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0 12:53 (Tue)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전체기사

“인공태양 부지선정 전면 재검토하라”…전북도의회, 한국연구재단 항의 시위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문승우)는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선정과 관련,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앞에서 항의시위를 열고 입장문을 전달했다. 문 의장과 장연국 원내대표, 김동구 의원 등 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2명은 이날 재단 앞에서 도의회 입장문 낭독과 피켓 시위를 벌이고 불공정한 부지선정 결과를 규탄했다. 이어 재단 측 관계자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하고 공모를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의회에 따르면, 새만금은 공모에서 우선시하는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만큼, 2027년부터 시작되는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 그럼에도, 최근 과기부의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 부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공고문상 ’토지 소유권 이전 가능 지역의 우선 검토’ 기준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 도의회의 설명이다. 또 ‘50년 임대+50년 갱신‘이 가능할 뿐 아니라 5년간 부지 매입비를 지원하겠다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제시한 방안조차 평가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도의회는 이번 공모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유감을 공개적으로 표명했으며, 재단 측에 입장문 전달을 통해 사업 선정 과정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문 의장은 ”사업 선정 기준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이해할 수 없는 평가”라며 행정의 신뢰성을 훼손한 중대한 하자임을 지적했다. 특히 “지역 내에서는 전북의 ’삼중소외‘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재단 측은 납득 가능한 객관적인 재평가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 원내대표는 토지 소유권 이전의 법적 안정성과 2027년 착공을 위한 사업추진 일정을 모두 충족한 새만금이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최적 입지임을 주장했고 김동구 의원도 부지선정 과정을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다시 평가할 것을 촉구했다. 백세종 기자

  • 자치·의회
  • 백세종
  • 2025.12.02 17:00

전북지역 간 연계 관광 부족...데이터 기반 전략 시급

전북형 관광정책의 성패는 관광객의 짧은 이동을 긴 체류 시간으로 전환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할 데이터 허브 구축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은 2일 발표한 이슈브리핑을 통해 “이동·혼잡·소비 흐름을 실시간으로 진단해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하는 데이터 전주기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관광이 관람형에서 체류·참여형으로 빠르게 바뀌는 만큼 전북형 데이터 허브를 중심으로 상시 수집과 표준 진단, 실시간 활용의 ‘3단 고리’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 연구원의 제안이다. 연구원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관광빅데이터의 전북 통계를 집계한 결과 도내 동일한 시·군 지역에서 이동한 비중이 78.3%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원은 “어디를 어떻게 연결해 머무르게 할지가 관광정책의 핵심 지표”라며 “연계성 개선을 통해 체류형 관광 전환과 지역 소비 확대를 동시에 실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내에서는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 고도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동통신·신용카드·내비게이션 등 민간 데이터를 공공 통계와 결합해 지자체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도는 관광객과 차량 분포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빅데이터 보드를 운영해 혼잡 분산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이 연구원측의 설명. 이에 연구원은 전북형 데이터체계 구축을 위해 3개 과제를 제안했다. 먼저 도 단위 관광데이터 분석 전담조직 신설과 시군 데이터 연계를 위한 광역 협업체계 구축이다. 민간 데이터 구매, 전문 인력 확충,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재원 마련, 공무원·관광업계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 데이터 기업과 협력해 시군별 수집·표준화 체계를 마련하고 그 정보를 지자체와 지역 상권에 개방하는 ‘전북형 축제·상권 데이터 허브’ 구축도 필요하다고 했다. 방문 흐름과 소비 패턴, SNS 확산, 숙박·교통 연계성 등을 통합 분석해 정책의 사전 예측, 현장 운영, 사후 평가를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 연구원은 데이터 기반 주요 이동축을 중심으로 권역별 순환형 광역관광교통망을 조성하고 모바일 통합패스를 도입하면 접근성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함께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추진 중인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와의 연계도 필요하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연구책임자인 김수지 박사는 “데이터가 전략이고 연결이 성과”라며 “전북형 관광 데이터 허브를 기반으로 정책과 현장을 연계하면 전북관광정책의 패러다임을 체류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 정치일반
  • 김영호
  • 2025.12.02 16:59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전주 산업‧관광 지형 확 바뀐다

전북 지역 중심지인 전주와 미래 성장거점인 새만금 사이의 연결축이 완성되면서 전주의 산업과 관광 지형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됐다. 지난달 22일 김제시 진봉면 심포항 인근 새만금IC에서 완주군 상관면까지 55.1㎞ 구간을 연결하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개통됐다. 이는 지난 2010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15년, 지난 2018년 착공 후 7년 만이다. 2일 전주시에 따르면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에는 총 2조 742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이동시간이 기존 76분에서 33분으로 43분 단축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차량 운행 비용 절감과 교통사고 감소 등 연간 2018억 원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해안·호남·순천-완주·익산-장수 등 남북축 일변도였던 전북의 고속도로가 동서로도 연결돼 전주를 비롯한 전북 내륙과 새만금을 하나로 묶는 통합 교통망이 완성됐다. 특히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영호남을 연결하는 새만금~포항 고속도로 전체 311㎞의 구간 중 65%인 201㎞가 완성됐다. 여기에 지난 10월에는 무주~대구 구간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동서 3축 완성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고조되고 있다. 시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새만금 국가산단과 새만금 항만 인프라와의 이동시간이 단축되면서 물류비 절감과 운송 효율 향상 등 기업 활동 여건이 눈에 띄게 개선될 수 있다. 또 이차전지와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이 집중될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와 현재 조성 중인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신산업 생태계 전반에 시너지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만금 및 고군산군도, 변산반도 등 서해안 관광권과 전주한옥마을 등 내륙 관광권이 빠르게 연결되고, 하나의 동서관광 벨트로 연계할 수도 있게 됐다. 이밖에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새만금 국가산단 입주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주거와 교육, 생활, 문화 등의 기능을 전주가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전주가 배후도시로서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도 갖췄다. 시는 앞으로도 개정된 대광법을 토대로 광역교통망 확충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전북자치도와 협력해 동서 3축 완성을 위해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은 전주 대변혁이 본격화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고속도로 개통이 전주의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이 되고 산업과 관광, 교통 등 전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기자

  • 전주
  • 강정원
  • 2025.12.02 16:59

李대통령 “흡수·억압 아닌 평화 통일”…남북 연락 채널 복구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일방의 흡수나 억압 방식으로는 통일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남북 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연락 채널 복구를 공식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통일은 분단된 대한민국이 수십 년, 수백 년, 비록 수천 년이 지날지라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면서 “그 통일은 반드시 평화적이고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방식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방이 일방을 흡수하거나 억압하는 방식으로 하는 통일은 통일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끝나지 않은 전쟁 상황과 분단 체제는 민주주의 발전을 저해해 왔다. 일부 정치세력은 급기야 계엄을 위해 전쟁을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시도까지 있었다”며 “전쟁 종식과 분단 극복, 온전한 평화 정착은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길”이라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에게 놓인 시대적 과제는 남북 간 적대와 대결을 종식하고 평화 공존의 새로운 남북 관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가 진정성 있게 노력해 나간다면 북측의 태도 역시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적대로 인한 분단 비용을 평화에 기반한 성장 동력으로 바꿔내면 ‘코리아 리스크’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평화가 경제이고, 평화가 밥이고, 평화가 민생이고, 평화가 바로 실용”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대화 재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남북이 만남을 시작해야 한다. 허심탄회한 대화 재개를 위해 남북 간 연락 채널 복구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에 대해 “기후환경·재난안전·보건의료 등 세계적 관심사이자 남북 공동 수요가 큰 교류협력사업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비핵화 문제에 대해 “한반도에서 전쟁 상태를 종식하고 핵 없는 한반도를 추구하며 공고한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김준호 기자

  • 정치일반
  • 김준호
  • 2025.12.02 16:58

폐교 활용 생태환경교육 거점 ‘임실생태누리’ 개관

폐교였던 임실 관촌동초등학교가 생태·환경교육의 새로운 거점 공간인 ‘임실생태누리’로 탈바꿈됐다.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유효선)은 2일 지역 교육계, 지자체, 마을교육공동체,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생태누리’ 개관식을 진행했다. 임실생태누리는 폐교된 관촌동초등학교의 공간을 생태·환경·마을연계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다양한 생태 체험실, 숲놀이 프로그램실, 생태관찰 마당, 마을연계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학생 주도 생태교육, 생태 감수성 회복, 기후위기 대응 교육의 중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임실생태누리는 단기·장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단기 프로그램으로는 △장제무림 숲길 생태체험 △오원천 생태탐방 등 자연 기반 체험활동이 운영되며, 기후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울 경우에는 실내 시청각실과 체험실에서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기 프로그램으로는 ‘영농체험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해 계절별 작물 재배와 수확 활동을 학교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희망 학교 신청 기반으로 진행되며, 지역 자원·생태 문화를 이해하는 교육과정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유효선 교육장은 “임실생태누리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마을 속에서 성장하며,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특히 숲체험·탄소중립 실천교육, 장제무림 숲길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실생태누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학부모·교사·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생태교육 플랫폼”이라며 “2026년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교육 거점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강모 기자

  • 교육일반
  • 이강모
  • 2025.12.02 16:42

익산 반려동물 페스티벌 ‘멍룡이 게임 시즌2’ 열린다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6일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형 행사 ‘2025 익산 반려동물 페스티벌-멍룡이 게임 시즌2’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익산교도소세트장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김장체험이 이색 콘텐츠로 마련됐다. 반려동물 맞춤 재료로 직접 김장을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행사 당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반려인 및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차를 만들고 음미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티타임 다도’, 보석도시 익산의 테마를 활용한 ‘고백 팔찌 키링’, 두부를 활용한 ‘펫푸드 만들기’ 등이다. 또 어질리티존, 플리마켓, 포토존, 음악회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신청은 재단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자원과 공간 콘텐츠를 결합해 익산만의 반려동물 체험형 축제를 기획했다”며 “시즌2로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익산=송승욱 기자

  • 익산
  • 송승욱
  • 2025.12.02 16:15

완주·전주 통합 찬성단체들 “행안부 장관, 주민투표 입장 발표하라”

완주·전주 통합 찬성단체들이 주민투표 최종 결정권자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 완주전주상생발전네트워크 등은 2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투표는 관련 법률에 따른 정당한 절차이다. 이를 가로막는 시도는 결코 묵과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행안부 장관의 주민투표 권고 지연에 대해 “이러한 시도는 주민투표법, 지방자치법 취지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국가의 공공 정책 수행에도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이들은 “전주·완주 통합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며 “자치단체장, 정치인들 간 대화를 통해 막판 대타협의 기회가 생기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25일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김관영 전북도지사, 안호영·이성윤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와 완주·전주 통합 관련 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주민투표 실시 여부를 포함해 조만간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까지 관련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그 사이 민선 8기 전북도·전주시가 목표로 한 내년 6월 통합시장 선출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 전주
  • 문민주
  • 2025.12.02 15:56

쓴 고배 마셨던 군산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전시관, 운명은?

군산시가 과거 고배를 마셨던 ‘산북동 화석산지 전시관(가칭) 건립’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사업의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타당성 사전 평가를 이번엔 통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군산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350여억 원을 들여 산북동 일원(1047-17번지)에 화석산지 전시관 건립을 진행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전북 유일의 화석산지인 ‘산북동 공룡발자국과 익룡발자국 화석산지’와 연계해 고환경·고생물을 전시·교육·체험할 수 있는 자연사 전시관을 건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지난달 28일 건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위한 현지실사를 받은데 이어 오는 4일 최종평가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 평가를 통과하게 되면 화석산지 전시관 건립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럴 경우 시는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 내년 하반기부터 사업을 본격화해 오는 2030년 개관하겠다는 계획이다. 산북동 공룡발자국 및 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2014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이후 문화재청이 26억 원을 들여 보호각을 설치한 바 있다. 이곳은 지난 2023년 2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군산에서 발견된 국내 최대 크기 초식공룡 발자국 화석산지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지만 보호각 내 공룡 발자국 외에 체험 및 볼거리 등이 부족하다는 의견들이 나오면서 전시관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 역시 보호각만으로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은 물론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고 보고 그 동안 전시관 건립에 대한 의지를 다져왔다. 다만 그 과정은 녹록치 않았다. 시는 지난 2020년 7월 이 사업을 위한 사전타당성 평가를 문체부에 신청했으나 아쉽게도 마지막 관문인 3차에서 탈락했다. 사업에 대한 가능성은 인정받았지만 전시 내용과 활성화 방안 등에서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럼에도 여전히 국가유산 및 학술적 가치 그리고 주변 박물전시관과의 벨트화 ,지역 관광 자원화 등을 고려할 때 사업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 시는 전시관 건립 사전평가를 통과하기 위해 그 동안 개선 및 보완 작업, 기능 강화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도내 유일의 공룡발자국 및 익룡발자국 화석산지로서 전시·문화시설이 절실하다”면서 “군산‧전주‧익산 등 도내 고환경·고생물 관련 문화시설이 부재한 만큼 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곳 화석 산지는 지난 2013년 7월 도로공사 현장 지질조사 중에 발견됐다. 도내에서 공룡과 익룡의 발자국이 발견된 것은 군산 산북동이 유일하다. 당시 전체 면적 720㎡의 산북동층에서 초식 공룡 보행렬 11개, 육식 공룡 보행렬 3개를 포함해 총 280여개의 공룡 발자국이 확인됐으며 이를 두고 학계에선 좁은 면적에 다양한 화석과 퇴적 구조가 드러난 만큼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봤다. 군산=이환규 기자

  • 군산
  • 이환규
  • 2025.12.02 15:19

남원시, 내년 노인일자리 5724명 모집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내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5724명이다. 시는 2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3개 읍면동과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등 5개 수행기관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자리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47억원이 증가했으며, 노인들의 사회적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노인역량활용사업(구 사회서비스형) 참여 인원이 570명 늘었다. 유형별 모집 인원은 공익활동사업 3972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500명, 공동체사업단(구 시장형) 190명, 취업지원형·전담인력 62명 등이다. 수행기관별 추진 사업은 △남원시니어클럽(마을 환경개선, 경로당 식사 지원, 공공시설 지원, 고독사 예방 돌봄 서비스)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마을 안전 지킴이, 노인 자치경찰대, 건강 코스 지킴이, 시니어 디지털 교육, 생활체육 지도 강사) △남원시 노인복지관(공영 주차장·복지시설 관리, 노노케어) △23개 읍면동(지역 환경개선) 등으로 구성됐다. 최경식 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뿐 아니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활력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의 많은 어르신이 참여해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최동재 기자

  • 남원
  • 최동재
  • 2025.12.02 15:19

올해만 1015명 유입…김제시 통합시 출범후 인구 증가 ‘역대 최고’

김제시가 출산율 저하와 고령인구의 자연감소(사망) 속에서도 2025년 주민등록인구(정주인구) 1000명 증가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난 1995년 통합시(김제시·김제군) 출범 이후 연간 기준 역대 최고 증가폭을 기록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2025년 11월 말 기준 김제시 주민등록인구는 8만1650명으로, 전년 대비 1015명이 증가했다. 이는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지방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농촌 중소도시에서는 매우 드문 사례이다. 특히 김제시의 고령인구(65세 이상) 비율이 2023년 기준 33.7%를 차지하고, 자연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주인구가 1000명 이상 증가한 것은 산업단지 일자리 확대, 정주환경 개선, 청년·가족 정착 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생활인구 활성화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연계적으로 추진하며 전입 유도→정착 지원→체류·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호남지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김제시는 2025년 1·2·3분기 연속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순유입 인구 1위를 기록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실을 거둔 배경에는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지방소멸 위험지역을 탈피하기 위한 김제시의 다양한 인구증가정책이 자리 잡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이 대표적이다. 출산·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장려금 확대 △산후관리 지원 △영유아 돌봄·건강관리 강화 등 실질적 정책을 추진한 결과 최근 3년 연속 합계출산율 1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청년층 유입과 정착을 위해서도 △전입장려금 △결혼축하금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 △청년 주거지원 △취업청년 정착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제시의 인구정책은 단순한 증가 수치를 넘어 도시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주민등록인구 증가와 생활인구 확장은 지역경제와 문화·체육 인프라 활성화를 견인하며 ‘인구정책 선도도시 김제’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정성주 시장은 “2025년 정주인구 1000명 증가는 김제의 도시 체질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라며 “일시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인구 증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강현규 기자

  • 김제
  • 강현규
  • 2025.12.02 15:18

장수군의회, 최한주·유경자 의원 발의 조례안 2건 원안 통과

장수군의회가 1일 제38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한주 의원과 유경자 의원이 각각 발의한 조례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최한주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발달장애인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자립·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군수 및 군민의 책무 규정 △종합복지서비스 제공 근거 마련 △발달장애인 지원위원회 설치 및 기능 규정 △권리보장·복지지원 사업 추진 △교육·홍보·연구사업 지원 등이 담겼다. 최한주 의원은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가족과 보호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인식 개선을 이끌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유경자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 조례는 난임 치료 과정의 경제·심리·의료적 부담과, 유산·사산을 경험한 군민의 상실감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골자다. 주요 사항은 △지원대상 및 지원사업 규정 △심리·의료적 회복 지원 △진단·검사비 지원 △자조집단 프로그램 운영 근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유경자 의원은 “출산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은 개인이 감당하기에 매우 큰 문제”라며 “이번 조례가 군민들에게 회복의 기반이 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건의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되며 발달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에 실질적인 기여는 물론, 난임·유산·사산을 경험한 군민을 위한 회복지원 체계 강화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이재진 기자

  • 장수
  • 이재진
  • 2025.12.02 14:29

윤석정 총재 “고창의 애향 정신은 전북 전체의 자랑”

고창군 애향본부(본부장 백영종)가 2일 오전 르네상스웨딩홀에서 ‘제16회 애향대상 증정식’을 열고 지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적을 기렸다. 행사에는 윤석정 전북특별자치도 애향본부 총재를 비롯해 백영종 본부장,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군의장, 김만기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오세환, 이경신, 임종훈 고창군의원과 애향본부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 윤석정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고창군은 전북에서 애향 의식과 공동체 정신이 가장 강한 지역 중 하나”라며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신 수상자들과 애향본부 회원들의 노력이야말로 고향을 지키고 살리는 진정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전북특별자치도 애향본부도 고창의 모범적인 애향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민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올해 애향대상 본상은 오균호 씨가 수상했다. 오 씨는 고창군의회와 전북도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자긍심을 높이고 정책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부안고창축협장, 고창군 새마을운동지회장으로 활동하며 농어민 소득 증대와 ‘청정 고창’ 만들기에 앞장선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애향특별상은 세 명에게 돌아갔다. 고창초등학교 전문지도사로 활동 중인 배상수 씨는 우수 선수 육성에 힘써 2025년 소년체전 금메달 2개 획득이라는 성과를 이끌었다. 고경숙 씨는 20여 년 전 남편과 사별한 후 자녀 없이 홀로 지내는 시어머니를 정성껏 봉양하며 지역사회에 선행을 실천해 왔으며, 지역 발전 기여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2025년 행정고시 합격자인 이헌승 씨도 미래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았다. 애향본부는 매년 이어온 애향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16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되며 미래 인재들에 대한 든든한 지원을 이어갔다. 백영종 본부장은 “수상자들의 헌신은 고창의 품격을 높이는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의 발전 뒤에는 애향본부 회원들의 꾸준한 봉사 정신이 있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행정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박현표 기자

  • 고창
  • 박현표
  • 2025.12.02 13:58

완주군의회 “주차장 체계적 정비 필요”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애)는 2일 완주군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에서 주차장·공영버스 관리체계 정비, 직원·운전원 처우개선, 수익사업 발굴, 경영효율화, 고객만족도 제고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성중기 의원은 주차장 관리체계 미비를 지적하며, 군 전체 주차장 전수조사와 장기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특히 “임시주차장은 본래 기능에 충실하게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봉동 화물차고지 내 캠핑카 전용공간 분리 조성을 제안했다. 유이수 의원은 공단의 비전과 연계한 ESG경영에 대한 평가·실천의 중요성과 함께 마을버스 운전원 처우개선, 휴게시설 확충, 정기소통의 날 운영, 순환근무제 도입, 배차민원 대응, 내근·외근 직원간 협의형 소통문화 정착 등을 강조했다. 서남용 의원은 이서혁신도시 공영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과 추가 주차공간 확보를 주문하고, 버스 실시간 도착정보 제공, 어르신 이용편의 개선, 운전원 예비인력 확보, 노선·배차 민원 관계부서와의 긴밀한 협조 등을 요청했다. 이순덕 의원은 공단 설립 이후 인건비 패널티 약 34억원 감소 성과를 긍정평가하면서도 “수익의 50%를 충당해야 하는 만큼 수익사업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관될 주차장의 유·무료 운영기준 마련, 시니어클럽 협약을 통한 노인일자리 확대, 마을버스 운전원 식사공간·시간 부족 문제 개선을 촉구했다. 김재천 의원은 공단 현원과 2025년 수익 전망을 질의하며 인건비 패널티 절감 효과를 보여줄 비교지표 마련을 요구했다. 또 버스 거점 휴게환경 개선, 정비시설 확보, 분 단위 시간외수당 적용, 휴식시간 보장 등 운영 안정화를 위한 조치를 주문했다. 이주갑 의원은 종량제봉투, 공영버스, 공설공원묘지 등 수탁사업 전반의 안정화 여부를 점검하며 “내년에는 고객만족도 향상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김원용 기자

  • 부안
  • 김원용
  • 2025.12.02 13:57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 순창지역아동센터에 친환경 녹색공간 ‘NH초록세상 제19호’ 조성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지부장 신종철)는 최근 순창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진숙)에서 `NH초록세상 제19호점` 조성을 마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행사에는 조광희 순창군 부군수, 김정숙 순창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신종철 농협은행 순창군지부장, 김동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 NH초록세상 조성사업은 NH농협은행 전북본부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추진하는 NH농협은행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아동복지시설에 실내 공기를 정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친환경 녹색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순창지역아동센터 내부에 공기 중 유해물질 흡수 및 습도 조절에 효과적인 천연 이끼식물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친환경 식물벽 인테리어`를 조성하고, 노후된 `책상·의자`를 교체하여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고 정서발달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종철 농협은행 순창군지부장은“이번에 조성한 녹색공간에서 우리 아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창=임남근 기자

  • 순창
  • 임남근
  • 2025.12.02 13:53

‘전국 넘어 세계로’ 익산 국가유산 야행, 국제 경쟁력 입증

익산시가 3년 연속 피너클 어워드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국가유산 야행의 국제적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일 시에 따르면, ‘2025 익산 국가유산 야행’이 전날 충남 부여에서 열린 제19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야간 혁신 프로그램 부문 금상과 멀티미디어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축제 전문 시상 프로그램으로, 아시아대회·세계대회로 이어지는 국제 경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에 2023년 금상과 2024년 은상에 이어 올해도 금상과 동상을 받은 익산 국가유산 야행이 전국은 물론 아시아권에서도 주목받는 국가유산 기반 야간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뿐만 아니라 시는 국가유산청 우수 야행에도 2년 연속 선정되며 행사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올해 개최된 익산 국가유산 야행은 우천 속에서도 5만여 명이 방문, 역대 최고 관람객을 기록했다. 백제왕궁 일원에는 조명·색감 통일화가 적용돼 더욱 몰입감 있는 야간 경관이 연출됐으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고대 왕궁의 분위기를 한층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외부 관광객 비율이 49.3%로 전년 대비 17.5% 증가했고, 전체 만족도는 7점 만점 중 6.40점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피너클 어워드 수상은 익산 국가유산 야행이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국제적 기준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백제왕궁과 미륵사지 등 익산의 국가유산이 세계인이 공감하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 높은 야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송승욱 기자

  • 익산
  • 송승욱
  • 2025.12.02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