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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도민을 위한 사회적 경제 주체 발굴육성 프로그램 2019 사회적경제 人스쿨 수강생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세부적인 교육내용은 △제1강 사회적경제 기본개념 강의 △제2강 사회적경제 기업운영 사례 △제3강 공동체 기업운영 △제4강 사회적경제 현장학습 △제5강 사회적경제 실전마케팅 전략 △제6강 전체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경진원은 80% 이상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교부하며, 다양한 의견 공유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정락 경진원 자치경제팀장은 기본 교육 과정을 통해 사회적경제 주체로 거듭 나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사회적경제 통합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정원)는 지난 24일 전주비전대 문화체육관에서 제31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김광재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 전북지역 중소기업인, 협동조합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전북 중소기업인한마음대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중소기업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호룡 김동열 전무이사 등 38명과 전라북도지사표창을 수상한 코사마트 월명점 김호남 대표 등 7명을 비롯해 산업발전에 기여한 도내 중소기업 유공자 45명에 대한 시상식과 한마음 행사가 같이 치러졌다.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성실하게 도내 기업을 발전시켜 온 중소기업 여러분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대회 이름처럼 기업인들이 하나된 마음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완정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은 한국경제가 내수침체와 저성장 구조 등 당면한 경제현안 해결을 위해선 우리 중소기업이 혁신과 협업을 통해 성장해 나가야 한다며 기업경쟁력 확보와 글로벌화를 통해 우리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자 고 말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풍림파마텍(대표이사 조희민)이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풍림파마텍은 주사기, 주사침, 바이알(주사용 유리용기) 등 제약회사와 병원에서 사용되는 의료기기 및 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국내 직접주입용 의약품 기구 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새만금 산단 1공구 장기임대용지에 입주하는 풍림파마텍은 오는 2022년까지 3만 3000㎡ 용지에 128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6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풍림파마텍은 과감한 설비투자와 개발인력 확충을 통해 동남아시아와 유럽 시장으로 진출하는 수출 지향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목표로 새만금 산단에 신규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풍림파마텍의 입주로 새만금 산업단지에 의료기기 제조라는 새로운 사업 분야를 확보하게 됐다면서 새만금에 다양한 분야의 유망한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내년 최저임금 동결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3일 발표한 2020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중소기업 의견조사에 따르면 이 조사에 참여한 600개 중소기업 중 69.0%가 내년 최저임금을 동결해야 한다고 답했다. 중기부는 올해 최저임금의 체감 수준과 내년 최저임금 적정 수준에 대한 중소기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시행했다. 올해 최저임금 수준이 높다고 답한 비율은 62.6%(매우 높다 26.8%다소 높다 35.8%)에 달했다. 특히 직원 5인 미만의 영세업자들은 70.9%가 올해 최저임금이 높다고 답해 최저임금 부담을 더 심각하게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내년 최저임금 동결을 희망하는 비율도 77.6%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최근 정부가 추진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과 관련, 응답 기업의 55.0%는 필요하다고 답해 중소기업 과반수가 정부안에 동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필요 없다고 응답한 업체 비율은 31.2%였다. 합리적인 최저임금 결정을 위해 필요한 개선 방안으로는 응답 기업의 65.8%가 최저임금 구분적용을 꼽았다. 이어 결정 기준에 기업의 지급능력 추가(29.7%), 결정주기 확대(19.5%), 결정구조 이원화(15.3%) 순이었다. 응답 기업의 83.2%는 법 개정을 통해 최저임금 산입 범위에 고정상여금과 복리후생비가 단계적으로 포함된 것에 대해 도움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상여, 복리비가 없거나 낮아서(68.1%) △어려운 계산 방법으로 활용이 쉽지 않아서(18.5%) △포함 금액보다 인상 금액이 더 커서(13.4%) 등이 꼽혔다.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이렇게까지 중소기업들이 최저임금 동결을 호소한 적은 없었다며 소상공인과 외국인에 대한 구분적용 가능 근거를 마련하고,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농진청 내 농업과학도서관(관장 류정상)이 23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7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업과학도서관은 시험연구보고서 등 13만여 건의 학술 자료와 국회도서관의 정책 자료를 통한 정보 제공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인정받았다. 국회도서관은 해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에 참여하는 1900여개의 기관 중 원문 학술 정보와 저작권 정보 공유, 전자도서관 이용 실적이 가장 활발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류정상 농업과학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국내 최대의 농업과학 분야 전문도서관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며, 학술 정보 공유와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지역 코스닥 상장기업 전체 1분기 영업이익이 6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일부 기업의 이익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이고 나머지 기업들은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2019년도 1분기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도내 11개사의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7억원에서 541.18%늘어났다. 영업이익이 늘면서 순이익도 증가해 전년도 19억원에서 47억원을 기록, 147.37%가 증가했다. 도내 코스닥 상장사들의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율은 각각 2.64%, 1.15%로 개선됐지만 아직 전국평균과는 차이가 있어 수익성 개선 필요하다고 한국거래소 측은 조언했다. 특히 하림과 동우팜투테이블, 우노앤컴퍼니 등 4곳의 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7곳은 영업이익이 전년도 보다 오히려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도내 8개 기업의 순이익은 같은기간 156억원에서 256억원으로 64%, 영업이익은 248억원에서 317억원으로 27.72% 늘어났으며, 8곳중 5곳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이를 두고 일부 기업들의 이익상승분이 워낙 이익이 낮거나 감소한 기업들의 실적을 상쇄하면서 이같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 관계자는 전북 코스닥 시장 기업들이 타지역에 비해 1분기 시장에서 선전했다. 하림 같은 경우 87억원 적자에서 8억 흑자로 전환했고 동우팜투테이블 또한 매출이 늘면서 나머지 평균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며 지난해 워낙 낮은 매출과 영업이익 등을 보였기에 이번 상승은 기저효과성이 강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전북테크노파크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간 전북TP전자부품연구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하는 과학기술기반 지역수요맞춤형 R&D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완주지역의 농촌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구현과 사업화모델 도출, 세부과제별 추진경과 보고, 2차년도 추진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역수요맞춤형 R&D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북도에서 지원하며 도내 농민의 고령화와 농촌지역의 기술 소외격차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농민 참여형 로컬푸드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강 원장은 전북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의 결론은 이번 사업의 테마인 삼락농정이다며 농업현장 문제에 과학기술을 접목시켜 농민의 삶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과 무주산골문화재단(이사장 유기하)은 22일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경쟁력 강화와 협력활동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무주에서 열리는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 기간 전북도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공연프로그램인 전북사회적경제페스티벌을 함께 운영하게 된다. 전북사회적경제페스티벌은 무주산골영화제 산골콘서트 프로그램 내 인형극, 영화 OST, 타악, 뮤지컬 장르의 사회적경제 4개 기업의 문화공연으로 구성된다. 조 원장은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해 도내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적경제 가치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선홍)는 신축되는 전주역사 지하주차장 건립 협조를 요청하는 건의서를 지난 20일 한국철도공사를 비롯한 관계 부처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의서에서 전주상의는 신축되는 전주역사의 주차장은 역사와 문화의 고장인 전주시의 이미지와 부합될 수 있도록 지하주차장 건립이 타당하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노력과 희생을 뒤로한 채 전주역 주차장 조성 방안에 있어 예산초과 등을 이유로 주차타워 건설을 주장하는 코레일의 입장은 어렵게 시민들이 일궈온 천년고도 전주시의 이미지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철도는 낙후된 전북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국가균형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필수 사회간접시설로 100년 앞을 내다보는 정책 수립은 필수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주상의는 타 지역보다 산업인프라가 부족열악한 지역 환경을 극복을 위해 전주시민들은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문화의 도시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리기 위해 막대한 지자체 예산을 투입해고 전주시민들은 제한된 도시개발로 불편함을 감수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 결과 전주시는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장 한국적인 도시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으며, 전주한옥마을은 연간 10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발돋움했다면서 관광명소에 맞는 지하주차장 건립을 촉구했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21일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미래형 자동차 시대에 대응하는 자동차 부품 업계의 성장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기 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등 미래형 자동차 시대를 맞아 자동차 부품 업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형 자동차 클러스터(협력지구)로 주목받고 있는 새만금 산업단지의 투자여건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SNK모터스 김대영 부사장을 비롯한 전기차 완성차 제조 및 부품 제조기업의 경영진 30여 명과 산업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 등 관련 연구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미래형자동차 시대의 자동차부품업계 대응 방향, 임병익 새만금개발청 사무관의 새만금 투자유치 여건 및 투자 지원제도, 노윤식 자동차융합기술원 본부장의 미래형자동차 기술개발 지원 현황 및 방향성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김상석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은 새만금 산업단지에 미래형 자동차 기업들의 클러스터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올 상반기 중에 전기 자동차 제조와 관련한 국내외 여러 기업과의 투자협약이 상당 부분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21일 수출중소기업 존스미디어(주), ㈜삼원중공업, 성일하이텍(주), ㈜세창스틸, ㈜케비젠, ㈜지엠에프 6개사를 2019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정증과 현판을 수여했다. 글로벌강소기업은 중견기업 후보군으로 수출기업 성장사다리 구축과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중기부지자체민간금융기관이 집중 지원하는 중앙-지방-민간의 우수협력 모델이다. 도내 글로벌강소기업은 지난 2011년부터 총 37개사가 지정돼 이 중 19개사가 졸업했으며, 올해 지정된 6개사를 포함해 유효기간 내 있는 18개사의 평균매출액은 326억 원, 평균수출액은 894만 달러로 지역경제를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되면, 향후 4년간 중기부지자체민간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패키지 방식으로 집중지원 받게 된다. 중기부는 해외마케팅(4년간 2억 원)사업과 R&D사업을 우대선정하고 지자체는 글로벌강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사업화, 인력 등)을 통해 기업당 3000만 원 내외를 지원, 8개 민간금융기관은 융자보증 등 12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 청장은 글로벌강소기업은 전북을 대표하는 수출중소기업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전북 수출을 선도 해 주길 바란다며 전북중기청도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협업을 통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수출기여도가 높은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에게 수출과 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자유무역지역 경쟁력 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북TP는 이번 사업에서 지역수출을 견인하는 입주기업 20개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군산김제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산단형 입주기업이며, 신청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전북테크노파크 R&D종합정보시스템(전북테크노파크 사업공고문 참조)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유무역지역 경쟁력강화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도하고, 전북테크노파크 주관기관으로 하며 군산김제 자유무역지역의 입주 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사업이다. 선정된 입주기업에는 바이어 초청, 전시회 참가, 인증, 시장조사 등의 수출지원과 디자인개발, 마케팅, 시제품제작지원 등의 사업화 지원을 최대 3000만원까지 자부담 없이 패키지로 지원하고 1개의 세부프로그램에 한해 신속으로 지원한다. 특히 TP는 비 R&D지원과 자유무역지역 내 입주기업 간 또는 학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실시해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기회를 만들어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강 원장은 전북에 소재하는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은 수도권 소재 기업과 비교해 혁신역량또는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취약해 기존 지원 시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전북도 지역수출의 성장사다리를 보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도내 각종 중소기업단체들의 협의체가 구성돼 지역 경제 현안 공동대응에 나선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정원)는 20일 전주 시내 한 음식점에서 전북지역 10개 중소기업단체가 참여한 전라북도 중소기업단체협의회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협의회 위원으로는 두완정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 손성덕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라북도회 회장, 김태경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회장, 이인호 (사)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 회장, 유광열 뿌리산업협의회 전북지회 회장, 이동근 이노비즈협회 전북연합회 회장, 오인섭 중소기업융합 전북연합회 회장, 최태호 한국농공단지연합회 전북협의회 회장, 김지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회장, 김태정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지회 회장이 참여했다. 중단협은 전북지역 중소기업단체 간 협력을 통해 각종 지역 현안과제를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 방안과 노동현안 등 지역 내 중소기업 관련 중요 이슈에 대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회장으로는 두완정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이 추대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중단협의 구성운영 방안과 향후 운영 계획, 지역 현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대응방안이 논의됐으며, 향후 정례 모임을 통해 주요 이슈에 대한 정책적 현안과 지자체 관련 현안 등을 함께 해결하기로 했다. 두 회장은 전북지역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지역 중소기업계를 대변하는 새로운 구심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강환)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태풍 등으로 인한 비상사태 발생에 신속하고 정확한 배수장 가동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도내 농업기반시설물 기계전기시설 사전점검을 실시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전북 관내 농업기반시설물(수원공)은 1969곳으로 양수장 571곳, 배수장 58곳, 양배수장 13곳, 대형관정 258곳 등이다. 점검은 본부와 각 지사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이상기후로 인한 비상사태 발생시 시설물의 정상가동 여부 점검과 위기관리 대처능력 제고, 직원 안전관리교육이 이뤄진다. 이 본부장은 시설물의 효율적 유지관리로 적시적기에 양배수장이 가동될 수 있도록 점검할 예정이라며 농업인들의 안전영농과 재해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 전북지역본부와 전북서부지부는 20일 전주대학교에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홍보하는 커피트럭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시범운영 후 진행된 이날 커피트럭은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취업준비생과 중소벤처기업 근로자 등을 응원하고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과 중진공 전북지역본부, 전북서부지부 직원 20여 명이 전주대 교내에서 홍보 활동을 실시했으며, 500여 명의 청년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에 대한 1:1 현장상담도 이뤄졌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한 청년이 5년 간 3000만 원을 모으도록 도와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5년 동안 청년근로자는 월 12만 원, 기업은 월 20만 원 이상을 적립하고, 정부는 적립기간 최초 3년 간 108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근로자는 5년 만기 재직 후 본인 납입금 대비 4배인 3000만 원 이상을 수령하고, 동시에 만기공제금 중 근로소득세 50% 상당을 감면 받는다. 기업도 부담한 공제납입금에 대해 100% 손비인정과 25%의 세액공제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이 이사장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통해 우수한 청년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해 도내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꿈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 창업과제) 신청 접수를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의 디딤돌 창업과제는 창업기업의 성장촉진과 기술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술개발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7년 이하 일반 창업기업과 여성기업 등의 창업 저변 확대형 기술개발 사업이다. 개발기간은 최대 1년, 과제 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1억5000만 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총 사업비의 80% 이내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은 사업비의 20% 이상을(민간부담금의 50%이상 현금 부담) 부담하면 된다. 올해 디딤돌 창업과제의 지원예산은 758억 원으로 연간 4회차로 신청접수가 진행되며, 이번 과제는 3차 디딤돌 창업과제로 지원예산은 120억원, 200과제 내외로 전국을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김 청장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전북지역 창업기업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정원)는 제31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지난 17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제17회 전북 우수중소기업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도내 지원유관기관, 전북지역 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인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7회째인 전북우수중소기업인 시상에서는 △고용창출부문 율천공업(주) 양은오 대표, 한국특수가스(주) 서흥남 대표, 한실어패럴 박연옥 대표 △지역발전공헌부문 (주)재성 안광섭 대표 △우수신제품개발부문 (주)혜성지테크 박혜식 대표 △장수기업부문 영창섬유공업사 윤이기 대표, 오성푸드 김희자 대표 △창업기업부문 농업회사법인 (유)피오레 문요환 대표, △경제단체부문 (사)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 이인호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아 공로패와 함께 각 3400만원의 경영개선보조금을 지원 받았다. 두완정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시상식이 수출감소, 내수부진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북 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기술개발, 중소기업의 협업 등을 통해 기업경영에 진력해온 지역 중소기업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중앙회는 다양한 정책적 수단을 통해 우리 경제의 주춧돌이자 실핏줄인 전북지역 중소기업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 MS그룹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지역 GM협력기업과 자동차 부품기업들 10곳 중 8곳 이상은 전기차 부품기업으로의 전환의향을 갖고 있는 등 관련분야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이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전북지역 GM협력기업과 자동차 부품기업 40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기차시대 도래에 따른 전북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설문조사 결과 , 응답기업의 82.6%가 전기차 부품기업으로 전환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전기차 부품기업으로 전환 시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추가 시설투자 필요(40.8%), 전기차 부품 수요기업(완성차기업) 미확보(32.4%), 신규부품 생산을 위한 추가 기술개발 필요(21.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전환할 의사가 없는 기업들의 주요 사유로는 현재 생산부품이 전기차 구성부품이 아님(26.7%), 신규 부품 생산을 위한 자금 및 기술여력 부족(20.0%), 내연기관 산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13.3%), 완성차 수요기업 미확보(13.3%) 등의 순이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전북지역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에 대한 의견을 들었는데, 응답기업의 89.5%가 전북지역에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이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는 군산시(55.8%)가 가장 높았고, 완주군(24.7%), 김제시(10.4%) 순으로 답했다. 전북지역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입지 애로해소 등 정부지원 하에 중소중견기업의 투자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촉진형 방식이 적합하다고 답한 기업이 57.1%로, 적정임금 수용 및 노사관계 안정 하에 대기업이 투자하는 임금협력형 이 필요하다고 답한 기업보다 많았다. 이번 조사는 한국GM 군산공장폐쇄 등으로 고용산업 위기를 겪고 있는 전북지역의 미래 신산업 생태계 구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시됐다. 이 이사장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은 중소벤처기업에게 신성장 동력이자 공정경제 생태계 조성의 교두보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이 전기차 부품 기업으로 성공적으로 사업전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홍의락 국회의원과 함께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발굴과 확산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송재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송재호, 이목희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후원했으며, 새로운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관심 받고 있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 확산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 토론회에서는 김현철 군산대 교수가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 이수형 중진공 혁신전략실장은 새만금형 스마트 일자리 모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새만금형 스마트 일자리 모델은 지난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고용위기산업피해 지역인 군산에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전기자율 미래차와 협력기업 집적화를 위한 클러스터를 조성,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모델이다. 주제발표이후 박진영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소통국장과 박위규 일자리위원회 상생형지역일자리센터 과장, 이형철 중소벤처기업부 인재혁신정책과장,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이 지역일자리 발굴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홍 의원은 조선업, 자동차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 성장 동력 약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지금 시점에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며 광주형 일자리에 이은 새로운 상생형 지역 일자리가 산업위기 지역과 전 지역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국회, 정부기관 등 관계부처 모두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재호 위원장은 경남, 전북 등 산업위기지역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주력 산업 제조혁신, 금융 지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상생형 지역 일자리가 특정 지역의 일자리 문제 해결이 아닌,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높은 수준의 논의로 이어져 정부의 지역 주도 자립성장 기반 마련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직 이사장은 전기자율 미래차, 바이오 헬스, 로봇, 항공 연관 산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은 중소벤처기업이 주도할 수 있는 분야이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한 전기자율 미래차 중소벤처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새만금형 스마트 일자리가 새롭게 지역 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지난 8일부터 일주일동안 경진원에서 2019 공유경제 예비사업자 창업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4년간 이어온 공유경제 창업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청년창업자에서 일반 창업자까지 대상을 확대, 20명 대상 교육에 56명이 지원해 2.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창업교육 수료자에게는 시제품 제작과 우수 공유기업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며, 최종 사업계획서 발표 심사를 통해 우수창업모델 10명을 선정, 1인당 최대 3000만원의 창업비용이 지원된다. 교육에 참가한 예비창업자들은 공유경제와 사업을 접목시켜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고민했던 어려운 부분을 이번 교육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고, 공유가치와 사회적가치를 지닌 공유경제 기업으로 꼭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이번 교육과 창업지원을 통해 기존의 자본 기반 창업에서 벗어나, 자원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유 경제 기반의 창업 성공사례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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