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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19년 소상공인협업아카데미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전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경진원이 선정됐으며, 경진원은 향후 협업교육과 컨설팅, 인큐베이팅,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또 협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설립에서 성장까지 단계별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협업문화를 조성하고 협동조합을 통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전국 8개 권역(서울, 강원, 대구경북, 대전충청 등)으로 나눠 운영되며, 경진원에 3년간 매년 국비 6억원 내외의 예산이 편성된다. 조 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응하여 잠재력 있는 협동조합을 집중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오는 다음 달 31일까지 제27회 중소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응모 분야는 중소벤처기업 지원분야와 규제개선 분야로, 두 분야 중 선택해 제출 가능하다. 응모작 수상작 발표는 6월 중순에, 시상식은 7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입상작 선정은 1차 심사를 통과한 응모작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관련 전문가 6명이 독창성, 논리전개, 정책 활용 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종 20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또한 입상자에게는 중진공 입사 지원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실제 2017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2명은 2018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이수형 혁신전략실장은 이번 공모전에는 스마트공장, 드론, 자율주행차 등 혁신성장 8대 선도산업 관련 주제에 가점을 부여할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처음 실시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인 만큼 우수 아이디어는 기관운영과 사업추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주요 기업 7곳 중 1곳은 3년 연속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도 대지 못한 한계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해 상장기업(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1362개 중 201개(14.8%)가 3년 연속으로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이라고 25일 밝혔다. 즉, 영업이익이 이자비용 보다 적었다. 지난해 이자보상배율이 3년 연속해 1 미만인 한계기업 비중은 전년 보다 3.1%포인트 상승하면서 세월호 사태와 원화강세, 일부 대기업 부실 등으로 경제 사정이 어렵던 2014년(16.0%) 이후 가장 높았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 이후 지난해가 상승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한계기업을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64.7%(130개)로 가장 많고 이어 서비스업 67개, 건설업 4개다. 제조업에서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통신장비가 38개였고 의료정밀광학기기와 기타기계장비가 각각 13개다. 서비스업에서는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이 19개, 도소매업 18개,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17개다. 한경연 유환익 상무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작년보다 낮고 기업실적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계기업 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부실기업 증가가 실물경제 위기로 전이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저금리 기조 유지와 기업활력제고를위한 특별법 일몰연장 등 사업재편 촉진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다음달 21일까지 엔지니어링 전문기술 컨설팅 수행 전문기업(기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전라북도익산시가 지원하는 엔지니어링 설계지원센터 구축(전북지역 제조업 설계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도내 기계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모집에서, 선정된 기업들은 엔지니어링 전문기술(설계/해석) 지원과 신제품 개발, 기존 제품 개선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도내 기업(본사, 지사, 공장 또는 부설연구소를 둔 개인법인기업으로 지역영업소 제외)으로 기업에서 제출한 서류평가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대면평가가 이뤄진다. 접수방법은 오프라인 서류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btp.or.kr)의 사업안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지난 22일부터 이틀 간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도내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청년창작가 작은창업 7기 교육생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워크숍은 교육생 40여명과 멘토 12명이 참가해 창업적성검사인 에니어그램 특강,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사업계획 타당성 분석, CS 교육 등의 교육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년창작가 작은창업 교육은 4월 말 경진대회를 끝으로 7기 교육 과정을 마치게 된다. 교육 이후에는 1:1 전문가 멘토링, 특례보증 최고 5000만원, 초기정착자금 최고 500만원, 창업자 맞춤형 마케팅소요비용 최고 300만원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 원장은 젊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전 전문 창업교육과 창업코칭을 받고 계획을 세워 창업을 준비하고, 교육생간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 준비의 시너지가 발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최규명)는 23일 ) 전주시와의 용역계약에 따라 빈집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빈집 현장조사는 전기에너지 사용량이 일정 수준 이하인 주택들을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빈집여부를 확인하는 핵심적인 절차이다. 최 본부장은 빈집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전주시의 효율적인 공간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23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NH스마트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번에 편하게, 한편로그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NH스마트뱅킹에 로그인하면 이벤트 응모권을 1매 지원하며,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응모권 2매가 제공된다. NH농협은 응모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1등 갤럭시S10(2명), 2등 미니공기청정기(10명), 3등 영화관람권 2매(100명), 4등 아이스크림(888명) 등의 상품을 제공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중 NH스마트뱅킹에 공지와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NH스마트뱅킹의 이벤트 페이지와 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banking.nonghyup.com) 또는 전국의 농협은행농협상호금융 영업점, 고객행복센터(1661-3000, 1661-2100)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태랑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카자흐스탄 등 신북방 국가들과 기술교류에 나선다. 대통령 중앙아시아 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지난 23일 현지 인터콘티넨탈 알마티 호텔에서 한-카자흐스탄 기술교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지난 2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개발공사(DAMU) 간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첫 번째 후속조치로, 컨퍼런스에는 이 이사장, 아바이 싸르쿨러브(Abay Sarkulov)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개발공사 사장, 양국 중소벤처기업 대표, 투자자, 바이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양국 중소벤처기업이 혁신기술 사례를 발표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과 혁신성장 방안에 대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에타(대표이사 이재순)의 정수기 부품 제작 기술과 ㈜우리엘소프트(대표이사 신성재)의 항공사, 공항 등 여객서비스 시스템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컨퍼런스 이후에 진행된 B2B 매칭 상담회에서는 IT, 섬유, 뷰티 기술 분야 8개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카자흐스탄 60여개 기업과 1:1 밀착 상담했다. 이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술교류는 기술합작 투자, 생산설비 이전, OEM생산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양국의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협업모델이라며 이번 행사로 중앙아시아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의 고부가가치 제조업 분야의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015년부터 인도, 페루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신흥국을 중심으로 5개 해외기술교류센터를 설립해 기술교류 사업을 진행했다며 올해에는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신북방 국가 중심으로 해외기술교류국가를 확대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다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진공은 24일에는 러시아로 이동해 모스크바 외곽 코르스톤호텔에서 시내 중심부 월드트레이드센터로 이전한 수출인큐베이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러시아 정부 조달 기관인 스베르뱅크AST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전기자동차를 제조하는 ㈜에디슨모터스(대표이사 강영권), 온실용 LED를 제조하는 ㈜에이팩(대표이사 송규섭) 등과 함께 현지 간담회를 개최해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러시아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대통령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참가한 한국국토정보공사 최창학 사장은 지난 16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최 사장과 김택진 LX국토정보본부장, 투르크메니스탄 농업환경보호부 바이람두르디예프(Bayramdurdyev)장관, 알라눌(Allanul)차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까지 100억 원 규모의 투르크메니스탄 지적정보 인프라 구축사업추진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사업 주요내용은 투르크메니스탄 전국의 토지등록과 관리를 위한 토지관리시스템 구축, GNSS장비 등 각종 H/W와 S/W 제공, 중장기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 확보 지원 등이다. LX는 공적개발원조를 통해 2006년 모로코 토지등록 컨설팅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53개국, 약 420억 원의 사업성과를 기록하며 국내 공간정보 인프라의 세계화에 나서고 있다. 최 사장은이번 사업은 한국의 공간정보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르크메니스탄 토지관리와 공간정보 분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강환)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준원)는 22일 전북본부에서 이강환 본부장과 이준원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 가운데 전북지역의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건설안전 가치 공유 및 관련 분야 최신기술지식 습득 지원 △공사현장 합동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재해예방 인프라 확산 △안전보건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을 위한 교육 지원 등 전북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본부장은 최근 공공기관의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반복되면서 작업 환경 개선과 시설물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다며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시설물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함께 전북지역의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농축협 40여명을 신규채용 한다. 지원서 접수는 농협 홈페이지(www.nonghyup.com) 또는 잡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다음 달 26일 인적성 및 직무 능 력 검사, 6월초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 따른 응시자격은 채용공고일 전날인 4월 21일 기준으로 본인부모 중 1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채용단위별 응시지역 내이면 가능하며, 일반관리직(영농지도) 지원자는 농과계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한생연)은 지난 19일 생진원 비즈니스센터에서 전북과 베트남 닥락성 상호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한국-베트남 민관 교류회 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신남방정책에 맞춰 주요 수출대상국으로 부상 중인 베트남에 농식품 수출을 활성화하고, 전라북도에서 수행기획하고 있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출관련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북 국가혁신클러스터 R&D사업의 총괄책임자인 한생연 김민수 박사는 한국-베트남의 상호 교류를 통해 스마트팜 재배기술 뿐만 아니라 지역 특화작물을 식품과 화장품 원료로 활용해 베트남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로 글로벌 기업들의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특히 2017년 對(대)베트남 농식품 수출액은 3억7500만 달러로 2010년에 비해 약 2.5배 성장했고 현재 베트남은 한국의 3대 농식품 교역시장이다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 전북 농식품 수출이 활성화 되고, 베트남의 지역경제도 발전이 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2016년부터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대형유통기업 MD 초청 1:1 컨설팅을 개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대형 유통기업과의 네트워크 부족 등의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한 이 컨설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판로개척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입점과 심화 컨설팅이 제공되며, 기업경쟁력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컨설팅 상담은 대형유통기업 입점과 상담을 필요로 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진원 홈페이지 (www.jbba.kr) 또는 온라인팀 063-711-2031~35로 문의하면 된다. 조 원장은 대형유통기업 MD 초청 상담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경진원에서도 전북상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지난 19일 강원 속초 산불 피해 중소벤처기업과 관광수산시장을 방문하고, 시청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이사장과 80여 명의 임직원은 이날 강원 산불피해 중소벤처기업인 ㈜금강레미콘, ㈜강원으로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피해기업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세탁기 32대를 구매해 속초시청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중진공은 개인 위생용품을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당초 이날 중진공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 체육대회 등 전 직원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하자리를 마련하려 했지만 지난 4일 산불로 인해 강원 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자 피해 주민들과 아픔을 같이 나누기로 하고 전 임직원이 뜻을 모았다. 중진공 관계자는 계획된 축하 행사비용에 직원들의 성금을 더해 창립 40주년의 의미를 뜻 깊이 되새겼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당초 창립 40주년을 맞아 계획했던 임직원 체육대회를 전격 취소하고,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지역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다며, 산불 피해 중소벤처기업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뷰티월드행사에서 전북지역 화장품기업들이 선전하면서 중동시장 개척에 훈풍이 예상된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2019년 두바이 국제 화장품 및 미용전시회 전북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화장품 및 미용기기 관련기업 6곳이 참여했다. 이들이 행사 기간 중 달성한 실적은 계약 성사 75만 달러(한화 약 8억5237만5000원)상담금액은 300만 달러에 달했다. 전북지역 화장품 기업들은 대부분 고급화전략과 품질 우수성으로 중국에서 인기가 높다. 중동지역은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구매력이 우수한 지역이기 때문에 또 다른 전략 마련이 요구된다. 이러한 시점에서 전북도와 도내 기업들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서 올해 처음으로 행사 참가를 결정한 것이다. 도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중동시장을 개척한다는 포부다. 여기에 유럽, 북아프리카에서 개최하는 박람회에 참가해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은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중동 바이어들은 도내 기업제품에 호의적 이었다며 앞으로도 무역협회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중동시장을 비롯한 해외진출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9년 혁신형 창업기업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와 센터는 21일 기술 기반 제조지식서비스 분야 창업아이템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들의 창업성과를 극대화하고 성공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19년 혁신형 창업기업 양성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기업 18개사 내외를 선정하며, 도내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중 기술기반의 제조지식서비스 분야의 창업아이템으로 고부가가치가 있는 아이템을 가진 기업 및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김미정 일자리정책관은 도내 유망 스타트업을 양성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창조센터의 역할을 계속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스타트업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신규사업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e-mail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온셀은 세상의 중심이 되는 전지라는 큰 비전이 담은 순수 우리말로, 세상의 중심이라는 뜻의 가온과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셀(cell)이 더해진 말입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하는 완주 봉동공단내 (주)가온셀(구 프로파워) 장성용(59) 대표이사의 말이다. 가온셀은 리튬배터리와 연료전지의 하이브리드시스템 원천특허기술을 비롯해 수소연료전지 분야 핵심기술인 스택(핵심엔진), 운전장치 제어, 시스템 통합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전북도와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을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존 납축전지를 사용하는 전동 지게차의 경우 충전 시 7~8시간 소요되는 반면 운영 시간은 2~3시간에 불과하다. 그러나 가온셀에서 개발한 수소 지게차는 1회 연료 충전시(3분) 8시간 이상 연속 운영이 가능하다. 1994년 휴대폰 배터리팩 생산 업체인 프로파워로 사업을 시작한 가온셀은 리튬배터리 개발로 모토로라에 연간 최대 350만개의 배터리팩을 납품했다. 2000년 이후 제조 기업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며 배터리팩 생산 공장은 중국으로 이전한 뒤,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내에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수소 연료전지 개발에 매진했고 지난 2003년 물 97%와 메탄올 3%를 연료로 사용하는 직접메탄올연료전지(DMFC) 개발에 설공했다. 또 지난 2009년 DMFC와 리튬배터리의 장점을 각각 결합한 DMFC 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 기술을 개발했다. 장 대표는 가온셀의 기술이 상용화되지 못한 이유에 대해 국내에 이 기술에 대한 표준 인증제도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국내 인증을 기다리는 동안 동남아시아 수출을 추진했으며, 동남아에 가서 골프 카트 등에 수소엔진을 탑재해 시험 운행하고 시제품을 내놓아 호평을 받은 뒤 막상 계약하려고 하면 그쪽에서 KS 인증을 요구해 번번이 벽에 막혔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다행히 이낙연 국무총리 등 정부 관계자 등이 수소경제 관련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특히 가온셀의 어려움을 들은 정부는 곧바로 관련 부처에 DMFC 기술에 대한 KS 표준 인증제도를 마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음 달 중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축산과 바이오산업에 종사하던 김제 출신 장 대표는 가온셀 주주에서 지난 2월 대표이사로 취입했다. 그는 그만큼 미래에너지로 부가가치가 큰 수소연료 전지에 관심이 많았고 보다 환경을 위해 일을 해보자는 뜻에서 대표를 맡게 됐다며 전북의 중심, 세상의 중심이 되는 친환경 대체에너지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전라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 전주상공회의소 이선홍 회장)는 18일 전주 왕의지밀 호텔 세미나실에서 전북도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함께하는 2019년 전북지역 일자리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정영상 전주지청장, 전라북도 김미정 일자리정책관 등 도내 일자리 유관기관, 학계, 산업체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전북도 고용상황과 일자리 문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정영상 지청장은 전라북도 일자리문제 대응방향이라는 일자리 특강을 통해 전북의 노동시장 특성을 진단하고, 심각한 수준의 청년문제와 인구유출 대응 방안으로 자치단체장의 의지, 일자리 공무원의 전문성 확보, 역량있는 일자리기관 육성 등 자치단체가 일자리중심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설명회에서는 이번 50억원 규모의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추가 공모계획을 설명하고, 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지역민을 위한 참신한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제안할 것을 당부했다. 이선홍 공동위원장은 부제 전라북도 일자리 꽃이 핀다를 인용해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도내 일자리 관계자 모두가 협력해 올해 전라북도 일자리 사업의 활성화 꽃이 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지혜)는 19일 오후 4시 전주 왕의지밀에서 보전소송 이라는 주제로 도내여성 CEO대상 제2차 여성경영인 육성 리더십스쿨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전북도 지원사업으로, 여성기업의 양질의 성장을 추구하고, 여성경제인의 역할과 책임의식을 고취핵 지역경제발전 기여를 위해 마련됐다. 김 회장은 최근 경제사정의 악화로 기업소송이 빈번한 가운데 이번 여성경영인 리더십스쿨을 통해 소송에 대한 이해와 활용으로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와 디자인파머스(주)(대표 유성재), 한영스마트팜 협동조합(이사장 임재율)은 17일 지역 스마트팜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이들은 △전라북도 스마트 농생명 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신산업 발굴 및 협력방안 모색 △기업기관 간 교역 및 투자진흥, 기술교류 등을 위한 정보 교환 △기술협력 교류 △상호 공동이익 창출 등을 할 예정이다. 강 원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팜을 통한 농업 경쟁력 확보는 물론 안정적인 생산성으로 귀농인 초기비용을 단기간 내 회수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울러 연계협력과 역할분담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효율성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줄줄이 폐업···전북 대형마트 ‘벼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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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분양시장, 바닥 찍고 반등?…숫자 올랐지만 체력은 아직
전북개발공사, 혁신 에코르 2단지 공가세대 일반분양
전북권 고속도로, 설 연휴 일평균 34만대…전년 대비 20%↑
[속보] “이제는 지역이 맡을 때”…전주 소규모 정비사업, 전북 건설사 역할론 부상
전북 고용자 수 ‘뚝’···실업자 1000명 증가
전북조달청, 2025년 조달계약 2조2444억…목표 98.9%
[전북 강소기업을 가다 - (주)금강유리] KCC 유리 공급업체, 전국 2번째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