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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창문화관광재단, 고창 관광 거버넌스 포럼 “고창 관광 BOOM UP” 개최

고창문화관광재단이 19일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도서관에서 ‘고창 관광 거버넌스 포럼-고창 관광 BOOM UP!’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2년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관광협의회 회원과 고창의 관광 발전에 관심 있는 군민을 초청해 지역관광 협력 연계망을 구축하고 지역민이 주도하는 고창 관광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전고필 이목구심서 대표와 국가브랜드 마케터로 활동하는 조수민 마케터의 강의를 듣는다. ‘여행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고창 관광의 발전 방향’, ‘2022 관광산업의 변화요소 및 2023 관광트렌드 분석’이라는 주제로 고창 맞춤 관광 솔루션을 이야기한다. 이후 고창지역관광협의회 및 관광 유관단체 관계자 간의 토의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마무리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군민과 전문가들, 관련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하고 지역관광협의회가 고창 관광의 통합 플랫폼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관광과 관련된 군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서 듣고 함께 고창 관광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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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6 13:27

고창군, “고창로컬푸드 안전 인증제 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고창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 등의 안전성과 품질을 군수가 책임지고 인증하는 ‘고창로컬푸드 안전 인증제 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15일 열린 보고회에는 심덕섭 군수와 관련 부서장,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단체, 친환경 단체, 학교급식 관련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로컬푸드 안전 인증제’는 지역먹거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단계에서 가공, 유통단계까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안전 기준을 설정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등에 대해 지자체장이 안전하다는 것을 인증하는 지역먹거리 인증제도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증제의 필요성과 적용방안, 지역 현황분석, 인증제 가이드라인 등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앞으로 추진할 연구와 계획 등을 공유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주식회사 지역파트너 플러스 연구팀은 앞으로 안전성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매뉴얼 및 절차 수립, 안전·품질관리 종합계획 수립, 연계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11월까지 진행되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농가 교육 및 관련 조례 제정, 농가들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등을 통해 고창로컬푸드 안전 인증제의 조기 정착과 고창 농산물의 안전성을 대·내외 홍보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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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5 14:13

고창군, 음식물 쓰레기 관리 ‘환경부 장관표창’

고창군이 환경부 주최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자체의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상황에 대한 실적과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고창군은 공동주택에 대해 2013년 이후 4억5000만원을 들여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277대를 운영하고 있다. 또 2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의 경우 희망을 받아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특히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공동주택 10개소에 대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수수료의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관내 14개마을 선정해 퇴비만들기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며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앞장서 오고 있다. 여기에 별도의 유지관리사업 예산 7000만원을 투입해 종량기(RFID)와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용기에 대해 자체세척과 소독용역 등으로 악취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강필구 군 환경위생과장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더 증가하지 않도록 철저한 분리배출, 물기제거 등 감량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군민들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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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5 14:08

고창군의회, 제292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가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2회 고창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연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과 답변이 이뤄지며,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오세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창군 의용소방대 지원조례안’, 차남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창군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설치 조례안’, 이경신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창군 신혼부부 주택대출이자 지원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첫째 날인 14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의안 심사가 이뤄지며, 1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군정질문을 실시한다. 15일부터 20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1회계연도 결산승인안과 2021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1 사업연도 상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결산승인안을 심사한다. 21일에는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22일 의안심의를 끝으로 폐회한다. 임정호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군민에게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고 집행기관과 협력해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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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5 14:08

고창군, 전북도와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 전략 논의

고창군이 전북도와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심덕섭 군수가 13일 김관영 전북지사를 면담하고 “광역지자체가 신청 주체인 만큼 전라북도 차원에서 좀 더 전폭적인 지원과 전략적 접근으로 유치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 지사는 “고창군과 상호협력해 반드시 전라북도에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하고, “침체를 극복하고, 전라북도의 자존심을 세우는 절박한 심정으로 유치활동을 펴고 있는 심 군수님과 고창군민들께 격려와 응원을 전한다”고 밝혔다. 고창 갯벌은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효율적 관리의 측면과 함께 사업 대상부지를 포함해 습지 복원을 계획 중인 염전부지 55만평을 매입해 향후 시설 확장성까지 갖고 있다. 특히 도보로 5㎞까지 걸어나가 직접 체험하면서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최고의 장점으로 세계유산 보전본부의 최적지라 평가되고 있다. 다만, 충청(서천)과 전남(신안) 등 3개 광역지자체와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해양수산부의 공모계획 시달 과정에서 평가 기준이 일부 변경되면서 정치적인 힘의 논리가 작동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전라북도와 고창군은 해수부와 정치권 등을 지속적으로 릴레이 방문하며 전라북도의 장점과 유치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해달라는 요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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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4 10:00

고창군가족센터, 다양한 문화존중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선정

고창군가족센터(센터장 대원스님)는 ‘2022년 다양한 문화존중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상작으로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특선 10점, 입선 15점 등을 선정했다 대상은 허유미(고창중 2)의 ‘서로 달라도 모든 인간은 형제, 자매’, 최우수상은 정서인(자유중 3)의 ‘차이를 넘어 다같이 날아볼까요’∙전예빈(고창남초 6)의 ‘모두 함께 맞추어 나가는 세계’∙이하율(고창초 1)의 ‘행복한 세상’이 각각 선정됐다. ‘다양한 문화존중 포스터 공모전’은 다른 나라와의 문화차이를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게 해 다름을 편견 없이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올해 2회째 열렸다. 올해는 총 108개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전문심사위원과 직원들의 심사를 통해 다문화인식개선의 주제가 잘 드러난 작품 37점을 선정했다. 우수작은 오는 10월 22일 개최되는 ‘제17회 고창세계문화어울림축제’ 기념식에서 시상하고, 모양성 잔디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대원 센터장은 “공모전을 통해 다문화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순수하고 올바른 생각을 알게 되었고, 이번 행사로 다문화에 대한 고창군민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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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3 09:57

고창군, 2023년도 국가예산 정부안 신규사업 26건 반영

고창군은 내년 정부예산안에 신규사업 26건이 반영됐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내년 정부예산안에 담은 신규사업은 총 26건에 총사업비 1598억원으로,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정부 안에 담긴 주요 신규사업을 살펴보면 △상하면 소재지권 침수방지를 위한 상하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342억원) △구시포항 확대를 위한 구시포항 국가어항 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290억원) △수남지구 배수개선사업(70억원)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100억원)과 △공음 하수관로 정비사업(89억원) △고창처리구역(3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58억원) 등 군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대형 인프라 사업이 신규로 담겼다. 또 세계유산관련 사업과 각종 농업관련 소프트웨어사업 등이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 군은 하반기 발표가 예정된 갯벌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를 비롯한 대형공모사업을 철저히 준비하는 등 추가국비 반영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이 국회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협력해 2023년도 국가예산 목표액(1600억원)을 달성해 낼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그동안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각 부처 및 기재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다”면서 “향후 국회 단계에서 철저히 대응해 고창군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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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9 07:08

고창 고인돌 유적 미디어아트, 2년 연속으로 문화재청 공모 선정

고창군이 7일 ‘고창 고인돌 유적 세계유산 미디어아트’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3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공모대상이 세계유산에서 전국 문화재로 확대되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9개의 사업 중 고창군을 포함한 8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은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국가공모 사업이다. 고창군은 프로젝션 맵핑, LED 조명 등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미디어아트 구축 및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유산과 미디어 디지털 IT 기술의 접목을 통해 지역의 대표 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을 쉽게 알리고, 지역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7억4000만원을 투입해 고인돌박물관부터 고인돌 유적지까지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 등을 제작한다. 3000년전 고인돌의 나라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표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공모는 사업대상이 전국의 문화재로 확대되어 치열한 경쟁이 있었지만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세계가 인정한 고창 고인돌 유적의 가치 덕분이다”며 “체계적으로 준비해 지역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세계유산 미디어아트는 10월 1~29일 고창 고인돌 유적과 고인돌 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영상기술을 활용하여 ‘황혼의 기적’을 테마로 한편의 아름다운 미디어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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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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