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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5일 10층 회의실에서 우체국 직원 대표인 우정노조공노조 지부장들과 집배실장 등 30여명을 대상으로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직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하여 전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전문가를 초빙하여 실시했는데, 자살의 원인과 실태, 예방대책 및 스트레스 치유 등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김성칠 청장은우리의 작은 관심과 사랑만이 마음에 상처를 안고 심적 고통을 받고 있는 동료를 살릴 수 있는 만큼, 지금은 서로 배려하고 돌봐주는 따뜻한 실천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마음을 보살피고 생명 존중 문화를 널리 확산하는데 우체국이 역할을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지방우정청은 전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16개 시군 우체국(우편집중국 포함)에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맞춤형 출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전 김제지사(지사장 안용진)와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달 31일 사회적 가치 구현 및 지역 사회 안전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관내 원동기 장치 자전거를 이용하는 어르신 등 교통 취약 계층에게 교통 안전 용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김제시 관계자 및 한전 김제지사 사회봉사단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자(신풍동, 78) 씨 등 인근에 거주하는 사회적 교통 약자 30명에게 안전모와 후미등을 직접 지급했다. 안용진 지사장은이런 뜻깊은 일을 김제시와 함께 하게 돼 매우 보람되다며,앞으로도 한전은 시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 환경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와 한전 김제지사는 연말까지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교통 약자를 직접 찾아가 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용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침체기에 있던 국내 조선업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군산에 선박 블록(부품 혹은 선박구조물) 물량이 배정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국내조선업이 중국을 제치고 전 세계 선박 수주 1위로 올라서고 내년에는 6년 만에 플러스 성장한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대형조선사 본사가 있는 부산울산경남 등에서 선박수주가 늘어나 블록제작 물량이 많아지면, 군산에도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 BNK 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가 지난 1일 발표한 연구보고서 조선산업 동향 및 전망에 따르면, 국내 조선업은 올해 1~8월 중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01.3% 늘어난 756만 CGT(Compensated Gross Tonnage, 선박의 단순한 무게에 부가가치, 작업 난이도 등을 반영한 표준화물선 환산톤수) 수주량을 기록했다. 보고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국내 조선업은 전 세계 선박수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27.3%에서 올해 42.5%로 상승하며 중국을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다. 연구센터는 국내 조선업의 수주 증가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의 수주가능성이 높은 LNG선, 대형컨테이너선 등의 발주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올해 컨테이너선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4%(86만CGT313만CGT), LNG선은 243.4%(100만CGT343만CGT) 증가율을 보였다. 국내 조선업의 수주 증가세는 군산 조선업계를 상대로 한 선박블록배정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선박 수주가 늘어나면 선박구조물인 블록제작 물량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블록 물량이 늘어나, 제작인원이 이를 감당하기 어려우면 군산으로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되면서 근무자들이 시간 내 선박블록물량을 전부 제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잔여물량이 군산에 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인건비도 울산에 비해 높지 않다는 점도 고려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이 약속했던 2019년 군산조선소 재가동은 어려울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본사에서 수주물량이 늘어도 설계를 해야 하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본사에서 설계를 마치는 데 1년 반 정도 걸린다면서 또 기존에 워낙 수주량이 낮아진 상태에서 회복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 조선소 재가동은 어려운 상황고 설명헀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5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11억원 규모, 총 53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단독주택의 경우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360-30, 1360-37 (관리번호: 2018-05288-004)가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대 36.000㎡, 건물 20.130㎡, 대 149.000㎡ 이며 감정가격은 9,8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60%인 5,900만원 이다. 아파트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 585-3 제7동 제5층 제504호(관리번호: 2018-07218-001)에 대한 공매가 진행된다. 면적은 건물 55.260㎡, 대(지분) 50.381㎡이며 감정가격은 7,3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와 동일한 7,30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11월 8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은 전주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주 나들가게 일본 연수를 5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추진한다. 이번 연수는 최우수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지역 담당자의 현장실사를 통해 나들가게 지원과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시키기 위함이다. 주요 방문기관으로는 도쿄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슈퍼마켓협동조합, 교토시 산업관광국 상공부 상업진흥과 등 정부기관과 마켓 프렌드 푸드 등 우수업체, 이바라키시 상공회의소 등 민간단체다. 경진원 관계자는소상공인 점포가 활성화 된 일본 유통시장 현황과 트랜드에 논의할 수 있는 세미나 일정까지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지난 1일 중앙본부 정례조회에서 전북지역 농협 조합장과 직원들이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조합장상에는 부안중앙농협 신순식 조합장, 지도사업우수농협에는 장계농협(조합장 곽점용)익산원예농협(조합장 김봉학)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 축산경제대상은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 계통사료판매달성탑에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서충근)이 각각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지부장상은 이문식 고창군지부장이 받았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과 전주원예농협(조합장 김우철)은 지도사업우수농협으로 선정되었으나 2분기 기 수상자로 분류돼 이번 시상에서 제외됐다. 또한 특별사업추진우수에 익산농협 심옥희 계장보동계농협 박강철 과장대리, 숨은 일꾼상에는 양곡자재반의 이철오 차장, 축산발전유공은 축산사업단의 소섭 차장이 수상했다. 유재도 본부장은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괄목한만한 성과가 나타나 기쁘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군산경제특별위원회(위원장 채정룡)는 지난 2일 전북을 방문한 민주당 지도부에 현대중공업과 한국지엠 협력업체에 임대프로그램 도입 등 군산경제 지원방안을 건의했다. 군산경제특위는 민주당에 정부차원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을 통해 군산조선소 협력업체를 매입한 후 업체에 재 임대하는 방안으로 경영난을 해소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협력업체에 긴급운용자금을 무이자로 빌려주고 상환기간을 연장해야 하며, 현대중공업이 군용선을 수주하면 일반선의 블록을 군산조선소에 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지엠 군산공장 매각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군산경제특위는 가장 시급한 것이 군산공장 재활용을 통한 경제 회생이라고 들고, 매각이나 위탁경영 등 방향을 결정해야 하며, 군산공장이 미래차산업을 견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군산공장 협력업체 대출기간 연장과 이자율 감소, 연구개발(R&D)사업 참여 등도 제안했다. 이밖에도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일부를 군산 일자리사업과 연계하고, 군산사랑 시민상품권 내년도 예산 지원,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추가확보 등도 건의했다. 한편 군산경제특위는 오는 29일 군산에서 군산미래 모색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군산경제 회생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민연금공단이 2일 개최한 공적연금 국제세미나 in전주가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의미를 되살린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지방에서는 국제적인 행사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고정관념도 깨졌다. 행사가 열린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로 세미나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다만 행사가 하루 일정으로 진행돼 아쉽다는 의견도 많았다. 전북혁신도시 이전 후 대형 회의 시설과 호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데 맞춘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도 요구됐다. 농촌진흥청과 국민연금공단, 국토정보공사, 전기안전공사, 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이 위치한 전북은 특히 전문가 집단이 모일 수 있는 여건이 잘 조성돼 있다. 행사장을 찾은 이들은 세미나가 끝나고 숙박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가 적었다 며 행사에 이어 전주에 남아 관광까지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최한 공단 측과 전북도 등은 행사에 앞서 간략하게 전북의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주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공단 소재지인 전주는 현대와 전통문화가 잘 어우러진 품격 있는 도시라고 소개했다. 최정호 전북도정부부지사는 전북에서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관련한 국제적인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린 것은 괄목한 만한 성과라며 지역의 장점은 살리고, 불편한 사항은 의견수렴을 통해 반드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 강조했다. 이 같은 애정이 구호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과제로 지목된 마이스산업 관련 현안들을 발 빠르게 행동에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도 컸다.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세션마다 수준 높은 동시통역이 지원됐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모두 동시통역기를 지급받아 무리 없이 연금제도 개혁 논의에 귀를 기울일 수 있었다. 캐나다와 북유럽 국가에서 전주를 찾은 해외연기금전문가들은 제공된 식사가 기대 이상이었다 며수영장이나 편의시설을 갖춘 4~5성급 호텔이 있고, 국제적인 홍보가 잘 이뤄진다면 도시 규모와 역사를 따져봤을 때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행사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호텔 측과 협의를 잘 진행해왔다라며 전주는 물론 전북 전역에서 대형행사를 잘 소화할 수 있는 마이스산업 노하우를 쌓기 위한 노력이 병행된다면 더 많은 행사를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적 빈곤 문제와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국민연금 공적 기능 강화와 제도개혁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국민연금의 공적 기능 강화와 지속가능성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선언한 함께 잘 사는 포용 국가 와도 맞닿아 있다. 이러한 논의는 국민연금공단은 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2018 공적연금 국제 세미나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속 가능한 공적연금제도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국민연금 전북혁신도시 시대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안도 요구됐다. 세미나에 모인 국내외 연금 전문가는 연금 개혁은 시대적 사명이라며 기대수명과 출산율을 공적연금에 연계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미 연금개혁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는 캐나다와 노르웨이 공적연금 전문가들은 특정 기관이 연금제도 개혁을 모두 책임지는 구조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야 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정부, 국회, 수급자, 사용자 등 각 주체의 사회적 대화와 책임 배분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아시아 빌리그(Assia Billig)캐나다 금융감독청 국장(수석보험계리사)은 정부가 원칙을 세우고 국민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설명했다. 캐나다의 경우 지난 1997년 향후 10년 안에 연기금이 고갈될 것이라는 재정 추계 결과가 나오자 가입자들에게 걷는 보험료율을 소득의 5.6%에서 9.9%로 올리는 개혁을 단행했다. 캐나다 정부는 이어 2023년까지 보험료율을 11.9%로 올리는 데 성공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빠른 경제성장을 이뤄냈지만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방식은 아직 낯선 부분이 있다라며 연금개혁 논의가 전투적인 정쟁을 떠나 합의점을 도출해나가는 방식으로 변화가 필요한 것 같다라고 조언에 답했다. 북유럽 국가에서 온 연금전문가들은 재정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꾸준한 제도개선사례를 소개했다. 이즈모 리스쿠 핀란드 연금센터(FCP) 기획국장은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재정 불안정은 길어진 기대수명에 맞춰 급여 수준을 다시 조정해야 한다 며 합의 도출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공적연금의 건전성을 위해서는 지급 수준과 수급 연령 모두 기대수명에 연동돼 실시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한국과 북유럽의 상황은 다른 부분이 있지만, 큰 틀에서의 공적연금 제도 개혁 필요성과 범위(coverage)확장은 전 세계가 고민해야 할 숙제다 며 질문을 이어갔다. 김 이사장의 질문에 대해 리스쿠 국장은 연금개혁의 정치적 리스크를 줄인 것이 북유럽 국가들의 해법이었다고 답변했다. 그는 정치권과 정부, 사용자 간 공동 책임과 집합적인 의사결정 체계가 핵심요소라며 스웨덴은 6개 정당으로 구성된 협의체가 연금개혁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있어 정부여당만 책임을 떠안지 않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도출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강한 연대를 통한 연금제도 개혁은 캐나다도 비슷하다. 캐나다는 독일처럼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공동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구조라 권력자나 혹은 특정 이익집단의 입김이 개입할 여지가 적다. 세미나와 함께 열린 전문가토론회에서는 실질적으로 노인 빈곤을 해결을 위해서는 국민연금과 같은 공적연금이 중심이 돼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활용하는 다층노후보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해법이 제시됐다.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에서의 각각의 연금제도는 서로 다른 구실을 하기도 하고 중복된 구실을 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1층은 빈곤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둔 사회부조제도, 2층은 근로활동과 연계된 강제 또는 준 강제적인 사적공적연금, 3층은 1, 2층 구성을 보완하는 임의가입의 저축이 이에 해당한다. 김수완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에서는 국민연금, 기초연금, 퇴직연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 며 다층체계는 그 자체로 미래의 불확실성과 다양한 위험분산을 위한 다변화 전략의 하나라고 제안했다. 이용하 국민연금연구원장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연구해 연금제도 개혁을 위한 자양분으로 쓰이게 할 것이라며 국제적인 세미나가 전주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며, 앞으로도 전주에서 더 많은 국제행사와 연금제도 개선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노후를 준비하는 성인들이 생각하는 월평균 노후생활비는 250만원이었다. 10명 중 6명은 노후자금이 부족하며 은퇴 이후 사망까지부족액은 4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18월 공단에서 노후준비상담을 받은 성인 2천30명을 분석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상담자는 5064세(66.6%)가 가장 많았고, 40대(17.1%),2030대(10.1%), 65세 이상(3.8%) 순이었다. 상담자 가운데 노후생활비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사람은 1천160명(57.1%)이었다. 이들이 생각하는 은퇴연령부터 사망연령까지 필요한 적정 생활비는 평균 8억2천만원으로 월평균 250만원이다. 그러나 이들이 준비할 수 있는 자금은 평균 4억1천만원으로 부족액은 4억1천만원에 달했다. 5064세는 노후생활비로 평균 7억3천만원을 제시하고 3억8천만원을 준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3억5천만원이 부족했고, 2030대는 수명 증가를 반영해 10억9천만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5억6천만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됐다. 노후준비 수준을 진단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45.7%가 공적연금에 의존해 노후를 준비하고 있었고, 27.0%는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있었다. 과반인 53.8%가 여가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42.1%는 고립되거나 친족 중심의 사회적 관계에 의존하고 있었다. 노후준비를 위해 필요한 과제(중복응답)로는 노후 적정생활비 설계하기(32.3%)가 가장 많이 꼽혔고, 1개 이상의 여가 갖기(31.4%), 1일 30분 이상 운동(21.8%), 식습관 진단 및 개선(14.5%) 등이었다. 상담자의 58.7%가 상담 시 선정한 개선과제를 실행에 옮겼고, 39.7%는 실행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노년기 진입 직전인 신중년(5064세) 세대의 실천 완료율은 64.1%로 다른 연령층에 비교해 월등히 높았다. 상담자는 남성(45.6%)보다 여성(54.4%) 비율이 조금 높았고, 5064세 여성이 전체의 33.7%를 차지해 노후준비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계층으로 파악됐다. 공단은 전문상담사 57명을 전국 16개 지사에 배치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별노후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준비 방안을 컨설팅해주는 전문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16개 지사 노후준비서비스팀에 전화하거나 내연금 홈페이지, 모바일 앱 내 곁에 국민연금 등을 통해서 하면 된다.
근로자녀 장려금의 정기 신청 기간을 놓친 수급 대상자들은 이달 말까지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고 국세청이 1일 밝혔다. 근로자녀 장려금은 일정한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일하는 저소득가구에 실질소득, 자녀 양육비를 지원해 근로 의욕을 높인다는 취지로 도입된 제도다. 정기 신청 기간은 5월 한 달간이지만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에 신청을 해도장려금 결정금액의 90%를 받을 수 있다. 기한 후 신청 대상자는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www.hometax.go.kr), 모바일 앱, 자동응답전화(1544-9944) 등에서 전자 신청을 할 수 있다. 최대 지급액은 근로장려금 225만원, 자녀장려금(부양 자녀 1명 기준)은 45만원이다. 추가 신청 기간에 접수된 근로자녀 장려금은 심사를 거쳐 내년 2월까지 지급된다. 국세청은 정기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수급 대상자에게 휴대전화 안내문자와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신청 대상 여부는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의 장려금 미리보기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과 전북도가 주최하고 전북생물산업진흥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관한 전라북도농생명연구협의체 우수기술 공동설명회가 실용화재단 대강당서 열렸다. 전북농생명연구협의체는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농생명 관련 기관과 도내 연구기관, 대학 간 기술정보 교류와 협력을 강화를 위해 출범됐다. 협의체는 농촌진흥청과 전북도를 중심으로 생물산업진흥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북도농업기술원 등 2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소속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기술을 소개하고, 각 기관이 실시하고 있는 사업을 공유했다. 또한 도내 농생명 분야 기업이 보다 다양한 기술을 이전받아 기술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는 대안도 모색했다. 아울러 기술을 이전받은 업체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히는 판로확보 지원을 위해 MD(Marketing Director)들과의 상담 컨설팅도 진행했다.
한국전기안전공는 국제표준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인증을 주관 하는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로부터 ISO 37001(Anti- Bribery Management System) 공인을 취득했다고 1일 발표했다. ISO 370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조직 내 부패발생가능성을 시스템으로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인증원은 부패방지 정책, 제도 구축 여부, 반부패를 실천을 위한 기관장 의지, 부패위험진단과 모니터링, 개선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공사의 이번 ISO 37001 인증 취득은 지속적인 직원 청렴교육 실적과 부패방지방침 선포, 부서별 부패 리스크 방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함중걸 감사는 공직사회 청렴성에 대한 국민 눈높이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며 반부패 활동이 기관의 대외신인도를 좌우하고 있는 만큼 국민에게 한층 신뢰받는 공사가 될 수 있도록 청렴경영문화를 확산시킬 것 이라고 강조했다.
전북지역이 부가가치가 높은 특장차산업 분야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전북도와 (재)자동차융합기술원은 1일 ㈜광림(대표 성석경)과 특장차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광림은 자동차융합기술원 내에 융합기술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융합기술원과 광림은 환경물류안전건설기계 분야의 신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및 시험평가 공동 수행, 보유 장비와 시설물 공동 활용, 기술자문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특장차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게 된다. 자동차융합기술원에 따르면 국내 중대형 상용차의 94%를 생산하는 전북은 이들 완성차와 부품을 활용한 특장차 산업이 발달돼 있어 특장차 생산연구 거점 클러스터의 최적지로 성장해 왔다. 특히 도내에는 특장차 제작기업 38개사와 부품기업 48개사 등이 있으며, 이들 기업은 상용차를 활용한 다양한 특장 완성차와 부품업체로 전후방 산업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이날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협약을 체결한 광림은 크레인, 특장차 분야의 국내 선두주자로, 트럭용 크레인, 전기 공사분야 특장차, 소방차, 구난용 특장차와 각종 환경청소차 분야 등의 특장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성석경 대표는 전북의 특장차관련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 신제품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기업이 되고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은 광림의 융합기술연구소를 유치하고 상호협력을 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의 업체와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상호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2018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보고서 부문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주최하는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은 매년 지속가능경영을 비롯해 가족친화경영, 반부패경영, 혁신경영 등 10개 경영부문별 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지속가능경영은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이슈를 균형 있게 고려해 기업의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경영활동을 의미한다. 올해 심사대상은 지난해 8월부터 1년 동안 국내에서 발간된 105개 기관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전문 평가단은 각 보고서가 제시하는 정보의 중요성, 이해 가능성, 신뢰성 등을 평가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속가능보고서에 △국민 물복지 제고 △일자리 창출 및 물산업 육성 △기후변화 대응 통합물관리 등 주요 경영성과를 국제적 평가기준인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서 제시한 3대 핵심요소(사회발전, 경제성장, 환경보존)와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물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 환경과 미래세대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실현하고, 국내 물산업 육성과 물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전력 익산지사(지사장 이건구)는 지난 30일 원광대학교 창의공과대학에서 에너지의 미래에 대한 지사장 특강 및 한전 대졸공채 취업 멘토링 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산학협력 확대 및 대학생 진로탐색 지원을 위한 원광대학교 전기공학과 MOU 체결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원광대학교 전기공학과 재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건구 지사장은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의 흐름 속에서 에너지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소개하고, 미래 전력산업의 주역이 될 학생들과 소통하며, 긍정 마인드로 과감하게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익산지사 4명의 신입 직원들은 한전 대졸 공채 전형 과정을 항목별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자신들의 취업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한전 채용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 학생들은 특강과 멘토링 모든 과정을 시종일관 집중해 들으면서 미래의 내 모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광대 김재혁 교수는 전력산업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북지역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전북도 자동차융합기술원은 미국 자동차 튜닝시장협회(SEMA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와 협의를 통해 도내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SEMA는 미국 내 자동차 튜닝 및 애프터마켓 등 제조유통소매언론카레이싱 등 분야별 약 6400여개 기업으로 구성된 단체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도내 자동차 부품업계의 미국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진출을 위한 시장개척단을 현지에 파견했다. 시장개척단은 함께 참여한 도내 자동차기업 5개사와 미국 내 특장차 제조사, 자동차부품 유통분야 바이어와의 현지 상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은 전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그 동안 지역 내 자동차산업 관련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현지 기술 벤치마킹과 시장조사를 진행하면서 미국 시장의 문을 꾸준하게 두드렸다면서 이번 SEMA과의 협의를 시작으로 도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를 계속 발굴해 전북 자동차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에서도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첨단기술 플랫폼과 생존권의 충돌이 가시화됐다. 4차 산업혁명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규제개혁은 지역경제 침체의 돌파구를 만들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 이렇다 할 해법은 부재한 상황이다. 특히 변화하는 트렌드에 규정이 못 따라갈 뿐만 아니라 기존 산업종사자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어 향후 충돌은 더욱 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와 지자체는 거창한 밑그림에 반해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4차 산업혁명과 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복안이 현실화하려면 관련 산업 종사자는 물론 기업과의 지속적인 논의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최근 도내 택시업계 종사자들은 광화문 집회에 참가해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을 반대했다. 앞서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진출을 시도했지만 무산된 바 있다.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우버와 카카오 드라이버 앱은 IT기술과 노동자의 대립 지점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전북은 이외에도 첨단 농생명산업 추진에 있어 생존권을 우려하는 지역농민과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분야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3D프린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핀테크, 블록체인, 가상화폐, 가상화폐공개(ICO), 가상화폐 거래소, 드론, 전기자동차, 자율자동차, 신재생에너지, 게임, 공유경제 등 다양하다. 그러나 혁신기술과 관련 대책에 대해 지자체는 원론적인 담론수준만 되풀이하고 있고, 지방의회는 규제혁신과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제도 마련은 커녕 4차 산업혁명 이슈에도 전혀 대응치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가장 많은 대립이 나타나는 영역은 벤처기업계와 소상공인자영업자노동자단체다. 벤처업계는구시대적 규제를 고수하는 것은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첨단 IT기술의 영역확장을 배척하면 할수록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경직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노동자와 소상공인, 자영업자는공룡이 된 포털사이트를 앞세운 IT플랫폼의 무분별한 사업 진출에 생계를 위협 받는 사람은 대부분 서민 층이라며IT플랫폼에 지역상권과 농업을 내어준다면 향후 대기업이 개입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이는 곧 민생경제 문제와도 연관 된다고 맞서고 있다. 도내 한 벤처기업 대표 A씨는 첨단기술의 등장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자 편익 제공, 신규 일자리 창출, 스타트업 창업생태계 조성 등 많은 사회적 편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경직성과 규제 움직임, 일부 계층의 반발은 규제 완화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취지에도 맞지 않고, 미래를 후퇴시키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전주에서 배달 업체를 운영하는 B씨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모바일 기반 플랫폼 서비스가 편리할 수 있지만 업체는 점점 높아지는 배달 앱 광고비용에 허리가 휘고 있다며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이 없으니 반발하는 측과 규제를 풀려는 측의 입장이 좁혀지지 않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전북도 규제개혁 담당자는 도는 규제개혁을 통해 신산업을 창출시키려는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충돌이 예상되는 부분에 대해 시행 전 충분한 합의과정과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다음달 2일 오전 10시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국민연금 제도 30주년을 기념하는 2018 공적연금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주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국제 세미나는 공적연금의 역할과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에는 캐나다 금융감독청(OSFI) 보험계리국 아시아 빌리그(Assia Billig) 국장(수석보험계리사), 핀란드 연금센터(FCP)의 이즈모 리스쿠(Ismo Risku) 기획국장, 머서(Mercer)사의 전략적 연구, 성장시장의 게리 호커(Garry Hawker) 파트너 및 책임자, 김수완 교수(강남대), 신성환 교수(홍익대) 등 국내외 연금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국민연금 주요 이슈에 대한 3가지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토론회가 열린다. 토론자들은 공적연금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뤄질 주제로는 각각 1세션 다층노후소득보장체계와 공적연금의 역할, 2세션 국민연금 적정급여-적정부담 체계 마련을 위한 개선방향, 3세션 장기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연기금 운용 방향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활발한 전문가 논의를 통해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연금다운 연금으로,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연금으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이정표를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가접수는 이달 말까지 국민연금 홈페이지(www.nps.or.kr) 나 공식 사전등록 홈페이지(www.2018isppj.com)에서 할 수 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과 전남중소기업진흥원,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지난 29일 소셜캠퍼스 온 전북 회의실에서 전라도 정도(定道)천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라도 천년을 맞아 호남권의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발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세 기관은 지역경제 중소기업 제품의 국내외 판로 확대 및 홍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우수인력의 취업지원 및 공유,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과 선도적 역할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신규 협력사업 발굴지원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대융합창업캠퍼스,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에도 힘을 모은다. 홍용웅 원장은 협약 체결 이후 호남권 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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