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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감곡면, 교통약자 안전 챙기기 앞장

전동휠체어에 맞춤형 안전깃발과 안전표지판 부착. 사진제공=감곡면사무소정읍시 감곡면사무소(면장 옹미란)가 거동이 불편한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 감곡면사무소에 따르면 도로교통법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인이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는 전동휠체어와 스쿠터 등은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에 해당한다. 특히 전동보조기기는 인도에서 운행해야 하지만 이용환경이 불편해 도로변으로 이동하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사망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 이에따라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멀리서도 식별이 가능한 맞춤형 깃발과 안전 표지판을 제작해 지원한다. 안전 깃발은 차량 운전자가 쉽게 전동휠체어를 발견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색으로 제작해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서행운전을 유도한다. 지원 대상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150여 명이다. 옹미란 면장은 “감곡면은 다른 지역에 비해 대형차량의 통행량이 많아 안전사고의 위험이 컸다”며 “안전 깃발과 표지판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27 17:48

정읍시, 시민 참여형 맞춤 정책발굴 강화

정읍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정책발굴을 강화한다. 시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30일 간 시민 복지와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시민참여 정책 제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주민 실생활 편익 향상을 겨냥한 주민밀착형 정책과 지역발전, 인구증가 및 정착유도 방안을 포함한 청년·인구 유입 정책 등을 발굴한다는 것. 특히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여 모든 시정의 중심은 시민이라는 민선8기 모토를 실천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읍시민이면 누구나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채택된 제안은 계획수립과 예산편성 등 절차를 거쳐 시 정책에 반영된다. 공모주제는 특별주제와 일반주제로 나눠 진행한다. 특별주제는 정읍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읍역-정읍천 연계 핫플레이스 조성’과 관련해 발전적으로 추가, 변경 또는 활용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다. 일반주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개선 또는 시행해야 할 정책이다. 응모 방법은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정읍시 충정로 234 정읍시청 기획예산실) 또는 팩스(063-539-6504)로 제출하거나 이메일(holoserg@korea.kr)로 전송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통해 특별주제 분야에서 최우수 1명, 일반주제 분야에서 최우수 1명과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시상금을 지급한다. 심사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9월 중 정읍시 홈페이지에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 스스로 정책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되는 시정으로 이끌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26 21:46

정읍시보건소,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진료체계 구축

정읍시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원스톱 진료 기관 운영 등 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대응에 나선다. 정읍시보건소에 따르면 7월 한 달간(1일~26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023명으로 지난 6월 확진자 수 245명과 비교해 4배가 넘는 수치다. 특히 거리두기 없는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코로나19 급속 확산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대응 방안으로 원스톱 진료 서비스가 가능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확충해 운영한다.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기존 기능별로 분산됐던 호흡기 전담 클리닉,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외래진료센터의 기능을 통합하고 명칭을 일원화한 것이다. 시는 현재까지 24개소를 지정했으며,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로 참여할 신규 병·의원을 지속적으로 모집해 나갈 계획이다. 호흡기환자 진료센터에서는 코로나19 검사와 대면 또는 비대면 진료, 치료제 처방 등이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원스톱 진료 기관이 많아질수록 확진자가 증가하더라도 일반 의료체계 내에서 안정적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지역 내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지사항 또는 정읍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재택 격리 중 증상이 있을 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에 방문해 신속하게 진료를 받고 필요시에는 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이 빠르게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26 21:45

정읍문화원, '정읍문학의 한국문학사적 위상' 학술발표회 개최

정읍문화원(원장 김영수)이 주최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정읍문학의 한국문학사적 위상’학술발표회가 지난 22일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정읍문화원에 따르면 ‘고전’에서‘현대’까지 정읍문학을 종합한 학술적 조명으로 한국문학의 기원이 정읍에서 시작되었음을 확인하고, 나아가 인문도시 정읍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로 만들고자 개최했다. 학술발표회는 정읍문학의 사적·갈래별 개관, 시, 소설, 고전 시가 등 4개 주제를 가지고 발표와 청중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김화선 교수(배재대)의 사회로 첫 번째 ‘정읍 문학의 어제와 오늘’(최명표 문학평론가), 다음으로 ‘정읍출신 시인의 시 세계’(유성호 한양대 교수), ‘정읍 출신 작가의 소설 세계’(방민호 서울대 교수), ‘정읍을 배경으로 한 고전 시가의 문학교육적 가치’(한창훈 전북대 교수) 등의 순으로 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에서 유성호 교수(한양대)는 "출향문인은 고향에 대한 지극한 회귀의식과 고향을 떠난 것에 대한 미안함을 갖고 있다며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출향문인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을 포용한 느슨한 연대를 만든다면 정읍문학이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방민호 교수(서울대)는 "최남선, 이광수 소설 『허생전』(1923년)을 통해 일제에 대한 변절이 타당했음과 변절에 대한 죄책감을 증산교적 해원상생(解冤相生)의 논리로 풀었다"고 말했다. 김영수 정읍문화원장은 “정읍문학에 대한 학술적 조명이 시도되어 정읍 문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26 21:45

정읍 첨단산업단지 (주)에스아이피산업, 20억원 규모 공장 증설 투자 확정

(주)에스아이피산업 김홍기 대표와 이학수 정읍시장 투자협약 체결 사진제공=정읍시정읍시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 합성 수지관 전문 제조업체 (주)에스아이피산업(대표 김홍기)이 공장 확장을 위한 20억원 증설 투자를 확정했다. 이학수 정읍시장과 김홍기 대표이사는 25일 정읍시청에서 정읍공장 확장 증설 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아이피산업은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3896㎡(1179평)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해 올해 준공을 목표로 공장을 확장하고 10여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등 투자 이행에 나선다. 이번 증설 투자는 앞으로 새만금개발 등에 따라 파이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으로 알려졌다. 정읍시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진행 등 행정적 제반 필요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한편 ㈜에스아이피산업은 1968년 창립한 우리나라 합성수지 파이프의 선구자인 신우산업㈜(대표 김홍기·경기도 김포 소재)의 자회사다. 2020년 4월 정읍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13억원을 투자해 2021년 4월 첨단과학산업단지 7847㎡(2373평)의 부지에 1060㎡(320평) 규모로 공장을 준공했다. 입주의향 후 1년안에 생산시설과 설비를 구축하고 조업에 들어간 유일한 업체로 창업주의 경영철학인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뢰의 정직성을 지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지난 54년간 쌓아온 대한민국 합성수지관 생산에서 경험한 절대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집약적인 생산관리시스템을 적용한 독립화된 물산업솔루션기자재를 생산하는 지역상생형 중소제조업체이다 김홍기 대표는 “정읍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정읍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밀알이 되도록 기업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도 증설 투자하는 만큼 정읍 대표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애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25 16:53

정읍시 여름 휴가철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 홍보 강화

정읍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시 환경과에 따르면 유동 인구가 많은 휴가철부터 추석 기간(8.1~9.15)까지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 집중 홍보 기간 및 휴가철 쓰레기 관리대책’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홍보 기간은 식음료 페트병이 집중적으로 소비되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제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명페트병은 일반 페트병과 달리 의류, 신발, 가방 등을 만들 수 있는 고품질 자원으로 유색 페트병과 혼합해 배출하면 재생 원료의 품질 저하로 재활용률이 낮아진다.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배출 방법은 생수·음료 등 내용물을 마시고 비운 뒤 헹궈 라벨을 제거한 후 최대한 압착해서 뚜껑을 닫아 버려야 한다. 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단독주택, 상가 등에 관련 내용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나 추석 귀성객에게도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휴가철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과 정읍천 물놀이장, 칠보물테마유원지 등에 투명페트병을 배출할 수 있도록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별도 배출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 상황반 1개 조와 기동반 2개 조를 편성해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함으로 쓰레기 적체로 인한 환경오염과 불법 투기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환경과 관계자는 “생수·음료 투명페트병은 이물질 함량이 낮고 순도가 높아 고품질로 재활용이 가능한 만큼 주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금 불편하더라도 재활용 가능 자원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해달라”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25 16:53

정읍시,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 선제적 대응

정읍시가 여름철 농업재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재해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7월부터 9월까지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폭염을 동반한 무더위가 지속되고,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 재해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으로 인한 농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상황실은 3개 팀 10명으로 구성해 10월 15일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기상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재해 취약지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기상 특보(주의보, 경보) 발효 시 일선 읍·면사무소와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근무로 전환한다. 태풍과 집중호우 시에는 농작물 침수 피해방지를 위해 상습 침수지 등 재해에 취약한 우심 지구 점검을 강화하고 예방조치를 시행한다. 피해 상황이나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신속한 현장점검과 피해복구를 지원하는 등 빠르 게 대처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농작물과 시설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해 예방 대책 마련에 총력을 쏟겠다"며 “농민들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농업재해 예방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업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파악과 응급 복구를 위해 해당 읍면동이나 농업재해 대책상황실로 신고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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