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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소재한 해전산업(주)(대표이사 김형식)이 최근 아프리카 말리에서 1830만불 규모의 해외 댐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해 주목을 받고 있다.도내 기업이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아 이처럼 대규모 계약을 수주하는 일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해전산업은 삼성물산(주)과 조인트 벤처(JV)를 설립해 1830만불 규모의 해외 댐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지분은 총 공사비 222억원의 83.6%인 186억원에 달한다.해전산업은 2009년 10월 설립된 회사로 대형 댐 수문 및 기계장치 제조건설회사다.배수갑문 및 댐 수문 설계, 제작, 시공까지 원스톱 제공이 가능하며 20년 이상의 기술력 및 다양한 경험을 가진 기술자들을 보유한 회사로 배수갑문 및 댐 수문과 관련된 사업분야에서는 국내 기업 중 최상위의 기술력을 갖고 있다.또한, 주생산 품목인 수문분야 뿐만 아니라 플랜트 설비 공급분야에서 제작 및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대한 일괄 수행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실제 해전산업은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 여주 이포보 수문제작 및 설치공사, 영주댐 수문제작 및 설치공사, 국내 최초 신기술공법을 적용한 안동-임하댐 연결공사 등 다수의 국책사업을 수주했다.이외에도 국내뿐만 아니라 라오스, 파키스탄 등의 수력발전소 공사 중 수압철관 설치공사 등도 진행하는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해전산업은 창립 이듬해인 2010년 3월 벤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2년 7월에는 전라북도 전략산업 선도기업, 10월에는 전라북도 유망 중소기업 인증을 받은 도내 대표적인 강소기업 중 하나다.해전산업의 최대 강점은 기술력이다. 김형식 대표는 기술력이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경영방침으로 2010년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설립한데 이어 2011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다.그 결과 2011년 ISO9001/ISO14001, 2012년 INNOBIZ/MAIN-BIZ 인증, 2013년 수력발전장치용 수로 형성장치 발명 특허, 소수력 발전장치 발명 특허, ASME 인증, 2014년 수문개폐기용 전도방지장치 발명 특허, 국가뿌리산업(용접분야)KR 인중 등 수많은 특허와 인증서를 보유하게 됐다.특히 국내에서 대형 수문을 만들 수 있는 고난도 기술력은 해전산업을 포함해 4개 기업만 갖고 있을 만큼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김 대표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는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상, 지식경제부장관 표창(벤처기업활성화 부문) 등의 영예를 김 대표에게 안겼다.창립 당시 6명의 근로자로 출발한 해전산업은 꾸준한 고용창출로 현재 29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2009년 매출액 4억원에서 지속적인 매출신장을 거듭하며 올해에도 목표액 15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김 대표는 고객의 요구조건을 정확히 파악해 최적의 해답을 제시하는 맞춤형 솔루션, 댐의 건설목적, 공사기간, 경제적 조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설계로 사업비 절감 및 공사 기한내 100% 제작 및 시공을 완료해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해전산업의 강점이다고 말했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다음달 6일까지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연구인력을 공급하기 위한 석사과정 채용조건형 중소기업 계약학과 운영 대학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산업체가 채용을 조건으로 교육기관과 계약에 의해 설치·운영하는 학위 과정이다.모집 규모는 모두 10개 학과로 ‘지역특화산업학과’ 8개 학과와 ‘협·단체 수요맞춤형 학과’ 2개 학과로 나눠 모집한다.채용조건형 계약학과 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매달 20만원의 연구 활동지원금이 지원되며 졸업 후 중소·중견기업에 2년 이상 의무근무를 조건으로 채용약정을 해야 한다.또 병역미필자는 졸업 후 3년간 전문연구요원으로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병역을 대체해 학업과 병역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전원찬)와 전북서부지부(지부장 최규흥)는 다음달 13일까지 ‘CEO를 위한 휴(休)·지(知)·통(通)’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모집대상은 중소기업 CEO 및 임원이며, 다음달 27일부터 1박 2일 동안 강원도 태백 글로벌리더십연수원에서 연수가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참가자들이 태백의 자연환경 속에서 기존 경영활동에 대한 성찰을 통해 개선점을 찾고, 소통능력을 배양해 화합되는 조직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됐다.글로벌리더십연수원은 중소기업의 관리자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연수과정도 진행한다. ‘중간관리자 리더십’과 ‘팀장 리더십’ 연수가 올해 각각 3차례씩 진행될 예정이다.전원찬 지역본부장은 “리더의 역할과 리더상은 산업의 급격한 변화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고, 지난 시대의 리더의 모습은 달라져야 한다”며 “다양한 리더십 연수과정들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연수일정은 글로벌리더십연수원 홈페이지(http://global.sbc.or.kr)에서 확인하면 되며, 문의는 글로벌리더십연수원(033-550-5005).
전주시는 ‘강소향토기업육성 성장사다리사업’, ‘글로벌 스타기업 발굴 육성’,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기업지원사무소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우선 시는 50인 이하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R&D(연구개발)와 생산기반 공정개선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는 ‘강소향토기업육성 성장사다리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기술혁신 R&D 역량강화 시제품 제작지원 분야 5개 업체와 생산기반공정개선 지원 4개 업체, 디자인개발 및 마케팅지원 19개 업체, 기업경영 비즈니스지원 1개 대학(20개 업체 지원) 등 총 48개 업체를 지원할 방침이다.또 높은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사업’도 전개한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카이스트와 이달 중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체결을 맺을 예정이다. 이들은 공모를 통해 2개의 업체를 선정해 신상품 디자인 개발과 마케팅 지원, 비즈니스 지원 등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세워진 ‘기업지원사무소’는 현장에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찾아가는 기업애로 솔루션’ 활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본부장 한기정)는 지역 중소기업의 M&A를 지원하기 위한 M&A보증을 적극 공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M&A보증이란 인수피인수기업이 모두 중소중견기업인 경우로 인수기업이 금융회사로부터 M&A에 필요한 자금을 차입하는 과정에서 신보가 보증서를 발급해줘 금융회사의 대출 위험을 경감시켜주는 보증상품이다.지원대상 M&A는 계약을 통해 진행되는 국내기업 간 M&A로 경영권 획득이 수반되는 합병 등이다.
품질만이 무한 경쟁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확실한 길이라는 장인정신으로 최고의 제품 생산을 추구하며 건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기업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그 주인공은 남원에 소재한 폴리에틸렌(PE) 관 전문생산업체인 (주)명성화학(대표이사 신이봉)이다.1995년 11월 설립된 명성화학은 고객 만족과 자연환경 보존이란 기업이념으로 출발해 현재 주 생산품목은 폴리에틸렌(PE) 상하수도관으로 하수도관은 150mm부터 1500mm까지, KS인증 및 위생안전인증을 취득한 수도관은 16mm부터 300mm까지 생산이 가능하다.이밖에도 KS인증 제품인 전선관 생산설비 및 재활용 가공설비까지 갖추고 있어 폴리에틸렌(PE) 관 생산업계에서는 전국적으로 그 규모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명성화학은 여느 초창기 기업처럼 처음에는 사급시장에 제품을 판매하는 수준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신이봉 대표는 이에 머물지 않고 관급시장 진출을 위해 꾸준한 제품관리 및 개발에 전념해 특허를 내고 조달청 우수제품에 도전하며 회사의 성장을 견인했다.그 결과 마침내 처음으로 2006년 나사식PE이중벽관을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받는 쾌거를 거두었다.이후에도 PE이중벽관, PE삼중벽관을 비롯해 특허기술이 적용된 하수도관을 개발생산해 지속적으로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을 받았으며 현재는 다중벽관과 이중벽관, 두 품목이 지정돼 3자단가계약이 체결돼 있다.특히 폴리에틸렌(PE) 단관(다중벽관과 이중벽관)은 도내 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받을 만큼 제품의 품질이 우수하다.폴리에틸렌(PE) 단관은 전국적으로도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받은 업체가 5개사가 안될 만큼 명성화학이 자랑하는 기술력의 결정체다.또한 PE삼중벽관의 경우도 2007년 도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전라북도 대표상품인 BUY전북상품으로 인증을 받아 명성화학의 제품관리 및 연구개발 노력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명성화학은 불굴의 개척정신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1명의 직원이 지난해 극심한 경기불황에도 6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목표인 70억원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서다.그러나 큰 시련도 있었다. 2년 전 추석 전날 대형 화재사건이 발생해 약 10억원 정도의 큰 피해를 입은 것이다. 하지만 주위의 많은 격려와 도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도내 소상공인의 성공사례 확산 및 롤 모델 개발을 위한 스타 소상공인 선발 육성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스타소상공인 선발 육성 사업은 지역 내 가능성이 높은 우수 소상공인을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창업 1년 이상이며, 전북도내 소재 소상공업체이어야 한다.1차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 PT발표를 거쳐 8개 업체를 선정 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정된 3개 업체에는 경영지원금 2000만원과 컨설팅과 TV홍보, 저리자금으로 최대 3000만원이 지원된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다음달 3일까지 사물인터넷(IoT)과 앱/웹, 콘텐츠, ICT융합 등 지식서비스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개발자의 창업을 지원하는 스마트 창작터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스마트 창작터는 창의성과 창업의지가 뛰어난 지식서비스분야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현장중심의 실전체험형 창업교육과 사업아이템의 시장검증, 시제품 제작지원 등 창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신청자격은 실전형 린스타트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 및 제반 창업지원 인프라를 보유한 대학,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이다.독립된 보육공간과 공동사용 가능한 네트워킹 공간, 전문인력 확보, 정부지원금의 10%이상 대응투자 등 창업지원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지원 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K-스타트업(www.k-startup.go.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2016년도 혁신기업기술개발(혁신형기업과제)사업 신청을 11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www.smtech.go.kr)을 통해 접수받는다.혁신기업기술개발 사업은 빅데이터와 컴퓨터 S/W, IoT(사물인터넷) 등 신성장동력, 고부가 주력산업, 첨단융합 분야의 중소기업형 미래 성장유망 전략분야에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등이 자유롭게 발굴한 기술개발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지원규모는 500억원으로 일반형 R&D와 테마형 R&D, 판매지향형 R&D, 개성공단 입주기업 R&D로 구분되며 4가지 유형 중 1가지만 신청 가능하다.지원금액은 지원과제당 총사업비의 65%이내에서 최대 2년, 5억원까지 지원된다.
우리나라에서 전북의 경제 비중은 2%대라는 말이 있었다.그러나 기업 상장분야에서는 그 열악한 2%대 라는 말도 무색하게 됐다. 한국거래소에 등록된 전북에 본사를 둔 상장법인 수가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6일 전주상공회의소가 조사한 한국거래소에 등록된 전북 상장등록법인은 유가증권시장 10곳, 코스닥 10곳, 코넥스(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전용 자본시장) 1곳이었다.(3월 25일 기준)이는 한국거래소에 등록된 2043곳 중 1.0%에 불과한 수치다.권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상장법인의 70.3%인 1437곳이 밀집되어 있으며, 영남권이 313곳(15.3%), 충청권이 193곳(9.5%), 호남권은 57곳(2.8%)으로 지역 편중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내 지역별로는 익산에 소재한 기업이 6곳, 군산 5곳, 전주 4곳, 완주 3곳이었고 정읍부안장수가 각각 1곳이었다.업종별로는 화학관련제품제조업체가 6곳, 전기전자관련제품제조업체가 4곳, 기계금속관련업체가 4곳, 음식료업체가 4곳, 금융업종이 2곳, 종이제품제조업체가 1곳인 것으로 나타났다.전주상공회의소는 상장법인이 지역 내에 얼마나 있느냐는 그 지역의 경쟁력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 중요한 척도라고 설명했다.또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상장기업이 상대적으로 적은 전북 기업들은 연구개발을 포함한 기업 운영자금 필요시 금융회사로부터 차입을 받거나 채권을 발행하는 등 자금 조달의 통로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향후 전라북도의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보다 많이 상장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수도권 규제완화 방침 철회, 기업의 지방이전 인센티브 강화, 지역균형발전 정책 강화 등 낙후지역에 대한 정부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절실히 요청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의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기술을 유출하는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도입된다.기술유출에 대한 보호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전국 17개 지방경찰청에 산업기술유출전담수사팀을 설치하고, 기술유출 사건에 대한 재판은 신속하게 진행된다.정부는 6일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16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종합대책을 확정했다.이번 대책은 △법제도 정비를 통한 권리 보호 및 처벌 강화 △신고활성화 및 기술 분쟁의 신속한 처리 지원 △해외진출 중소기업 기술보호 강화 △중소기업의 자율적 기술 보호활동 여건 조성 등 4대 전략과 13개 추진과제로 구성돼 있다.이번 대책의 중점은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의 도입을 들 수 있다.국내에서 국외로 영업비밀을 유출하면 벌금액을 1억원에서 10억원으로, 국내에서 국내로 영업비밀을 유출하면 벌금액을 5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벌금액을 10배 이상 상향했다.기술 탈취를 한 경우 증거제출 의무가 강화되고, 이에 불응하면 피해자의 주장대로 손해액이 산정된다.해외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한 보안 시스템도 구축된다.
장기적인 경제 침체 속 전북지역 상장회사들이 지난해 불황속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에 본사를 둔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9곳(금융업 제외, 2015년 사업연도 결산실적)의 총 매출액은 1조6791억원으로 2014년 1조7616억원에서 1000억원 가까이 줄어들었다.그러나 순이익은 전년도 4076억원 적자에서 올해 1897억원 흑자로 돌아섰다.광주사무소는 넥솔론의 회생채권 출자 전환에 따른 기타수익이 발생했고 이를 당기순이익(2650억)으로 인식함에 따라 전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코스피 상장 9개 회사 중 5곳이 순이익 흑자를 시현한 반면, 4곳은 적자를 기록했다.미원에스씨, 대우부품, 한농화성, SH에너지화학 등 4곳은 흑자를 지속했으며 넥솔론은 흑자로 전환됐다.코스닥 시장에서는 9개 회사 중 7곳은 흑자가 계속됐고, 1곳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코스닥 시장 9개 회사의 2015년도 총 매출액은 1조3396억원으로 전년대비 3.22% 증가했다.순이익 또한 411억원으로 전년대비 119.89% 늘어났다.
정부 주요 육성 사업 중 하나인 1인 창조기업 전북 대상 기업이 열악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2012년도부터 중소기업청에서 각종 지원을 하는 이 사업을 신청하는 도내 기업들이 턱없이 적기 때문이다.이에 단순 신청 접수보다는 기업들이 생겨날 수 있는 여건 마련 등 관계기관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3일 전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이 가능한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1인 창조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1인 창조기업의 지난해 전북지역 신청 기업수는 15곳에 그쳤다.지난해 전국에서는 모두 1127곳이 신청했으며, 전북의 신청 비율은 1.3%에 머물렀다.또 지난해 도내에서 신청한 기업 중 단 4곳(전국 153곳)만이 선정돼 2억4000만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데 그쳤다.1인 창조기업 과제는 창업 후 7년 이하이고,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서 상시근로자 없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식서비스업,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연간 2차례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신청이 가능하다.세부 지원으로는 1인 창조기업 단독으로 기술개발을 수행하는 경우 최대 5000만원, 1인 창조기업이 중소기업과 협력 수행하는 과제는 최대 1억원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의 80%이내에서 정부에서 지원한다.2012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에 매년 도내에서는 10곳에서 15곳 정도가 신청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1인 창조기업의 기반여건이 취약한 실정이다.특히 올해는 지원규모가 196억원으로 지난해 104억원에서 100% 가까이 늘어난 만큼, 전북지역 1인 창조기업 육성을 위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중기청 관계자는 지난해 신청한 기업들 중 30%이상이 서울 경기 업체다며 사실상 전북에는 탁월한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많지 않은 것으로 보여 기반조성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올해 예산이 많이 늘어 전북 1인 창조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한다며 사업전체 예산이 지역별로 배분된 것이 아니고 경쟁공모이기 때문에 기술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예산을 많이 확보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지난해 전북지역 5인 이상 사업체의 인력수급 상황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전주고용노동지청(지청장 고광훈)이 밝힌 2015년도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5인 이상 사업체의 인력수급 상황이 전년대비 적게는 11%에서 많게는 53%까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유형별로는 전년동기 대비 구인인원이 4000명(14.5%), 채용인원 3000명(11.3%), 미충원인원 1200명(53%), 채용계획인원 4000명(28.8%) 등 전 영역에서 각각 감소했다.전주고용노동지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전북지역의 침체된 인력수급은 전국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과 동조하는 현상이라면서 또한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으로 연결된 구인자와 구직자 간의 미스매치도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한편 전주고용노동지청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전북지역의 5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업체 종사자의 직종별 현원과 부족인원, 구인채용인원 등을 파악하며 조사된 내용은 수요에 맞는 직업훈련 및 인력 미스매치 해소 등을 위한 고용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방법은 통계조사원이 사업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실시되며 조사목적과 내용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조사표를 작성해 직접 또는 이메일(korea.kr), 팩스(063-270-9088)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해당자료는 통계법에 의해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므로 조사 대상자들은 안심하고 응답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지역협력과(063-270-9046)로 하면된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29일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멘토링 및 투자연계로 전북지역 창업활성화 및 기업가 정신제고를 위한 ‘제10회 전북벤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31일 오후 5시부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예비창업자, 엔젤투자자, 유관기관, 학생창업동아리 등 8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혁신적인 무윤활 방식 회전축 밀폐장치를 개발해 국내 굴지의 포스코 벤처 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씰링크 이희장 대표의 ‘성공 CEO 특강’이 진행된다.지역 내 분야별 우수 성공 창업자와 예비창업자간의 성공사례와 현장 멘토링도 실시된다.정원탁 청장은 “이번 포럼에서 실시되는 우수창업자와 예비창업자간의 만남을 통해 창업아이템 발굴 및 자금 확보 등에 대한 실질적인 창업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며 “예비 창업자와 창업 초기 기업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주시 진북동에 위치한 (주)라인인포(대표 서암석)가 최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2016 세계보안엑스포’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국내 최초로 앤틱(antique) CCTV를 개발한 (주)라인인포는 이번 세계보안엑스포에서 운영한 부스에 500여명이 방문해 135건의 판매상담 실적을 거두었다. 지난 2011년부터 제품을 개발해 2015년 하반기에 제품을 출시한 (주)라인인포는 관련 특허 및 디자인 등록과 KC 인증을 취득했으며 타 지역의 판매 증가로 생산공장을 확충해 해외수출에 도전하고 있다.이 업체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제5회 한옥건축박람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주)라인인포는 40년간 정보통신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4년 대한민국명장 선정(통신설비), 2014년 대통령표창, 2011년 기능한국인 50호로 선정됐고 산업현장교수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중·고등학교 진로지도 강의 및 대학생 창업 멘토 활동, 특성화학교 학생 장학금 지급 및 기술 전수, 도내 농어촌지역 봉사활동 등도 펼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서부지부는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국내 자전거와 해양레저장비 및 관련 부품과 소재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자전거·해양레저장비 기술개발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및 관련 부품·소재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기업이 단독으로 개발하거나 산·학·연 또는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공동 기술개발 형태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술개발사업비 75% 범위에서 자전거분야 3억원, 해양레저분야 8억원까지 지원한다. 신청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전북서부지부(063-460-9822)로 하면 된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신기술신제품 개발이 가능한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1인 창조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16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1인 창조기업 과제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오는 28일부터 5월 2일, 6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2차에 걸쳐 접수되는 이번 사업의 신청은 창업 후 7년 이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 상시근로자 없이 지식서비스업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면 가능하다.단독 기술개발을 수행하는 경우 최대 5000만원, 1인 창조기업이 중소기업과 협력 수행하는 과제는 최대 1억원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의 80%이내에서 정부에서 지원한다.
2월에도 전북도의 수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23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가 발표한 2016년 2월 전라북도 무역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체 수출액은 5억2488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8% 감소했다.수입 역시 2억9603만달러로 지난해 2월 대비 15.5% 줄어들었고 무역수지는 2억2885만 달러 흑자를 냈지만 3685만달러가 감소한 액수다. 무역협회는 수출액 감소가 1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자동차 등 일부 품목 부진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특히 10대 수출 품목(MTI 3단위 기준) 중 자동차건설광산기계 수출이 지난해 2월 대비 각각 53.19%, 47.7% 감소했다.반면 농약을 비롯해 의약품과 합성수지, 공기조절기 및 냉난방기 등은 20~70%대의 증가율을 보이며 선전했다.
전북 중소기업에 대한 국비지원이 3년 새 3배 이상 늘어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단비가 되고 있다.23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 따르면 전북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각종 국비지원사업은 2012년 9건, 20억7900만원에서 지난해 17건 72억4600만원으로 3년새 3배 이상 늘었다.경진원은 올해에도 국가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부처별 국비사업에 응모 중이며, 올해 22건 113억7700만원 상당을 지원 확정받았거나 공모할 예정이다.올해 공모할 22개 주요 사업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 맞춤형기술역량 강화사업으로 15억원, 중소기업청 스마트 벤처 창업학교 19억원,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9억7000만원, 중기청 나들가게 육성지원 8억원 등이 있다.22개 중 이미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도 12개나 되며, 액수도 98억3800만원에 달한다.경진원은 전북도의 재정 여건에 따라 큰 지원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 정부 중앙부처 국비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방침이다.또 경진원내 신규사업 발굴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고 각 공모 사업에 맞는 논리를 개발해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경진원 관계자는 경진원은 지난 15년 동안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왔다며 향후에도 추가적인 국비사업의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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