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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서장 한도연)는 7일 본서 과장급및 출입기자들과 함께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시민과 함께하고 노력하는 정읍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한도연 서장은“앞으로도 안전한 정읍을 위해 시민들의 말에 귀 기울여 맞춤형 공감 치안을 실현하는 정읍경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제230회 정읍시의회 임시회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첫날 5분 자유발언에서 김철수 의원은 일과 가정 양립을 통한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보육환경 개선과 각종 지원조례 제정, 여성과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지위를 갖추도록 노력하고, 장기적으로는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게 위해 지역내 합의에 기초한 과감한 재원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우천규의원은 정읍시의 열악한 재정과 현실속에서 활력 넘치는 도시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정읍 문화자산 113개의 지정문화재와 30개의 미지정 문화재를 활용하여 특색있는 문화 컨텐츠를 개발하고, 백운화상 직지심체요절과 무성서원 등 주요 문화재에 대한 용역예산을 확보하고 향후 5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문화유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정읍의 미래 먹거리를 선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시의회는 이어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황혜숙)가 제안한 옥정호 상수원 관련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하고 옥정호 상수원 수면이용 용역 추진으로 불안해하는 정읍시민들에게 옥정호 상수원과 관련된 모든 의혹을 해소하고 안전한 식수대책을 확보하기로 했다.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이익규, 안길만, 김재오, 이도형, 이만재, 황혜숙, 배정자 의원 총 7명을 선임하고 위원장은 이도형, 부위원장은 배정자 의원을 선출했다.
정읍시 내장상동 방상수 동장이 (재)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방상수 동장은 “지난 달 빙부상 당시 따뜻한 위로를 건네준 많은 분들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새농민회 정읍시회 김재오(정읍시의원) 회장이 농업·농촌발전과 농업인실익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6일 농협중앙회장 감사패를 받았다.김재오 회장은 1996년에 새농민에 선발되었으며, 정읍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농업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설 명절을 앞두고 10가지 종류의 생필품을 담은 25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100박스를 정읍시에 기탁했다.전북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사업으로 매년 선물꾸러미를 기탁하고 있다.정읍시 주민생활지원과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의 명절선물로 선물꾸러미에 훈훈한 마음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5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서울대 신산웅 학생 등 52명에게 학생 1인당 100만원씩 총 5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정읍농협에 따르면 조합원의 학자금부담 경감 및 농협사업의 이해증진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수익의 대부분을 지역의 봉사사업과 농업인조합원의 복지증진에 환원하는 장학사업의 일환이다. 유남영 조합장은“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나라의 큰 일꾼이 되도록 성장하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마음을 베풀 수 있는 여유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정의당 정읍시위원회 한병옥(46)위원장이 5일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소수 기득권층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어왔던 지방정치 적폐를 해소하고 시민에 의한 정읍시정을 이끌어가겠다”며 6·13 지방선거 정읍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한 위원장은“법정 선거비용외에 부정한 돈을 써서 선거를 치른다면 그 피해는 정읍시민들이 입게된다”며 모든 후보들이 선거비용과 관련되는 수입과 지출을 투명하게 공개할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또“정의당은 자신의 정체성과 맞기 때문에 2년전 입당하여 위원장으로 나섰다”며“각 분야별로 100명의 시민들로 시민위원회를 구성해 정읍시가 꼭 추진해야 할사업들을 선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일자리 특별위원회 설치, 다자녀 보금자리 주택 임대사업, 정읍시 직영 우리 아이 안심돌봄 센터 건립,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교육바우처 사업, 수성동지역에 청소년 문화체육관 건설, 중고교 입학생들에게 교복 무상지원, 동학농민혁명기념일은 고부봉기일로 추진,장애인 관련 단체를 한곳에 모아 장애인 종합회관 건립등을 제시했다.
정읍시가 성과평가관리 체계의 전반적 검토 작업을 거쳐 마련한 개선안이 5일 열린 정읍시 성과평가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다.시 감사과에 따르면 성과평가제도(BSC)는 연공체제에 익숙한 공직사회에 성과주의와 경쟁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행정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03년 처음 도입된 제도이다.시는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로 업무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개선책을 제시했다.올해부터 6년간 관행적으로 해오던 외부 성과평가용역을 중지하고 성과관리부서와 성과평가위원회, 33명의 실과소 주무담당으로 구성된 내부평가단이 실무를 맡아 처리하게 된다.또 계획변경 등으로 실적을 내지 못한 지표에 대해서는 성과평가위원회에서 사후 정성평가를 실시하게 되며 내부평가단은 429개 지표와 이행과제 515개 등 944개를 심의하게 된다. 특히 신설되는 개선대책에는 우수기관표창을 수상한 경우 그 팀원 전체를 가점대상으로 하고 읍면동 공통지표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신청률과 국가 무료암검진 수검률을 신설하여 출산장려 시책을 지원한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원술)는 지난 2일 소방 및 피난·방화시설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소방시설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예방안전팀에 따르면 기존의 ‘비상구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전라북도 신고포상조례가 개정(2016.12.30)된 후부터 ‘소방시설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로 신고범위가 확대되면서 소방시설 고장상태 방치나 소방시설의 기능과 성능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등도 추가되었다.포상금 지급 신고대상은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이며 지난해 전북도 내 신고건수 46건 중 14건에 대하여 포상금이 지급됐다. 불법행위로 판단되면 신고자에게는 1회 포상금 5만원, 동일인 연간 50만원 이내에서 지급받을 수 있으며 불법행위를 목격한 후 48시간 안에 위반행위에 대한 증빙자료를 첨부해 소방서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와 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는 지난1일 정읍시의회 브리핑실에서 2월말께 우호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이날 사전 합의를 위해 성남시의회 8명의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등 20여명이 정읍시의회를 내방했다. 양 의회에 따르면 우호 친선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교류 협력방안을 강구하여 상호 의회 발전에 기여하며, 양 시민의 복지향상과 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위하여 상호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협약서 안을 의논하고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를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유진섭 의장은 성남시와 정읍시가 서로 배울 점을 접목하고 개선해 나감으로써 상호간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은“문화, 관광, 예술 등 사회전반에까지 폭넓은 상호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정읍시는 6일 오후 2시부터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시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공청회는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수성, 장명, 시기동 일원)을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사전절차이다. 시는 공청회를 통해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번 사업의 비전인 ‘지역특화산업(떡·차·면·술)으로 살리는 시민경제도시, 정읍’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사업방향에 대해 공유한다는 계획이다.또 공청회 개최 후 3월중에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613 지방선거에 국민의당 후보로 정읍시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던 입후보자들이 국민의당을 탈당해 신생 민주평화당에 합류한다.국민의당 정읍시장 후보군은 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 장학수 현 전북도의원등 3명이다. 이들은 지난1일 열린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창당식에 정읍지역 83명의 발기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에따라 6일 중앙당 창당대회가 예정된 민주평화당의 정읍시장 선거 후보로 이들이 모두 참여할것인지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또한 국민의당 소속 김승범, 이만재 현 정읍시의원과 정읍시 광역의원및 기초의원 선거 입후보 예정인 고영규, 유춘환, 김중희, 송용훈씨 등도 민주평화당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법무부 정읍준법지원센터(소장 유주숙)는 지난달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설맞이15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10kg, 50포대)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외롭게 설 명절을 보내게 될 보호관찰대상자에게 격려와 희망을 북돋기 위해 농협중앙회 정읍시고창군부안군 지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조천형 정읍시지부장은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건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 연중 사업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유주숙 소장은앞으로도 농협중앙회와 연계하여 농촌지원 사회봉사,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희망찬 밝은 사회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하재주)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정병엽)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지역민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지난달 31일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가졌다.이날 첨단방사선연구소 직원들은 정읍시 시기동 샘고을시장을 찾아 생필품과 채소, 과일등을 구매하고 시장상인및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전통시장 가는 날행사는 연구소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등 침체된 전통시장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 하반기부터 매월 마지막 주마다 실시하고 있다.
정읍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가정은 물론 일반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정읍에 정착한 결혼이주민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지원해 안정적인 정착 및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있다.시 주민생활지원과에 따르면 현재 정읍지역 결혼이주민은 654명(가족 포함 2494명)이다.건강가정 다문화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육 △방문지도사의 가정 방문교육 △언어발달지도사의 언어발달수업 △통번역 서비스 △글로벌 마을학당 운영 △취업지원 교육 등이다.한국어 교육은 매년 3월초(올해는 3월 2일 개강) 개강하여 연말까지 1단계~4단계로 진행된다.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가 언어로 인한 어려움 없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방문지도사의 가정 방문교육은 13명의 방문교육지도사가 각 가정을 방문,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언어발달지도사의 언어발달수업은 언어발달지도사(2명)가 의사 소통에 어려움을 가진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센터 내와 외부기관(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진행한다.또 결혼 이민자의 입국 초기 문화 차이로 인한 어려움과 원활한 임신과 출산 등을 돕기 위한 통번역서비스는 통번역 전담사 2명이 전화 또는 출장으로 관련한 상담과 안내 등을 통번역해주고 있다.글로벌 마을학당은 11개소에서 운영하는데 센터 접근성에 어려움이 있거나 외국인이 많은 직장에 자원봉사자가 파견돼 한국어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일반가정을 대상으로하는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생긴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 아이들을 돌보는 사업이다. 지난해에 전북도 내 우수사업으로 평가받은 바 있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정읍시의회 유진섭 의장이 지난달 30일 여주시 썬밸리호텔에서 개최된 2018 전국시군자치구 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지방의정 봉사 대상을 수상했다.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 따르면 지방의정 봉사 대상은 전국 기초의회의원의 자질과 전문성을 평가해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에 헌신한 의원에게 수여하고 있다.유진섭 의장은 제7대 후반기 의장으로써 뛰어난 리더쉽과 포용력으로 소통의정 열린의회 구현에 앞장서고, 평소 온화한 성품과 신뢰있는 의정활동으로 늘 시민과 함께하는 여민동락(與民同樂)의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읍시가 직영하는 정읍청소년문화체육관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7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또 신태인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시 교육체육과에 따르면 여성가족부 종합평가는 청소년이 희망이다는 주제로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수련관, 특화시설등 전국 415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읍지역 두 시설은 시설 운영과 관리, 청소년 이용과 참여도, 활동 프로그램 등 모두 7개 항목에 걸쳐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두 시설은 어울림한마당과 청소년 참여위원회, 운영위원회, 각종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가 이달부터 본인부담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 사업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시 세정과에 따르면 1기(2016년 6월 ~ 2017년 12월)에 이은 제2기 마을세무사 제도는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운영된다.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다.세금 관련 고민이 있어도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은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다.국세와 지방세 세무 상담, 지방세불복청구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와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는 30일 법무부로부터 이민자 조기적응지원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제교육원(원장 김일중교수)에 따르면 지정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며 지난2014년부터 조기적응지원센터로 3번째 재지정 받았다.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대학에 재학중인 200여 외국인유학생을 대상으로 기초법과 취업, 의료 등 한국사회 적응정보를 교육하고 조기적응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한다.최근 전북과학대학교는 교육부 선정 교육국제화 인증대학으로 불법체류율 1%미만 대학에 재 선정 되어 유학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유학생 조기적응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읍경찰서(서장 한도연)는 지난 26일 3층 대회의실에서 한도연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계·팀장, 지구대·파출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종합성과 결산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017년도 각 기능별 치안성과 결과를 분석하고 보다 향상된 치안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한도연 서장은“시민 안전을 위해 정읍경찰이 하나 된 역량을 발휘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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