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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우승 도전’ 박인비 “싱가포르에 좋은 기억”

201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처음 출격하는 골프 여제 박인비(31)가 징검다리 우승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인비는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출전을 하루 앞둔 27일 센토사 골프클럽은 나에게 좋은 기억이 많은 곳이라고 2015년과 2017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기억을 떠올렸다. 박인비가 올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2년 주기로 홀수 해에 우승컵을 드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또 자신의 LPGA 투어 통산 20번째 우승을 달성한다. 박인비는 두 번 다른 코스에서 경기했고, 두 번 다 우승을 했다며 특별히 어떤 부분이 잘 맞는다기보다는 코스 자체도 눈에 잘 들어오고, 그린도 나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유독 이 코스에서 우승 인연이 많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 2019년 LPGA 투어를 시작한다. 박인비는 2018년 9월 에비앙 챔피언십을 끝으로 LPGA 투어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 박인비는 아무래도 이번 대회가 첫 대회여서 경기 감각과 같은 부분이 많이 안올라왔을 것 같다. 감각을 살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결과보다는 지금까지 두 달 동안 전지훈련에서 해 왔던 기술적인 부분과 다른 부분에서 어떤 것을 보완하고 어떤 것이 좋은지 테스트를 하는 한 주가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은 28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 골프
  • 연합
  • 2019.02.27 20:08

월드컵 모의고사 앞둔 윤덕여호 “아르헨과 첫판부터 총력”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준비에 한창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진출국과 치를 모의고사에서도 총력전을 예고했다. 윤덕여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대표팀은 28일 오후 2시 35분(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아르헨티나와 호주 4개국 친선대회 첫 경기를 벌인다. 대표팀은 이어 3월 3일 호주(브리즈번), 6일 뉴질랜드(멜버른)와 차례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 참가국 모두 오는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여자 월드컵 본선 출전국이다. 우리나라는 여자 월드컵 본선에서 개최국 프랑스를 비롯해 노르웨이, 나이지리아와 한 조에 묶여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호주 4개국 대회는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무대에 오를 베스트 11을 확정하는 한편 실전 경기력과 함께 자신감도 끌어올릴 좋은 기회다. 대표팀은 지난 23일 시드니에 도착해 적응훈련을 하며 이 대회를 준비해왔다. 윤덕여 감독은 27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우선 우리 선수들에게는 이곳에 온 분명한 목적이 있다면서 목적을 위해 준비한 훈련이 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 감독은 이어 3번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아르헨티나도 선수 개인 능력과 기술이 뛰어난 팀이라고 평가한 뒤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려면 어떤 팀을 상대하더라도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한다.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그러고는 아직 100% 완성된 단계는 아니지만 조금씩 목표 달성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팬들의 성원도 당부했다. 수비수 장슬기(인천 현대제철)도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달라지고 있는 대표팀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작년보다는 확실히 올해 훈련하러 모였을 때 분위기가 더 진지했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인 것 같다면서 늘 경쟁하고 자기 자신을 보여주려 더 노력하는 게 느껴져 팀으로서는 좋은 분위에서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남미팀과 경기경험이 많지 않아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된다는 장슬기는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축구
  • 연합
  • 2019.02.27 20:08

군산·장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1차 심사통과

속보=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1차 후보지로 전북지역에서 군산시와 장수군이 선정됐다.(1일자 15면) 대한축구협회는 27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 공모에 제안서를 낸 24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군산과 장수 등 12개 지자체를 발표했다.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이어 새롭게 건립을 계획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 유치 신청에는 모두 24개 지방자치단체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부지선정 위원회는 부지 명세와 환경, 건립지원사항 등이 포함된 총 33개 세부항목을 면밀히 검토해 12개 후보지를 가려냈다. 1차 심사에서 통과한 12개 지자체는 군산시와 장수군을 비롯해 세종특별자치시와 울산광역시, 경기 김포시, 이천시, 용인시, 여주시, 충남 천안시, 경북 경주시, 예천군, 상주시 등이다. 1차 서류심사를 끝낸 선정위원회는 4월까지 프리젠테이션과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축구종합센터는 33만㎡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소규모 스타디움, 천연 및 인조잔디 구장 뿐만 아니라 숙소와 식당, 휴게실, 사무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축구협회는 지난 2001년 건립된 파주 NFC가 대표팀 훈련 외에도 지도자심판교육 등으로 포화상태에 이르자 새로운 축구종합센터를 짓기로 하고 준비해왔다.

  • 축구
  • 천경석
  • 2019.02.27 20:08

전북 현대, ‘New 닥공’ 시대 개막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이 New 닥공의 시대를 연다. 전북현대는 오는 3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해 FA컵 우승팀 대구FC와 하나 원큐 K리그1 2019 개막전을 치른다. 유럽 선진 축구 시스템을 도입해 새로운 닥공을 준비한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자신의 공식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2019시즌을 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K리그 홈 개막전을 모두 승리한 전북은 이번 경기도 반드시 승리해 8년 연속 승리와 함께 개막전 최다 연승의 행진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전북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알짜배기 선수들의 영입으로 더욱 탄탄한 조직력을 갖춰 트레블(AFC 챔피언스리그, K리그, FA컵)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트레블을 향한 조세 모라이스의 첫 승리의 선봉에는 캡틴 이동국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 뒤로 2018 영 플레이어 한승규를 비롯해 로페즈-손준호-최영준과 러시아 월드컵 스타 문선민이 나서 2019 새로운 닥공을 펼친다. 수비에는 전북 투지의 아이콘 최철순과 김진수가 양측 풀백으로 나서고, 올 시즌 전북에 합류하며 K리그에 데뷔하는 김민혁이 홍정호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나서 첫 경기 승리와 함께 무실점에 도전한다. 한편 이날 경기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왕기석 명창의 애국가 제창과 태극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입장하는 팬들에게는 태극기 클래퍼와 서울우유 음료를 제공한다. 또 하프타임에는 걸그룹 아이돌 마이 달링의 2019 K리그 개막 축하와 우승 기원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 축구
  • 천경석
  • 2019.02.27 20:08

"다양한 스포츠과학서비스 지원합니다"

전북스포츠과학센터가 올해에도 다양한 스포츠과학서비스를 지원한다. 전북스포츠과학센터는 26일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보고와 밀착지원 종목전문가를 선정했다. 밀착지원 사업은 대상자(선수팀)를 선정한 뒤 외부 전문가의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높이는 것으로 심리와 기술, 체력 등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밀착지원 종목은 핸드볼과 바이애슬론, 사격(권총), 태권도, 양궁 등 5개 종목이다. 또 올해 체력측정 및 피드백을 통해 선수 1400여 명을 지원하고, 스포츠 전문 지식을 위해 스포츠과학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스포츠과학센터 문동안 센터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선수와 지도자 중심의 스포츠과학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전북지역 소속 엘리트 선수들의 버팀목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체육회관 2층에 자리 잡은 전북스포츠과학센터는 전국 최초로 2010년부터 자체적으로 센터를 운영해왔으며 2016년 국가공모사업인 지역 스포츠과학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그간 국가대표급 선수들만 이용하던 첨단 측정 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추고 운동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극대화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천경석
  • 2019.02.26 19:58

2019 K리그1 개막 앞둔 전북현대 캡틴 이동국, 대기록 달성 눈앞

K리그 개막을 앞두고 전북현대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의 기록 행진이 계속된다. 해마다 기록을 써 내려가는 이동국. 그가 내딛는 걸음마다 K리그의 역사로 기록된다. 올 시즌 5년 만에 전북의 캡틴을 다시 맡게된 이동국은 K리그 최초 80(득점)-80(도움) 클럽 가입과 300 공격포인트 달성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13골 4도움으로 17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이동국은 올 시즌 10개의 공격포인트만 기록하면 300 공격포인트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여기에 5개의 도움을 더하면 K리그 최초의 80-80클럽에도 이름을 올린다. 최다 득점 기록도 골을 기록할 때마다 갈아치우게 된다. 이동국은 통산 215골을 기록, 2위인 수원의 데얀(186골)과 차이가 크다. 22골로 득점왕을 차지한 2009년 이후 무려 10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고 있어 11년째 두 자릿수 득점이 가능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공격 포인트만큼 의미 있는 기록이 바로 경기 출장 부문이다. 이동국이 출전한 경기 수는 504경기. 리그 전체로는 3위인 기록이지만 1위 김병지(706경기)와 2위 최은성(532경기)은 특수 포지션인 골키퍼라는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필드 플레이어로는 이동국이 1위다. 그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 29경기 이상 나설 경우 역대 2위로 올라선다. 이동국은 지난해 35경기를 뛰었기 때문에 이 기록도 충분히 달성 가능성이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기록도 빠질 수 없다. 아시아 대표 골잡이로서의 자격도 충분하다. 이동국이 ACL 챔피언스리그에서 기록한 골은 모두 36골로 ACL 통산 최다 골이다. 수원 삼성의 데얀도 이 부문 공동 1위를 기록 중이지만 올해 수원은 ACL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 1979년생으로 불혹을 넘긴 이동국이 전북현대의 주장으로서, K리그의 레전드로서 어느 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시점이다.

  • 축구
  • 천경석
  • 2019.02.26 19:58

최강희 이어 황선홍도…中축구팀 옌볜 해체 위기에 곤혹

최강희 감독에 이어 황선홍 감독까지, 중국에 진출한 한국 사령탑이 잇따라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쳤다. 북경일보 등 중국 언론은 26일 중국 갑급 리그(2부리그) 옌볜 푸더가 자금난으로 해체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옌볜 구단의 위기는 올해 초부터 불거졌다. 2억4000만 위안(401억원)의 세금을 내지 못한 구단은 그동안 당국과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논의했으나 결국 양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다. 구단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지만 일부 현지 언론에서는 구단의 파산을 기정사실화해 보도했으며, 옌볜을 대신해 갑급 리그에 합류할 구단 전망까지나오고 있다. 구단의 운명이 어두워지면서 황선홍 옌볜 감독의 운명도 알 수 없는 상황이 됐다. 황 감독은 지난해 FC서울 사령탑에서 물러난 후 지난해 12월 옌볜 감독으로 선임됐다. 국내에서 전지훈련 중인 황선홍 감독은 보도와 관련해 경황이 없다며 들어가서 정리해야 할 듯하다고 말했다. 옌볜은 박태하 전 감독이 지휘하던 2015년 갑급 리그에서 우승해 슈퍼리그(1부리그)로 승격했다가 지난 시즌 15위에 그치며 2부리그로 다시 강등됐다. 지난해 정규리그 10위를 기록했다. 현재 상무에서 군복무 중인 윤빛가람도 옌볜 소속이다. 앞서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의 감독으로 취임했던 최강희 감독도 모그룹이 존폐 위기에 놓이며 팀을 떠났고, 이후 다롄 이팡에 합류했다.

  • 축구
  • 연합
  • 2019.02.26 19:58

전북 모라이스 “닥공!”…울산 김도훈 “강력하고 재밌는 축구”

전북의 색깔을 그대로 유지하겠다.(전북 조제모라이스 감독), 더 강력하고 재밌는 축구를 하겠습니다.(울산 김도훈 감독), 명예회복이 먼저.(서울 최용수 감독) 2019 프로축구 K리그1 개막전(3월 1일)을 앞둔 12개 클럽 사령탑들은 26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 모여 높게는 챔피언부터 현실적인 강등권 탈출까지 저마다의 포부를 드러냈다. K리그1 3연패를 노리는 전북의 모라이스 감독은 닥공으로 대변되는 전북의 색깔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이에 맞서 K리그1 12개팀 감독이 만장일치로 최고의 전북 대항마로 꼽은 울산의 김도훈 감독은 강력하고 재밌는 축구를 공약하고 나섰다. 다음은 K리그1 12개팀 감독들의 출사표. △ 김종부 경남FC 감독=지난 시즌 1부리그로 승격해 정규리그 2위까지 차지하면서 올해 팬들의 기대를 많이 받고 있다. 말컹, 박지수, 최영준이 이적했지만 그들이 남긴 많은 이적료로 조던 머치와 룩 카스타이흐노스를 영입하는 등 준비를 많이 했다. 이번 시즌 많은 기대가 된다. △ 안드레 대구FC 감독=올해 정규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A컵까지 3개 대회를 치르는 힘든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게 목표다. 지난해 뛰었던 선수들을 유지하면서 2~3명을 새롭게 영입한 게 우리 팀의 장점이다. △ 남기일 성남FC 감독=올 시즌 승격팀의 자존심을 걸고 잘하겠다. △ 조제 모라이스 전북 현대 감독=전북의 색깔을 그대로 유지하겠다. △ 이임생 수원 삼성 감독=축구는 혼자서 하는 스포츠가 아니다. 변수가 많을수밖에 없지만 준비한 대로 우리의 색깔을 보여주겠다. △ 김도훈 울산 현대 감독=다른 팀보다 일찍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를 치르느라 부담이 있었다. 2019년은 많은 기대를 할 수 있는 해라고 생각하고 준비했다. 더 강력하고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주겠다. △ 에른 안데르센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문선민을 비롯해 주요 선수들이 팀을떠났지만 새로운 선수들도 합류했다. 이번 시즌은 강등권에서 뛰는 팀이 아닌 상위권을 바라보는 팀이 되고 싶다. △ 조성환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지난 시즌 긴 시간 동안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했다. 올해는 즐거운 시간이 오래가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시즌 15경기 연속무승(8무 7패)을 했었다. 승리에 대한 목마름으로 준비를 잘하겠다. △ 최용수 FC서울 감독=이번 시즌은 특히 팀에 변화의 폭은 물론 불안 요소도크다. 그래도 값진 땀을 흘리며 준비했다. 최근 2년 넘게 팀의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그것 역시 더 나아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올 시즌 명예회복에 주력하겠다. 성적도 중요하지만 내용이 알찬 축구를 하고 싶다. △ 최순호 포항 스틸러스 감독=지난 3년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팀이 잘해왔다고 본다. 좀 더 나은 경기력과 승리를 위해 부단한 노력으로 상승세를 가져왔다. 올해 환경이 더 나아지지는 않았지만 지난 2년보다 더 많은 승리를 하려고 애를쓰겠다. 올해는 기필코 옛날 포항이 보여줬던 영광을 다시 보여주도록 하겠다. △ 김태완 상주 상무 감독=모든 전문가가 올해는 상무가 힘들지 않을까라고진단을 하고 있다. 어렵지만 잘 극복해서 K리그1에서 훌륭한 조연으로서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고 싶다. △ 김병수 강원FC 감독=눈에 띄는 큰 영입은 없었지만 재능있는 선수들이 들어왔다. 겨우내 열심히 노력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높은 순위로 올라가고 싶다.

  • 축구
  • 연합
  • 2019.02.26 19:58

‘제2의 김민재·한승규는 나’…K리그 젊은 피의 출사표

개막을 앞둔 프로축구 K리그1에서는 가장 뜨거운 젊은 피를 뽑는 영플레이어상 경쟁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K리그1 12개 구단을 대표하는 영플레이어들은 26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젊은 패기를 발산했다. 젊은 선수들은 개인보다는 팀의 성적이 우선이라고 입을 모으면서도, 앞서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선배들에 이어 제2의 김민재(2017시즌), 제2의 한승규(2018시즌)가 되겠다는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지난 시즌 한승규와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쳤던 골키퍼 송범근(22)은 최강 전북의 주전 수문장이라는 점에서 이번 시즌에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송범근은 영플레이어상 질문에 솔직히 저는 내려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받고 싶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제가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때 상도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송범근 외에도 이미 K리그 적응기를 마친 2년 차 선수들이 영플레이어상 경쟁에서도 한발 앞서있다. K리그 영플레이어상은 만 23세 이하, K리그 3년 차까지의 국내 선수를 대상으로한다. 지난해 대한축구협회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전세진(20수원)은 작년에 협회에서 받아서 올해 K리그에서도 물론 받고 싶다며 우리 팀을 비롯해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에 앞서 2016년에 대한축구협회 영플레어상을 받은 1999년생 동갑내기 라이벌조영욱(20서울)은 작년보다도 K리그 영플레이어상 경쟁이 치열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조영욱은 작년에 공격 포인트가 없어가지고 팀에 도움이 많이 못 된 것 같아 이번 시즌엔 공격 포인트 많이 올리도록 하겠다며 10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약속했다. 포항 스틸러스에서 2년 차를 맞는 이진현(22)은 상에 대해서는 생각 안 해봤다며 이번 시즌 꼭 우승하고 싶은데 팀이 이기는 경기를 하고, 제가 팀 승리에 기여한다면 상이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 같다고 기대했다. 1년 차 루키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고등리그 왕중왕전 득점왕인 박정인(19울산)은 신인인 만큼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수록 최선을 다하고 신인의 패기를 보여주겠다며 팀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다 보여드리고 최선을 다하면 상도 저절로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K리그 젊은 선수들은 이번 시즌 리그 외에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과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등 연령대별 대표팀에서의 활약도 준비 중이다. 조영욱은 소속팀에서도 대표팀에서도 불러주시면 열심히 할 것이라며 최용수 감독님이 팀에 헌신하는 선수가 되라고 해주신 말씀을 소속팀에서든 대표팀에서든 생각하면서 뛰겠다고 말했다. 전세진은 바쁜 한 해가 될 것 같은데 즐기면서 준비를 잘 할 생각이라고 다짐했다. 지난해 A대표팀 데뷔전도 치른 이진현은 형들이 은퇴하고 자리를 물려주셨으니노력해서 좀 더 좋은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축구
  • 연합
  • 2019.02.26 19:58

[2019 금석배] 울산현대중 김백관 감독 “금석배만이 가진 장점은…”

프로 유소년팀부터 학원 팀까지 모두 참가하는 대회는 금석배뿐 입니다. 2019 금석배 중등부에 참가해 준우승을 거둔 울산 현대중 김백관 감독의 말이다. 2017년 울산 현대중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지난해부터 금석배에 선수들을 이끌고 출전했다. 지난해와 올해 모두 파죽지세로 결승까지 올랐지만 안타깝게도 전북 동대부속금산중에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그는 초반에 이른 실점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면서도 선수들이 잘 따라줬기 때문에 연장과 승부차기까지 갈 수 있었다. 득점찬스가 많았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평했다. 김 감독은 참가팀이 많기 때문에 여러 유형의 팀들이 모여 경기가 펼쳐진다며 상대에 따라 경기를 하기보다 우리가 준비한 대로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가자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고 말했다. 아쉬운 두 번의 준우승이지만 선수들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은 여전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가해 꼭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고 다짐한다. 그는 금석배는 프로 유소년 팀과 학원팀 구분 없이 다양한 팀들이 참여하는 대회라며 기량 점검뿐 아니라 선수들이 다양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된다. 내년에 참가한다면 꼭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프로 유소년 팀과 학원 팀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초등부에 79개 팀이 출전해 243경기를 치렀고, 중등부는 45개 팀이 83경기를 벌였다.

  • 축구
  • 천경석
  • 2019.02.25 20:17

2019 금석배 전국 학생 축구 대단원…프로 유스팀 강세

우리나라 축구를 짊어질 예비스타의 산실 2019 금석배 전국 학생(초중학교) 축구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5일 오전 군산 수송공원에서 열린 초등부 결승전에서 울산현대 U12는 전주조촌초를 3대2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금석배는 12일간의 열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북일보사와 전북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초등부와 초등부 페스티벌(저학년), 중등부, 중등부 페스티벌(저학년) 등 4개 부문별로 조별 예선 및 본선 토너먼트를 치렀다. 초등부 페스티벌에서는 경기도내FC U12가 정상에 올랐다. 경북 포철초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에서는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 산하 유소년팀인 전북 동대부속금산중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금산중은 중등부 페스티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통합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울산현대중과 경기수원FC U15P 팀이 각각 준우승을 거뒀다. 특히 올해 2019 금석배에서는 8인제 경기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오는 5월 전북에서 개최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8인제 축구 도입을 확정함에 따라 국내에서 펼쳐지는 모든 초등학교 대회는 올해부터 8인제로 바뀌게 된 것. 금석배는 이미 4년 전부터 초등부 경기를 8인제로 치르며 유소년 축구 대회를 선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대회 기간 많은 축구 관계자들이 8인제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대회장을 찾았다. 한편, 올해로 29년째를 맞은 금석배는 우리나라 축구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군산 출신 고(故) 채금석(1904~1995)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대회로 박지성박주영김영권이재성 등 수많은 축구 스타를 배출했다. 다음은 2019 금석배 각 부문 우승준우승팀과 최우수선수 △중등부 = 전북 동대부속금산중 / 울산현대중 / 강상윤(전북 동대부속금산중) △중등부 페스티벌 = 전북 동대부속금산중 / 경기수원FC U15P / 이후찬(전북 동대부속금산중) △초등부 = 울산현대 U12 / 전북 전주조촌초 / 황의준(울산현대 U12) △초등부 페스티벌 = 경기도내FC U12 / 경북 포철초 / 김재현(경기도내FC U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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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경석
  • 2019.02.25 20:17

전북현대, 개막식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이 2019 K리그의 첫 시작을 알린다. 전북현대는 오는 3월 1일 금요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해 FA컵 우승팀 대구FC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19 K리그 대장정에 돌입한다. 3월 1일 개막전을 치르는 전북현대는 31 운동 100주년과 개막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경기 시작에 앞서 2005년 전주대사습놀이 대통령상과 2014년 KBS 국악대상 종합대상을 받은 판소리 명창 왕기석 국립민속국악원장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전북의 승리를 응원하는 에스코트 키즈는 특별 제작한 유니폼 티셔츠를 입고 입장한다. 기념 티셔츠는 전라북도 내 31 운동 사적지 22곳을 새겨 넣은 티셔츠로 100년 전 그날의 정신을 담았다. 또 전북현대 서포터즈 MGB는 애국가 제창에 맞춰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지난해 K리그 개막전에서 전북의 승리를 응원한 걸그룹 아이돌 마이달링이 다시 한번 승리 기원 공연을 펼친다. 특히 마이달링은 자신들의 공식 SNS에 전북현대 유니폼을 입고 신입 멤버를 소개하거나 활동 복귀를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전북의 홍보대사 역할을 해왔다. 또한 경기장에 입장하는 팬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서울우유에서 협찬한 커피와 음료 2500여 개와 태극기가 그려진 스페셜 클래퍼 1만 개도 나눠줄 예정이다.

  • 축구
  • 천경석
  • 2019.02.25 20:17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 전국 동계체육대회서 선전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지도자 최호엽)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면서 스포츠 강군의 자존심을 지켰다. 무주군에 따르면 22일 열린 혼성계주(최두진 선수 출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을 비롯해 21일에는 22.5km계주에서 이준복, 최두진, 최창환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최두진 선수는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일에는 최두진 선수가 개인스프린트 10km경기에서 2위를, 이준복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19일에도 개인 20km에서 최두진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김호엽 감독은 그간 고생이 많았던 만큼 좋은 성적을 내 기쁘다며 이제부터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뤄도 뒤지지 않을 실력과 체력을 기르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남자)은 2011년 창단돼 이수영(국가대표), 이준복, 최두진(국가대표), 최창환 선수(국가대표), 김용규(국가대표) 등 5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종별 선수권대회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80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등 실력을 뽐내며 바이애슬론 강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편,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했던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을 비롯한 도체육회 소속 선수단, 무주와 무풍, 안성, 설천, 부남면 지역 초중고등학교 선수 등 76명(바이애슬론+스키)은 50개의 메달(금 15, 은18, 동17)을 획득하며 전북이 21년 연속 종합 4위(금 21, 은 21, 동21)를 차지하는데 주역이 됐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전북바이애슬론 선수단의 선전은 선수층이 두터운 무주지역 내 육성학교의 선의의 경쟁이 고스란히 실력으로 축적되면서 밑거름이 된 결과라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김효종
  • 2019.02.25 16:51

전북현대 출정식…선수와 팬 하나되어 ‘트레블’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이 23일 오후 전라북도청 대공연장에서 1500여 명의 팬과 함께 2019 출정식을 성공리에 진행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전북은 선수단은 리그 개막에 앞서 출사표와 다짐 및 다짐, 신인 선수 소개, 유니폼 발표회, 우승 기원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1500여 명의 팬이 찾아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시즌 전북의 목표는 단연 트레블이었다. 취임 기자회견부터 트레블을 목표로 밝힌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전북은 매년 1관왕에 그쳤는데 이는 풀어야 할 숙제와 목표이기도 하다며 올해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수들도 각오를 밝히는 자리에서 누구 할 것 없이 트레블을 연호했다. 이날 깜짝 발표도 있었다. K리그 대부분 팀이 주장 선임을 마친 상황에서 아직 발표되지 않은 전북의 주장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전북의 선택은 이동국이었다. 이동국은 2014시즌에 이어 5년 만에 캡틴 완장을 차게 됐다. 부주장은 이용이 맡았다. 이는 모라이스 감독의 적극 추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팀이 요구하는 부분을 가장 잘 알고 리더십이 뛰어나 팀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이 선택 배경이다. 주장으로 복귀한 이동국은 감독님과 선수들 간의 소통이 원활할 수 있게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독님과 전북의 새 역사를 이룰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하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출정식에서는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인 N 전면광고가 들어간 K리그 홈, 원정 유니폼 발표도 이뤄졌으며 팬들과 함께 팬 사인회, 포토타임 등을 실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출정식은 전북현대 공식 유투브에서도 생중계되며 참석하지 못한 많은 팬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이날 전북도는 도청과 사업소 직원 등이 자율적으로 동참해 1000만 원 상당의 시즌권을 구입하며 전북현대에 힘을 실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북현대 우승을 위해서는 12번째 선수인 서포터즈 등 도민의 응원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시즌 축구장을 가득 메워 줄 것을 부탁했다. 전북현대는 3월 1일 대구FC와 K리그 홈경기를 시작으로 2019년 K리그 클래식 대장정에 오르게 된다.

  • 축구
  • 천경석
  • 2019.02.24 18:35

전북 선수단, 동계체전 21년 연속 종합 4위 달성

최윤아 선수.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이 21년 연속 종합 4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전북 선수단은 역대 최초로 대회 최우수 선수를 배출하는 겹경사도 맞았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과 강원 등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북 선수단은 총 63개(금 21개은 21개동 21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점수는 502.5점으로 경기와 서울, 강원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전북 선수단은 21년 연속 종합 4위를 차지하며 전북 체육의 위상을 다시금 드높였다. 특히 효자 종목인 바이애슬론에서만 금메달 15개 포함 총 40개의 메달이 쏟아져 나오면서 종합 4위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쇼트트랙과 크로스컨트리, 피겨, 스키, 컬링 종목에서도 메달 사냥에 성공하면서 종합 4위 달성에 기여했다. 한국 바이애슬론 기대주인 최윤아(무주고)는 바이애슬론(개인경기스프린트계주)과 크로스컨트리(프리) 종목에서 총 4개의 금메달을 획득, 대회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종목을 넘나들며 메달을 획득해 철인 소녀라는 별명을 갖게 된 최윤아는 이번 대회를 가장 빛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계체전에서 전북 선수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것은 역대 최초이다. 아울러 귀화 선수인 바이애슬론의 랍신 티모페이(전북바이애슬론연맹)는 3관왕에 올랐고 같은 종목의 정영은(무주중)과 김가은(안성중), 김혜원(무주초) 등은 2관왕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대진추첨 결과 1~2회전에서 강팀을 만나 어려움이 예상됐던 컬링 종목에서도 선수들의 선전으로 귀한 2개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계체전 총감독을 맡은 최형원 도 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강도 높은 강화훈련을 이겨내 준 모든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부상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1년 연속 종합 4위라는 기록을 달성하기는 했지만 향후 선수 저변확대와 열악한 선수층에 대한 육성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며 컬링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전용 경기장 신설확충도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일반
  • 천경석
  • 2019.02.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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