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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채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장이 25일 순창군 동계면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가뭄으로 고통 받는 순창군 동계면 일대에 농어촌공사 전북본부가 지하수를 직접 개발함으로써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해진 데 따른 것이다.순창군 동계면 귀주마을 양승호 이장은 “원래 동계면 일대가 용수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물이 귀한 지역이다”며“이번 지하수 개발은 우리주민들의 영농활동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채 본부장은“지하수 개발은 농어촌공사가 당연히 해야 할 업무를 수행했을 뿐이다”며“오히려 가뭄으로 힘든 시기에 더 많은 대책을 내놓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다”고 전했다. 한편 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수질검사를 이달 안에 완료하고, 다음 달 내로 지하수 관정 공사를 끝마칠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원희)은 25일 기금운용본부장이 공석이 됨에 따라 기금운용 비상점검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는 21일 강면욱 기금운용본부장이 사직 처리되고, 조인식 해외증권실장이 지난 22일부터 직무대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기금운용본부는 신임 본부장 취임 시까지 직무대리와 각 실 실장 및 리스크관리센터장 등 9명이 참여하는 기금운용 비상점검위원회를 매일 운영한다.기금운용본부는 지난 24일 오전 첫 위원회를 개최하고, 오후에는 팀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전체회의를 통해 주요 투자현안 등을 점검했다.조인식 기금운용본부장 직무대리는 최근 기금이 600조 원을 돌파하는 등 올해 상반기 성과가 양호한 편이지만, 국내외 투자 여건이 여전히 녹록치 않다며운용 수익 제고와 리스크 관리에 더욱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국민연금 기금운용을 보다 신뢰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25일 ‘2017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3차)’ 과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신청 및 접수기간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11일 까지다.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은 지역중소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의 공동 연구개발을 활성화 시키고자 마련됐다. 이 사업은 신제품 개발과 함께 R&D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다. 사업기간은 최대 1년이며, 정부지원금은 1억 원까지 지원한다.중기청은 올해 전북지역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대상자로 약 100여개 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25일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산업화 지원 기술 개발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생애주기별 연구 개발(R&D)에 집중할 계획이다.우선 농진청은 기능성 고급(프리미엄) 사료 개발, 질병 조기진단 연구, 동물매개 치유 프로그램 개발 연구, 용품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외국산이 점령한 반려동물 사료시장에서 국산 비율을 높여 수출산업으로 키운다는 계획도 함께 추진 중이다.농진청은 소비자 요구에 맞추기 위한 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다.아울러 유기견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반려견 개체식별 유전자 표지(DNA 마커)를 개발했다. 이 기술의 활용방안은 현재 관계부처와 협의에 들어갔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원희)25일 전북지역의 정서와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이날부터 27일까지 3일 간 정읍고택문화체험관에서 교육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전북문화체험에 나선 직원들은 97명으로 2조로 나뉘어 다음달 29일부터 31일에도 지역상생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들은 2박3일에 걸쳐 전북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익힐 예정이다.교육과정은 전통춤, 판소리, 서예, 전통예절과 더불어 전북정서를 익히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국민연금 측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상생 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국민연금 직원들 내부에서도 전북과 함께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전북의 정서와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25일 올 하반기 신입 객실 승무원 모집 접수 마감 결과 27명 모집에 5595명이 지원해 2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스타항공은 8월 첫 주 채용홈페이지에서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서 8월 둘째 주에는 1차 실무면접, 8월 넷째 주엔 2차 임원 면접을 진행한다.특히 이스타항공은 지원자 중 30%를 지역할당제를 통해 전북 지역 인재로 채용할 방침이다.이스타항공 채용 면접은 공정한 인재채용을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방 거주 지원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방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익산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한 전방(옛 전남방직)이 사업규모 축소와 공장 통폐합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3단계 투자를 약속하고 1단계 투자에 그친 전방의 추가 투자를 기다리던 익산시는 구체적인 사태파악에 나섰다.25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는 전방이 공장 폐쇄와 구조조정에 나서겠다는 내용을 발표함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본사를 방문하는 등 대응방안 마련에 착수했다.전방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여파로 전국 6개 공장 중 3개 공장을 폐쇄하고 직원 600명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안을 검토 중이다. 구조조정에 앞서 노조와 2개 공장 폐쇄, 250명 감축에 대해선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다행히 익산공장 직원들은 가장 최근에 건설된 익산공장과 광주 평동공장이 이번 구조조정에서 제외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전방의 경영악화에 따른 여파를 예의주시하고 있다.전방에 근무하는 1200여 명 중 600명 이상이 최저임금의 영향을 받는 중년 주부 근로자들이기 때문에 익산공장에도 구조조정의 파장이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익산에 3차에 걸쳐 2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던 전방은 현재 650억 원을 투자해 1공장을 건립, 130여 명을 채용한 상태다. 2차와 3차 추가 투자를 통해 1000여 명의 고용창출을 약속했었다.그러나 전방이 사업규모 축소와 공장 폐쇄에 나서기로 하면서 지역에 상당한 악영향이 우려된다.전방은 익산 3산업단지에 현재 4만2029㎡를 분양받아 1공장을 건립했고, 추가 투자에 대비해 13만여㎡를 추가 매입할 계획이었다.전방에 제공하기 위해 수년간 부지를 매각하지 않고 기다려온 익산시는 그동안의 이자부담은 물론 당장 부지 활용대책을 수립해야 하는 등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더욱이 익산진출을 강행해왔던 조규옥 전방 회장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면서 익산에 추가 투자도 힘들어지는 분위기다.익산시 관계자는 전남방직의 추가 투자와 고용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게 사실이다며 이번 사태에 대해 구체적인 파악과 함께 추가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10여년에 걸친 불법 하도급이 이뤄지고 있지만 현대중공업이 이를 묵인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특히 현대중공업 협력업체와 사실상 유령회사인 물량팀(재하도급인력조달업체) 간 불공정 계약으로 인해 일선 현장에서 근로하는 노동자들의 임금이 낮춰진 것으로 알려지는 등 당국의 사실규명이 요구된다.군산조선소 내 물량팀 노동자 대표 A씨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각각의 협력업체와 공사도급기본계약서를 체결하는데 계약서 4조(재하도급금지)에는 수급인(협력업체)은 도급인(현대중공업)의 사전승인 없이 개별계약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해 제 3자로 하여금 이행하게 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고 돼 있다.그러나 군산조선소 50여 협력업체(사외협력 30개 제외)는 그간 재하도급사인 물량팀을 만들어 임금 단가를 낮추기로 하는 불공정 계약을 진행했고, 현대중공업은 이를 눈감아 줬다는 게 물량팀 노동자들의 설명이다.더욱이 협력업체 직원과 동일한 공정에서 일을해도 물량팀 근로자는 4대보험 적용도 되지 않을 뿐더러 퇴직금마저 못받는 일용직 근로자로 전락해 있는 실정이다.게다가 협력업체 직원으로 근로하다 퇴직금 발생이 시작되는 1년을 넘기기 전 직원을 물량팀 직원으로 돌리는 방법으로 일부 협력업체가 퇴직금 및 임금 등을 착취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군산조선소가 가동중단(7월1일)되기 전인 지난해 12월31일부터 올 6월30일까지 현대중공업은 50여 업체 공종별 협력업체 대표에게 위로금으로 3000만원에서 1억원을 지급했지만 이마저도 근로자들에게 돌아가지 않고 협력업체 대표들이 착복했다는 주장도 나왔다.이 같은 의혹들은 모두 현대중공업이 정직원 채용에 따른 임금이나 성과급 등의 비용절감을 위해 협력업체를 고용하고 있으며, 협력업체는 다시 임금을 줄이기 위해 물량팀을 고용하는데서 비롯된 고질적 관행이라는 게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이다.이와 관련 군산조선소 내 물량팀 직원 34명은 협력업체 등을 상대로 퇴직금 미정산 및 임금 체불 등을 이유로 노동청에 고발해 검찰 조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물량팀 노동자 대표 A씨는 그간 현대중공업에 이 같은 문제점을 항의했지만 현대중공업은 직접적 계약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협력업체에 모든 문제를 떠 넘겼다며 심지어 현대중공업은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으로 향후 불거질 문제를 사전 차단시키기 위해 협력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도급계약을 끝내기로 하는 사실상 포기각서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토로했다.이어 가장 큰 문제는 고용과 임금 지불 왜곡문제로 이 같은 문제는 오래전부터 지속돼 온 관행이었지만 당국이나 노동부 역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현대중공업의 협력업체 및 물량팀 관계에 대한 명확한 당국의 실태조사가 이뤄지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북지역에서 개인 사업체 수가 지난 5년(2010~2015년) 간 크게 증가한 가운데 이들 자영업자 다섯 명 중 네 명은 음식점이나 소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경제총조사로 본 지난 5년 간 전라북도 시군별 사업체 구조변화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기준 도내 사업체 수는 14만6654개로 종사자 수는 66만9130명으로 집계됐다. 5년 전과 비교하면 사업체 수는 2만1949개(17.6%), 종사자는 10만3327명(18.3%)이 각각 늘어났다.전체 사업체 중 개인 사업체는 79%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회사법인은 10.6%, 회사이외법인은 5.4%였다. 종사자 규모별로는 4인 이하인 사업체가 전체의 83.5%에 달했다. 100명 이상 종업원을 보유한 사업장은 0.3%에 불과했다.사업체 수가 가장 많은 업종은 음식점업으로, 지난 2010년 이래 5년간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기준 음식점업 수는 1만7633개로 나타났으며, 도로화물운송업(7700개), 섬유의복 등 가죽제품 소매업(6290개)이 뒤를 이었다.특히 전국적인 자영업자 수 감소 추세에도 전북지역 음식점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지난 5년간 전북지역 음식점업 사업체수 연평균 증가율은 2.8%로, 전국 평균(2.1%)을 크게 웃돌았다. 전국적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5.3%), 전남(3.2%)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인구 수 증가율대비 음식점업 사업체 수 증가율은 4.5배로, 전국 평균(2.1배) 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이는 인구증가 속도에 비해 음식점 증가 속도가 4.5배 빠른 것을 의미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광역시를 제외한 9개 시도 중 전북은 전남(4.9배)에 이어 인구증가율 대비 음식점업 증가속도가 두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도내 시군별 인구 수 대비 음식점 수 증가율은 전주시가 17.5배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정읍은 9.2배, 익산은 9.0배다.과열경쟁 심화로 음식점 당 영업이익도 크게 줄었다. 2010년 2700만 원이던 도내 음식점들의 평균 영업이익은 2015년 200만 원이 감소한 2500만 원이다.전주시 효자동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는 박영찬 씨(61)는 30년 간 일했던 퇴직금과 은행 대출금을 더해서 창업을 시작했다며대박은 커녕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은행이자 막기도 버겁다고 토로했다.이는 일자리와 산업기반이 취약한 전북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이 음식점 등에 국한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너도나도 음식점 사장님이 된 도민들 대부분은 생계형 자영업자로 분류되고 있다. 취업난에 허덕이는 도내청년과 은퇴 후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한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세대가 생계형 자영업자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호남지방통계청 관계자는특별한 기술이나 아이템이 있어서 벤처기업을 창업하는 사람은 전북지역에서 극소수다며노후보장이 안정되지 않은 노년층과 취업하지 못한 자녀가 음식점을 차리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공공기관 등에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취업준비생의 절반 정도는 블라인드 채용이 자신에게 유리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취준생 9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조사되었다.조사결과 취준생의 82.2%가 블라인드 채용에 찬성했고 응답자의 학력이 낮을수록 찬성한다는 비율이 높았다. 고졸 학력의 취준생에서 찬성 비율이 91.0%로 가장 높았고, 2·3년제 대졸 취준생 역시 89.1%가 찬성했다. 4년제 대졸자의 경우 찬성 의견이 76.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8.4%가 블라인드 채용이 자신의 취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이는 ‘준비한 시간과 스펙을 보여줄 수 없어서 일종의 역차별이자 손해’(11.0%)라는 응답보다 4배 이상 많은 수치이다. 또 20.6%는 ‘특별히 유리하거나 불리할 게 없다’는 의견을 내놨고, 20%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취준생들은 블라인드 채용에 찬성하는 이유로 ‘불필요한 개인 신상정보 등 기존 이력서 항목에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해서’(56.5%), ‘스펙이 곧 현업에서의 실무 역량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아서’(51.6%)를 주로 지목했다. ‘스펙 초월, 공정 채용 등 블라인드 채용의 기본 취지에 공감해서’(41.6%), ‘지원서가 주는 선입견과 차별적 판단 요소를 배제할 수 있어서’(33.5%), ‘지원서로 설명할 수 없는 나의 진면목을 더 잘 보여줄 기회가 주어진다고 기대돼서’(27.7%) 등의 의견도 있었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FTA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원산지증명 및 해외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오늘 27일 열릴 이번 설명회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참가기업 신청은 26일까지이며, 팩스(063-711-2045)와 이메일(lyo@jbba.kr)또는 온라인(jbtrade.jeonbuk.go.kr)으로 접수 가능하다.
전북도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은 최근 동남아시아 판로개척을 위한 해외 무역박람회에 잇따라 참가한 결과 35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263만 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8일~20일 싱가포르서 열린 ‘싱가포르 식품박람회’에서156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22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성사됐다. 아울러 도내 한 식품기업은 현지 식품유통업체와 MOU를 체결했다. 같은 기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화장품 박람회에서도 106만 달러의 규모의 수출 상담과 2건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원장 정순호)은 24일부터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마이스터고)졸업예정자 131명을 대상으로 기업맞춤형 특화기술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전북인력개발원과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는 지난해부터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직업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연수과정은 오는 9월 29일까지 3개월 간 진행된다. 연수 과목은 3차원 CAD, 자동차부품 금형설계, 공장자동화제어(PLC), 현장실무용접분야 등 5개 분야다. 전북인력개발원은 새로운 노동시장 환경에 필요한 기술인력 양성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운영, 기업과 구직자 간에 문제해결 능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군산기계공고 안석태 교장은“맞춤형 인력양성으로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기술력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북농협은(본부장 강태호) 24일 쌀밥이 맛있는 집 전북1호점 현판식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고궁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형민 전북본부장과 농촌사랑봉사단,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전북농협은 도내에 밥맛이 좋은 식당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북 쌀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24일 정부의 일자리 추경에 맞춰 4차 산업혁명 특화된 스마트농업전문가 6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스마트농업전문가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작물 생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육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스마트팜 농가 생산성 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채용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이달 29일까지 6일간이다. 응시서류는 농촌진흥청 누리집에서 내려 받아 이메일(psho@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응시자격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대졸자와 졸업예정자, 또는 4학기 이상 수강한 휴학생이다.정보통신기술(ICT) 전공자, 통계 및 농업 관련 전공자 중 정보통신기술(ICT)을 복수전공하거나 부전공한 사람,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운전 가능자는 우대받는다.서류심사 결과는 31일 농촌진흥청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서류심사 합격자 면접은 다음달 1일 본인이 지원한 도 농업기술원에서 시행하며, 자격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에 응시해야 한다. 최종 결과는 2일 각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에 공표된다.합격자는 공표된 이후부터 올해 말까지 각 도 농업기술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법정부담금을 포함해 월 180만 원 정도다.특히 채용자에게는 작물의 생육환경과 생육상황에 대한 측정요령, 수집한 자료의 분석 방법, 분석결과를 활용한 농가의 작물 재배와 경영 활동에 대한 컨설팅 기법 등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스마트농업전문가 채용관련 내용은 농촌진흥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063-238-1521)로 문의하면 된다.농촌진흥청 조용빈 농업빅데이터팀장은 스마트농업전문가는 4차 산업의 첨병이 될 것이라며많은 청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가맥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배)는 24일 올해 가맥축제의 현장 자원봉사단 ‘가맥지기’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대학생 150명으로 구성된 가맥지기는 운영팀, 홍보팀, 안내팀 등 각자 맡은 업무에 따라 가맥축제의 성공을 돕는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소양교육 함께 각 팀의 역할소개를 마치고, 현장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가맥축제는 전북지역의 독특한 음주 문화를 아이디어 상품으로 내걸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을 취지로 시작됐다. 올해 진행될 가맥축제는 접근성 확보를 위해 전주종합경기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12개로 운용하던 가맥안주 부스도 20개로 늘렸다.가맥축제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행사현장에서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지역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방침이다. 김영배 조직위원장은 “가맥지기는 현장에서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는 만큼 힘들 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올 여름휴가 방문지로 새만금을 찾아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고 새만금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홍보해 줄 것을 독려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군산 경제를 돕고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세부계획으로 포함된 새만금 개발에 발맞추기 위함이다.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이번 여름휴가를 새만금 일대에서 보내고 인근 전통시장에서 지역특산물을 구매하기로 했다.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이 지난 7월 초 예고없이 군산조선소를 비공개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과 의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 사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2016년 10월 현대중공업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첫 방문이며, 군산조선소가 가동중단(7월1일) 된 이후 불과 수일만에 이뤄졌다. 23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강 사장은 7월 초 군산조선소를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조선소와 관련한 업무를 보고받았다.현대중공업은 강 사장의 군산조선소 방문 목적에 대해 함구했으며,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관련한 현황파악이나 언급도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 전북도나 군산시, 군산상공회의소도 강 사장의 군산 방문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국무총리실과 산업부, 기재부, 고용부, 중기청, 금융위 등 관련부처 관계자도 지난 5일 군산 산업단지공단을 찾아 조선업체와 소상공인 등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여론청취를 실시했었다.이와 관련 군산조선소 협력업체 일각에서는 정부 의지에 부담을 느낀 강 사장이 직접 군산조선소 도크를 둘러본 뒤 군산 지역 피해상황에 대한 여론 파악에 나섰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강 사장이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한 중앙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는 현대중공업측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전북도는 연간 최소 5~7대의 물량이 군산조선소에 배정돼야 하며, 이 같은 물량이 3년간 지속돼야 군산조선소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군산조선소 재가동 검토 여부와 관련한 본보 인터뷰에서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조선 경기가 얼어붙은 지금 시점에서 재가동 단계를 말하기는 섣부르다며 물량이 확보된다고 해도 착공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이상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물량을 수주한 뒤에 (가동 여부를)고민해도 늦지 않다고 밝혔다.정부와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대화에 나서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명확히 말하기 어렵다. 협조 할 부분이 있으면 하겠지만 정부가 지원대책을 발표한 지금 상황에서 더 추가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말하는 건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20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를 주재해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따른 지역지원 대책을 심의 확정했지만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구체적인 계획이나 로드맵 없이 추상적이고 원론적인 수준의 대책에 그쳤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8회 ‘우장춘 박사를 아세요? 어린이 농업·농촌 체험 수기 공모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주제는 가족과 함께한 농업·농촌 체험 이야기다. 참가 어린이는 농업 체험과 팜스테이, 농촌마을 탐방에서 직접 겪은 이야기를 재미있고, 진솔하게 작성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이며, 공모 분야는 산문과 운문이다. 제출 양식과 방법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홈페이지(www.nihhs.go.kr)를 참고하면 된다.수상작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1점, 최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 1점, 우수상(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상) 3점, 장려상(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상) 10점 등 모두 15점을 선정한다.수상자는 8월18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시상식은 다음달 26일 전북혁신도시 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열린다.황정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에 대해 느끼면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과 전북도청 농촌활력과(과장 김정모)는 지난 21일 전북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회장 황태상), 전북팜스테이협의회(회장 최광식), 농촌사랑봉사단(회장 은경휘)과 함께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농촌의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전북지역의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다.이날 캠페인은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내 농촌여행지를 홍보활동을 벌였다. 또한 농협 관계자들은 팜스테이 팸플릿과 부채, 쌀 등을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며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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