 설치가 어려운 단독주택 및 음식점의 경우 납부칩을 수거용기에 꽂아 배출하는 방식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4.02.26 23:02

"주민 중심 마을만들기 전국 모델로 정착되길"

고창군과 정읍시는 24일 고창군실내체육관에서 86팀 260여 명의 공동체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14 정읍·고창 마을만들기 지역창안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메이플-스톤 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지역창안학교는 지난 10일 입교식 후 총 5회에 걸쳐 이론교육, 실습 및 컨설팅, 현장교육 등 15강좌 32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됐다.이날 수료식은 김생기 정읍시장, 이강수 고창군수, 김승범 정읍시의회의장, 박래환 고창군의회의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비상하는 공동체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정읍·고창 마을만들기 지역창안대회의 첫 관문인 지역창안학교는 공동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아이디어 도출과 공동체 조직, 로드맵 및 사업계획 수립 등을 돕기 위한 공동체 기초교육과정으로, 공동체 구성을 통해 신규창업이나 마을만들기를 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민간전문가와 코디네이터들이 과정별로 교육에 함께 참여하여 맞춤형 지원을 해준다. 김생기 정읍시장은 “주민 중심의 마을만들기 사업은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행복생활권 사업과 정부3.0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전국 자치단체가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만큼 마을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단계별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발전은 물론 마을만들기의 전국모델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강수 고창군수는 “행정에서 주도하는 마을사업에서 탈피하여 이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주도하여 공동체의 이익과 행복을 찾아 나서야할 때이다.”며 “메이플-스톤 공동체 지원센터를 통한 단계적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은 마을 및 소규모 단위 공동체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창안학교 과정을 수료한 공동체 중 우수공동체 50팀을 선정하여 1단계 사업으로 팀당 300만원을 지원하며, 1단계 사업 우수 공동체에 대해서는 2단계 사업으로 3,000만원 이하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4.02.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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