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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노을대교 건립사업 시동

‘노을대교’ 건설공사가 지난 6일 총 3575억2000만원으로 나라장터에 재공고 됐다고 고창군이 7일 밝혔다. 발주처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7월 입찰공고가 유찰되자, 도급액(3449억6000만원)에서 설계비용 125억6000만원을 추가 반영해 조달청에 재의뢰 했다. 이번 입찰에서 2개사 이상이 참가하게 되면,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에 따라 PQ(사전심사)와 현장설명, 기본설계 작성·제출,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초에 실시설계가 추진될 예정이다. 고창군은 30년 만에 추진되는 노을대교 건립이 고창의 대전환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주변 도로망을 확충·정비할 방침이다. 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과 구시포·동호 해수욕장, 염전부지 등을 연결한 생태복합 관광지 뿐만아니라 선운산도립공원, 고인돌공원, 해상풍력단지, 상하농원 등에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노을대교 건립으로 연계 관광산업을 개발하여 군민의 소득을 높이는 돈 버는 관광을 실현하고, 서해안권 재생에너지와 연계하여 에너지 산업 발굴로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30년 완공 목표로 추진된 노을대교 건립사업은 지난 7월 14일, 금광기업 1개 컨소시엄만 응찰해 유찰된바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9.07 09:32

고창군, 추석연휴 명절 종합대책 추진

고창군이 오는 12일까지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총괄반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 교통, 물가안정, 주민불편해소, 관광 안내 등 11개의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추석 연휴를 통한 코로나19의 재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과 더불어 빈틈없는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석 연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선별진료소, 방역대책반,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운영하는 한편 명절 기간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당직 의료기관, 당번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특별수송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차량 소통상황과 안전 운행을 관리하는 등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으로 관광객과 귀성객을 지원할 계획이다. 물가 안정대책반을 통해서는 성수품 수급과 가격안정, 원산지 표시 단속 등을 통해 서민 생활보호를 추진한다. 추석이면 꽃무릇이 붉게 피어오르는 선운산도립공원을 비롯한 고창군내 관광지 공중화장실을 청결히 관리해 추석 연휴기간 쾌적하고 깨끗한 고창군의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다. 생활 쓰레기 중점 수거 대책을 추진하고, 추모의집·자연장시설 주변 교통관리, 상하수도 불편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중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창읍성, 판소리박물관, 고인돌박물관 등을 추석 당일 무료개방한다.

  • 고창
  • 김성규
  • 2022.09.07 09:32

고창군, 추석명절 맞이 이웃돕기 성금품 줄이어

고창군에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사)전국한우협회 고창군지부(지부장 류기상)가 고창군청을 찾아 300만원 상당의 한우 93㎏을 “외롭고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한우를 먹고 힘을 내서 조금이라도 따뜻한 추석을 보내기를 희망한다”며 고창군에 기탁했다. 고창청정유기농낙농영농조합법인(대표 오금열)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0만원을 “소외된 이웃들이 추석을 맞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전달했다. 고창읍 소재 건흥농장(대표 김은숙)도 100만원 상당의 계란 200판을, 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지사(지사장 양승경)도 생필품꾸러미 15상자(150만원 상당)를 각각 기탁했다. 심원면 신선마트(대표 윤성환, 윤수환)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30박스와 추석선물세트 30박스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으며, 심원면 유영대씨도 군대에서 꾸준히 모은 돈 100만원을, 성내면 소재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대표 장현정)도 1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무장면지역사회협의체(공동위원장 김수동, 류창현)도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60세대에 식용유 등 10종의 생필품 꾸러미 60세트(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고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전민규 면장, 민간위원장 서학용)도 취약계층 등 36세대를 직접 방문해 추석 명절꾸러미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06 09:50

고창군, 간부공무원 워크숍 개최

고창군이 지난 3~4일 선운산유스호스텔에서 ‘군정발전 방향 제시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간부 공무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선 각 부서의 주무팀장을 포함해 5급이상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노형수 부군수를 총괄 분임장으로 3개조로 나눠 각 부서 32개의 현안사업 토론을 통해 민선8기 혁신과 변화를 목표로 한 고창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날 마련된 분임별 토론의 시간은 부서 현안에 관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각 분임별 도출된 토론결과는 앞으로의 고창군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특히 강형기 교수의 ‘고창의 브랜드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민선8기 고창의 새로운 도약과 청사진을 그리는 계기가 되었다. 둘째날은 도솔폭포와 도솔제 탐방로 걷기 행사로 건강한 고창 만들기를 위한 시간을 가지며 1박2일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심덕섭 군수는 “민선 8기 고창군의 혁신과 변화는 800여 명 공직자의 힘으로 이루어지며 그 시작점은 부서장의 새로운 다짐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금번 토론의 자리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군민을 행복하게 하고 활력이 넘치는 고창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2.09.05 09:55

고창군, ‘농업소득 안정화 대책’ 마련에 나서

고창군이 지속가능한 농업 소득 안정화 대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지난 30일 심덕섭 군수 주재로 농업관련 부서장·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 현안 대책마련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농업개방, 쌀값 하락, 농자재 가격 상승 등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지역 농업 피해 최소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먼저, 고창군은 신속한 시장격리로 쌀값 안정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논타작물 장려금 지원 확대를 검토해 쌀 값 하락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 군비지원 사업 6개 분야(중소형농기계, 원예특작생산단지 지원, 소규모비닐하우스 지원, 하우스작물재배용 수정벌지원, 고추건조기 지원, 농산물중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의 보조율도 기존 40%에서 50%로 상향 조정된다. 농기계 면세유나 비료 인상분을 지원해 농작물 생산비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최소화한다. 특히 농촌인력 부족 문제 관련, 청년 농업인과 승계농을 위한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추석맞아 지역농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행사 등도 추진된다. 지속가능한 농업소득 안정을 위해 내년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부담금 지원비율도 15%→20%로 높인다. 전폭적인 지원으로 내년 농업분야 지원예산은 올해보다 49억3500만원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심덕섭 군수는 “지역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짓고,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03 08:56

고창군, 축산악취개선 상생협의회 상반기 추진상황 보고회

고창군이 지난 1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2년 축산악취 개선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축산악취개선 상생협의회 위원장인 노형수 부군수 주재로 각 축종별 협회장, 컨설팅 전문가 및 지역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추진 및 지역 상생협의회 운영상황을 공유했다. 이후 양돈농가(2개소) 악취관리 대책을 청취하고 주민 불편해소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자유롭게 토의하고 담당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1일 기준 전체 사업비 24억2100만원 중 43%인 10억4천2백만원 집행을 완료했다. 주민대표, 축산단체, 악취개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생협의회 운영(3회) 및 현장방문(3회/10개소) 등을 적극 추진하여 농장별 악취저감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축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또한 가축분뇨의 효율적 처리 및 악취개선을 위해 고속발효기, 스키드로더 등 가축분뇨처리지원 10개 사업에 23억3100만원을 지원하여 지속적인 악취저감 효과를 기대하며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축산업을 실현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03 08:55

고창 대산초,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고창 대산초등학교(교장 송미정)가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에서 노율하 학생(지도교사 조혜지)이 최우수상을 수상, 김승준 학생(지도교사 이상곤)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 이는 농촌 소규모 초등학교가 4년 연속 전국단위 각종 창의융합 인재양성 분야에 도전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대도시 학교들을 제치고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대산초가 AI 인재양성의 중심학교라는 것을 증명했다. 올해 15회째인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의 과학발명 및 창업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개발하고 도전 정신을 함양하기 위함이며, 청소년 창업을 활성화하여 지식 경쟁력을 갖추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추진한다.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경기도교육청 등이 후원 및 주최하는 대회다. 시상식은 2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노율하(4학년) 학생이 금년에도 ‘볼밸브와 체크밸브를 이용한 안전한 포트’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전국 본선 참가학생 중 유일한 초등학교 1학년 김승준 학생이 ‘측정오류를 줄여주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방안자’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대산초는 올해에만 대한민국녹색성장발명전 금상(3개) 동상(2개), 대한민국발명전시회 동상(1개),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금상(1개) 은상(1개) 동상(5개)를 수상하며 4년 연속, 명실상부한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 고창
  • 김성규
  • 2022.09.01 18:31

고창 대산초,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고창 대산초등학교(교장 송미정)가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에서 노율하 학생(지도교사 조혜지)이 최우수상을 수상, 김승준 학생(지도교사 이상곤)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 이는 농촌 소규모 초등학교가 4년 연속 전국단위 각종 창의융합 인재양성 분야에 도전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대도시 학교들을 제치고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대산초가 AI 인재양성의 중심학교라는 것을 증명했다. 올해 15회째인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의 과학발명 및 창업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개발하고 도전 정신을 함양하기 위함이며, 청소년 창업을 활성화하여 지식 경쟁력을 갖추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추진한다.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경기도교육청 등이 후원 및 주최하는 대회다. 시상식은 2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노율하(4학년) 학생이 금년에도 ‘볼밸브와 체크밸브를 이용한 안전한 포트’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전국 본선 참가학생 중 유일한 초등학교 1학년 김승준 학생이 ‘측정오류를 줄여주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방안자’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대산초는 올해에만 대한민국녹색성장발명전 금상(3개) 동상(2개), 대한민국발명전시회 동상(1개),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금상(1개) 은상(1개) 동상(5개)를 수상하며 4년 연속, 명실상부한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 고창
  • 김성규
  • 2022.09.01 10:14

고창군, 주민 불편 해소 위한 행정구역 경계 조정 추진

고창군이 효율적인 행정업무 처리와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 등을 위해 행정구역 경계 조정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현행 행정구역상 주민생활 불편지역과 인구 과밀·과소지역 등을 대상으로 읍·면의 경계를 조정하거나 리·통·반을 정리(명칭·경계변경, 분리, 통합, 폐지, 설치) 하는 등 불합리한 행정구역을 조정함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증진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형이나 마을 여건상 분구 또는 통폐합이 필요한 지역, 도로 신설, 신규 아파트단지 조성 등의 지역개발로 생활권이 분리되는 지역 등이 주요 실태조사 대상이다. 군은 오는 14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행정구역 경계조정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후에는 조정을 원하는 마을의 경우 마을총회를 통해 찬반의견을 수렴토록 하는 등 조정사항에 대한 주민의견수렴 절차를 밟은 뒤 연말까지 의견수렴의 적정성 여부, 주민편익 등을 확인한 뒤 행정구역 조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주민들의 뜻을 고려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통해 모두가 원하는 행정구역 조정을 할 계획이다”며 “명확한 행정구역 경계조정으로 주민편의를 도모하고 효율성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2.09.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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