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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조달청(청장 임중식)은 도내 업체인 (주)인텍, (주)신진에너텍 등 2개사의 제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전주시 소재 인텍(대표 이창선)의 폴리가보네이트 벨크로 일체형 합성수지 마스크는 원스톱 사출공정으로 기존 마스크 대비 생산성 및 경제성이 향상됐으며 벨크로 일체형으로 필터의 탈부착이 용이하고 필터 교체만으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이 높은 제품이다.전주 소재 신진에너텍(대표 박홍용)의 농업용 복합열원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은 공기열 및 지하수열을 동시 이용함으로써 공기열에 비해 냉난방 효율을 증가시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고 지열원에 비해서는 시설비를 절감할 수 있어 공기열의 단점과 지열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이들 2개사를 포함 현재 전북지역 우수조달물품으로 등록된 업체는 47개사, 67개 제품이다.전북조달청 관계자는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판로 지원을 통한 강소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우수조달기업들이 우수조달물품 지정 이후에도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오는 20일까지 소상공인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의 가게와 상품을 홍보하는 마케팅 지원 전략의 일환으로 총 30업체를 지원해 업체별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신청대상은 경진원 창업교육(희망창업, 시니어·혁신형 기술창업, 4050 행복창업 프로젝트 등)을 수료한 소상공인(1순위) 및 도내에서 사업을 운영중인 소상공인(차순위)이다.올해 처음 진행하는 모바일 홈페이지 지원사업은 창업교육을 수료하고 창업한 소상공인들에 대한 성장지원 사업으로 창업기반 구축 및 홍보 활성화를 통해 매출 향상을 유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모바일 홈페이지는 상가 주소와 내비게이션 위치, 점포 특성, 취급 상품 등의 검색이 가능하도록 업체별 맞춤식 디자인으로 제작할 예정이며 제작된 모바일 홈페이지는 SNS와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진원 홈페이지(www.jbba.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3-717-1301)로 문의하면 된다.
5월 순차적 도크 가동중단 언급7월 1일 군산도크 폐쇄 가능성 발표7월 7일 배정된 군산건조물량 LPG선 2척 울산 재배정 결정선박건조 수주부진으로 비상이 걸린 현대 중공업이 이런 움직임을 보이면서 군산조선소가 조선소(造船所)의 심장이라는 도크의 가동중단을 넘어 철수단계를 밟고 있지 않으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내년 7월 이후 군산조선소의 선박건조물량이 바닥나게 됨에 따라 도크가동중단과 함께 조선소의 철수가 현실화될 경우 군산은 물론 전북경제가 치명타를 입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따르면 현재 건조 중인 총 16척의 선박을 내년 7월까지 선주에 인도하면 선박건조물량은 바닥을 드러내게 된다.현대중공업 본사가 보통 2년 전에 군산조선소로 주문물량을 배정하는 점을 고려할 때 내년 7월이후 건조할 수 있는 선박이 한척도 배정돼 있지 않다.더욱 충격적인 것은 올해 말부터 내년 9월까지 군산조선소에서 건조토록 배정된 LPG선 2척의 물량마저 현대중공업이 울산의 상황이 심각하다는 이유로 다시 울산으로 재배정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군산조선소의 한 관계자는 군산조선소는 내년 7월까지 건조물량이 있지만 울산에는 물량이 없어 본사에서 재배정을 결정한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현대중공업은 지난 5월 일감부족대비 경쟁력 강화계획에서 순차적 도크가동중단을 발표한 데 이어 7월 1일 울산 비상경영회의에서는 군산도크를 닫을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군산조선소의 한 관계자는 조선업은 주문생산이 이뤄지는 특성이 있지만 현재 외국선주들의 주문이 없는 상태라고 들고 군산조선소는 선박수주에 따라 가동을 중단하기는 해도 철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조선소의 직원들은 이런 움직임을 볼 때 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를 철수하기 위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고 불안해하면서 동요하고 있다.군산시민들은 그동안 지역경제 버팀목의 한 축을 담당했던 군산조선소가 철수할 때 군산과 전북은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들고 군산시와 전북도는 물론 도내 정치권이 나서 최악의 상황에서도 군산조선소가 철수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군산=안봉호 기자△도크(DOCK)= 선박을 건조하거나 수리하기 위한 시설로 각 공장에서 제작된 블럭을 조립해 선체를 만드는 작업장으로서 배가 진수되기 전 마지막 거치는 곳으로 사실상 조선소의 심장으로 불린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계획한 올해 여름 휴가 일수는 평균 4.4일로 지난해(4.1일)보다 0.3일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5인 이상 529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6년 하계휴가 실태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평균 여름 휴가 일수는 4.4일이지만 주말 등을 포함하면 실제 휴가 일수는 약 6∼8일 정도가 될 것으로 경총은 예상했다.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기업은 4.8일, 300인 미만 기업은 4.3일로 나타나 작년보다 각각 0.2일, 0.4일 늘어났다. 2004년 주 40시간제 도입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던 여름 휴가 일수는 올해가 4.4일로 2009년 이후 가장 긴 것이라고 경총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에 네이버가 1위에 올랐으며, 전북혁신도시에 본사가 있는 국민연금공단이 7위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취업포털 인크루트는 구직활동 중인 대학생 회원 1357명에 대해 2016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조사 대상 160개 기업 중 네이버가 응답률 10.0%로 2년째 1위를 차지했다.네이버는 성장, 개발 가능성과 비전 항목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터넷에 친숙한 20대와 접촉빈도가 높은 기업인 만큼 네이버 선호 현상은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인크루트는 내다봤다.이어 CJ제일제당(4.5%), 아모레퍼시픽(4.3%), 삼성전자(3.7%), 국민건강보험공단(3.6%)이 톱5에 올랐다.또 한국전력공사(3.2%), 국민연금공단(2.7%), 현대자동차(2.5%), 아시아나항공(2.4%), 대한항공(2.0%)이 10위 이내에 들었다.작년 조사에서 공동 6위로 떨어졌던 삼성전자는 올해 4위에 올랐고 10위권에는 공기업이 3곳이나 들었다.고용 불안이 심화하면서 대학생들도 안정적인 직장을 택하려는 경향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628일 온라인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39%P이다.
전북지방조달청(청장 임중식)은 6일 (유)한성산기 등 20여개 중소기업과 우수조달물품 지정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 받지 못한 도내 조달 업체를 대상으로 우수 조달물품 지정 제도에 대한 세부사항 안내, 애로 사항 파악, 종합 컨설팅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참석자들의 공공조달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전북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 기술R&D 지원정책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임중식 전북지방조달청장은 기술과 품질이 뛰어난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 및 불편사항을 조달정책에 반영하고 기술경쟁력 강화와 판로 지원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로5' 디젤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 파문을 일으킨 폴크스바겐 독일 본사가 2011년께 관련 이슈가 있음을 일부 시인한 단서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유로5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 문제는 작년 9월 미국에서 처음 불거져 세계적으로 논란이 확산했는데 이미 5년 전 한국에서 선도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할 기회가 있었던 셈이다.6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최기식 부장검사)는 20102011년께 폴크스바겐 독일 본사와 한국법인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 사이에 오간 이 메일 등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이러한정황을 포착했다.폴크스바겐은 EA 189 디젤엔진을 장착한 유로5 차량을 2007년 12월 국내에 들여와 판매했다.배출가스 재순환장치(EGR) 소프트웨어 2개를 탑재해 인증시험 모드에서는 유해물질인 질소산화물을 덜 배출하고 실주행 모드에서는 다량 배출하는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 된 차량이다.한국에선 12만대, 세계적으로 1천만대 이상 팔렸다.환경부는 2010년 말 국산 디젤 차량이 에어컨 가동 등 특정 환경에서 질소산화물을 과다 배출하는 사실을 파악했다.이에 점검 대상을 폴크스바겐을 포함한 수입 차량으로 확대했고 마찬가지로 같은 문제점을 확인했다.환경부는 이듬해 제조사에 원인 규명과 함께 개선방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당시 폴크스바겐 한국법인이 독일 본사에 환경부 조사 결과와 관련한 사항을 문의하고 본사가 이를 설명하는 내용이 담긴 이메일 등 관련 자료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AVK 총괄대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트레버 힐(54)씨였고 AVK 산하 폴크스바겐 판매부문 사장이 박동훈(64)씨였다.독일 본사가 보낸 이메일 중에는 EGR 소프트웨어로 유해가스 배출량을 조절했음을 암시하는 내용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대다수 제조사는 환경부 요구를 성실히 이행했으나 유독 폴크스바겐은 자료 제출을 차일피일 미루며 버텼다.이에 환경부는 폴크스바겐측의 자료 제출 거부로 끝내 원인 규명을 하지 못했다.검찰은 폴크스바겐측이 이미 그 이전에 유로5 차량의 실정법 위반 가능성도 인식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최근 "EA 189 장착 차량은 환경부로부터 합법적으로 인증받아 판매됐다"고 밝힌부분도 한국 소비자에 배상을 하지 않으려는 거짓 해명일 가능성이 크다.검찰은 전날 박 전 사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20102011년 본사와 연락을 주고받을 당시 유로5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 사실을 인지했는지를 집중 추궁했다.문제를 알고도 판매를 강행했다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에 더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사기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박 전 사장은 조사에서 "조작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올 1월 환경부 고발로 배출가스 조작 수사에 착수한 이래 불법행위의 고의성 규명에 초점을 맞춰 각종 증거자료를 수집해왔다.하지만 45년의 세월이 흐른 데다 회사측의 비협조로 혐의 확인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더구나 박 전 사장의 상급자로 이 사건의 키를 쥔 트레버 힐 전 대표는 2012년 12월 임기를 마치고 한국을 떠나 대면조사가 어려운 상태다.검찰은 박 전 대표의 조사 내용을 토대로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상황에 따라 추가 조사 가능성도 있다.이어 감찰은 조만간 독일 출신의 요하네스 타머(61) 현 AVK 총괄 대표도 소환해조사할 예정이다.힐 전 대표에 이어 AVK 대표로 취임한 그는 미인증 차량 수입, 연비소음 시험성적서 조작 등 그동안 확인된 여러 불법행위의 책임자로 꼽힌다.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 전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승원)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전원찬)는 5일 전북지식재산센터에서 전북지역 지식재산 기반 우수기업 발굴 및 공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지식재산센터는 탄소융복합산업 등 전북지역 5대 전략산업 관련기업 중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여 특허 등 지식재산 창출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는 발굴된 기업의 도약 및 우수 특허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전북지식재산센터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는 공동으로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오는 8일까지 2016년 전북지역 잔략산업 IP-Biz 융합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을 모집하며, 신청은 전북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로(http://w ww.ripc.org/jeonju/)하면 된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4일 부안제일고등학교 산업기계과 4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도내 청년친화강소기업인 (주)바로텍시너지를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에 탐방한 (주)바로텍시너지는 항공, 지상, 해상 시뮬레이터 제작, 위성발사체 제어계측 시스템 개발, 탄소성형장비, 지능형로봇을 연구하고 생산하는 도내 우수 강소기업이다.탐방은 CEO 간담회, 기업체투어, 취업특강 순으로 진행됐다.CEO 간담회에서는 구칠효 대표와 대화의 시간을 통해 회사가 바라는 인재상, 입사조건, 복지혜택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또한, 바로텍시너지의 시뮬레이션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강소기업 탐방은 강소기업탐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강소기업에 대한 인식제고, 취업연계, 취업역량 및 취업의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한다.
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 혁신을 몰고 온 테슬라 자율주행 자동차가 처음으로 사망사고를 내면서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테슬라를 발판으로 자율주행차 제국을 꿈꾸며 탄탄대로를 걷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큰 타격을 줄 전망이다.◇ 우려하던 자율車 첫 사고혁신 모델 '테슬라' 사고 내 =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5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월리스턴 고속도로에 서 테슬라 S에 탑승한 조슈아 브라운(40)이 트레일러와 충돌하며 사망했다.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청(NHTSA)의 예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충돌사고가 발생한 시점은 옆면이 하얀색으로 칠해진 대형 트레일러트럭이 테슬라 앞에서 좌회전할 때였다.사고 지점은 양방향이 중앙분리대로 분리된 고속도로의 교차로였으며, 신호등은 없었다.충돌 당시 모델 S의 앞쪽 창문이 트레일러의 바닥 부분과 부딪혔으며 이때 당한부상으로 모델 S 운전자가 사망했다.테슬라에 따르면 운전자와 자동주행 센서 양쪽 모두 트레일러의 하얀색 면을 인식하지 못했고 브레이크를 걸지 않았다.테슬라는 사고 당시 '밝게 빛나고 있던 하늘'이 배경에 깔려 있어 운전자나 자동주행 센서가 트레일러의 하얀색 면을 인식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당시 사고 트럭을 운전한 프랭크 바레시는 브라운이 탄 테슬라 차량이 빠른 속도로 움직였으며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면서, 충돌 당시 브라운이 차 안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증언했다.해군에서 11년간 복역한 브라운은 기술컨설팅 회사를 창립할 정도로 혁신 기술에 관심이 많아 유튜브 등에 운행 중인 테슬라 차량의 핸들에서 손을 떼고 웃는 모습을 올리기도 했다.테슬라는 이번 사고가 '비극적 손실'이었으며 자동주행 모드가 작동되고 있는 상태에서 발생한 첫 사망사고라고 설명했다.테슬라는 NHTSA의 예비조사가 지금 단계에서는 시스템이 기대대로 작동했는지 판별하기 위한 예비조사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자율주행차 안전성 논란 증폭미 당국 지침 발표할 듯 =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주요 매체들은 테슬라의 사망사고를 비중 있게 보도하면서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에 의구심을 내비쳤다.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자율주행차 사고로 그동안 별다른 감독 없이 진보해온 기술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뉴욕타임스는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려는 완성차 및 기술 업체 간의 경쟁 때문에 컴퓨터가 인간보다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는 믿음이 커져 왔으나 이번 사고로 이에 대한 의문을 품게 한다고 지적했다.이번 사고로 테슬라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을 벌이는 구글, GM, 알파벳사 등에 대해서도 안전성 우려가 제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사망사고로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상용성에 대한 커다란 논란과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테슬라가 새로운 안전 규제 또는 자율주행 기술을 제한하는 법을 유발할 수 있는 시범 케이스가 될 위기에 처해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테슬라 S 모델은 최근 서스펜션 결함 가능성도 불거져 미 당국이 조사에 들어간상황이다.미 당국은 7월에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에 관한 새로운 규제와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인 '켈리 블루 북'의 애널리스트 칼 브라우어는 "이 것은 일종의 모닝콜로 자율주행 도입에 너무 적극적이었던 사람들에게 이 기술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사고는 테슬사 공동 창업자이자 혁신의 대명사로 찬사를 받아왔던 머스크에 대해 재평가하는 계기도 되고 있다.머스크는 화성 여행, 전기차 대중화 등을 내세우며 투자자들을 끌어들여 지난 2013년에는 주가가 500% 폭등하기도 했다.더구나 최근에는 3만5천달러(약 4천만원) 짜리 전기차 테슬라 3 모델을 내놓고 공격적인 생산 계획으로 40만대 선주문을 받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그러나 머스크는 테슬라와 태양에너지 회사 솔라시티를 합치겠다는 구상을 밝혀역풍을 맞기도 했으며, 테슬라 차량의 사망사고로 지난달 30일 뉴욕 나스닥에서 테슬라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5% 떨어졌다.월스트리트저널은 머스크가 이번 테슬라 사망사고로 험난한 길을 맞닥뜨렸다며 머스크가 처한 현 상황을 묘사했다.
대한민국의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이 중국에 첫 진출 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군산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육계협회, 5개 수출업체(하림참프레농협목우촌사조화인코리아교동식품) 등과 함께 삼계탕 중국 첫 수출 기념식을 갖고, 첫 수출 물량 20t이 담긴 컨테이너를 선적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동필 농림축산부 장관, 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송하진 지사, 박봉균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본부장, 수출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삼계탕은 수입검사와 통관절차를 거쳐 7월 말이나 8월 초부터 중국 대도시 대형마트나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될 전망이다.삼계탕 포장에는 한국산임을 알릴 수 있도록 공동상표 K-samgyetang을 부착한다.정부와 국내 축산업계는 2006년부터 삼계탕 수출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10월 한중 정상회담 때 삼계탕 중국 수출 검역위생 조건이 합의돼 수출이 성사됐다.이동필 장관은 이날 국산 삼계탕이 맛, 건강, 안전성을 중시하는 중국인에게 잘 맞아 수출 확대 전망이 밝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송하진 지사는 오늘 수출되는 삼계탕이 13억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FTA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전북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중국 시장진출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수출 확대를 위해 검역위생 지원은 물론 현지에서 다양한 판촉 행사, 스포츠마케팅, 삼계탕 다큐 촬영 및 방영, 한류 드라마와 중국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간접광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중국에 삼계탕을 수출하게 되는 5개 가공공장 중 2곳은 도내 대표 기업인 (주)하림과 국내 최초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주)참프레 등이다.(주)하림과 (주)참프레는 특히, 종계, 부화, 양계 및 가공제품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뿐 아니라, 생산부터 가공 전반에 걸친 모든 시설을 도내에 갖추고 있어 수출 확대가 이뤄질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지난 2015년 기준 도내 닭 사육두수는 2590만 마리로 전국 닭 사육두수(1억6400만 마리)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가칭 전주시여성기업협의회의 법인설립 문제와 관련, 불허가 처분을 내리면서 이에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법인 설립을 추진중인 전주시여성기업협의회에서는 지나친 규제라면서 주무관청에서 너무 경직된 업무처리를 한다고 반발하는 반면, 중기청은 법적단체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활동 중인 상황에서 굳이 법인설립의 목적과 명칭까지 유사한 단체를 설립하는 것은 타당성이 없는만큼 설립허가를 내줄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전북중기청이 설립에 반대하는 것은 기존 단체와 겹친다고 보기 때문이다.현행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는 유사명칭을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이미 설립허가를 받아 활동중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전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저촉된 명칭으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오인할 우려가 있어 명칭 사용 금지를 요청한 바 있다.고 밝혔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박영자 전북지회장은 협회에서는 전주시여성기업협의회를 유사단체로 판단, 법인 설립을 하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이다며 우리협회에서 명예회장을 역임한 사람이 협회를 탈퇴하고 별개의 법인을 설립하는 것은 도의에도 어긋난다고 본다고 말했다.이에대해 설립허가를 추진중인 유영미 전주시여성기업협의회장은우리 협의회는 제조업 중심의 여성기업인 모임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들로 한정돼 한국여성경제인 협회와는 성격이 다른 단체다고 항변했다.그는 이어유사명칭이라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 겹치는 단어는 여성 뿐이라면서 만일 명칭이 문제가 된다면 명칭을 바꿀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담당 공무원이 너무 자의적으로 해석해 아무것도 아닌 법인설립을 막고 있다는 논리다.이처럼 기존 여성경제인단체가 활동중인 상황에서 별개의 단체를 설립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전북중기청은 기존 단체를 우선시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자칫 갈등이 장기화 할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내 최대 닭고기 전문기업 (주)하림은 29일 중국 최대 유통그룹인 쑤닝과 삼계탕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첫 수출 물량 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하림은 2014년 국내 축산물로는 최초로 미국 수출에 성공한 데 이어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 진출함으로써 한식 세계화의 양대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하림 삼계탕은 중국에 도착하는 즉시 중국의 검역절차를 거쳐 온라인 판매될 예정이다.한국의 전통 삼계탕은 한국방문 중국인들 사이에 인기가 높고 한국 드라마의 영향으로 본토 중국인들에게도 생소하지 않아 하림의 안전한 생산 시스템과 쑤닝과의 유통판매망이 파트너쉽을 갖게되면서 중국 내 한국 삼계탕 열풍을 일을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림 육가공 영업마케팅 박준호 본부장은 13억 중국 소비자들의 식탁에 하림 삼계탕을 올리는 것은 가장 한국적인 맛으로 한류 확산에 기여하고 K-Food의 세계화에 일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중국 난징과 장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쑤닝은 중국 내 700개 도시에 17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콩과 일본에도 온라인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내 Top 3 판매 회사 중 하나인데 연 매출이 약 50조원에 이르는 중국 1위 민간기업이다.
글로벌 증시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로 급락하고 있다. 그렇다면 브렉시트가 전북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영국과의 교역 비중을 고려한다면 브렉시트에 따른 전북 경제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영국 총 수출액은 7800만 달러로 전국 대비 1.1%, 총 수입액은 8500만 달러로 전국 대비 1.4%를 차지한다. 영국 수출 비중은 전북 총 수출액 79억 5300만 달러의 1% 미만에 불과해 브렉시트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다만 브렉시트 충격이 유럽연합(EU) 경기 부진으로 퍼질 경우, EU 수출과 해외투자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지난해 기준 전북의 EU 수출액은 10억 29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12.9%를 점유한다. EU 가입국에 대한 전북 수출액을 살펴보면 그리스는 1억 9600만 달러, 독일은 1억 3200만 달러, 포르투갈은 1억 1200만 달러, 네덜란드 8800만 달러 등이다.영국의 주요 수출 품목은 자동차부품(4000만 달러), 건설기계(1300만 달러), 건전지축전지(400만 달러), 인조섬유(400만 달러), 기타 화학제품(200만 달러) 등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 전북도는 브렉시트에서 오는 파운드화 변동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도내 영국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수렴할 계획이다. 1차로 수출 관련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하고, 2차로 세제 혜택 및 금융비용 지원 등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한편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브렉시트에 따른 국내 기업의 해외투자, EU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역 보험 긴급 지원방안을 실시하기로 했다. 브렉시트 피해 기업에 대해 수출신용보증 가능 한도의 최대 1.5배 이내에서 우대하고, 보증 만기 시 감액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동일 한도로 연장 처리해주기로 했다.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년 도움닫기 플랫폼 사업’에 대우전자부품(주) (대표 서준교)과 함께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움닫기 플랫폼 사업’은 민간 아이디어 및 사업화 유망기술의 상용화 개발과 세계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 중 하나로 기업의 보유기술을 바탕으로 사업화 모델을 개발해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기술보유 기업이 2년 내 사업화 성공 및 글로벌 진출이라는 성과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화책임기획단(Business Director)제도를 도입, 기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패키지형식으로 지원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사업화책임기획단(BD)으로서, 주관기관인 대우전자부품(주)의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수요를 분석, 조기 성과창출을 위해 사업화 전 단계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이 수출 추진 10년 만에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육계협회, 5개 수출업체(하림참프레농협목우촌사조화인코리아교동식품) 등과 29일 오후 군산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첫 수출 기념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초도 물량은 20t 정도로, 중국 당국의 포장 표시 심의와 통관절차가 완료되는 7월 말에서 8월 초 이후 중국 상하이, 칭다오, 광저우, 웨이하이 등지의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될 전망이다. 삼계탕 포장지에는 한국산임을 알리기 위해 삼계탕의 뚝배기 이미지와 태극무늬를 활용한 공동 상징로고(CI)인 K-samgyetang을 부착한다.정부와 국내 축산업계는 2006년부터 중국으로의 삼계탕 수출을 추진해왔지만 검역이나 위생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았다.그러다 지난해 10월 말 한중 정상회담 당시 양국 정부가 삼계탕 중국 수출 검역위생 조건에 합의한 이후 검역위생 협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마침내 수출이 성사됐다.여기에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등장한 이후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중국 현지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농식품부는 초도 물량을 통해 수출 절차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현지 시장을 파악하는 한편, 다양한 판촉 행사와 더불어 중국 CCTV 방송과 함께 삼계탕 다큐를 제작방영하고, 한류 드라마 및 중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간접광고(PPL)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 amin.co.kr, 대표 이정근)은 사기업 재직 직장인 1224명을 대상으로 ‘현재 회사를 그만두고 공무원으로 직업을 전환할 의향’을 조사한 결과, 무려 80.1%가 공무원으로 이직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공무원으로 직업을 전환하려는 이유로는 ‘평생직장으로 삼을 수 있어서’(69.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연금 등 노후보장이 되어서’(52.8%), ‘오래 일할 수 있어서’(42.5%), ‘출산 등 경력단절 이후를 대비해서’(17%), ‘현재 직업이 적성에 안 맞아서’(16.2%)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재직 직장에 대한 고용 불안감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심각한 수준’(40.8%)이라는 응답이 ‘거의 없는 수준’(15.7%)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회장 박주식)는 지난 23일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한국전기문화대상에서 (주)오라 김해덕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번 시상식에서 전력산업진흥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주)오라는 김제에 위치한 전기공사업체로 신재생에너지 및 태양광 시공 등 다수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식한 시공과 남다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해덕 대표는 JCI KOREA-완주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재)전북전기공사업 장학회 이사와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선홍) 주최로 지난 24일 전주상의 대강당에서 도내 기업체 기획 및 총무담당 부서장 및 실무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업 비용절감 비법 전수교육이 열렸다.이날 강사로 나온 김신건 코스트인사이트(주)대표는 기업 지출비용에 대한 이해와 진단, 기업 비용절감 실무 프로세스, 비용 최적화 방안 수립 등에 대한 설명을 ‘왜’ 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동영상과 생생한 사례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김 대표는 “비용은 줄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최적화 해야 하는 것”이라며 “기업의 생존을 위해 현재 지출하고 있는 비용은 물론 향후 예상되는 비용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는 관리를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교육은 서울, 대전, 광주 등 대도시에서만 개최되는 교육과정으로 도내 기업 담당자들이 비용절감을 위한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것을 고려해 전주상의에서 적극 유치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브렉시트(Bre xit·영국의 EU 탈퇴)가 확정됨에 따라 영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26일 밝혔다.현재 우리나라와 영국의 교역에는 한-EU FTA에 따른 특혜 관세가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영국이 EU를 탈퇴하게 되면 이 같은 특혜는 모두 무효가 된다.산업부는 이날 “한국과 영국 간 통상관계의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양자 간 FTA 체결 필요성이 대두하고 있다”며 “향후 EU와 영국 간의 통상관계가 재정립되는 방향을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기업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국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양자 간 FTA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영국은 리스본 조약 50조(출구조항)에 따라 향후 2년간 EU와 탈퇴협상을 진행할예정이다. 그동안 한·EU FTA 등 기존 협정의 효력은 그대로 유지된다.다만 우리나라가 이 유예기간이 끝날 때까지도 한-영 FTA를 맺지 못한다면 한·EU FTA 특혜관세 대신 영국이 자체적으로 새롭게 정할 일반 관세 규정(실행세율)에 따라야 한다.예를 들어 영국이 한·EU FTA 이전 기존 실행세율을 그대로 설정할 경우 우리나라는 영국에 자동차를 수출할 때 10%의 관세를 물어야 한다. 지금은 대부분 무관세다.산업부는 아울러 한·EU FTA 개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영국에 대한 한·EU FTA 효과가 소멸하게 되면 이를 협정문에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산업부는 “영국이 제외된 한·EU FTA의 영향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분석해 우리의 이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EU 측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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