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지난 1일 가동을 중단한 가운데 군산시가 조속한 시일 내 재가동을 촉구하고 나섰다.군산시는 지난달 30일 현대중공업의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대한 입장을 내고 현대중공업에서 재가동 시점을 밝히지 않은 채 가동을 중단해 조선업 근로자와 시민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5000여 근로자는 군산조선소와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했지만, 조선소 가동 중단으로 근로자 3858명이 실직했다면서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으로 인구감소는 물론 산단 경기침체, 자영업 붕괴 등 지역 경제에 막대한 피해와 5000여 근로자와 2만여 가족이 생계에 위협을 받게 됐다고 지적했다.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군산조선소 정상화와 지원을 약속한 바 있고, 지난 5월 31일 바다의 날 행사에서는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조선 산업을 살리겠다고 말한 바 있다며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그러면서 정부와 국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에 공적자금 지원과 선박펀드의 건조물량까지 밀어주는 반면, 건실하게 운영해 온 군산조선소는 어떠한 지원도 하지 않는 것은 지역차별이자 불공정 행위가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다.특히 선박펀드 2조 6000억원 중 남아있는 1조 6000억원을 지원할 수 있는 해운선사를 물색하고 선박건조 물량을 군산조선소로 조속히 배정할 것을 촉구했다.시는 군산조선소의 재가동을 위해서는 현대중공업에서 보유한 수주잔량과 최근 늘어난 수주물량을 군산조선소에 조속히 배정해야 하며, 정부는 군산조선소 가동이 국정 최대 과제인 일자리창출과 경제 활력의 도화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국가차원의 지원을 서둘러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3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142억원 규모, 총 34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주요 공매 물건은 일반음식점의 경우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616 제1층 제105호(관리번호:2016-13034-001)가 관심대상이다.면적은 대 83.627㎡, 건물 148.2㎡이며 감정가격은 6억 9,2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 대비 80%인 6억 2,200만원 이다.단독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708-5(관리번호: 2017-02437-001) 물건이 매물로 나왔다.면적은 건물 139.06㎡이며 감정가격은 1억 91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 대비 50%인 9,500만원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는 2일 극심한 가뭄한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순창군 동계면 일대에 매일 900톤의 지하수를 공급할 수 있는 관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하수 개발은 공사가 보유한 지하수착정장비와 기술인력, 자체 예산을 긴급 투입한 것이다.특히 40년 만에 맞는 최악의 가뭄으로 순창군의 관내 평균 저수율이 39%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번 지하수 개발은 가뭄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김준채 본부장은유래 없는 극심한 가뭄에 고통받는 도내 농민들의 안전영농을 위한 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과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 전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승원)는 지난달 30일 지역 산업발전에 필요한 ‘기술사업화 및 지식재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창출과 지적재산권 정보교류 등에 협력하게 됐다.아울러 소상공인을 위한 지식재산 기술인증 전반에 대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홍용웅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사업화와 지식재산 창출관련 분야에서 두 기관의 유기적 협조체계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올 2/4분기 전북지역 경기가 전분기에 비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전북본부가 5월 하순부터 6월 초순까지 지역 내 업체 및 유관기관(총 58개)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2/4분기 중 전북경제 모니터링 결과 생산 측면에서는 제조업 생산은 소폭 증가했고 서비스업 생산은 보합 수준을 나타냈으며 수요 측면에서는 소비, 수출 및 설비투자는 보합을 나타낸 반면, 건설투자는 소폭 증가했다.세부적으로는 제조업 생산의 경우 승용차는 전분기 신차출시 이후 4월부터 호주로 신차 수출을 개시하는 등 전분기 수준의 생산을 유지했으며, 상용차는 주요 수출 대상국의 경기부진과 경쟁심화 등으로 부진한 가운데 전분기와 유사한 모습을 보였다.조선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잔여 건조물량의 인도가 2017년 6월까지로 예정돼 있어 생산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7월부터 군산조선소 가동이 중단됨에 따라 향후 생산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수요의 경우 소비는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대형마트, 백화점 등의 매출은 연휴기간 해외소비의 증가 등으로 애초 기대를 하회하였으며, 자동차 판매는 세제혜택 영향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고 전통시장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야시장 매출은 다소나마 증가했다.건설투자는 전분기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민간부문은 2015~16년중 예년대비 늘어난 아파트 분양물량으로 주거용 건물의 증가세가 지속됐고 공공부문은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을 위해 지자체가 발주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산업단지도 신규 매립으로 대체로 증가했다. 특히 건설투자는 민간부문에서 그간 미분양 및 과잉공급 우려 등으로 주춤했던 아파트 분양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고 공공부문도 새만금사업 관련 신규발주가 꾸준히 이어짐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정사업본부는 3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신형 피처폴더폰 ‘스타폰’(AM -F100S)을 판매한다.알뜰폰 사업자인 ‘아이즈비전’의 요금제를 이용한다면, 이 단말기를 8만9000 원에 살 수 있다.아이즈비전 요금제 중 올인원 06(음성 80분·문자 100건 기본 제공)을 쓰고 국민·하나 제휴 할인카드로 요금을 납부할 경우, 1달 통신비로 3470원(단말기 할부금 포함)만 내면 된다.이외에도 다양한 알뜰폰 행사가 열린다. 큰사람의 ‘LTE폰드림 300MB’나 ‘LTE폰드림 600MB’ 요금제에 가입하면 갤럭시J3·LG K10·와인스마트재즈 중 1종을 무료로 준다. 연합뉴스
이스타항공은 2일 일본 삿포로 신규노선을 취항했다고 밝혔다.이스타항공은 삿포로 노선 취항을 기념해 지난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삿포로 출발 게이트에서 취항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운항을 시작했다.주 7회 운항하는 인천-삿포로 출발편(ZE621)은 매일 오전 7시 4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 10분 삿포로 신치토세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편(ZE622)은 오전 11시 10분 신치토세공항을 출발하여 오후 2시 10분 인천국제항에 도착한다. 주말 스케줄의 경우 일부 상이하며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이번 신규취항으로 이스타항공의 일본노선은 인천-삿포로(신치토세), 인천-도쿄(나리타), 인천-오사카(간사이), 인천-오키나와, 인천-후쿠오카, 부산-오사카(간사이) 총 6개 노선으로 확대됐다. 취항을 기념 기내에서는 탑승객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코코이찌방야 식사권, 모형항공기 등을 증정하는 기내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이번 삿포로 정기편 취항을 기념하여 7월 10일까지 일본 전 노선 7월 항공권 특가 판매한다.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2일 칠보농협(조합장 권혁빈) 조합원 이경연·김정숙 부부와 전주원협(조합장 김우철) 조합원 김종천·최선희 부부가 제52회 새농민상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새농민상 본상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선도 농업인 중 특별히 타의모범이 되는 농민부부 20쌍을 선발해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가 시상하고 있다.수상자인 이경연·김정숙 씨 부부는 정읍시 칠보면에서 한우농장을 22년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95년 축산업을 시작한 그들은 2008년 전북지역 한우농가 최초로 HACCP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김종천·최선희 씨 부부는 전주시 전미동에서 35년째 미나리 농사를 하고 있다. 1982년 귀농한 이들은 계획적 영농으로 고품질 미나리와 육묘를 생산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자신들이 보유한 노하우와 선진 농업기술을 다른 농가에도 전파해주고 있어, 지역농업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사망보장형 종신보험의 보험료 구성, 구조, 기능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가치 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종신보험의 보험료 구성은 성별, 연령별 위험보험료와 계약체결비, 계약유지비 등 보험사업비와 저축성보험료로 구성되는데 위험보험료는 예정사망률, 계약체결비와 계약유지비 등 보험사업비는 감독당국의 기준, 저축성보험료는 예정이율에 따라 계상된다.특히 종신보험은 보험이 유지되는 동안 한 번은 반드시 지급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위험보장 기간이 정해진 사망보장형 정기보험보다 위험보험료 부담이 많고 성별, 연령에 따라 위험보험료가 급증하는 구조이다.또한 계약체결비, 계약유지비 등 보험사업비는 감독당국의 일정기준에 따라 동일한 조건의 가입자라도 회사마다 보험사업비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므로 보험사업비 적용 조건에 대한 약관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종신보험료로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가 100이라고 한다면 100 중에서 계약체결비, 계약유지비 등 보험사업비는 소멸되고 나머지 보험료만 저축되어 누적해 가는데 만일 총 비용이 40 이라면 저축되는 몫은 60이 되는 것이다.따라서 저축보험료 대비 수익률에 따라 총 납입원금 대비 원금도달 시기는 달라지는 것이다.즉, 소멸되는 비용을 저축되는 몫의 이자가 언제 만회 시켜 주는가에 따라 중도해약 시 원리금은 달라지는 것이다. 비용공제 후 몇 년이 경과해야 원리금 100이 되는가는 저축 보험료에 대한 예정이율, 확정이율, 투자수익률이 매우 중요하다.또한 동일한 경과기간 후에 비용공제 후 원리금 100이 되려면 금리 변동에 따라 매월 부담하는 저축 보험료는 달라지는데 금리가 덜어지면 저축 보험료 부담은 많아지는 것이다.이와 같이 종신보험의 매월 납입하는 총 보험료는 매년 연령이 증가 할수록, 금리가 떨어질수록 총 납입할 보험료는 많아지기 때문에 유의 할 것은 보험가입자(피보험자)연령 계산법을 잘 알아두어야 한다. 하루 이틀 차이로 매월 보험료 납입기간 동안 수십만, 수백만, 수천만 원의 부담을 더 해야 하기 때문이다.다음 회에는 보험가입연령 계산방법과 보험계약관계자의 중요성에 대하여 살펴본다.국민실용금융교육 사회적협동조합 후원회장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다음 달 1일 창사 40주년을 앞두고, 29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성해 국토정보정책관, 전춘우, 이성열, 김영호 등 전임 LX사장과 본사 및 연구원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본사 2층 대강당에서 홍보대사 KBS 엄지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공사의 미래 비전을 담은 10가지의 핵심콘텐츠 등이 1층에 마련된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국토에 행복을 담다라는 주제로 공개된 공사 콘텐츠의 주요 내용은 4차 산업혁명시대 LX_Geo고 탄생, 글로벌 국토정보의 나침반, 해를품은 LX, 공간정보 자율주행의 안전벨트, 드론으로 국토를 새로 그리다 등이다.박명식 사장은공사의 힘찬 대도약을 위해 임직원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다시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38년 간 대한지적공사로 활동하던 LX공사는 지난 2015년 6월 국가공간정보기본법 등 공간정보 관련 3법 시행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 조사결과 귀농귀촌 1번지를 표방하는 전북지역의 귀농귀촌 가구비율이 오히려 타 지역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기준 귀농어귀촌인 통계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전북지역 귀농가구는 1263가구로 전국 귀농가구의 9.8%, 귀촌가구는 1만5672가구로 4.9%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기간 동안 전북지역에 터를 잡은 귀촌인 인구는 1만7099명으로 전년보다 1016명 감소했다.전북의 귀농귀촌 인구 구성비는 광역시를 제외하고 강원(8.2%)과 충북(8.2%)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았다. 전국적으로 귀농귀촌 인구 구성비가 가장 높은 지역은 귀농은 경북 18.0 % , 귀촌은 경기 26.5%로 나타났다.이번 통계결과는 전북지역이 귀농귀촌의 모범모델로 부상하고 있다는 전북도와 도내 각 지자체의 홍보와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귀농은 도시에서 다른 일을 하던 사람이 농촌으로 돌아와 농업을 중심으로 정착하는 것을 뜻하며, 귀촌은 더 넓은 범위에서 농촌에서 생활하는 것을 의미한다. 귀농귀촌인으로 인정받으려면 농촌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귀농의 경우 농업경영체등록명부, 농지원부, 축산업등록명부에 등록이 필요하다.도내 지자체의 인식과 실제 통계와의 괴리가 생긴 원인으로는 전북 농촌에 1년 이상 터를 잡고 생활하는 귀농귀촌 인구가 적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제2의 인생을 꿈꾸는 귀농귀촌인들이 원주민과의 잦은 갈등과 현실적 한계에 부딪히면서 정착을 하지 못한 채, 다시 전북을 떠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전북의 한 마을은 귀농귀촌을 받지 않는다란 현수막을 내건 적도 있다.농식품부는 자료를 통해 2030청년세대와 5060세대에 각각 차별화된 지원정책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20~30대에게는 전문기술 교육확대와 영농창업 정보제공, 50~60대에게는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야 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농식품부 농촌정책과 관계자는농촌지역 지자체들은 어렵게 유치한 귀농인구들이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정기적인 애로사항 청취는 물론이고 이들과 원주민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대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은 28일 경기침체로 부진한 영업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각종 이벤트를 앞세운 여름정기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세일은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며, 미리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여름시즌 물량을 대거 투입한다. 특히 이번 세일에서는 3억 원 상당의 롯데 속초 리조트 10년 회원권과 휴가지원금 500만원이 경품으로 나온다. 경품은 세일 기간 중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증정된다. 아울러 유명브랜드 세일과 여름철 아이템인 비치웨어 제안전, 바캉스 메이크업 스페셜 기획전 등도 준비돼있다. 6층 이벤트홀에서는 ‘코오롱 스포츠’의 여름 이월상품을 40~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롯데백화점 전주점 박병익 영업기획팀장은 “이번 여름 세일은 푸짐한 경품행사와 함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쇼핑찬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water 전주권관리단(단장 김한경)은 28일 최근 충남서부권의 극심한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전주권관리단은 서천군 주민들과 생태원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뭄 극복을 호소하는 홍보물과 병입수돗물을 배포하며 물 절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K-water 전주권관리단은 생활용수 부족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전주권광역상수도를 활용하여 용담댐에서 하루 1만㎥의 수돗물을 서천군에 공급하고 있으며, 군산시 고군산 군도 해수담수화 지역에 병입수돗물을 4,000병 지원하는 등 용수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한경 전주권관리단장은 “생활 속 물 절약을 실천해 가뭄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전주권관리단 직원들도 가뭄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박명식)는 28일 공간정보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상생협력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창업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이번 공모전은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아이디어를 주제로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응모 대상자는 개인이나 3인 이내의 팀이나 또는 5인 이내로 구성된 소기업이다. 심사과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9월 중 10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 대해서는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창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10팀은 향후 1년간 총 4억 원의 지원금과 창업 공간, S/W 개발환경, 창업 인큐베이팅 등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신청방법은 공사 홈페이지(www.lx .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063-906-5343) 또는 이메일(A80044@lx.or.kr)로 하면 된다.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과 구천동농협(양승옥 조합장)은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박 4일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경혈침구학회 학생들과 함께 무주군 구천동농협 2층 회의장에서 재능 나눔 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 나눔 봉사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운동과 농촌사랑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원광대 한의과대학 경혈침구학회 학생들이 무주 구천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치료를 진행한다.무주 구천동 농협 양승옥 조합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농사일에 지쳐 있는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출산탈전북결혼기피 현상으로 전북지역의 인구 붕괴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북은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급감하고 있어 노동력 부족, 사회 활력 감소, 경제성장률 하락을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4월 인구동향과 2017년 5월 국내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4월까지 도내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는 4100여 명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600명(12.8%)이나 감소했다.같은 기간 사망한 전북도민은 4900여명으로 전년과 비교할 때 2.1% 늘었다. 의료발달 등으로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전국적인 사망자 수가 1.3%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이 같은 현상은 전북의 인구 고령화 현상과 함께 젊은 층의 다른 지역 이탈결혼기피 등으로 인해 출생아는 줄고 사망자는 느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인구유출은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올해 1~5월까지 전북에서 다른 지역으로 떠난 순이동자 수는 4400여명이다.전북의 경우 50~60대 은퇴자들의 전입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20~30대의 유출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 통계청의 설명이다.저출생과 고령화, 인구유출로 인한 문제는 교육과 노동을 비롯한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부작용을 일으켜 결국 지방소멸이라는 극단적인 예측으로 이어지고 있다.실제 김제, 남원, 정읍 등은 국내에서 대표적인 축소도시로 분류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경우 몇몇 마을은 20여 년 안에 없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이에 따라 전북은 경지의 휴경화 증가, 농어촌 학교 통폐합, 도시와의 소득 격차, 문화교육 시설 등의 낙후, 취업 및 의료시설 부족 등의 부작용을 겪고 있다.한편 한국고용정보원은 최근 지방 소멸에 관한 7가지 분석 보고서를 통해 전주, 군산, 익산, 완주를 제외한 도내 10개 시군이 인구 붕괴로 30년 안에 소멸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이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군산중앙고등학교와 전주동암고등학교에서 2017 JB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17 JB인문학 강좌는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전라북도 청소년들에게 학습 동기부여, 미래의 꿈 설계, 그리고 좌절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26일에는 군산중앙고등학교 1학년 260명을 대상으로 한국갭이어 안시준 대표가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 갭이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27일에는 전주동암고등학교 2학년 330명을 대상으로 건축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백희성 대표가 내 공간속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특히, 안시준 대표의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삶의 목표, 자립심을 기르는 방법, 백희성 대표의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장누벨건축사무소에 들어가기 위해 도전했던 경험담과 꿈이 직업이 될 수 있었던 비결 등이 소개되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또한 질의 응답을 통해 역경을 딛고 성공한 비결과 도전에 대한 실패를 수용하는 방법 등을 들을수 있었다.
해마다 수조원 규모의 건설공사를 발주하는 공기업들이 본사가 지방으로 이전 후에도 입찰서류 접수 때 방문접수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건설사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전자입찰이 가능한 시대지만 SOC (사회기반시설) 공기업들은 경남 진주 등 지방으로 본사를 옮긴 지 24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각종 입찰서류의 방문 접수를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건설사들은 잦은 지방 출장으로 인력 및 금전, 시간 낭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지만 불이익을 우려해 공개적으로는 말도 못한 채 속앓이를 하고 있다.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등 대부분의 SOC 공기업들은 입찰 기업들이 제출해야 할 서류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혼용해 접수받고 있다.그러나 2010년 공기업 최초로 전자심사제를 도입한 철도시설공단조차 전면 온라인 접수방식이 아니다.한국전력공사 및 5대 발전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도 마찬가지다. 유일하게 공공입찰 대행기관인 조달청만 나라장터(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를 통해 대부분의 입찰서류를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있을 뿐이다.입찰서류의 온오프라인 혼용 접수는 사실상 100% 방문 접수와 마찬가지다. 단 한 장의 서류라도 방문 접수가 필요하면 온라인 접수와 무관하게 직접 발주처를 찾아 가야 하기 때문이다.LH의 경우 32개 입찰 서류 중 대한건설협회의 건설공사 실적 확인서 등 12가지는 온라인으로 제출받고 있다.건설기술자 경력증명서(발행처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신기술 지정증서(국토교통부 등), 불공정 하도급 거래행위 여부(공정거래위원회) 등 발행처가 제각각이어서 나머지 20가지는 방문 접수한다.온라인 접수비율이 37.5% 수준이다. 이같은 이유로 건설사들은 연간 수조원의 예산을 쓰는 공기업들이 온라인 입찰시스템 구축엔 소극적이라고 지적한다. 일반적으로 공공공사 입찰 때 제출해야 할 서류는 30여개 안팎이다.지난해부터 300억원 이상 공사에 적용하는 종합심사낙찰제 평가 서류는 일반 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보다 더 많다.건설사들의 불만을 인식한 공기업들은 입찰서류의 온라인 접수 비율을 서서히 높여가고 있지만 전면적인 전자입찰방식 도입에는 적지 않은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선홍)는 대한상의와 공동으로 27일 전주상의 2층 교육장에서 지역기업 인사담당자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직무능력중심 채용을 위한 인사담당자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강사를 맡은 (주)오알피연구소의 김용운 이사는 △직무내용중심 채용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정의와 활용 △채용프로세스 운영 △채용설계의 원리와 채용도구별 활용방법을 소개한 후, 기업의 채용 트랜드와 이슈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오알피연구소와 대한상의가 공동으로 개발한 채용 진단툴을 적용해 기업별 능력중심 채용수준을 진단하고 개선해야 할 사항을 도출하는 방법을 현장에서 시연해 능력중심 채용을 원하는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전주상의 관계자는 “지역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직원 채용과 선발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기 쉽지 않은 만큼, 이번 교육이 체계적인 선발을 위한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정부, 지자체, 대한상의와 협력해 기업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개인형 퇴직연금(IRP)제도가 7월 26일부터 공무원과 자영업자 등 가입 대상이 확대된다. 변경되는 제도를 잘 활용하면 절세도 할 수 있고, 노후에 안정된 은퇴자금을 마련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모든 퇴직급여는 IRP를 통해서만 인출할 수 있기 때문에 소득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가입을 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IRP의 가장 큰 혜택이라면 추가 납입했을 때 세제혜택으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2015년 세법이 개정되면서 퇴직연금에 가입한 근로자는 세액공제 한도가 연간 4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확대되었고, 퇴직연금에 추가로 납입해야만 공제를 받을 수 있다. 7월 26일부터는 자영업자와 공무원도 IRP에 가입하면 연금저축과 포함해서 7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연금저축만 가입하고 있는 소득자라면 4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총 급여가 5500만원이 넘는 근로자나 종합소득이 4000만원을 초과하는 자영업자는 저축금액의 13.2%를 공제해 준다. 세액공제란 과세표준에서 공제하고 산출한 세금에서 일정한 금액을 공제하는 것을 말하며, 연말정산때 52만8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그런데, 향후 제도변경에 따라 자영업자나 공무원이 연금저축과 IRP계좌를 모두 가입해서 7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는다면 위 소득자의 경우 92만원정도의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 IRP계좌를 운용하면 ‘과세이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재 금융상품에 투자해서 얻은 수익에 대해서는 이자나 배당소득세를 15.4%를 납부해야한다. 또한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현재 2000만원인데, 내년부터 1000만원으로 바뀐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란 기준금액이 초과할 때 최대 44%로 세금이 부과된다. 타 소득이 많거나, 금융소득이 많은 사람의 경우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 IRP계좌 적립금에서 발생한 운용수익에 대해서는 연금을 수령하기 전까지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며 재투자를 계속하면 적립금도 더 늘어날 수 있으며 금융소득 종합과세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가입한 날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가 넘으면 적립금을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는데 이때 내는 세금이 연금소득세로 3.3~5.5%의 낮은 연금소득세율이 적용되어 절세효과가 있다.다만 과세대상 연금소득이 연간 1200만원을 초과하면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해서 과세한다. 이때 공적연금, 퇴직급여는 연금소득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연금 수령때 종합소득세법의 대한 오해로 사적연금을 가입하지 않은 경우도 많은데, 7월 26일 변경되는 IRP계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절세와 더불어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도 할 수 있을것으로 판단된다. IRP의 경우 투자 자산의 대한 운용비율을 변경할 수 있는 만큼, 투자자 본인이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하며, 금융회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NH농협은행 호성파크지점 부지점장
국민연금이 환율 올렸다?···한국은행, 책임전가 논란
명절 앞뒀는데…식품물가 ‘폭등’ 도민들 ‘울상’
[속보] “이제는 지역이 맡을 때”…전주 소규모 정비사업, 전북 건설사 역할론 부상
조합원 실익증진·복지향상…다양한 사업 추진
[주간 증시전망] 추격 매수보다 변동성 활용한 대응 필요
[김제] 김제 모악랜드 인근 오토캠핑장 조성
남원에 기업형 임대아파트 들어선다
전기안전공사, 2800만건 개인정보 관리자 1명···충원 요청은 ‘거절’
국민정부 3년 전북인재 어디에 와 있나
명품 지역브랜드 개발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