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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한 도로에서 80대 보행자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10일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시 25분께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의 한 아파트 근처 도로에서 보행자 A(80대)씨가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승용차 운전자 B씨(50대)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9일 오전 10시 15분께 남원시 광치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299㎡가 불에 타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802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경찰이 보이스피싱에 속을 뻔한 피해자의 소재를 신속히 파악해 억대 피해를 막았다. 9일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경찰은 휴대전화 악성 어플리케이션 설치자 명단 중 덕진구에 거주 중인 A(73)씨가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경찰은 고령자의 핸드폰에 악성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었다는 점에 주목, 그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소재 파악에 나섰다. 여러 차례의 연락에도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은 A씨의 주소지를 직접 방문했으나 당시 자택에는 아무도 없는 상황이었다. 이후 경찰은 주거지 인근 교회 명패 안내 팻말을 단서 삼아 수색을 지속했고, 이를 통해 1억 원을 모아 범죄 조직에 전달하기 직전이었던 A씨를 발견했다. 다행히 출동한 경찰관들은 A씨에게 보이스피싱 조직의 범죄 수법과 피해 상황을 설명해 추가 피해를 차단했다. 전주덕진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는 기존 수법뿐 아니라 카드 배송, 셀프 감금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 중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홍보 활동과 함께 금융당국과 긴밀히 공조해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도내 한 대학병원 교수가 동료 의사에게 부적절한 접촉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A 대학 등에 따르면 대학병원 소속 B 교수는 지난 2017년 동성인 후배 교수에게 부적절한 접촉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관련 신고는 지난 2022년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강제 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B 교수는 지난 2024년 진행된 1심에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B 교수가 항소해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A 대학 관계자는 “대학 내규상 관련 시효가 3년이었고, 당시 시효가 지난 상황이라 징계가 어려웠다”며 “현재 재판이 진행 중으로, 결과가 나오면 관련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전주덕진경찰서는 승용차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A군(10대)을 특수절도 및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또 함께 범행을 저지른 B양(10대)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A군은 지난 6일 오전 3시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도로에서 문이 열려있는 승용차를 훔쳐 익산까지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A군과 함께 차량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들은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 내부에 열쇠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차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이들은 다른 미성년자 3명을 태운 채 경찰을 피해 달아나 익산까지 25㎞ 정도를 주행했으며, 아파트 화단을 들이받은 뒤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문경 기자
남원시 승진 인사 비리 의혹 관련 수사를 받고 있는 최경식 남원시장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전북경찰청은 최경식 시장을 소환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24년 5월 음주 측정을 거부한 공무원 A씨가 정기 인사에서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불거졌다. 이후 해당 승진 결정이 인사 참사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남원시는 A씨의 승진을 취소했다. 관련 고발을 접수한 경찰은 최 시장과 인사 담당 직원 5명을 입건하고 지난해 6월과 11월 남원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다. 이날 경찰조사 전 최 시장은 취재진에게 “이유를 막론하고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해 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남원시 인사는 공정하고 깨끗하게 원칙과 과정‧절차를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으며, 인사 진행 과정에서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입건된 당시 인사과장이 최근 승진한 것에 문제가 없었느냐는 질문에는 “인사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를 받았다”며 “인사위원회에서 결정된 대로 의결을 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문경 기자
전주덕진경찰서는 후배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A씨(20대) 등 4명을 강도 상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사회에서 만난 후배 B씨(10대)를 폭행하고 40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장수의 한 면사무소에서 민원인이 쓰러진 뒤 숨져 경찰이 조사 중이다. 8일 장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낮 12시 30분께 장수군의 한 면사무소에서 민원 업무를 보던 A씨(80대)가 쓰러졌다. A씨는 응급조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었다”며 “지병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무주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계곡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무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6시 15분께 무주군 무주읍의 향로산 휴양림 내부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이 10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A씨(60대‧여)가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오르막길인 곡선 구간 도로를 올라가던 차량이 브레이크가 밀리면서 우측의 계곡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브레이크 고장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군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거주자 1명이 크게 다쳤다. 7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5분께 군산시 미룡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거주자 A씨(50대)가 기도 화상과 의식 장애 등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익산의 한 보육원에서 아동학대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아동학대 처벌법 및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익산의 한 보육원 관계자 A씨 등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 등은 10여 년 전 보육원생들을 상대로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관련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으며, 이후 다른 피해자들도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여러 곳에서 진행되던 사건을 병합해 수사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전주 남부시장의 한 점포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A씨(6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전주시 완산구 전동 남부시장 B씨(80대)의 점포에서 보관 중이던 현금 1600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일면식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지난 6일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6일 낮 12시 40분께 정읍시 시기동의 한 도로에서 A씨(70대)가 몰던 SUV가 반찬가게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반찬가게 직원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페달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6일 오후 1시 30분께 남원시 산곡동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양계장 내부에 닭은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국민연금공단을 폭파하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이 조사 중이다. 6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께 국정원으로부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국민연금 폭파’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등록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해당 게시글은 “연기금 해체, 안돌려줘도 되니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경찰이 현장을 수색한 결과 국민연금공단 인근에서 위험물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게시글은 내려간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 단계에서는 구체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게시글 작성자에 대해서 영장을 청구해 추적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고객 명의를 이용해 임의로 휴대폰을 개통하고 수억 원 상당을 편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30대를 경찰이 조사 중이다. 군산경찰서는 사기 및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A(3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최근까지 휴대폰 대리점을 운영하며 고객의 정보와 명의를 이용해 휴대폰을 몰래 개통하고, 소액결제 방식 등을 통해 2억 50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가 처음 접수된 것은 지난해 6월로, 현재까지 50여 명의 피해자가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다수인 만큼 전담팀을 구성해 수사 중”이라며 “피해자가 계속 추가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현재 피의자를 특정해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졸음운전을 하다 사망 사고를 낸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창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등 혐의로 A(38)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 50분께 고창군 고수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75㎞ 인근 지점에서 승용차와 견인차 등을 들이받아 2명을 숨지게 하고 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SUV를 운전하던 중 고속도로 1차로에 발생했던 교통사고 수습 현장으로 돌진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소속 이승철(55) 경정과 견인차 운전자 B(30대)씨가 숨졌고, 구급대원 C씨(40대) 등 9명이 다쳤다. A씨는 사고 경위를 묻는 경찰의 질문에 “졸음운전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지난 4일 오후 10시 20분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한 지하 헬스장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25㎡)와 집기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고속도로 사고 수습을 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추정되는 SUV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5분께 고창군 고수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75㎞ 인근 지점에서 승용차 2대가 추돌했다. 당시 음주 운전 차량이 1차로에 정차해 있었고, 이후 뒤따라오던 승용차가 이를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처리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SUV 차량이 사고 현장으로 돌진, 사고 차량 2대와 견인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찰관 A(50대)씨와 견인차 운전자 B(30대)씨가 숨졌다. 또한 구급대원과 승용차 운전자, SUV 동승자 등 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SUV 운전자 C(38)씨는 사고 경위를 묻는 경찰의 질문에 “졸음운전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C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지난 2일 오후 9시 25분께 완주군 삼례읍의 한 달팽이사육사에서 불이 나 건물 73㎡가 전소되고 달팽이 800여 통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637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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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서 농기계 밭으로 추락⋯80대 운전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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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옛 대한방직 아파트 고분양가 공적 개입하라"
전주 평화동에 공공도서관 건립
“다있다고? 주차장은?”…대형잡화점 앞 불법 주정차 시민 원성
전북, 주말·휴일 더위 예상⋯낮 최고 기온 3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