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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강원 산불피해 성금·물품 전달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복구를 돕기위해 고창군 통합온라인 쇼핑몰 ‘높을고창몰’ 입점업체들이 10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농업인단체 고창군협의회가 성금 570만원을 가각 기부했다. 높을고창몰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소비시장이 확대 됨에 따라 2021년 4월 고창군에서 개설한 통합 온라인 쇼핑몰로 청정지역 고창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149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농업인단체 고창협의회는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농업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고창군 14개 농업인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높을고창몰 입점자협의회 이종현 회장은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경북 지역이 빠르게 복구되어 이재민들의 일상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생산한 제품과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면서 “앞으로도 항상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온정이 느껴질 수 있도록 높을고창몰 입점자는 모두가 사회공헌(ESG)경영을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농업인단체 최종엽 회장은 “이번 성금이 갑작스러운 대형산불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과 산불피해지역의 구호·복구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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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3.22 09:53

고창군, 농촌협약 생활권 추진위원회 워크숍 개최

고창군이 지난 21일 당촌권역 어울림센터에서 관내 14개 읍·면 주민대표, 중간지원조직과 함께 ‘농촌협약 생활권 추진위원회’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고창군 읍·면 이장단, 중간지원조직, 고창군, 컨설팅 전문가, 한국농어촌공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소 IMC(고창군 농촌협약 추진 용역사)의 유영민 실장이 설명자로 나서 농촌협약 제도에 대한 개념과 필요성, 현재 고창군의 농촌협약 진행상황 등을 설명했다. 또한 대표 주민과 행정, 중간지원조직 등이 군의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해 생활권 구성과 전략계획,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 수립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농촌협약은 해당 지자체가 직접 생활권에 대한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5년간 국비 최대 300억원을 지원받아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제도다. 지원방식도 지방자치시대에 맞게 공동투자 형식으로 전환해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고 사업단위별 투자보다 산업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박성기 군 농어촌식품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협약 생활권 추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철저한 준비와 주민 소통을 통해 현실성 있는 사업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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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3.22 09:53

고창군, 여름 휴가철 소비자 입맛 사로잡을 황토 꿀고구마 첫 정식

여름 휴가철 소비자 입맛 사로잡을 고창 황토 꿀고구마 첫 정식이 22일 무장면 덕림리 일원 고구마 재배 현장에서 실시됐다. 이날 이주철 부군수, 고창군의회 의원, 관게자 등이 현장을 방문해 재배 농가를 격려했다. 첫 정식에 들어가는 고창 고구마는 비닐 멀칭 후 이중터널을 이용한 속성재배 기술로 일반 고구마 재배보다 두 달 정도 일찍 정식을 시작한다. 이번에 조기 출하용으로 정식하고 있는 고창황토배기청정고구마연합영농조합법인은 내달 10일까지 약 50㏊면적에 고구마를 정식 할 계획이다. 7월 하순 휴가철에 맞춰 수확 예정인 고구마는 일반적으로 재배한 고구마에 비하여 ㎏당 2000원 이상 비싼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 영농조합은 이마트에 2500톤, 편의점CU에 700톤을 납품하기로 했다. 전북 최대 명품 꿀고구마 산지인 고창은 약 1200여 농가, 총 1250㏊에서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게르마늄과 미네랄 등 영양이 풍부한 황토지대에서 자란 고창의 고구마는 당도가 높고 맛이 꿀처럼 달기로 정평이 나있다. 이주철 부군수는 “우수한 고창의 꿀고구마가 높은 가격, 높은 품질, 높은 신뢰도, 높은 당도 등을 포함하는 고품질 안전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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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3.22 09:53

김만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환경보전특위 위원장, 고창군수 예비후보 등록

김만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환경보전특위 위원장이 18일 고창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김만균 위원장은 “고창군민과 함께 희망 군정을 펼치고자 군수라는 ‘직책’에 도전한다” 고 선언하고 “급격한 인구 감소와 특정 업체의 고창 일반산단 입주와 관련한 군민 간 갈등, 부진한 예산확보와 경기침체 등 고창이 풀어야 할 숙제들이 산적해 있어 처방을 내려야 할 때다. 산업 전반에 걸쳐 심화되고 있는 인력난의 조속한 해결, 유동인구 유입을 위한 지속적인 예산투입, 체류형 관광산업의 토대 마련 등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 김 위원장은 “사업을 하며 숱한 난관을 해결하고 다양한 선진문물을 접하며 체득한 역량과 안목은 고창군의 난맥상을 해결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청정한 고창의 자연과 우리 군민들의 풍요로운 삶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미래 100년의 희망을 설계하고 그 주춧돌을 놓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만균 위원장은 고창초·중·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환경보전특위 위원장, 재단법인 김대중기념사업회 등기이사, ㈜성산 무역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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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3.21 12:59

고창문화예술 기관·단체, 문화도시 네트워크 구축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가 제4차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사업에 본격 나섰다.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설정환)는 지난 18일 센터 사무실에서 고창문화예술 기관단체 대표자 초청간담회를 시작으로 문화도시 추진 협력네트워크 사업에 착수했다 지난해 고창문화원, 고창예총, 산하단체 등과 협약을 맺고 문화도시 추진 협력네트워크(컬처체인)를 구성해 지난해와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고창문화관광재단, 고창문화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 고창지회(이하 고창 예총),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 한국국악협회 고창지회, 한국미술협회 고창지회, 한국음악협회 고창지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고창지회, 고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등 10곳의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교류의 장을 가졌다. 각 단체는 치유문화도시 사업을 비롯해 소관 핵심 사업들을 공유하고, ‘고창문화예술기관단체협의회(가칭)’, ‘고창문화예술인 창작안정망’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구상, 고창 생활문화예술 및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의시간을 가졌다. 남해경 고창문화관광재단 수석이사는 “고창의 문화예술진흥과 문화도시조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면 올해는 고창문화예술계 발전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고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도시협력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고창지역 문화 현안을 풀어가기 위한 세미나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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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3.21 10:30

고창 대성농협, 신청사 및 하나로마트 준공식

고창 대성농협(조합장 김민성) 조합원과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청사와 하나로마트 준공식이 지난 18일 신축 하나로마트 광장에서 개최됐다. 준공식에는 유기상 군수, 최인규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송하진 도지사 배우자 오경진 여사, 기관사회단체장, 김원철 농협중앙회 이사조합장, 윤종기•이방현 농협중앙회 상무, 이문구 농협고창군지부장을 비롯한 관내 조합장, 전남북 조합장(40여 명), 대성농협 임원 및 조합원,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준공식 행사는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참석자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축제의 마당으로 펼쳐졌다.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축사, 테이프커팅 등에 이어 길놀이 농악단의 풍물놀이, 은가은, 유지광, 금잔디 등 초청가수들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져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모처럼 힐링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하나로마트 이용자들에게 주어지는 차량 등 경품추첨행사가 간간히 진행되 주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신청사 신축은 지난해 4월 첫 삽을 뜬 이후 건축자재 폭등과 코로나의 복병에도 불구하고 김민성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조합원 등이 불철주야 노력하여 결실을 맺었다. 총 사업비 55억원을 투입, 연건평 2,607㎡에 하나로마트 729㎡, 금융점포372㎡, 휴게실 202㎡, 창고318㎡, 대회의실 858㎡, 소희의실 128㎡m 등을 갖추었으며, 편하게 쉴 수 있는 정자와 카페, 넓은 주차공간, 인공폭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대강당 등 조합원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구비했다. 이번 신청사 신축은 주민들의 생활여건 및 삶의질 향상을 위해 김민성 조합장이 과감하게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의 자부심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성 조합장은 “60년 대성농협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는 이 자리가 있기까지 성원과 격려를 해주신 조합원님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100년을 함께하는 농협으로 새롭게 둥지를 틀고, 오늘 새로운 도약의 날개를 펴기 시작하였다. 우리 임직원들은 새로운 마음을 새 부대에 담는 자세로. 신청사에서 제 2의 창업의지를 담아, 명실공이 고창 서남부권 최고의 농협으로 발돋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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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3.21 10:29

고창군, 청년 어촌 정착 지원… 매월 최대 100만원

고창군이 ‘청년 어촌 정착지원금’ 사업을 통해 어촌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 어촌 정착지원금은 해양수산부 청년 어업인 육성 정책이다. 청년들에게 창업 초기에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해 어촌이탈을 방지하고 우수한 청년 인력의 유입으로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으로, 주민등록에 기재된 고창 주소지에 실제 거주하는 자로 한정한다. 사업대상자 선정 시 우선순위는 전년도 사업대상 선정자, 귀어업인, 후계어업경영인, 현지 거주 청년어업인, 어업창업예정자 순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만 40세 미만, 어업경영 3년 이하 대상자를 공개 선발 모집해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4명의 2022년 사업자를 선발했다. 어업경영비 및 어가 가계자금 등 정착지원금을 어업경력에 따라 매월 100만원(1년차), 90만원(2년차), 80만원(3년차)을 차등 지급한다. 내년도 어촌정착지원사업 수요조사는 오는 24일까지 진행중이다. 사업 희망자는 각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창군 어촌 소멸방지를 위해 젊은 층의 유입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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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3.19 09:11

고창군, ‘2021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 우수기관 선정

고창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도에서 추진하는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3년 연속 이어진 ‘전라북도 투자유치 우수기관’, ‘전라북도 일자리정책 우수기관’ 수상 등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고창’의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번 평가는 전라북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업애로해소 전담창구 설치, 기업지원 우수시책 발굴, 중소기업 지원 등 16개 항목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고창군은 △활발한 기업유치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 △우수시책 발굴 및 이행실적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전담창구를 설치 △기관장 관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자 보전 및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전담창구 운영, 기업전문교육, 기업간담회 추진, 높을고창 온라인쇼핑몰 운영, 노후농공단지 시설정비, 고창군 로컬잡센터 운영 등 실질적인 기업지원을 추진했다. 유기상 군수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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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3.17 09:45

(사)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 제8대 최경심 회장 취임

사단법인 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15일 뉴타운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제7대 유헌종 회장 이임 및 제8대 최경심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주철 부군수, 최인규 군의장 및 군의원, 이문구 NH농협 군지부장, 유덕근 고창농협장, 오교만 체육회장, 고민우 전라북도 귀농·귀촌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는 2012년에 설립돼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동아리활동, 재능기부, 멘토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더했다. 군에서도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 운영, 귀농인 영농정착금 지원, 소규모 귀농귀촌 기반시설 조성지원 등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최경심 신임회장은 “귀농귀촌인들과 지역주민이 하나가 되어 지역발전과 귀농귀촌 1번지라는 명성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철 부군수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군민이 행복한 고창군이 지속될 수 있도록 귀농귀촌인들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3.17 09:45

일·가정 양립, 여성이 행복한 고창군 만든다

저출생이라는 시대적 흐름은 지속되고,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발굴은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 1인·노년가구 증가 등 다변화한 가족 구조는 정책적 대응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추세 속 고창군이 올해 ‘여성의 참여, 일과 돌봄이 공존하는 안전한 고창’를 목표로 여성·가족 분야 업무를 추진한다. 여성 경력을 잇는 고용 정책을 펼치고, 다문화 돌봄 안전망을 강화한다. 고창군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3년차를 맞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을 통해 여성친화 네트워크 운영, 활동 공간 조성 등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여성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식품기업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평생교육 활성화로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와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등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며 사회적 경제 창업 지원을 통해 여성의 경제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리모델링이 완료된 고창군여성회관은 양장기능사, 한식조리, 핸드드립, 컴퓨터활용능력, 발레, 필라테스 등 교육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가족친화 환경을 위해 고창거주 신랑신부에게 결혼축하금으로 100만원(지역화폐)을 통크게 지원하고 있다. 또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돌보미를 파견하는 아이돌보미 사업에 5억5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82가구 136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차등지원에 따른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보호자의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공동육아나눔터(선운교육문화회관 2층)운영을 지원하며 가족친화 환경 조성에 힘쓴다. 500여 명에 달하는 결혼이민자의 사회경제적 참여기회도 확대된다. 결혼이민자 검정고시, 자동차운전면허 취득지원은 물론, 취업·창업 컨설팅을 통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가족센터에서 한부모, 조손가족, 맞벌이 등 다양한 가족의 유형별 지원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내년 고창읍 가족행복지원센터가 신축되면 좀 더 쾌적한 공간에서 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위한 가족교육, 가족문화사업, 가족상담, 아이 돌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도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주민 삶의 질을 살피는 중요한 정책이다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편안하고 건강한 포용도시’로 나아가겠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도시기반시설 개선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전국의 모범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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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3.16 09:56

(재)고창문화관광재단, 관광분야 우수 지역관광추진조직(DMO) A등급 수상!

(재)고창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1년 우수 DMO조직 시상식’에서 지역관광추진조직 A등급 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단체부문에 고창군이, 개인 부문에선 고창군청 관광진흥팀 현선희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Destination Marketing/Management Organization) 사업은 지역주민주도의 관광조직을 구성하고, 지역관광 역량과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청정 고창, 안전여행’ 콘텐츠 개발 항목에서 비접촉 체크인 시스템 개발, 안전여행 키트 및 안전캠핑 키트 제작, 언텍트 안전여행지 구축 사업 등을 수행했다. ‘특색 관광화 사업’ 항목에서는 선셋 인 고창, 고창한 장(場)을 기획했다. 또 지역관광협의회를 꾸려 주민주도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연계상품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한 게런티드 트립(Guaranteed Trip)을 선보였다. 특히, 사업 전반에 걸쳐 친환경 생분해 제품의 소재를 사용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고창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지역 주민주도의 관광사업을 연결해 고창을 찾는 여행객에게 특색있고 안전한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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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6 09:56

고창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고창군의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무장기포지’와 ‘전봉준장군 생가터’ 역사공원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지난 2019년 7월 연차별 국비지원계획 재협의와 경제적 타당성 조사 재추진 등의 사유로 재검토 통보를 받은 이후 2년 6개월만에 이룬 쾌거다. 군은 그간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고, 재검토 사항 보완을 위해 국비 2억원과 군비 1억원을 투자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했다. 지난 12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의 예산승인을 이끌어내 총사업비 225억원을 확정했고, 중앙투자심사를 재상정했다. 군은 상반기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2023년 착공과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무장기포지의 사적승격을 위한 행정예고가 진행중이고, 전봉준 생가터 역시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되는 등 동학농민혁명 발상지 고창군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당초 목표했던 사업규모가 달성되고, 중앙투자심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된 만큼 동학농민혁명 발상지 고창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기념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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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3.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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