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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가 '테리 영'의 등장과 함께 마지막 4회를 남겨두고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킬 관전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1. '테리 영'으로 부활한 강도윤, 복수 성공?맨손으로 싸웠던 강도윤이 돈과 권력을 가진 테리 영으로 돌아와 '골든 크로스'를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강도윤의 180도 달라진 행보는 향후 드라마에 큰 반전으로 작용되어 관심이 집중된다. ' 강도윤 vs 골든 크로스' 최후의 일전은 강도윤의 복수가 진행될수록, 더욱 거칠고 격렬한 접전을 펼치며 매회 시한폭탄 같은 상황을 그려낼 예정. 과연, 음모와 의심이 난무하는 상황 속에서 쓰디쓴 패배를 맛봤던 강도윤이 통쾌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2. 김강우-이시영-한은정-엄기준, 엇갈린 사랑 이뤄질까?복수를 위해 서이레(이시영 분)의 사랑까지 이용한 강도윤과, 강도윤을 향한 서이레의 순애보가 어떻게 그려질지도 주목해 볼 포인트다. 여기에 강도윤의 복수를 물심양면으로 돕다 애틋한 감정이 생긴 홍사라(한은정 분)의 애달픈 외사랑과 서이레에 대한 마이클 장(엄기준 분)의 감정이 얽히고 설키면서 네 사람의 로맨스가 더욱 흥미진진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3. 김강우-정보석, 최후의 1인은?복수라는 지독한 인연으로 얽힌 강도윤과 서동하(정보석 분)의 마지막 대결이 파란을 예고한다. 막대한 자금을 등에 엎은 채 가슴 깊이 간직해온 복수심을 폭발시킬 강도윤과,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살인까지 불사한 서동하의 총력전에 어느 때보다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과연, 엎치락뒤치락하는 파워게임에서 판을 뒤집을 최후의 1인은 누가될까. 이에 대해 '골든 크로스' 제작진 측은 "이제 4회분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강도윤과 '골든 크로스'의 막판 총력전은 시청자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짜릿한 통쾌감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골든 크로스'는 오늘밤 10시 KBS 2TV를 통해 17회가 방송된다.
지난 10일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 14회에서는 주인공 김지혁(강지환 분)을 둘러싼 세상이 바뀌기 시작했다.조화수(장항선 분) 회장은 탈세 혐의가 담긴 장부를 동석(최다니엘 분)의 손으로 넘어가게 만든 구덕규(권해효 분)를 처리하려 했지만 진심으로 그의 선처를 호소하는 지혁으로 인해 자수의 길을 택했다.특히, 스스로를 자책하며 용서하지 말라는 구덕규에게 전 구팀장님을 믿습니다. 그 믿음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회사야 다시 찾으면 되죠 뭐라며 따뜻하게 웃어 보이는 지혁에게 그가 왜 빅맨이 될 수밖에 없는지를 다시금 깨닫게 했다.늘 말보단 행동이 앞서지만 약자의 편에 서서 힘을 실어주는 지혁의 진심 가득한 말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했다. 이제는 미라까지 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됐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 돌아 온 그날, 야구방망이를 들고 올려다본 현성의 건물은 거대했지만 소중한 이들과 함께하는 지혁에게 현성은 더 이상 거대한 골리앗이 아니었다. 어느덧 그들과 함께 우리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는 지혁은 천하무적이었으며 사람의 가치까지 일깨웠다.무엇보다 지혁이 걷는 길은 사람보다 돈이, 권력이 먼저인 동석과는 완벽히 대비되어 시청자들에게 더욱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는 터. 현성마트에 재래시장 시스템까지 무사히 도입에 성공,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내며 사람이 먼저인 고귀한 진심을 가진 지혁이 또 어떤 기적으로 감동을 선사해 가려운 등을 속 시원히 긁어줄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벼랑 끝에 서게 된 강동석이 지혁의 어머니 같은 존재인 달숙(송옥숙 분)을 죽이려 들면서 섬뜩함을 자아냈다.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은 다음 주 월요일(15일) 밤 10시에 15회가 방송된다.
배우 이승기(27)가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촬영 중 눈을 다친 사실이 10일 알려졌다.SBS에 따르면 이승기는 전날 오전 액션 장면을 촬영하던 중 소품용 가짜 칼에 눈을 다쳤고, 각막 손상과 안구 내 전방 출혈 진단을 받았다.이승기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 치료를 받았고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진단에 따라 촬영장에 복귀하지 못했다.SBS는 주인공인 이승기 없이는 사실상 촬영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촬영을 중단했으며, 오는 11일과 12일에는 스페셜 방송과 10회분을 방송한다고 밝혔다.이승기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고로 촬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어서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너포위’ 방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SBS 토크쇼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가 9일 브라질 월드컵을 고리로 유명인들의 맛깔스러운 입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10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힐링캠프 인 브라질 1부’는 전국 기준 5.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보다 0.5% 포인트 오른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MC 이경규와 김제동, 성유리가 우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브라질로 떠나기에 앞서 동행할 ‘힐링전사’ 후보들을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연예계 의리남으로 꼽힌 안재욱·김민종·김보성이 출연해 축구에 얽힌 추억과 의리와 관련된 일화 등을 소개했다.2002년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섰던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도 등장, 축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주목받았다.같은 시간에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는 6.8% 시청률을 기록했다.연합뉴스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7)의 신곡 '행오버'(Hangover)가 9일 공개되면서 이틀간 해외 언론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평가는 전체적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싸이의 장기를 잘 살린 재미있는 뮤직비디오라는 찬사가 많지만 기대보다 못하다는 비판적인 시선도 적지 않다. 뮤직비디오에서 싸이와 미국 힙합 뮤지션 스눕독은 중국집, 사우나, 월미도 놀이공원, 당구장, 노래방, 편의점 등지를 돌며 한국의 유흥 문화를 즐긴다. 스눕독이 변기에 구토하는 싸이의 등을 두드려주는 장면을 시작으로 한국식 음주 스타일을 깨알같이 녹여내 웃음을 유발한다. 전날 타임지는 "뮤직비디오가 예술"이라며 "'강남스타일' 이후 2년 만에 싸이가 놀라운 콜라보레이션(협업)으로 돌아왔다. 뮤직비디오는 절대적인 가치가 있는 5분 길이 영상"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빌보드도 "아주 재미있다"고 평가했다. 빌보드는 "도미노처럼 술잔 쓰러뜨리기,거친 노래방, 당구장에서의 쿵푸, 소용돌이치는 댄스 비트, 그리고 스눕독"을 곡의 키워드로 소개한 뒤 "이런 것들은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일부의 익살스러움에 불과 하다"고 소개했다. 미국 음악잡지 롤링스톤은 '강남스타일' 20억 뷰 돌파 당시 싸이가 밝힌 "더 재미있는 콘텐츠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되짚은 뒤 "'행오버'는 싸이가 지킨 약속과 같다"고 썼다. 뉴욕타임스는 "스눕독과 함께 돌아온 싸이가 이번에는 숙취와 같이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호소력을 갖는 주제를 골랐다"며 '강남스타일'부터 '행오버'까지 이어지는 싸이의 유튜브 성공 과정을 조명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웹매거진 하이프비스트와 MTV, 텔레그래프, 허핑턴포스트 등이 뮤직비디오 공개 소식과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반면 일부 매체는 '행오버'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낸 누리꾼의 입장을 비중 있게 다루기도 했다. 다만 직접적으로 혹평하기보다는 대체로 일부 누리꾼의 반응을 인용하면서 향후흥행 가능성에 대해서는 단정적인 언급을 피하는 모습이었다. 영국의 신문 인디펜던트는 "스눕독의 팬들은 자신의 래퍼에 대해 실망감을 느끼고 있고, 싸이의 팬들은 싸이가 스눕독과 함께하며 K팝의 뿌리를 잃는 것을 우려한다"고 썼다. 월스트리트저널도 곡의 제목 '숙취'를 염두에 둔 듯 "뮤직비디오는 약간의 메스꺼움을 느끼게 한다"면서 "일부는 뮤직비디오에 흠뻑 젖어들고 있지만 일부는 곡과 뮤직비디오 모두에 불만을 쏟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반응이 갈리는 분위기 속에서도 싸이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 게재된 '행오버' 뮤직비디오는 10일 오전 11시 기준 1천500만 뷰를 훌쩍 넘었다. 또 이 곡은 10일 아이튠즈 미국 '톱 싱글즈' 차트 154위를 비롯해 대만 6위, 엘살바도르 7위, 볼리비아 12위, 카자흐스탄 13위, 에스토니아 16위, 싱가포르 18위, 필리핀 19위 등 세계 각국의 아이튠즈 차트에 진입했다.
MBC ‘다큐스페셜’이 브라질 월드컵 특집을 방송한다.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1부 ‘23인의 전사, 하나의 꿈’은 국가대표팀에 최종선발된 23명 선수들의 분투,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가 탈락한 김진수 선수 사연, 선수들의 부상 트라우마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이어 16일 2부 ‘감독, 그리고 홍명보의 90분’은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인터뷰를 통해 선수 선발 등 대표팀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한다. 또 히딩크, 아드보카트, 허정무, 김호 등 역대 감독들이 홍 감독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소개한다.17일 3부 ‘우리는 왜 축구에 열광하는가’는 조별 예선 상대국인 러시아, 벨기에, 알제리 대표팀 전술과 전력을 파헤친다.23일 4부 ‘축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브라질 현지 열기를 전하면서 우리 대표팀의 여정을 보여준다. 연합뉴스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7)의 신곡 ‘행오버’(HANGOVER)가 처음 공개됐다. 또 올 여름 발매될 새 앨범의 타이틀곡도 예고됐다.9일 오전 싸이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소속사 YG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신곡 ‘행오버’의 뮤직비디오 전체를 공개했다.5분 8초 길이의 뮤직비디오는 ‘행오버’(숙취)라는 곡 제목에 맞게 한국 특유의 음주 문화를 코믹하게 풀어냈다. 싸이와 미국의 유명 힙합 뮤지션 스눕독이 편의점에서 숙취 음료를 마시거나 삼각 김밥을 먹는 모습, 폭탄주를 만들거나 ‘러브 샷’을 하는 모습, 사우나를 찾은 모습, 인천 월미도의 놀이 기구를 타는 모습, 노래방에서 춤추며 노래 부르는 모습 등이 담겼다.‘행오버’ 음악은 비트가 강한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반복적인 후렴구와 흥겨운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 곡 중간 꽹과리, 장구, 징 등 국악기를 활용해 한국적인 느낌을 더했다.뮤직비디오 마지막에는 영문으로 ‘뉴 싱글 대디 커밍 디스 섬머’라는 메시지를 삽입해 올여름 ‘대디’(DADDY)를 타이틀 곡으로 하는 새 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연합뉴스
길환영 KBS 사장이 9일 본인에 대한 KBS 이사회해임제청 결정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길 사장은 이날 오전 배포한 'KBS이사회 최근 의결과 관련한 사장 입장' 자료에 서 "이사회의 비이성적비합리적 결정에 대해 사장 해임제청결의 무효소송과 직무정지 무효소송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길 사장은 "이사회 해임제청안 가결은 매우 당혹스럽고 유감스럽다.법적근거가 모호하고 제안사유가 객관적논리적이지 못하다"면서 "최초 해임제청 사유는 사라지고 파업으로 인한 현 상황을 과장 확대해 가장 중요한 사유로 만들어 처리한 것은 매우 설득력을 상실했으며 결코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이사회가 불법파업 노조 힘에 굴복해 사장퇴진을 한다면 방송사상 가장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KBS사장은 이사회나 노조, 각 직능단체들 눈치를 살피느라 소신경영을 하지 못할 것이 뻔하다"고 덧붙였다.그는 해임제청 결정 무효소송 제기뿐만 아니라 이사회가 사장 직무정지를 내릴 수 있는지도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의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KBS 이사회는 해임제청안 가결 관련 후속조치를 논의, 이날 중으로 안전행정부에 해임제청을 제출할 것이라고 이사회 관계자는 전했다.해임제청은 안행부를 거쳐 청와대에 전달된다.KBS 이사회는 사장 임명과 해임 제청권만을 갖고 있다.실제 임명과 해임은 대통령 권한이다.이사회는 야당 이사들이 ▲ 보도통제 의혹 확산에 따른 공사의 공공성과 공신력훼손 ▲ 공사 사장으로서 직무 수행능력 상실 ▲ 부실한 재난보도와 공공서비스 축소에 대한 책임 ▲ 공사 경영실패와 재원위기 가속화에 대한 책임 등의 사유로 지난달 제출한 길 사장 해임제청안에서 진통 끝에 첫번째 사유를 삭제해 표결에 부쳤다.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7)의 신곡 '행오버'(HANGOVER)가 처음 공개됐다. 또 올여름 발매될 새 앨범의 타이틀곡도 예고됐다. 9일 오전 싸이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소속사 YG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신곡 '행오버'의 뮤직비디오 전체를 공개했다. 5분8초 길이의 뮤직비디오는 '행오버'(숙취)라는 곡 제목에 맞게 한국 특유의 음주 문화를 코믹하게 풀어냈다. 싸이와 미국의 유명 힙합 뮤지션 스눕독이 편의점에서 숙취 음료와 삼각 김밥을 먹는 모습, 폭탄주를 만들거나 '러브 샷'을 하는 모습, 사우나를 찾은 모습, 인천 월미도의 놀이 기구를 타는 모습, 노래방에서 춤추며노래 부르는 모습 등이 담겼다. 빅뱅의 지드래곤과 투애니원의 씨엘이 중간에 카메오로 출연해 코믹한 모습을 선보였다. '행오버' 음악은 비트가 강한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반복적인 후렴구와 흥겨운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 곡 중간 꽹과리, 장구, 징 등 국악기를 활용해 한국적인 느낌을 더했다. 보컬은 싸이와 스눕독이 번갈아가면서 내뱉듯이 랩을 한다. 전체적으로 영어 가 사로 이뤄졌지만 '꾀꼬리 못 찾겠어/ 안 예쁘면 예쁠 때까지/ 받으시오' 등 싸이가 부르는 곳곳에 한국어 가사도 삽입됐다. 반면 '강남스타일'의 '말 춤'이나 '젠틀맨'의 '시건방 춤' 같은 포인트 안무는 두드러지지 않는다. 이번 곡은 싸이와 스눕독이 공동 작사를 맡고 '강남스타일', '젠틀맨'을 함께 작업한 싸이와 유건형이 공동 작곡했다. 차은택 감독이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뮤직비디오 마지막에는 영문으로 '뉴 싱글 대디 커밍 디스 섬머'라는 메시지를 삽입해 올여름 '대디'(DADDY)를 타이틀 곡으로 하는 새 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행오버' 음원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9일 0시(한국시간 9일 오후 1시)에 미국 및 전 세계 아이튠스를 통해 독점 출시된다.
KBS ‘추적 60분’이 사학비리를 조사하기 위한 국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과 관련해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압력을 행사했다는의혹을 제기했다.지난 7일 방송된 ‘내가 내는 등록금의 비밀’은 경기도의 한 사립 S대학이 연간 1000억원이 넘는 등록금을 거둬들이면서도 열악한 수업환경을 개선하지 않는 실태를 보도했다. ‘추적60분’은 이 대학 총장 A씨가 작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국감 직전까지만 해도 증인 명단에 올라왔으나 결국 증인 채택은 불발됐다면서 여권 실세 의원이 총장을 보호하려고 교문위에 로비했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며 문제 의원으로 김 의원을 지목했다. 방송은 또 국감을 한 달 앞둔 작년 9월 김 의원 둘째딸 B씨(32)가 S대학 최연소 전임교수로 임명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김무성 의원은 8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당 대표 출마 회견에서 “둘째 딸은 디자인 전공학자로 매년 세계대학평가기관에서 한 번도 1등을 뺏기지 않은 좋은 학교를 나왔고, 현재 재적 중인 학부(교수) 공모에 정상적으로 응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교수에 임명됐다”면서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뉴스
SBS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차범근을 다룬 특집 다큐를 8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했다.다큐 ‘두리아빠, 축구바보 그리고 전설, 차범근’은 1980년대 당대 최고 축구 리그로 꼽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갈색 폭격기’로 불린 차범근을 여전히 사랑하고 기억하는 독일을 찾았다.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한 차범근 일행은 마주치는 팬들로부터 사인 공세를 받았다. 차범근의 선수 시절 단골집을 찾았을 때는 그를 잊지 않은 팬들에 둘러싸이기도 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차범근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박주호의 부상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병실로 달려갔다.차범근은 박주호에게 해외진출 축구선수 1호인 자신의 외국진출 경험을 이야기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노래방 마이크를 잡고 월드컵 중계해설 연습에 몰두하는 차범근의 숨겨진 모습도 만날 수 있었다. 연합뉴스
포미닛 현아의 얼굴을 합성한 누드 사진이 온라인에 퍼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는 5일 "최근 모바일 메신저 및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번진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사진 제작 출처(합성 사진 제작 의뢰 사이트)를 입수해 오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온라인에는 현아가 속옷만 입은 사진이 급속도로 유포됐다. 또 모 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사진이 공개됐다는 설명도 곁들여졌다. 그러나 누리꾼이 합성된 현아의 원본 사진을 찾아내면서 사진의 진위는 드러난 상태다.
SBS ‘내마음의 크레파스’는 오는 5일 오후 5시 15분 ‘열두 살 현택이의 꿈의 질주’ 편을 방송한다.12세 소년 현택이는 시속 100㎞의 카트를 타는 레이서 꿈나무다.카트 대회에서 일등을 놓친 적 없는 현택이의 꿈은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원(F1) 선수다.초등학교와 경기장 사이가 멀어 학교 가는 날은 연습을 못한다며 속상해할 정도다.현택이가 국내 최대 서킷인 영암의 카트 대회에서 숙명의 경쟁자와 맞붙는 긴장감 넘치는 현장이 5일 방송에서 공개된다.·연합뉴스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은 5일 오후 7시30분 ‘산나물의 일인자’라 불리는 옻순을 소개한다.옻순은 물이 맑지 않고 땅이 좋지 않으면 함부로 자라지 않는 예민한 식물이다.예부터 ‘옻오른다’며 옻나무 근처에도 가지 말라 했지만 이제 옻순은 옻오를까 무서워서가 아니라 없어서 못먹는 귀한 산나물이다.제작진은 4일 “날이 더워 질겨지기 전에 먹어야 하기 때문에 옻순 먹는 날은 일년에 단 3일만 허락된다”고 밝혔다.갓 딴 옻순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그 자리에서 바로 먹는 것.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옻순 숙회는 지리산이 키워낸 별미다.박기영 씨네 집 마당에는 옻나무 샘물이 있다. 옻나무가 많은 고을에는 이렇게 옻나무 샘물이 하나씩 있었다고 한다. 귀농한 박씨 부부에게 옻이 준 가장 큰 선물은 쌍둥이 아들이다. 결혼 10년 만에 쌍둥이를 낳게 된 부부의 밥상에는 언제나 옻이 함께한다.연합뉴스
다음 주 월요일(9일), 안방극장 첫 출격을 앞둔 KBS 1TV 저녁 일일극 <고양이는 있다>(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우선 단체 컷은 여러 갈래의 길에서 자리한 네 가족과 그 가운데 놓인 한 마리의 고양이가 한데 어우러진 그림. 특히 자체 디자인한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된 고양이가 발랄한 색감과 어우러져 산뜻한 한 편의 작품을 보는 듯한 재미를 더해 눈에 띈다.더구나 포스터만 자세히 들여다보더라도 극의 중심축을 이룰 네 가족의 구성원 면면이 쉽게 이해되고 극 중 이름까지 덧붙여져 있는 까닭에 방송을 보기 전에 이미 많은 팁을 제공하는 친절함까지 돋보인다.세로 포스터는 이야기를 이끌어갈 젊은 네 남녀 주인공이 고양이를 쫓는 장면으로, 묘한 사연을 담고 있는 듯한 작품의 타이틀과도 잘 어울리는 듯하다. 단체 컷에 등장한 애니메이션 고양이가 이번엔 실사 사진 속 어느 골목길을 달려나가고, 이를 기다렸다는 듯 쫓는 네 주인공(왼쪽부터 최민-최윤영-현우-전효성)의 표정이 특히나 살아있기에 유쾌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한편, 이번 작품의 타이틀 <고양이는 있다>라는 범상치 않은 문장만으로도 묘한 궁금증을 낳으며 여러 추측을 불러일으켜 화제다. 보통의 일일극 제목으로는 약간 생소하지만, 호기심을 유발하는 이 타이틀에 인해 정말 그게 제목인가요? 고양이는 있다니, 그게 무슨 의미죠?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 것도 사실.대본을 맡은 이은주 작가는 길고양이를 모티브로, 이 고양이를 데려다 키운 한 여자(고양순 역 / 최윤영 분)와 그 고양이를 빼앗은 한 남자(염치웅 역 / 현우 분)의 이야기를 작품의 기획의도 맨 첫 문장에 올렸다.사실 문장 그대로 이 작품 속 이야기의 시발점이자 해결점이기도 한 고양이의 존재를 뜻하기도 하지만, 작품 속 이 길고양이의 이름이 호프라는데서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것.주인공 양순(최윤영 분)은 집괭이로 살아가다가 몸집이 불어나자 주인에게 버림받고 죽기 일보 직전에 구한 이 길고양이에게 호프라는 이름을 짓게 된다. 희망을 뜻하는 영어단어 HOPE라는 작명을 통해, 꿈도 잃고 가족도 잃은 주인공에게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희망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 것이다.코믹 미스터리 신개념 일일극이란 재기발랄한 주제답게 건강하고 밝은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물들일 KBS 1TV 새 저녁 일일극 <고양이는 있다>는 다음 주 월요일(9일) 밤 8시25분 첫방송된다.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이정선 극본, 유인식 연출)에 출연한 카메오 연기자들의 반전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너포위는 신입 경찰 P4(이승기, 고아라, 안재현, 박정민)와 전설적인 경찰의 활약을 그려가면서 수목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극 초반부터 등장한 카메오들의 열연으로 깨알 재미를 주고 있는데, 이들 카메오가 전작과 180도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반전을 선사하며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우선 지난 3회 방송분에 출연한 김강현을 손꼽을 수 있다. 그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윤정(최영신 분)을 향해 향수 바꿨느냐?, 보고 싶다등의 글을 SNS에 남기며 스토킹했고, 심지어 대구(이승기 분)와 수선(고아라 분)을 따돌리고는 그녀에게 상해를 입혔다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공교롭게도 그는 지난 히트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극 중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에 이어 스타 유세미(유인나 분)의 일거수일투족을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 매니저였다면, 이번 카메오 출연에서는 정반대의 캐릭터였다.그리고 4회 방송분에서는 최우식이 있다. 화장품 회사 인턴사원으로 등장한 그는 정직원 채용이 수포로 돌아가자 인생을 포기하던 연기를 펼쳤다. 그러다 분식집에서 그는 대구와 수선, 그리고 태일(안재현), 지국(박정민), 에다 여고생들이 떠들자 칼을 들고 인질극을 벌였다가 순식간에 신입 경찰에게 잡히는 신세가 되었다. 최근까지 그는 예능프로그램인 심장이 뛴다에서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해내는 핵심 119대원으로 활약한 터라 시청자들이 배신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그런가 하면 5, 6회 방송분에서는 안세하를 빼놓을 수 없다. 극 중 재력가 김신명(최웅 분)의 운전기사로 일하던 그는 병원비가 필요한 자신의 동생을 살리기 위해 뺑소니사고를 친 신명을 대신해 감옥에 갇히고 말았다. 이때 그는 자신의 옆방에 있던 판석(차승원 분)으로부터 아들 이야기를 듣고는 동요했고, 결국 사건해결에 중요한 실마리를 건넸다. 당시 유치장 안에 갇혔던 안세하이지만, 사실 지난 월화 신의 선물-14일에서는 강남경찰서 소속 강력반 형사로 조승우와 정겨운과 함께 범인을 잡기 위해 맹활약했던 그다. 공교롭게도 차승원과 안세하 둘 다 극 중 강남서 소속이라는 공통분모도 있다.이에 대해 SBS드라마관계자는 그동안 너포위에 출연한 카메오 출연자들이 전작과는 180도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시청자들께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 또 어떤 연기자가 카메오로 등장해 반전매력을 선사하게 될른지도 재미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너포위는 지방선거날인 6월 4일에는 '2014 국민의 선택'이 방송되는 관계로 결방되며, 6월 5일 9회가 방송된다.
6.4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MBC와 SBS, 뉴스Y등 주요 방송사들이 일제히 이날 오전부터 선거방송 특집 생방송 체제에 돌입했다. 그러나 노조가 파업 중인 KBS는 방송 인력이 없어 속수무책 손을 놓고 있다. MBC는 이날 오전 9시30분 '선택 2014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1부', SBS는 오전 9시10분 '2014 국민의 선택 1부'로 각각 선거방송을 시작했다. 양사는 오전 10~11시대까지 전국 투표소 상황 등을 전달하며 선거 분위기를 돋우고, 이후 정규방송을 하다 투표 마감을 2시간 앞둔 오후 4시부터 나란히 개표방송체제에 돌입해 자정까지 이어간다. 보도채널 뉴스Y는 가장 이른 오전 4시35분 '지방선거특집 모닝Y'를 시작으로 24시간 선거개표 방송 체제에 들어갔다. 반면, 노조와 기자협회의 파업으로 선거방송 파행이 예고됐던 KBS는 방송 인력 부족으로 오전 10시 현재 선거와 관련한 방송을 하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정규방송을 하면서 화면 하단에 각 지역 투표율을 전달하는 수준이다. KBS는 오후 5시 '2014 지방선거 개표방송'을 시작으로 밤까지 개표 상황은 전달할 예정이지만 이 역시 최소한의 인력만 투입돼 정상적인 진행은 어려울 전망이다. 방송사들이 선거방송 체제로 가동되면서 이날 대부분의 드라마와 교양예능프로그램이 결방된다. 수목극인 MBC '개과천선'과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를 비롯해 MBC와 SBS의 기존 수요일 편성은 모두 취소됐다. 다만, 개표 방송과 상관없는 KBS 2TV는 드라마 '뻐꾸기 둥지'와 '골든 크로스' 등 정규 편성을 그대로 유지한다.
미국 정보 당국이 무차별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했다는 기밀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 전 미국 국가안보국(NSA) 요원을 소재로 한 이야기가 스크린에 옮겨진다.2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의 올리버 스톤 감독은 ‘스노든의 위험한 폭로’(국내 출시 제목)를 쓴 루크 하딩으로부터 책의 판권을 구입해 영화를 만들 예정이다.스톤 감독이 원작을 토대로 각색 작업에 나서며 하딩과 스노든의 폭로를 최초 보도한 영국 일간 가디언 기자들이 각색에 참여한다.스톤 감독은 “스노든의 폭로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 중 하나”라며 “매우 흥미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플래툰’(1986)으로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수상한 스톤 감독은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과정을 그린 ‘JFK’(1991)로 골든글로브를 차지한 바 있다.연합뉴스
EBS TV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2시 10분 남미, 아시아, 유럽, 인도 등 다양한 대륙의 신작영화를 소개하는 ‘수요 극장’을 편성한다고 3일 밝혔다.‘수요극장’은 영어권 영화를 탈피해 다국적 영화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시아지역의 여러 국가와 남미, 인도, 북유럽에서 2000년대 이후 발표된 영화들을 중심으로 방송한다.4일에는 2010년 인도 영화 ‘로한의 비상’이 방송된다. 각본을 맡은 아누락 카시압의 실화를 바탕으로 청소년기의 성장통과 가족 간의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이어 11일에는 베이징과 타이베이 두 도시의 여덟 남녀가 펼치는 네 개의 러브스토리인 ‘러브’(2012), 18일에는 아바나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등을 받은 베네수엘라 영화 ‘형제’(2010), 25일에는 2010년 칠레 대지진을 소재로 만든 ‘03:34 칠레 지진’(2011)이 방송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근 Last Romeo로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피니트 호야가 초등학교 시절, 파프리카가 전립선에 좋다는 얘기를 들어 자주 먹었다는 발언을 해 화제다.KBS에 따르면, 오는 4일 방송되는 비타민에서 예로부터 병을 고치는 음식으로 알려진 무화과와 살구, 우리 가족에게 좋은 6월 제철 보양식에 대해 알아보고, 2014 타임지에 소개된 현대인들의 필수 음식 중 생강차, 감자, 참치캔을 소개하며 힐링푸드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특히 이날 출연자들이 파프리카에 대해 얘기 하던 중, 인피니트 호야가 초등학교 급식 때 파프리카 반찬이 나온 적 있는데, 맞은편에 앉은 친구가 파프리카가 전립선에 좋다며 먹는 모습을 보고, 그때부터 따라서 열심히 먹었다고 말해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실제로 이날 출연한 차움의원 푸드테라피학과 이기호 교수는 파프리카에는 리코펜이라는 색소 성분이 남성 전립선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영국의 한 연구팀 실험을 통해 리코펜이 함유된 음식이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을 낮게 만든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며 의견을 더했다. 이를 듣던 쌍둥이 아빠 MC 이휘재는 대체 거기 초등학교가 어디냐며 집요하게 물어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이 방송은 4일 오후 8시 55분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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