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오는 16일 복합문화지구 누에 커뮤니티실에서 완주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18~2022 문화예술교육종합계획에 대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완주군과 월남참전자회 완주군지회(회장 한기선)는 10일 독립운동 추모공원에서 월남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탑 건립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월남참전자회 회원과 유가족 완주지역 보훈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남전에서 희생한 용사들의 명복을 기렸다. 고재욱 완주부군수는 “월남참전용사들의 애국심과 나라사랑 정신을 후손에게 전하고 대한민국의 수호와 세계평화에 기여한 참전용사들의 호국정신을 영원히 남기기 위해 기념탑을 건립했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오는 18일까지 메리골드와 백일홍 페튜니아 등 꽃 4종 20만본을 읍면사무소와 공공기관에 분양한다. 군은 또 지역 학교와 군부대, 장애인복지관에도 분양하며 완주진입 톨게이트에도 식재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꽃묘는 농업기술센터 경관작물육묘장에서 지난 3월 파종해 생산된 것으로 완주의 청정한 자연과 어우러져 특색있는 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에 발맞춰 도서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9일 도서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갖고 용역 수행기관인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총괄 김홍렬 교수)의 보고에 이어 참석자들과 토의를 가졌다. 군은 이번 도서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도서관 인프라를 갖춘 책 읽는 지식도시에 걸맞게 도서관 역할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중기계획, 2023년~2027년까지 장기 비전을 세울 계획이다. 주요 내용에는 완주군 도서관 비전 및 전략, 도서관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분석 및 진단, 지역도서관 협력네트워크 확대 및 활용 방안,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 재정비, 이서혁신도서관 신축, 작은도서관 세부 운영전략 등을 담는다. 오인석 문화예술과 과장은 도서관이 지식정보사회 핵심적 역할을 주도하기 위해 중앙정부 도서관 정책과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이 원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을 세워 4차 산업혁명시대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가 나아갈 큰 그림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는 9일 완주 대아수목원에서 청렴동아리 두견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 완주경찰서 직원 60%가 참여하는 청렴동아리 두견회는 매월 간담회와 캠페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조직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야외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메신저 역할을 다짐했다.
이웃들과 함께 버섯이 매일 커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완주군이 아파트공동체 사업으로 완주 용진읍 원주아파트를 비롯 삼례읍 동원아파트, 이서면 하늘가아파트 등 3개 단지에서 표고버섯 재배사업을 추진,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용진 원주아파트 주민들은 올해부터 아파트 지하공간에 마련한 66㎡ 규모의 표고버섯 재배사를 매일같이 찾아 물을 뿌리고 환기와 온도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 표고 배지에서 버섯 싹이 나오고 매일 매일 자라나는 것을 보면서 주민들이 대화거리도 생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들 3개 아파트 주민들은 올해 아파트 지하 공간을 활용해 친환경 표고버섯 재배에 나서면서 서로 버섯 재배 정보를 공유하고 수시로 연락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완주군에선 아파트 버섯재배사업을 위해 지난해 10월 입주자대표와 관리사무소장, 공동체 대표 등 30여명과 함께 정읍시 삼화타운 아파트를 방문해 표고재배 현장을 체험하는 등 사전 준비를 해왔다. 아파트 지하 공간에 66㎡ 규모로 버섯재배사를 마련하고 앵글과 선반을 이용해 버섯재배 선반과 LED등을 설치한 뒤 표고버섯 배지를 들여놓았다. 아파트 입주민들은 매일 급수와 환기 온도 등을 점검하면서 첫 버섯 수확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준세 하늘가아파트 대표는 버섯재배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소소한 일거리가 생겨 가장 좋아 하신다며 버섯 커가는 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정성껏 키워서 이웃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박성일 군수와 김성조 (사)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전북지역연합회장은 8일 군청 회의실에서 지역과학기술 발전과 과학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완주군 과학기술과 산업육성을 위한 공동연구와 현안 이슈 발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정보공유와 학술활동 등 지역과학기술 발전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과총 전북연합회는 이를 위해 오는 7월까지 완주 고산 놀자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조 전북연합회장은 “과학기술관련 대학교수와 단체들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완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학술포럼과 과학특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현안문제를 과학기술기반으로 해결하기 위한 공동연구개발도 완주군과 협력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오는 13일까지 운영되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문화관광이벤트를 열고 있다. 군은 이 기간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공연을 열고 숙박시설과 체험마을 음식점 등 10개 기관 및 업체가 10~50%까지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SNS로 봄 여행코스를 추천하고 ‘전북투어패스’를 통해 경제적으로 완주군을 여행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용진~우아1 건설공사 구간 소음과 교통 불편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 현장 조정회의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4일 국민권익위원회 주재로 완주 용진읍 목효마을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와 주민대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완주군 건설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국도대체우회도로와 부체도로를 연결하기로 협의안을 도출했다. 그동안 목효마을 주민들은 국도대체우회도로를 직접 이용할 수 있는 교차로를 설치하거나 어린이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부체도로 설치를 꾸준히 요구해왔다. 하지만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자동차전용도로 교차로 간격 규정 및 경제성 때문에 교차로 설치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왔었다. 이에 완주군은 익산국토청과 주민간 수차례 협의과정을 통해 국도대체우회도로에 부체도로 연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현장 조정회의에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민원 해결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총 사업비 협의를 통해 사업비를 확보해서 부체도로를 연결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공 건설사인 범양건영 현장대리인도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견실한 도로를 건설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종연 완주군 경제안전국장은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완주군에서도 행정절차 등을 적극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 4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공무직 전환자 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임용식에선 기간제 근로자 110명이 공무직으로 전환했으며 60세까지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이 향상된다. 다만 정규직 전환자의 임금은 정부의 표준임금체계가 마련될 때까지 당분간 현 임금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에 몸담은 공직자로서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완주군의 중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카페 I got everything 지방자치인재개발원점을 열었다. 이날 문을 연 카페 I got everything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 건물 등에 마련한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로 지난 2016년 10월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건물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현재 전국 21개 매장에 70여 명의 장애인이 채용돼 일하고 있다. 완주 이서면에 위치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점은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서 위탁받아 발달장애인 근로자 4명과 매니저 1명을 채용,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육주일 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들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았다며 지역의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한걸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완주 사회적기업 (유)천연담아가 3일 어린이날을 맞아 1111사회소통기금을 통해 영유아 여름 내의 300벌을 기탁했다. 완주군은 전달받은 내의를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배분위원회를 거쳐 다문화 가정과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천연담아(대표 전재직)는 천연조미료를 제조·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GS홈쇼핑 공영홈쇼핑 등에 출연하여 급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012년 설립 후 지난해 지역사회공헌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전재직 대표는 “아이들이 소외받지 않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주군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일들을 많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이 저에게는 많은 추억과 도움이 되고 있어요. 완주 이서면 다문화가정 어린이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후원자에게 감사편지를 전달해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3일 완주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 초등학교 5학년생 다문화가정 어린이가 후원자에게 전달해달라며 손 편지를 들고 찾아왔다. 지난해 8월부터 독지가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는 이 어린이는 어린이 날을 앞두고 후원자의 고마움이 생각 나 감사편지를 썼다고 전했다. 편지에는 저의 꿈은 아이돌이에요. 요즘에는 일주일에 한 번 뮤지컬을 배우고 있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저의 일을 열심히 해 아이돌이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고 적었다. 편지를 건네받은 면 직원은 이 아이의 후원자인 박경원 로이컴퍼니 대표에게 전달했다. 이서면 금평리에 소재한 커피 로스팅업체인 로이컴퍼니는 지난해 8월부터 이서지역 어린이 3명에게 매월 30만씩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수익금의 10%를 인도네시아 발리, 낀다마니 지역의 초등학교와 국내 미혼모 소년소녀 가장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경원 대표는 고사리 손으로 또박또박 적은 손 편지에서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했다며 꿈을 갖고 반듯하게 커가는 모습에 오히려 내가 감사하며 앞으로도 후원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내 위치한 책공방북아트센터(관장 김진섭)에서 오는 19일부터 6차에 걸쳐 ‘지역출판, 기록이 책이다’를 주제로 제3기 책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책학교 강좌에는 ‘기록이 상처를 위로한다’의 저자 안정희를 비롯 근현대 기록물 수집가인 지보람, 지역의 대표적인 아카이브 작가 서학동 사진관 김지연 관장,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아카이브하고 있는 전주 정신의 숲 신혜경씨 등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책학교는 전북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0일까지 책공방북아트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완주군이 농식품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공창업 아카데미교육을 진행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산과 구이로컬푸드 가공센터에서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에 나서 지난해까지 10기에 걸쳐 4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달부터는 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에서 지역민 40명을 대상으로 반찬, 습식, 건식, 간식, 소스, 발효 등 6개 과정에 가공역량 향상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 수료생들은 가공품 생산자 협동조합에 가입 후 자신만의 농식품제품을 개발해 150여종의 제품을 생산,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서 판매하고 있다. 정순연 식품자원 팀장은 “고산과 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를 농식품 가공창업의 산실로 키우고 주민 소득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국한우협회 완주군지부(지부장 김영만)와 완주한우협동조합(이사장 조영호)은 가정의 달을 맞아 힘내자 우리가족을 슬로건으로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고산미소시장 광장에서 고산味소한우 숯불구이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고산味소한우 숯불구이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매년 2만여명의 소비자가 찾는 지역의 유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한우쿠킹쇼와 한우시식회 경품추첨 한우경매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각종 할인행사가 열린다. 조영호 완주한우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축제로 자리잡아가는 고산味소한우 숯불구이축제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즐거운 한마당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17명을 선정했다. 이들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구입과 시설자금·기타 자금 등 창업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으로 최대 3억원 등 영농창업자금으로 총 43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군은 또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중인 농업인 중에서 평가를 통해 정책자금과 경영교육을 추가 지원하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추가지원사업 대상자 5명도 선정했다.
완주군이 딸기와 생강 고구마 마늘 감자 등 5개 품목에 대한 우량종자·종묘를 생산, 공급한다. 군은 이들 우량종자 종묘 원종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공급받아 자체 배양과 증식을 통해 연구회와 실증시험 재배농가, 거점농가를 대상으로 분양한다. 이번 공급물량은 무병묘 딸기 5만주, 고구마 3만주, 마늘 30만구, 씨감자 10t 등이다. 군은 이번 우량종자 종묘 공급을 통해 농가에서 우량종묘의 안정적 확보와 로열티 부담 경감 등으로 농가 소득과 농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고산자연휴양림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에코어드벤처, 무궁화오토캠핑장, 만경강수생생물체험과학관, 무궁화테마식물원 등에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즐길수 있다. 어린 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체험시설인 에코어드벤처는 손오공, 저팔계, 슈퍼보드 코스가 있으며 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사전 인터넷 예약으로 이용가능하다. 만경강에 서식하는 물고기와 곤충, 수생식물을 직접 관찰 할 수 있는 만경강수생생물체험과학관은 어린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퀴즈 게임과 3D체험관, 4D상영관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
완주군은 제96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음달 5일 군청 문예회관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맘껏 놀이터’를 설치해 다음달 7일까지 개방하며 통나무컬링 드론 그림대회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어울림광장에서는 타악기퍼레이드 DJ체험이 이루어지고 행사당일 오후 2시에는 가족뮤지컬 ‘도로시와 오즈의 친구들’이 문예회관에서 공연된다. 야외공연장에서는 마술 오뚜기인형극 ‘거리의 시인’ 등 거리공연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가 문화강좌실에서 상영된다.
삼성전자, 고창에 3500억 ‘스마트허브단지’ 착공
“10,000원부터 갑니다!”…남원 오리정에 사람 몰린 이유
금요일 오후 2시 퇴근…전주시, 주 4.5일 근무제 시범 운영
“낚시 명당 욕심에”⋯군산 갯바위 낚시 ‘아슬아슬’
이상길 정읍시의원, 정읍시장 선거 출마 선언
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
전주시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24~28일 신청 접수
어두운 밤길 '그림자 가로등' 이채
정읍시, 그린바이오 산업 국가 거점도시로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