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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16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ㆍ육성하기 위한 2019년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신청접수를 다음달 1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시 2년 간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흥공단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의 사업 참여시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신청 직전년도와 신청 연도의 수출실적이 있는 제조업 또는 서비스업 중소기업 중 수출실적이 미화 500만불 미만인 기업이다. 단, 순수 내수기업으로 신청전년과 신청년도 중 수출실적이 전혀 없는 기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www.exportcenter.go.kr) 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063-210-6482)로 문의하면 된다.
남북 경협의 상징인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기업 대부분의 경영 상황이 지난 2016년 공단 폐쇄 후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경영자금 확보가 가장 어렵다고 호소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10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개성공단 입주기업 경영환경 및 전망 조사를 16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6.9%는 현재 경영 상황에 대해 중단 이전 대비 악화했다고 답했다. 9.3%는 사실상 폐업 상태라고 말했다. 경영상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노무비 등 경영자금 부족이 61.1%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거래처 감소에 따른 주문량 부족(23.1%)과 설비 부족(13.0%)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입주 기업들은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공단 재입주와 재가동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 기업의 98.2%는 여전히 재입주 의사가 있다고 답했고, 현 정부의 임기 내에 공단이 재가동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 비율도 73.2%에 달했다. 재가동 후 무조건 재입주하겠다고 답한 기업 비율은 56.5%로, 전년의 26.7%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반면, 남북 합의 등 재가동 조건을 보겠다는 조건부 재입주 응답률은 전년의 69.3%에서 41.7%로 줄었다. 정부가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경영 안정성 보장을 위해 법적제도적 안전 장치를 추진해야 한다는 데에도 다수의 기업이 의견을 같이 했다. 응답 기업의 66.7%는 개성공단 재가동 선결 조건으로 국가의 손실보장 근거 규정 마련을 촉구했다. 이창희 중소기업중앙회 남북경협센터장은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경영환경이 어려워도 재가동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면서 기업들은 정부의 추가 지원보다는 기업인들의 개성공단 방문 승인 등 재가동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원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이 최근 정부 창업지원 관련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평가를 받으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창업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진원은 최근 고용노동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 2018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평가시상식에서 우수 창업지원기관으로 선정돼, 포상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열린 창업진흥원 주관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시상식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우수 평가이다. 이 사업은 기술경험네트워크를 보유한 경험이 풍부한 퇴직 인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을 한 개의 팀으로 묶어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호남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전북경진원이 유일하다. 경진원은 지난해 4년 연속 우수지원기관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산업부자원부로부터는 마을기업 사업 진행 공고로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진원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창업지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과 드림스퀘어 사업 등 신규사업 유치4050행복창업혁신형 기술창업 양성협동조합 육성시제품제작지원 등의 사업을 유지하고 확대 중이다. 이를 통해 경진원은 예비창업자부터 초기창업, 사업의 정착단계까지 빈틈없이 지원하는 창업 생태계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조 원장은 연이은 창업지원 우수평가는 경진원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경진원은 지금의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더 실질적인 창업 지원, 피부에 와 닿는 기업 지원으로 도민의 삶이 윤택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15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베트남 국영방송 VTVcab(회장 황응옥 후언), 현지 대형유통회사 푸타이그룹(회장 팜딘 도안)과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이사장과 황응옥 후언 VTVcab 회장, 팜딘 도안 푸타이그룹 회장, 중소벤처기업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중진공,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국내 우수제품을 발굴 △VTVcab이 방송 네트워크 및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베트남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 △푸타이그룹이 한국제품 전용 오프라인 판매망을 구축 등을 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 신남방정책 대표시장인 베트남을 겨냥한 한국 중소벤처기업 우수제품의 새로운 수출 활로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TVcab은 베트남 종합유선방송 1위 사업자로 600만명의 유료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푸타이그룹은 베트남 소매유통분야 선두그룹으로 베트남 주요 20개 지역에 2500개 도매점과 1000개의 슈퍼마켓을 운영 중이다. 업무협약 후 개최된 수출상담회에는 120개 중소벤처기업 모집에 1500개사가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북에서는 농업회사법인(주)한우물, ㈜옵토웰 등 전체 참여기업의 17%인 20개사가 베트남 푸타이그룹 상품기획자,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소속 바이어 30명과 1:1 맞춤형 상담을 가졌다. 이 이사장은 베트남은 아세안 1위 교역대상국이며, 세계 3위 수출시장으로 최근 박항서 감독 등 한류열풍에 따라 한국 정품인증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베트남 수출상담회에는 전북 우수혁신제품의 베트남 진출을 돕고자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으며, 향후 도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중소기업에 장기 재직 중인 무주택 근로자를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의 특별공급 대상자로 우선 추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공급의 시행사는 ㈜에코시티개발이며, 주택위치는 전주 덕진구 송천동2가 1296번지이다. 특별공급 주택세대수는 총 30세대(75A형 7세대, 75B형 3세대, 84A형 11세대, 84B형 9세대)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에 현재 재직중인 근로자로, 과거 근무경력을 포함해 중소기업 재직기간이 5년 이상(동일한 중소기업에 근무한 경우 3년 이상)인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하며,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포함)에 가입 6개월 경과해당 주택형에 신청가능한 청약예금 예치금액 200만원 이상을 납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업환경개선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www.mss.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창 토굴된장 체험식품체험시설 발효실 내부 전북도와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은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과 전통주 제조법을 재연을 체험하게 해 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농촌 6차산업인 전통식품 체험시설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식품 체험시설 지원사업은 2018년 시작돼 현재까지 전통식품과 전통주 업체 8개가 선정됐으며, 이들 업체들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체험장을 설치하고, 지역의 관광 상품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물품과 장비를 지원받고 있다. 도는 국내산 농산물로 만든 전통 제조 방식과 다양한 오감체험 거리 등을 통해 전통식품을 부각시키는 브랜드 마케팅으로 도내 8개소 전통식품 체험시설을 확산시켜 농촌의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방침이다. 도 농식품산업과 조호일 과장은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은 이제 농촌융복합사업인 6차 산업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도내 선정된 8개소 전통식품 체험시설을 지역 특성에 맞게 특화해 지역의 관광 상품과 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라북도의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을 대표하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전북을 비롯한 호남권 청년실업문제를 타계하고 창업의 활로를 뚫어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이 전주에서 열렸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지난 1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호남권 청년창업사관학교 제9기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과 이원택 전북도 정무부지사,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 호남권 9기 입교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현철 ㈜화진산업 대표이사(4기)가 우수 졸업기업 선배기업가로서 도전, 실패, 성공의 스토리를 발표했다. 이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람에 투자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으로 지난해 전북, 전남, 제주청년창업사관학교를 개소했다며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들이 지역의 내생적 발전 모델을 개발하고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우리 전북도도 청년과 벤처창업에 모든 것을 쏟겠으며, 앞뒤 가리지 않고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창업으로 극복해 돌파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윤석정 사장은 축사에서 이상직 이사장께서 취임한 뒤 중진공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전북지역 중소기업 지원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다양한 도움과 기회를 부여 지역경제에 희망이 보인다며 청년사관학교 입교를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했다. 중진공은 창업지원 기관이 특정지역에만 치우치는 구조를 바로잡기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기존 5개에서 17개로 확대했고, 호남권에는 전북, 전남, 제주가 운영 중이다.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로 보면 처음 문을 연 지난해에 이어 제2기 입교생들이다. 특히, 올해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의 선발인원은 창업실적이 전국 1위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32명에서 70명으로 대폭 확대되기도 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 2월 제9기 입교자를 모집해 5:1의 경쟁률을 기록, 전국적으로 최종 1000명을 선발했다. 중진공은 이날 전주에서 호남권 입교생을 대상으로 입교식을 개최한뒤 오는 17일 대구에서 영남권 입교식을 열 예정이다. 입교식에 참석한 완주고등학교 2학년 ㈜칠명바이오 공희준 대표이사는 잎새버섯을 재배한 후 버려지는 폐균상을 활용해 곤충사료를 개발사업화해 일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현재까지 2400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하였으며, 1조8500억원의 매출성과와 5700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대한민국 청년 기술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지역 청년창업가들이 넥스트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사업(4차 산업혁명소셜벤처 분야)에 참여할 청년 예비창업자를 지난 8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사업화를 위한 사업화자금과 교육 그리고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4차 산업혁명 분야는 17개 주관기관에서 400명, 소셜벤처 분야는 기술보증기금에서 100명을 선발하고 전북은 주관기관으로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선정돼 신소재분야를 지원한다. 분야별로 예비창업자가 적합한 업종의 주관기관을 지정해 신청한 뒤 주관기관은 예비창업자 지원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선정하고, 협약일로부터 10개월간 창업교육사업화자금(바우처, 최대1억원)과 전담멘토를 지원한다. 김 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기술창업 아이템만 가지고 첫걸음을 떼는 청년 예비창업자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더 나아가 도내 창업생태계 조성에도 이바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상임감사 류근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상임감사 임동욱)은 지난 12일 전북혁신도시 LX본사에서 상임감사와 감사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련 감사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감사인력 풀(POOL) 공동구성과 감사 활동 관련 우수 수범사례 공유 등 적극적으로 감사 인프라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들은 THE 안전한 일터 조성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청렴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위한 지속적인 상호협력도 약속했다. 류 상임감사는 공공부문의 부정부패 척결, 청렴, 안전한 일터조성 등 감사 실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기존의 수동적인 감사활동을 탈피하고 투명한 감사, 사람중심 감사, 공감 감사를 실현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발전시켜 나아가며 우리 사회도 조속한 사회안전망 구성을 통해 안전이 우선시 되는 선진사회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김 청장이 사업초기인 제로페이 정책의 도내 성공적 안착과 소상공인 가맹점 모집 홍보를 위한 현장행보를 계속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0%대를 여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시스템 제로페이가 지난 2월부터 시범서비스 중인 가운데, 5월초 전국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김 청장은 매주 2회 이상 회원 수가 많은 도내 소상공인 직능단체를 20여 차례 집중 방문해 설명과 협조를 구하는 등 주요상권과 전통시장 등에 제로페이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전북중기청은 가맹점 확보 활동 등을 통해 가맹점이 350개에서 1200개로 최근 두 달간 3.5배 증가시켰다. 이달 중순부터는 행정력을 집중해 소비자 이용 활성화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김 청장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시범 서비스기간 동안 문제점을 보완해 5월초 전국 정식서비스로 전환 예정이며, 4월 말 가맹점주가 소비자의 스마트폰 QR코드를 스캔(POS연동)하는 CPM방식(현재는 소비자가 QR코드를 스캔하는 MPM방식)이 보급되고, 전국 6대 편의점이 일괄 가맹할 예정이므로 가맹점도 큰폭으로 늘 것으로 본다며 아직은 시행초기라 기대만큼은 확산이 느리고 다소 시일도 걸릴 것으로는 보이지만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 혜택은 높여주는 긍정적 결제시스템으로 분명 작동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제로페이 가맹점 대상이 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도민 여러분들께서도 제로페이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전북 3D프린팅 산업육성이 전북도의 지원하에 추진된 지 5년이 다됐지만 아직도 걸음마 단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D프린팅산업은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TP)가 추진하고 있는데, 5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됐거나 예정이지만 관련 기업의 매출이 저조하거나 매출 파악조차 되지 않고, 실질적인 마케팅지원이나 시장개척 추진은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다. 11일 전북도와 TP등에 따르면 도내 3D프린팅 지원 사업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모두 55억5000여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세부적으로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보급확산사업으로 9억원,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39억원, 올해부터 2023년까지 융복합기술지원 7억5000만원이다. 그러나 이같은 사업들은 사업이 추진된지 5년이 되도록 실제 3D프린팅 기업들에게는 장려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TP는 9억원으로 전북지역 179건에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TP가 소유한 3D프린터기기를 통해 제품을 생산해줬다. 쥬얼리 디자인과 컨테이너 박스 설계 등의 효과를 본 익산쥬얼리협동조합은 14억원의 매출을 얻었다. 그러나 도와 TP는 나머지 업체들의 3D프린팅 산업으로 인한 매출액증가액은 한해 평균 1000만원 선인 것으로만 파악하고 구체적인 매출액은 집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쥬얼리협동조합은 세공한 보석 원석을 보여주기 전, 3D프린팅을 한 가제품을 소비자에게 보여주면서 비용절감효과를 얻은 것이지, 실제 판매되지는 않는 간접 매출 형태라는 지적이 나온다. 제조혁신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39억원도 실질적으로 3D프린팅 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며, 이를 운용하기 위한 추가예산도 추가로 들 전망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도와 TP는 전북 3D프린팅 관련 업체나, 매출 등 실질적인 산업 현황조차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고 TP에서 진행한 179건에 대한 마케팅이나 시장개척을 위한 지원 사업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를 통한 고용창출역시 미미한 상태다. 3D프린팅산업 육성 사업이 시행 초기가 아님을 감안할 때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TP 관계자는 3D프린팅 고용창출은 아직 단기 근로자를 채용하는 부분 정도다며 약 3%의 비용절감 효과를 통한 기업의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이 매출증대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을 위한 3D프린팅 활성화 정책이 앞으로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기업지원에 필요한 장비의 재료비가 부담되는 부분이 있는데 기업에 대한 부담금 완화 정책도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현재는 쥬얼리와 자동차 부품 등에 주력해 왔지만, 현재 3D프린팅을 다루기 기업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덩치를 키워 돈을 벌 수 있는 기술과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라며 3D프린팅 기술은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 설계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내를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인 10명 중 4명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차와 자율미래차 등 신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이 지난 3월 29일부터 2일까지 미세먼지 저감조치 대상 관련 기업과 뿌리산업 영위 기업 267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 정책방안 설문조사결과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36.1%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육성이 필요한 신산업 분야는 전기자율 미래차 산업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17.0%), 공기청정기 등 대기오염 방지산업(16.4%), 태양광 패널 등 신에너지 산업(14.4%)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신산업 분야의 원활한 진입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부지원으로는 정책자금 투융자지원(35.5%), 기술개발 R&D지원(33.7%), 전문인력 양성지원(14.5%)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제조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대한 의견도 들었는데, 응답기업의 76.2%는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도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지만, 선호하는 시설도입 방식으로는 노후설비를 친환경 스마트 설비로 교체(40.4%), 집진설비 신규도입(30.7%), 친환경 스마트 설비 장기임대(13.9%) 순으로 답했다. 중진공은 미세먼지 저감과 중소벤처기업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전기자율 미래차 등 신산업을 육성하고, 정책자금 투융자 지원를 통해 노후설비 교체, 공해 유발 산업의 공정 혁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이사장은 최근 미세먼지 특별법 등 미세먼지 관련 8개 법안이 통과되면서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중소벤처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며 중소벤처기업의 전기자율차 등 친환경 신산업 진입, 제조현장의 스마트화를 적극 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하림이 국내 최초로 홍콩에 닭고기 신선육을 수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10일 (주)하림(대표이사 박길연)에 따르면 지난 2일 부산항을 통해 삼계탕용인 삼계육과 닭볶음탕 전용인 절단육, 후라이드치킨, 양념 무뼈닭발 등 4개 신선육 제품 8t(5만7000불 정도)을 선적해 홍콩으로 보냈다. 국내 최초로 홍콩에 수출된 (주)하림의 신선육 닭고기는 현재 홍콩에 도착해 통관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후 교민들과 홍콩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홍콩 수출에 앞서 (주)하림은 지난해 12월부터 KOTRA(한국무역진흥공사)와 함께 닭고기 신선육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해 홍콩 내 대표기업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벌여 결국 첫 수출길에 오르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홍콩 최대 요식업체인 Maxims Group이 개최하는 한국 식자재 프로모션인 광동 한국요리(Canton x K-Food Feast)에 한국 전통 요리인 삼계탕 등의 닭고기 메뉴를 선보이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홍콩의 Maxims Group을 비롯해 Symphony by Jade, Hoi Yat Heen 등 최고급 요식업체들은 (주)하림의 신선육 닭고기를 활용한 한식 메뉴를 개발하고 현지인들에 입맛에 맞는 요리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식 전문 셰프와 함께 삼계탕, 닭볶음탕 등 다양한 한국식 닭고기 요리를 만들어 홍콩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주)하림 글로벌팀장 박정훈 부장은 KOTRA의 협조로 한국 닭고기의 우수성과 맛을 Maxims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삼계탕, 닭볶음탕 등 한식 세계화를 위한 메뉴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더 많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국 닭고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재)전북테크노파크와 한국농수산대학산학협력단,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기계와 농생명 ICT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농생명 산업 혁신 시스템 거점 구축 기업지원 사업 수혜기업 모집 통합 공고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농생명 산업 혁신 시스템 거점 구축 기업지원 사업은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 보유한 기술인프라 연계를 통해 도내 농기계와 농생명 ICT기업의 기술고도화 그리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극대화시켜 농생명 시스템 산업 전문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원범위는 시제품디자인팩토리지원 6개사(업체별 4000만원 이내), 현장실증 테스트베드지원 4개사(업체별 5000만원 이내), 해외전시회 지원 6개사(사업비 한도내)이다. 신청자격은 전북지역 기업(본사지사공장부설연구소를 둔 개인 법인기업은 신청가능하지만 지역영업소 제외)으로, 제출된 서류평가와 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대면평가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btp.or.kr) 또는 한국농수산대학산학협력단 홈페이지(www.af.ac.kr),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홈페이지(www.efac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약형태(정)로 된 천연조미료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일과 야채, 농축수산물을 동결 건조해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충북 충주의 ㈜트루나스(www.truas.co.kr)가 개발해 판매중인 자연한알은 출시이후 판매 100만병을 돌파했다. 이 제품은 한 알만 넣어도 다시물(맛국물육수)이 만들어져 감칠맛 나는 국을 끓일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는 안성맞춤형 조미식품이다. 자연한알은 MSG(Mono-sodium gluatamate, 식품에 향미를 높이기 위하여 사용되는 향미증진제)가 들어가지 않고, 원재료를 우려낸 것이 아닌 동결 건조 후 갈아 넣는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해 맛과 영양이 그대로 보존된다. 트루나스는 자연한알처럼 동결 건조를 통한 독창적인 기술력과 아이디로 웰빙 식품을 만들고 있다. 동결 건조는 영하 40도 이하의 온도에서 급속으로 동결 건조시키는 기술로 비용은 다소 들지만 영양분 유지와 장기보관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을 개발한 트루나스 관계자는 자연한알에는 6가지의 수산물(멸치바지락다미사북어가다랑어참치)과 10가지의 농작물(양파마늘대파우엉연근무표고생강양배추콩)을 영하 40도 이하의 온도로 동결 건조해 만든 식품이라며 찌개와 탕 등에 한 알만으로 풍요로운 맛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바쁜 직장인초보 요리사1인 가구신혼부부해외유학생 등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거나 요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현대인들의 생활패턴과 균형적인 영양공급을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점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전북지역의 3월 고용률이 전년도 같은 달 보다 상승했다. 이에 따라 도내 실업률은 떨어졌다. 10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전북지역의 고용률(1564세)은 58.2%로 작년 같은 달보다 0.8%p 올랐고 실업률은 0.4%p내린 3.0%였다. 취업자는 91만1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만여 명(1.1%) 증가했다. 남자는 51만8000명으로 1만3000여 명(2.5%) 줄었으나 여자는 39만3000명으로 2만4000여 명(6.4%) 늘었다. 취업자를 산업별로 보면 건설업이 2만2000명(36%), 농림어업이 2만3000명(17.4%) 증가했다. 하지만 이들 업종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에서는 거의 모두 감소했다.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이 2만5000명(14.7%), 전기운수통신금융업(6.0%), 제조업이 5000명(3.4%),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1000명(0.3%)이 각각 줄었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숙련자와 기능기계 조작단순 노무종사자가 각각 13.3%와 14%가 증가했다. 그러나 서비스판매 종사자는 14.7%, 사무종사자는 10.0%, 관리자전문가는 1.3% 줄었다. 이들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8.6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시간 줄었다. 실업자는 2만8000명으로 3000명(9.6%) 감소했다. 남자가 1000명 늘고 여자가 4000명 준 것이다. 호남지방통계청 관계자는 올해 들어 취업자가 매달 꾸준히 늘고 소폭이지만 실업률도 계속 낮아지고 있어 고용 상황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허청(청장 박원주)과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등 국유특허 유관 9개 기관은 국유특허 활용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9일 오전 11시 정부대전청사에서 2019년 국유특허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국유특허란 국가공무원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명한 특허 등을 국가가 승계한 것으로 국립연구기관 소속 공무원들의 특허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국립연구기관의 적극적인 R&D 투자 결과로 국유특허 보유건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기업에 이전돼 사업화로 이어지는 비율은 기업대학공공연에 비해 매우 저조하다는 것이 농진청 등의 설명이다. 이에 정부는 국립연구기관 등의 R&D 성과물인 국유특허를 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혁신성장에 기여하도록국유특허 활용 혁신방안을 수립하고 지난해 10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의결했다. 특허청은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국유특허 활용 혁신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국유특허 정책협의회를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박 청장은 정책협의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국유특허 유관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해 공무원의 우수한 발명을 시장에서 통하는 강한 특허로 확보하고, 국유특허를 기업의 제품혁신에 활용토록 지원해 실시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산업적 파급력이 높은 특허기술의 이전을 통해 산업체의 매출을 견인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노하우까지 이전업체에 원활히 전수해 일자리 창출 등 농산업체 혁신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법적 해고비용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국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9일 세계은행(WB)의 기업환경평가(Doing Business) 2019 보고서를 분석해 한국에서는 근로자 1명을 해고할 때 평균 27.4주 치 임금이 비용으로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는 OECD 국가에서 터키(29.8주) 다음으로 높은 비용이며, 독일은 21.9주, 프랑스 13.0주, 영국 9.3주, 이탈리아 4.5주, 일본 4.3주였고 미국은 법적 해고비용이없었다. 한국의 해고비용이 평균(14.2주)보다 높은 이유는 해고수당 때문이라는 게 한경연의 분석이다. 세계은행 기준 법적 해고비용은 해고 전 예고비용과 해고수당으로 구성되는데, 한국의 예고비용은 36개국 중 22위인 반면 해고수당은 23.1주 치 임금으로 터키, 칠레, 이스라엘과 함께 공동 1위다. 해고비용이 높은 편인 독일의 해고수당은 11.6주 치 임금으로 한국의 절반 수준이다. 아울러 근속연수가 1년에서 10년으로 길어지면 한국의 법적 해고비용은 4.3에서 43.4주로 올라 독일과의 격차가 2.1주에서 21.6주로 늘어났다. 한경연은 세계은행이 발표한 해고와 관련된 8개 규제의 국가별 시행 여부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OECD 36개국은 평균 3개의 규제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중 경영상 필요에 의한 해고(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4조)는 모든 국가가, 집단해고 시 제3자 통지는 44.4%, 재훈련 및 전보 배치의무는 38.9%가 시행하고 있었다. 한국은 경영상 필요에 의한 해고, 개별해고 시 제3자 통지, 집단해고 시 제3자 통지, 해고자 우선 채용 원칙 등 4개 조항을 두고 있다. 한경연은 개별 기업의 단체협약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해고는 법과 제도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은행 평가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계약이 잇따르고 있다.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집적화해 새만금을 우리나라 미래 신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발전시키려는 정부의 계획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일각에서는 새만금 투자를 내세운 외지 업체에 재생에너지 사업의 지역 업체 몫을 빼앗길 가능성도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새만금개발청은 9일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인 ㈜레나인터내셔널과 새만금 산단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레나인터내셔널은 태양광 모듈, 태양광 구조물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를 제조하는 강소기업으로, 지난해 9월 새만금개발청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레나인터내셔널은 최근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입주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나인터내셔널은 오는 2021년까지 555억 원을 투자해 새만금 산단 2공구 7만 6000㎡에 태양광 관련 제품 생산 공장을 설립하며, 올 상반기 중에 착공할 계획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12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월 ㈜테크윈, ㈜테크윈에너지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테크윈은 1999년 LG화학에서 분사(分社)해 환경설비와 에너지사업을 영위하는 강소기업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30%의 매출 신장을 이뤘으며, ㈜테크윈에너지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테크윈에너지는 오는 2023년까지 새만금 산단 2공구 2만㎡에 125억 원을 투자해 수상태양광 발전설비의 핵심부품인 부유체와 부속자재를 통합 생산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은 투자협약을 맺은 ㈜테크윈, ㈜테크윈에너지와 입주계약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으로 유망한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집적화해 새만금을 우리나라 미래 신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면서 새만금에 더 많은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도록 조속한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투자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역 내에서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관련 기업의 투자유치도 중요하지만 향후 외지업체가 재생에너지 사업을 선점해 지역 업체가 설 곳이 없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대해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사업 관련 부품이나 제품 제조업체를 유치한 것으로, 제품 공급에 대해서는 고민할 단계는 아니다면서 관련 지역 업체의 투자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사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전주점을 오픈한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최창학)는 8일 논현동 서울지역본부에서 LX공간드림센터 입주기업인 실내 놀이시설 대표 ㈜제이토드(대표 정인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업기업 판로개척과 직원복지를 위한 이날 협약식에는 LX 최창학 사장, 제이토드 정인혜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X는 임직원들의 플레이티카 이용독려와 대외홍보를 추진하며, 제이토드는 LX 임직원에게 플레이티카 본사가 위치한 전주점 시설이용료 30% 감면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제이토드는 LX가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공간정보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입상기업으로 지난해 LX공간드림센터에 입주해 LX로부터 창업에 필요한 원스톱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VR과 AR 등 ICT기술을 접목한 스포츠 키즈파크 플레이티카를 런칭해 54개의 일자리 창출하고 연매출 10억원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티카는 지난 3월 LX본사가 위치한 전주에 2호점을 오픈하며 인기를 끌고있다. 정 대표는 LX공간드림센터를 통해 센터 안에 입주한 여러업체와의 정보 교류가 큰 도움이 됐다 며 더 많은 아이들의 더 밝은 웃음소리를 듣기 위해 플레이티카를 더 많은 곳에 만들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제이토드는 공간정보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롤모델이 될 것이라며 LX는 공간정보 분야 산업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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