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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고창모양 전국 국악경연대회’ 성료

(사) 한국예술연구진흥원 고창군지부(대표 김용태)가 주관하는 ‘제13회 고창모양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지난 2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국악인들이 판소리, 무용, 민요, 기악•타악의 4개 부문에서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종합대상에 김샛별(부산광역시)씨가 선정됐다. 김샛별씨는 심금을 울리는 공연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국회의장상과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부문별 대상은 △판소리부 장정숙(전남 함평군) △무용부 정춘심(전남 여수시) △민요부 손덕춘(경남 거제시) △기악·타악부 서미자(전북 전주시)가 차지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도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열정이 빛을 발했다. 김용태 회장은 “앞으로도 고창모양 전국국악경연대회를 통해 신진 국악인의 발굴을 촉진하고 유능한 국악예술인들이 재능을 펼칠 영예로운 장을 마련하겠다”며, “국악의 저변확대와 전통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전국을 대표하는 국악경연대회로써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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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4.05 10:04

고창군, 한국매니페스토본부 공약이행 평가 ‘A’등급

고창군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2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받았다. (사)매니페스토본부가 지난 1일 2021년말 기준 ‘2022 전국 시장·군수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민선 7기 마무리 시점에서 공약이행에 대한 마지막 평가로 고창군은 공약이행완료 분야에서 평가점수 85점 이상으로 우수(A) 등급을 받았다. 민선 7기 유기상 군수 공약은 ‘고창미래먹거리 농생명식품 살리기’ 등 6개 분야 64개로 이 중 51개의 사업이 완료 및 이행후 지속추진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3개 사업도 정상추진으로 임기내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민선 7기 고창군은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기치로, △고창 미래먹거리 농생명 식품산업 살리기 △품격있는 역사문화 생태관광 기반조성 △자식농사 잘짓는 사람키우기 △군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실현 △함께 살리고 잘사는 상생경제 △참여하고 소통하는 울력행정 등 6대 분야 핵심공약을 추진중이다. 특히 군은 공약사업 추진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참여를 통한 이행을 위해 군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 평가를 매년 2차례씩 실시해 민주적 투명성을 높였으며, 홈페이지에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진행상황을 수시로 게시해 정보공개에도 힘썼다. 대표 공약 사업중 하나인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증진-농민수당’은 고창군이 전라북도 최초로 시작해 도내 14개 시·군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농업의 지속가능한 기능을 유지하고, 농촌공동체를 보존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농특산품 통합브랜드 높을고창 정착,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나눔과 봉사 기부천국 고창만들기, 여성친화도시 지정 등 성과를 달성했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평가는 고창군민들께 약속한 일들을 성실히 이행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주민참여를 통한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행에 옮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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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4.04 09:59

고창군-어촌어항공단,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 성공위해 맞손

고창군과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의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고창군은 지난 31일 1일 유기상 군수, 상포권역 지역주민을 비롯한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상포어촌뉴딜 300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어촌뉴딜 사업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수립 실시설계를 비롯해 지역협의체 운영, 주민역량강화사업, 시설물 공사감독, 사업관리 등을 담당하게 되며, 군은 사업 시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지원하게 된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에 걸맞게 전국 300여개 어촌·어항을 현대화하여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은 2024년까지 3년간 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어업기반시설 현대화를 통한 어촌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할 계획이다. 고창군 부안면 상포·반월, 흥덕면 후동·후서·사포마을의 2050년 기후환경 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고창군이 선도적으로 실현한다. 마을 숙원사업인 후포해수탕 리모델링, 노후호안 및 석축보수, 바닷길 진출입로 정비해 고창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을 전국에 널리 알려 갯벌생태 관광의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유기상 군수는 “협약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어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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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2 09:23

(사)고창농악보존회, ‘고창농악과 함께하는 우리고장 이야기’ 접수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전라북∙고창군이 주관하며 (사)고창농악보존회가 시행하는 2022년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고창농악과 함께 하는 우리고장 이야기' 접수가 지난 1일부터 4월부터 시작됐다.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학교방문교육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창의와 인성을 함양 및 문화유산 애호의식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2021년 (사)고창농악보존회의 '고창농악과 함께 하는 우리고장 이야기'는 ‘덕담 project, 마을굿아 학교가자’, ‘내고깔, 내소고, 나의 춤’ 2개 학교방문형 프로그램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은 ‘덩쿵깽, 우리반 농악단 나가신다~!’ 1개 프로그램이 추가 신설되어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덕담 project, 마을굿아 학교가자’는 고창 관내 중·고등 대상 16차시 8회, ‘내고깔, 내소고 나의 춤’은 초등5~6학년 16차시 8회, ‘덩쿵깽, 우리반 농악단 나가신다~!’는 초등3~4학년 8차시 4회로 구성되어있다. 구재연 고창농악보존회장은 “그동안 농악교육의 주를 이뤘던 기능위주의 교육에서 나아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농악이 가지는 다양한 가치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적극적으로 끌어내고 수업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사회, 국어, 음악, 미술, 진로 등의 교과연계 및 다양한 체험교구도 개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고창농악과 함께 하는 우리고장 이야기'는 1개 학교, 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선착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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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4.02 09:22

고창군로컬잡센터, 농촌 농번기 구인난 해소지원

고창군 로컬잡센터가 지역농촌의 일손 부족 해결에 발벗고 나선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창군로컬잡센터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올해 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 올해 국비 3억원, 도비 2,000만원, 군비 2억원 등 총 5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농촌 농번기 구인난 해소와 지역내 구인·구직 발굴·채용연계 등 고창군내 일자리 지원업무를 총괄 운영하게 된다. 핵심은 농가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으로, 농촌 구인난 해소를 위해 인근 도시지역 내 비경제 활용인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농가 일손으로 투입하는 방식이다. 센터는 올해 농가구인처 100건, 농가구직자 500명을 찾아 농번기 농가 채용연계(연간 5000건 목표)를 지원할 계획이며, 또 관내 구인신청 300건, 구직신청 400명을 찾아내 연 3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앞서 지난 2019년 4월 문을 연 고창군로컬잡(JOB)센터는 매년 7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발굴하여 알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장애인, 여성,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창군 특화일자리창출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고용시장 안정화를 꾀했다. 형광희 군 상생경제과장은 “코로나19, 고창일반산업단지 기업입주 등 여러 상황에 맞춰 군민들에게 더 나은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농생명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군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로컬잡(JOB)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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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4.02 09:22

고창군, 노을대교 조기착공 민관 울력선포식

고창군이 지역최대 역점사업인 노을대교의 조기착공을 염원하는 민관 울력선포식을 열었다. 지난 1일 해리면 동호항에서 열린 ‘고창비전다짐의날-노을대교 조기착공염원 민관 울력선포식’에는 유기상 군수, 고창군 주민대표 신연수 이장단협의회장∙김영창 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권영주 어촌계 협의회장, 심원면∙해리면∙상하면의 이장단협의회장과 주민자치회장 등이 함께했다. 선포식에서 주민대표단은 “노을대교가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관광자원으로 건설되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으며, 노을대교 건설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노을대교 건립을 위한 군민 아이디어’ 공모 시상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군민들은 모양성 모양의 화장실, 특색있는 교량 난간 조형물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높을 관심도를 보여줬다. 노을대교 건립사업은 고창군의 30년 숙원사업으로, 지난해 천신만고 끝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됐다. 올해는 익산국토관리청이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노을대교 국가계획 반영은 시작의 단추를 꿴 것으로, 군민의 저력을 보았다”며 “노을대교가 단순히 교통수단의 교량의 역할을 뛰어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지역발전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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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2 09:22

유기상 고창군수, “통합·희망·미래를 이야기하는 정책선거 제안”

유기상 고창군수 측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악의적 네거티브 공세를 멈추고 정책 경쟁선거를 제안했다. 유기상 고창군수 측은 31일 “최근 지역내 민선 7기 폄훼 의도를 가진 문자메세지가 무차별 살포돼 주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해당 문자메세지는 ‘고창군 국가예산 최대확보 홍보는 새빨간 거짓’이라며 허위사실을 날조해 자동문자로 대량발송하며 구태의연한 흑색선전을 우려하는 군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군수는 “‘국가예산’과 ‘국고보조금’은 엄연히 다른 항목이다. 국가예산은 국고보조금과 국책·유관기관(국가기관 등)의 사업비를 포괄한 것으로 올해 기준 고창군 국가예산은 1661억원으로 민선이래 최다 확보액이며, 이는 정부예산과 전북도 증가율(정부 8.9%/전북 8.1%)을 웃도는 13.3%대로 비교적 높은 증가율이다”며 “해당 문자메세지는 국가예산과 지방예산서 상의 국고보조금의 차이를 악의적으로 왜곡해 주민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창군 측 역시 지난해 국가예산 의정보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에 낸 의정보고자료를 보면 전년대비 13.3%상승(전년 1466억원)했고 민선7기 말 예산액이 민선6기 말보다 29.5%가 늘었고 4년 예산 총액 역시 37.9%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유 군수는 “구태의연한 네거티브로 혐오를 조장하고, 군민을 갈라치기하는 분열선거는 안된다”며 “통합과 희망, 미래를 이야기하는 깨끗한 정책선거가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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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16:18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예비후보, 고창발전을 위한 정책 구상 밝혀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31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젊고 유능한 경제일꾼’으로서 ‘활력 넘치는 더 좋은 고창’을 만들기 위한 정책 구상을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 캠페인의 청사진을 지난 4년 동안의 경기침체와 인구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사람과 자연, 지역경제가 어우러져 ‘활력이 넘치는 더 좋은 고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활력 넘치는 더 좋은 고창’으로 정했다”며 “다른 후보자 보다 젊고 참신한 생각을 기반으로 고창의 경제를 살리고 고창을 발전시키는 젊고 유능한 경제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심덕섭이 직접 챙기는 ‘더 좋은 고창’ 5대 아젠다로 △노을대교, 고창발전의 대전환 △편안한 농어업, 고루 잘사는 농어촌 △꿈과 희망, 청년이 돌아오는 고창 △인구 소멸을 막는 주거뉴딜, 명품 주거환경 조성 △활력 넘치는 더 큰 고창을 제시했다. 5대 전략으로는 △갈등 없이 화합하는 ‘더 좋은 고창’ △고루 잘사는 부자 농어촌 △조흥기업, 좋은 일자리, 활력 넘치는 경제 △천혜의 환경 누리고 즐기는 세계유산관광 1번지 △안전하고 행복한 ‘더 좋은 고창’ 등을 들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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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16:18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제19대 탁정연 회장 취임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31일 노인회관 대강당에서 제17·18대 정기수 지회장과 제19대 탁정연 지회장의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고창군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정기수 지회장의 공로패 전달식과 제19대 탁정연 회장의 취임사,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유기상 군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탁정연 회장은 대산농협 조합장, 바르게살기운동 고창군회장, 고창 라이온스클럽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5년에는 제21회 고창군민의장 공익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기수 전 지회장은 “노인회 지회장으로 8년 동안 재임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봉사할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탁정연 신임 지회장은 “대한노인회가 중심이되어 노인들에게는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젊은 세대에게는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공경받는 노인문화를 정립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퇴임하시는 정기수 회장의 임기중 업적인 노인회관 신축 등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시작하는 대한노인회가 탁정연 신임 회장 중심으로 앞으로도 하나된 모습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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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14:38

고창군사회복지시설,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업무협약

고창군사회복지시설(시설장 대원스님)은 지난 29일 고창북고등학교(교장 정종석)와 흥덕문화복지관(이사장 유영만) 등 2개 기관과 상호 협력 체제를 확립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의 고립 문제 완화 및 정서적 사회참여 지원, 청소년과 어르신이 참여하는 주민프로그램 진행 및 기부문화 활성화 등에 함께한다. 4월부터 진행되는 마을공동체 사업에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어르신 15명과 고창북고등학교(1학년) 학생 87명이 참여해 소통 프로그램 ‘천연수세미 만들기’를 진행한다.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천연수세미는 지역 나눔 바자회를 통해 후원금 모금과 나눔활동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고창군사회복지시설장 대원스님은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이 많은 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조직사업을을 통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농어촌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사회복지시설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고창북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사업 로고와 명칭 공모전을 4월22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로고와 명칭은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지는 천연수세미 상품화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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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0 11:32

고창군, 경관지구 영상‧사진 공모전 연다

고창군이 ‘아름다운 경관 1번지 고창’을 주제로 고창 경관지구 영상‧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화려한 유채꽃과 어우러진 고창군의 경관지구를 중심으로 각종 문화유적과 청정고창을 소재로 촬영한 영상 및 사진이다. 전국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및 등록 외국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경관작물(유채 및 보리)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는 4월15일부터 5월20일까지 약40일간 진행된다. 총 28개작품(영상 4개 작품, 사진 24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영상 작품은 촬영분의 60%이상이 경관지구, 40% 내외는 고창 문화유적 등으로 구성돼야 한다. 사진은 경관지구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출품해야한다. 군은 2020년부터 유채 경관지구를 조성해왔다. 보리밭, 유채꽃 등 자연경관을 관광상품화하면서 농업소득 기반이 다양화됐다. 올해는 군 전역에 약1800㏊의 경관지구가 만들어졌다. 유채기름용, 조사료용 등에 따른 새로운 농가소득의 수익창출 기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로 3년째인 유채 경관지구 조성사업은 그동안 시행착오를 거쳐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단지의 규모화‧집단화를 이뤄 성공적인 경관지구의 기틀을 다져가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고창의 아름다운 경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노랗게 물든 유채꽃과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을 둘러보며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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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3.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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