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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도내 3D프린팅 산업 활성화 위해 업무협약 체결

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13일 3D프린팅융복합산업협의회, 한국델켐(주), ㈜퓨전테크놀로지, ㈜태성에스엔이, 프로원테크 등 4개 기업과 3D프린팅 산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맺은 4개 기업은 도내외 3D프린팅 연계 적층제조설계디자인관련 기술연구개발설계기술교육 등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적층제조기술을 위한 설계(Design for Additive Manufacturing) 분야의 도내 3D프린팅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적층제조기술을 위한 설계는 기존 생산, 제조현장 가공 기술을 위한 설계가 아닌 3D프린팅 기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공 설계 기술로 부품 경량화, 복수 부품 단일화가 가능하다. 3D프린팅융복합산업협의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자인 적층 제조 관련 분야 기술지원의 업무협력, 유관기관 간 연구개발, 기술자문, 공용장비활용과 운영 등 협력체제 확립, 설계기술과 교육협력, 기술세미나 등을 통한 업무협력 그리고 기타 상호간 3D프린팅 산업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신재 원장은 현재 전북의 생산제조산업 분야에 적층제조기술이 기존 공정들과 자연스럽게 융복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박태랑
  • 2019.06.13 17:46

전북중기청, 메이커 운동 확산 위한 ‘찾아가는 메이커서비스’ 현장 방문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13일 정읍 영원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메이커서비스의 일환으로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도내 농어촌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찾아가는 메이커 서비스는 지리적 여건의 한계로 문화경제적으로 소외된 도내 청소년들에게 전북시제품제작소가 제작한 메이커트럭을 이용해 직접 방문하는 등 메이커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6월까지 총 14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김광재 청장은 찾아가는 메이커서비스 프로그램에 학생과 함께 참여해 3D프린터3D스캐닝레이져조각기 등을 직접 살펴보고, 학생들의 관점에서 메이커 문화에 대한 의견과 다양한 진로지도,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필요한 의견 등을 청취했다. 김 청장은 메이커 문화가 수도권, 거점도시 중심으로 형성돼 있는 만큼 전문 메이커서비스 수행기관인 전북시제품제작소 콘텐츠를 도내 농어촌학교와 함께 공유하는 것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출발이며, 상생을 위한 정부의 역할이라며 찾아가는 메이커서비스 현장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박태랑
  • 2019.06.13 17:45

중진공, 북유럽 3개국 혁신성장 지원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대통령 북유럽 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혁신기업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을 방문해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 해법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직 이사장은 지난 10일 핀란드의 국제무역과 투자 지원기관인 헬싱키 비즈니스 허브와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알토대학교 스타트업 센터(Aalto Startup Center), 스타트업 사우나(Startup Sauna), 디자인 팩토리(Design Factory) 등을 방문해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투자와 협업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또 지난 11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한-핀란드 스타트업 서밋 행사에 참석했으며, 12일에는 노르웨이 산업과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이노베이션 노르웨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에는 한-스웨덴 비즈니스 서밋에서 스웨덴 기업의 수출과 해외기업의 스웨덴 투자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스웨덴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 이사장은 기술 중심 혁신창업가를 발굴육성해 높은 창업생존율을 보이는 북유럽 기관들과 교류하고 협업할 것이라며 북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개방형 혁신 거점 설치, 투융자 지원 등 후속 연계지원으로 우리 중소벤처기업을 스케일업 시키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박태랑
  • 2019.06.13 17:45

전북경진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성장기업 육성 실시

전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오는 7월 중 우수상품 생산과 공정 개선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성장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40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큰 기업을 강소기업 수준으로 올리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사업은 총 2억5000만 원의 예산 규모로 서류 및 현장 실사를 통해 5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사업 타당성이 인정되면 이후로도 매년 지원 기업을 추가 선발하여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에게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제품 기술 개발, 마케팅홍보컨설팅기자재 구입 등을 지원하며, 기업 의견을 수렴해 수요자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성장가능성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공모에 선정돼 기업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와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공고기간은 11일부터 오는 7월 4일, 사업 신청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경진원 사회적기업가육성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할 수 있다. 신청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에 경진원 창의실에서 개최한다.

  • 산업·기업
  • 박태랑
  • 2019.06.11 17:10

16개 중소기업 단체·학회, 중소기업 중심 기업승계 세제개편 촉구

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소기업학회기업승계활성회위원회(사)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 등 16개 중소기업 단체학회는 1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기업 중심 기업승계 세제개편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중소기업계는 성명을 통해 현재 국회와 정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개편(안)이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며, 중소기업계 눈높이에서 기업승계 세제 개편을 논의해줄 것을 요구했다. 세부 건의내용으로는 가업상속공제 사전사후요건 현실화를 위한 △사후관리 기간 축소(10년7년 이하) △고용유지 요건에 급여총액 유지방식 추가 △처분자산 기업 재투자 시 자산유지 인정 △업종제한 폐지 등을 건의했다. 또, 계획적 승계를 지원하는 사전증여 활성화를 위해 증여세 과세특례제도를 가업상속공제 수준으로 확대할 것을 요청하며, △지원한도 확대(100억원500억원) △제도 활용대상 확대(법인 한정법인+개인사업자 확대 / 1인자녀 한정1인 이상 자녀로 확대) △증여세 납부유예제 또는 저율과세 후 과세종결 등을 건의했다. 해당 단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더불어민주당 가업상속 및 자본시장 과세 개선 TF 단장인 최운열 의원에게 전달했다.

  • 산업·기업
  • 박태랑
  • 2019.06.10 17:12

10년차 직장인 이직 횟수 '평균 4회'

직장생활을 10년여 하는 동안 직장인들은 평균 5회 정도 회사를 옮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조사를 진행한 2010년 10년차 직장인의 평균 이직횟수(2.9회)에 비해 약 1회 늘어난 수준이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1,322명을 대상으로 연차별 이직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래 1회 이상 이직한 경험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84.6%의 직장인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남성 직장인(78.0%) 보다 여성 직장인(88.5%)이 높아 여성 직장인 중 이직경험자가 소폭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력1년차 직장인 중에도 이직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64.7%로 과반수이상으로 높아 눈에 띄었다. 이직 경험자 비율은 연차와 비례해 증가했는데, 경력 5년차 이상의 직장인 중에는 대부분에 달하는 93.6%가 이직 경험이 있다고 답해 상당수의 직장인들이 이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연차별 평균 이직횟수도 연차와 비례해 증가했는데, 경력 1년차 직장인의 이직횟수가 평균 1.2회 경력2년차 직장인은 평균 1.8회로 조사돼, 사회초년생 시절 원하는 직장을 찾기 위해 이직을 경험하는 직장인들도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풀이됐다. 경력3~5년차 직장인의 이직횟수는 평균 2회를 넘었다. 3년차와 4년차 직장인의 이직횟수가 평균 2.2회로 같았고, 5년차 직장인은 평균 2.7회로 증가했다. 이후 6년차부터 9년차 직장인의 이직횟수는 평균 3회를 넘었고, 경력 10년차 직장인은 평균 4회, 경력 11년 이상의 직장인 이직횟수는 평균 4.2회로 높았다. 직장인들의 연차별 이직횟수는 2010년 동일조사에 비해 연차별로 약 1회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전체 직장인의 평균 이직횟수도 올해 2.6회로 집계되어, 2010년(2.0회) 보다 0.6회 늘었다. 특히 2010년 경력1년차 직장인의 이직횟수는 평균 0.9회로 1회에 이르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 조사결과 경력1년차 직장인의 이직횟수는 1.2회로 소폭 높았다. 2010년 경력2년~5년차 직장인의 평균 이직횟수는 연차별로(1.1회, 1.5회, 1.4회, 1.5회) 각 1회 이상의 수준이었으나 올해 조사결과는 각 1.8회, 2.2회, 2.2회, 2.7회로 2회 이상에 달했다. 2010년 경력10년차 직장인의 이직횟수도 평균 2.9회였으나, 올해 조사결과 경력10년차 직장인의 이직횟수는 평균 4회로 조사됐다. 연차별로 이직횟수가 각 1회 정도씩 증가한 것이다.

  • 산업·기업
  • 기고
  • 2019.06.10 17:12

"중소기업 남북경협은 신시장 개척의 시작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기업 5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의 남북경협 인식조사 결과, 중소기업 10곳 중 6곳(56.6%)이 남북경협에 관심이 높다고 밝혔으며, 그 중 67.6%는 남북경협에 참가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북한 진출 시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개성(42.6%)으로 나타났으며, 평양(31.0%), 신의주(9.9%) 등이 뒤를 이어 지역기반과 인프라를 갖춘 지역을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의 남북경협 관심도가 높은 이유는 △북한진출로 새로운 시장개척(59.1%) △증가하는 인건비 등 어려운 경영환경 돌파구(17.2%) 등이 높게 조사됐으며, 남북경협에 참가할 경우 진출형태는 협동조합을 활용한 공동진출(64.0%)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남북경협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할 사항으로는 △피해발생시 국가의 손실보상근거규정 마련(33.3%) △북측의 남북경협 합의이행방안 마련(20.0%) △3통(통행통신통관)문제해결(18.5%) △남한제품의 북한 내수시장 진출(15.0%) △중소기업전용남북경협기금 조성(12.7%) 등으로 조사됐다. 또 제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0.6%가 연내 개최가 필요하다고 응답하며 남북평화 무드가 지속돼 납북경협이 조속히 재개되기를 희망했다.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계는 새로운 시장과 내수부진 극복을 위해 남북경협 참가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정치적 리스크의 불확실성 때문에 북한 진출에 부담을 갖는 것도 사실 이라며 지속적인 상호신뢰 회복 등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남북경협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박태랑
  • 2019.06.09 17:05

전북중기청, ‘2019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신청·접수 실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우수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2019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신청을 지난 5월3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신청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인 혁신성장을 위해 벤처 창업인에게 벤처활성화투자활성화창업활성화지식서비스활성화 4개 분야로 나눠 훈장 3점포장 1점대통령표창 18점 등 총 183점을 포상한다. 부문별 신청대상은 △벤처활성화는 벤처기업인 및 벤처지원에 공헌한 지원기관과 소속 임직원 △투자활성화는 투자 지원에 힘쓴 벤처캐피탈 등 단체 및 소속 임직원 △창업활성화는 창업기업인 및 청년기업인과 대학연구기관 등 창업지원기관 및 소속 임직원 △지식서비스활성화는 지식서비스 기업인 및 지식서비스 지원기관과 소속 임직원이다. 선정절차는 접수받은 단체 또는 개인에 대한 요건 확인 후 포상심의위원회 심사에 추천(7~9월)하고, 적심의회 심의(9월)를 거쳐 대국민 공개검증(9~10월)을 실시해 최종 확정한다. 포상은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19년 벤처창업 진흥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김광재 청장은 혁신성장 주역인 벤처창업 진흥 일꾼들의 땀방울을 응원한다며 이들이 흘린 굵은 땀방울이 씨앗이 되고 열매를 맺어 마침내 오늘의 경제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상은 결실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드리기 위함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K-Startup(창업넷)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서 온라인 신청 후 첨부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며, 궁금한 사항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063-210-6443 또는 벤처기업협회 02-6331-7082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업·기업
  • 박태랑
  • 2019.06.09 17:05

전북경진원, 청년층 취업역량 강화교육 신청자 모집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오는 7월 2일부터 25일까지 전북대학교와 군산대학교에서 도내 청년층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을 실시한다. NCS란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을 위해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을 국가가 체계화한 국가공인 채용시스템으로, 현재 공기업공공기관일부 사기업에도 NCS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NCS에 바탕을 둔 채용제도 도입과 확산에 따른 도내 청년층의 NCS 대응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채용 시 요구되는 직업기초능력 6개 과정(의사소통조직이해자원관리수리문제해결정보능력)의 이론학습과 모의평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NCS 교육 성적 우수자 10%를 대상으로 교육 종료 후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모의면접 등 블라인드 채용 대비 교육을 추가로 진행해 청년 채용의 전체적인 준비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도내 거주 중인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층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www.1577-0365.or.kr) 또는 1577-0365로 문의하면 된다.

  • 산업·기업
  • 박태랑
  • 2019.06.09 17:05

전북경진원 ‘거시기장터’ 매출 고공행진…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농가 소득증대 기여

가 3년 만에 약 20억 원의 매출을 상승시키는 등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진원에 따르면 거시기장터의 매출은 2016년 38억 1000만 원에서 2017년 50억 1000만 원, 지난해 57억 5000만 원으로 상승했다. 지난해 가장 많은 매출을 보인 품목은 쌀(23억 원), 홍삼환 등 가공식품(17억 원), 채소류(8억 원) 등의 순으로 농산품과 가공식품이 주를 이뤘다. 거시기장터의 매출 상승은 우수 농산품과 가공식품, 공산품 등을 추가적으로 보급해 시장을 확대하고, 산지직송시스템을 구축해 주된 상품인 농산품의 신선도 유지 등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불편함을 해소한 것이 주요인인 것으로 경진원은 분석했다. 경진원은 전북도로부터 지난 2016년 거시기장터를 수탁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공산품 등을 홍보판매하고 있다. 거시기장터에는 1만여 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도내 14개 시군과 협력해 지역 특산품을 토대로 상품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또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농가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인터넷전자상거래 시스템을 운영하며, 도내에서 생산된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 쇼핑몰에 등록을 원할 경우 수수료 없이 무료로 진행하고 있어 농민과 소상공인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경진원 관계자는 현재 판매되는 매출의 80%는 타시도에서 주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우리 농산품의 우수성이 나타나고 있다며 기존보다 다양한 분야의 생산품을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시기장터는 수수료 없이 도내 농축산식품을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쇼핑몰로 제철 상품과 가공식품, 공산품 등을 추가적으로 보급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판매 전략으로 도내 상품판매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산업·기업
  • 박태랑
  • 2019.06.06 17:05

LX, SOC분야 중소기업 혁신성장 돕는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SOC(사회간접자본) 분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돕기 위해 10개 기관과 손을 잡았다. LX는 5일 경기 성남시 LH 판교 기업성장센터에서 기획재정부 구윤철 제2차관과 LX 최창학 사장을 비롯한 10명의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SOC 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LX, 인천국제공항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감정원,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SOC 협의체 10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공공기관은 협약을 통해 △SOC분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SOC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 운영 및 확산을 위한 각종 서비스제공 △SOC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 운영에 필요한 기관 간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하게 된다. SOC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공공기관 관련 혁신기술의 공모연구개발(R&D) 제안과 상품화, 홍보, 판매 등을 지원한다. 최창학 사장은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안정적이고 공정한 판로를 확보해 혁신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강정원
  • 2019.06.05 18:07

전북TP, 현장애로기술 해결 위한 기술닥터지원사업 접수 시작

(재)전북테크노파크(전북TP원장 강신재)가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기술닥터지원사업 신청기업을 모집한다. 기술닥터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제품 생산 모든 단계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 품질향상, 공정개선 등 해결을 위해 기술닥터가 1대1 맞춤형 기업 진단처방으로 애로기술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기술닥터가 기업을 방문해 기술적인 애로 사항에 대해 도움을 줄 예정이며, 시제품 제작 등이 필요한 기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혁신성장바우처 지원사업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TP는 또 중소기업들의 기술적인 애로 해결을 위해 정부출연(연), 대학, 지자체연구소, 특화센터, 대기업 퇴직자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기술닥터도 모집하고 있다. 강신재 원장은 전문가인 기술닥터가 직접 현장에 나가 지역 내 다양한 혁신자원을 활용해 기술애로를 해결할 것이라며 기업이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도내 중소기업 가치를 키울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TP 홈페이지(www.jbtp.or.kr)를 참고하거나 전북TP(063-219-2122)로 문의하면 된다.

  • 산업·기업
  • 박태랑
  • 2019.06.05 18:07

전북중기청,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 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기술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 사업의 2차 참여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해외규격을 인증 받는 데 필요한 인증비시험비컨설팅비 등 소요비용의 일부(50% 또는 70%)를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지난 2018년도 직접수출액이 5000만 달러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전국 150개사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당 지원 해외규격 건수는 최대 4건이지만 수출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중국과 신남방북방국가 해외규격은 지원 건수를 제한받지 않는다. 또 이번 모집에서는 신북방국가인 우크라이나의 제품인증(UKr SEPRO) 등 12개가 추가된 405개의 해외규격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사업 참여기업은 관리기관의 서면평가 후 전북지방중기청 선정위원회를 통해 8월 중 지원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관리기관과 협약 후 2년 동안 인증획득에 따른 지원을 받으며, 연장이 필요한 경우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김광재 청장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인 해외인증 획득 역량을 강화하도록 할 것이라며 해외인증을 보유하고 있지만 수출에 이르지 못한 중소기업은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수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밀착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수출지원센터 온라인시스템(www.exportcenter.go.kr) 또는 063-210-6482로 신청문의 하면 된다.

  • 산업·기업
  • 박태랑
  • 2019.06.04 19:02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