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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 체조 종목에서 나왔다. 사전경기에서 금메달이 나오며, 전국체전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19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지난 18일 열린 사전경기 기계체조 종목에서 금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이 쏟아져 나왔다. 남자 고등부 개인종합에 출전한 조원빈(전북체고)은 마루운동과 안마, 링, 도마 등 6개 종목에서 78.000점을 받아 전북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특히 조원빈은 2위인 울산 류성현 선수(합계 77.999점)와 불과 0.001점 차이로 금메달을 결정지었다. 남자 일반부 개인종합에 나선 이준호(전북도청)도 금메달을 전북 선수단에 선사했다. 전북체고와 전북도청 체조팀은 단체전에서도 선전해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박민수(전북도청)도 남자일반부 개인종합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처럼 사전경기에서 메달 5개 획득이라는 승전보가 전해지면서 전북 선수단의 사기도 높아지게 됐다. 최형원 도 체육회 사무처장은 사전경기부터 메달이 나오면서 좋은 출발을 하게 됐다며 전북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형원 사무처장은 체조 사전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혈전에서 승리한 덕에 강호들과의 8강전을 피했다. 제20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토너먼트 대진표는 한국시간 19일 오전에완성됐다. 이 대회는 이란 테헤란에서 진행 중이다. 8강 라운드 F조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은 E조 인도와 만난다. E조에는 세계랭킹 8위 이란, 16위 호주, 20위 중국이 속했다. E조에서 유일하게한국(24위)보다 세계랭킹이 낮은 팀이 인도(공동 131위)였다. D조 예선에서 파키스탄, 쿠웨이트, 인도네시아를 모두 3-0으로 꺾고 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B조 1위 일본, 2위 대만, D조 2위 파키스탄과 함께 8강 라운드 F조에묶였다. 예선에서 이미 격돌한 파키스탄을 제외한 대만, 일본과 맞붙은 한국은 모두 승리하며 F조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8일 세계랭킹 11위 일본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해 F조 1위를 확정했다. E조에서는 호주가 1위에 오르고, 이란이 2위, 중국이 3위를 차지했다. 3패를 당한 인도는 F조 4위로 밀렸다. 8강 토너먼트에서는 한국과 인도, 이란과 대만, 호주와 파키스탄, 일본과 중국이 맞붙는다. 한국이 19일 열리는 8강전에서 인도를 꺾으면, 4강전에서 이란-대만전 승자와 격돌한다.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배드민턴 스타들이 한국 인천에 집결한다. 24일부터 29일까지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총상금 40만달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500 대회로, 2020 도쿄올림픽 참가 자격 포인트를 부여한다. 올림픽이 1년도 채 안 남은 상황에서 남자단식여자단식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전원 등 세계 최상위 선수들이 대거 코리아오픈에 참가해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은 남자단식 톱랭커 손완호(인천국제공항세계랭킹 8위)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불참하지만, 이동근(MG새마을금고세계 39위)과 대만오픈 준우승 허광희(국군체육부대세계 43위)의 선전을 기대한다. 여자단식에서는 대표팀의 에이스 성지현(인천국제공항세계 10위)과 차세대 스타 안세영(광주체고세계 22위)을 비롯해 김가은(삼성전기세계 27위) 등이 출격한다. 특히 성지현과 안세영은 32강전에서 맞대결을 벌여 최고 스타와 최고 루키의 대결의 승자가 누가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대만오픈 준우승, 베트남오픈 우승 등 상승세를 자랑하는 남자복식 최솔규(요넥스)-서승재(원광대세계 14위)도 기대를 모은다. 최솔규-서승재의 32강전 상대는 국가대표에서 은퇴하고 개인자격으로 활동 중인이용대(요넥스)-김기정(삼성전기세계 24위)이다. 이용대는 6월 유연성(수원시청)과 재결합했다가 중국오픈부터 김기정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역시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개인 자격으로 활동하는 고성현-신백철(이상 김천시청세계 18위)도 코리아오픈에 출격한다. 한국의 코리아오픈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종목은 여자복식이다. 여자복식에서는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세계 6위),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세계 8위) 두 조가 톱10에 올라 있다. 여기에 베테랑의 경험과 신예의 패기가 조화를 이루는 장예나(김천시청)-김혜린(인천국제공항), 정경은(김천시청)-백하나(MG새마을금고)도 한국 여자복식 자존심 지키기에 나선다. 혼합복식에서는 서승재(원광대)-채유정(삼성전기세계 6위)과 고성현-엄혜원(이상 김천시청세계 41위)이 출전한다. 서승재-채유정은 올해 스페인마스터스와 독일오픈에서 우승하며 한국 혼합복식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다른 나라 참가자의 면면은 더욱더 화려하다. 남자단식은 세계랭킹 1위 모모타 겐토(일본)와 지난해 코리아오픈 남자단식 챔피언 추티엔(대만세계 2위) 등 상위 랭커와 전설 린단(중국세계 19위) 등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여자단식도 세계랭킹 1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2위 천위페이(중국), 2018 아시안게임 챔피언 타이쯔잉(대만세계 4위),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푸살라 신두(인도세계 8위) 등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인도네시아가 강세를 보이는 남자단식은 세계랭킹 1위 마커스 페르날디 기드온-케빈 산자야 수카물조(인도네시아)와 2위 헨드라 세티아완-무하맛 아산(인도네시아)등이 출전한다. 여자복식에서는 일본이 배출한 세계랭킹 13위 마쓰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 마쓰토모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가 모두 참가한다. 혼합복식 부동의 세계랭킹 1위 정쓰웨이-황야충(중국)도 세계 최고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14회 장수 의암 주논개기 전국 게이트볼 대회가 19일, 20일 이틀간 장수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장수군체육회 주최, 전라북도 게이트볼협회(회장 김원식)와 장수군 게이트볼협회(회장 이성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게이트볼 동호인 96개 팀 1000여명이 참여해 장수의 청명한 가을을 만끽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한다. 유태희 부군수는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군을 찾아주신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은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제대로 즐길수 있도록 대회 개최 지원뿐만 아니라 게이트볼장 시설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관내 7개 읍면에 게이트볼장 인프라를 모두 완비하고 의암주논개기 전국게이트볼대회를 비롯해 장수무주진안 3군 친선 게이트볼대회, 장수군 노인회장기 게이트볼 대회 등 여러 대회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활동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초등테니스연맹(회장 라귀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이 주관하며 전북도, 순창군, 순창군체육회가 후원하는2019 말레이시아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한국대표 파견 선발전이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순창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400명이 참가하며, 출전자격은 새싹부, 10세와 12세 선수들로서, 4일 동안 열띤 경기를 펼치게 된다. 순창군은 주니어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경기장 등 모든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대회기간동안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최형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순창군 체육시설 여건에 맞는 종목들 위주로 대회를 유치해 방문객들이 체류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마케팅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장류배 전국남여배구대회가 열리고, 124개팀이 참가하는 제3회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1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 남자탁구가 제24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대만을 꺾고 단체전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택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체전 준결승에서 정영식(국군체육부대)과 장우진(미래에셋대우), 이상수(삼성생명)를 앞세워 대만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고, 중국과 18일 오후 8시(한국시간) 우승을 다툰다. 중국은 4강 상대 일본을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 남자탁구가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결승에 오른 건 2017년 우시(중국) 대회에 이어 2회 연속이다. 8강에서 홍콩에 3-2 승리를 거둔 한국은 4강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한 정영식이 첫 단식에 나서 대만의 랴오청팅에 극적인 3-2(7-11 11-8 9-11 11-7 12-10) 역전승을 하며 기선 제압에 앞장섰다. 특히 정영식은 첫 세트를 내준 뒤 2세트를 11-8로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세트 스코어 2-2에서 맞은 최종 5세트 듀스 대결을 12-10으로 장식하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이어 2단식에 나선 장우진이 천츠엔안을 3-0(11-9 11-9 11-9)으로 돌려세워 게임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맏형 이상수는 3단식 상대 왕타웨이를 역시 3-0(11-6 12-10 11-9)으로 일축해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김택수 감독은 중국의 전력이 너무 좋다면서 객관적인 전력에선 우리가 밀리지만 경기 내용에 주목하려고 한다. 우승하기가 쉽지 않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것이라며 선전을 다짐했다. 유남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 7-8위 결정전에서 홍콩에 2-3으로 져 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선수단을 응원하는 격려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이 한창인 선수들을 격려하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도 체육회 김동진 부회장과 김승민 스포츠진흥본부장 등은 익산지역을 방문해 배드민턴과 럭비, 유도, 세팍타크로, 레슬링 등 종목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동진 부회장은 전북체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맹훈련 중인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부상 없이 컨디션 조절을 잘해 이번 전국체전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송하진 전북지사도 전주대학교를 방문해 축구와 농구, 자전거, 검도, 씨름, 태권도 등 전주지역에서 훈련을 진행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제100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펼쳐지며 이번 대회에 전북 선수단은 1600명(선수 1217명임원 383명)이 출전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이클 선수단이 재능기부에 적극 나서고 있다. LX 사이클 선수단은 18일 전주 벨로드롬에서 삼례중과 전라고 사이클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북 사이클 유망주 교실을 진행했다. 이는 지역 사이클 유망주를 육성하고 국민체육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선재 코치와 LX 사이클 선수단은 1대1 맞춤형 훈련 등을 진행했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벌였다. 특히 2006 도하 아시안게임 3관왕,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 등 현역 시절 한국 사이클을 대표했던 장선재 코치는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쏟아냈다. 한편 LX 사이클팀은 지난달 열린 양양 국제사이클대회에서 8개 종목 중 5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확보하는 등 국내 도로 사이클의 최고봉임을 입증했다.
제39회 전라북도 농아인 체육대회가 오는 20일과 21일 전주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라북도농아인협회(협회장 김상표)가 주최하고, ㈔전라북도농아인협회 전주시지회(지회장 송재승)가 주관하는 전북 농아인 체육대회는 20일부터 전주 일원에서 볼링과 배드민턴, 족구, 디스크골프, 줄다리기 등 각종 종목이 펼쳐진다. 21일 오전 11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전라북도농아인협회 관계자 및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북 도내에 거주하는 청각언어장애인의 화합과 사회체육 활동을 통한 재활능력 함양 및 건전한 사회참여 분위기 조성과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청인의 올바른 사회적 인식 제고의 목적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14개 시 군별 선수단 구성 및 시군별 경쟁방식으로 치러진다. 1일 차인 20일에는 천일락볼링장과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에서 볼링, 배드민턴(남여), 슐런, 탁구 종목이 펼쳐지고, 2일 차인 21일에는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 및 족구, 디스크 골프, 줄다리기, 고리 던지기, 폐회식 등이 열린다. 김상표 협회장 및 송재승 지회장은 전라북도 농아인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재활 의지를 높여 긍정적인 사회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뜻깊은 체육대회라며 이번 체육대회 참여를 통해 농아인들의 건강증진 및 자신감을 회복하고 우수 선수도 발굴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생활체조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인 2019 전북체조경연대회가 오는 28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그동안 체조 경연대회는 동호인리그 왕중왕전과 함께 진행됐지만, 해가 갈수록 체조 동호인들의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분리해 치러지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민속 체조와 댄스 체조, 수련 체조, 요가 등의 종목이 펼쳐지며 도내 각 시군에서 총 45개 팀 950여 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게 된다. 시상은 장원상 1팀을 비롯해 금상과 은상, 동상, 우수상, 장려상 등으로 나뉘며 응원상도 주어진다. 개회식은 당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식전공연과 식후공연으로 사물놀이와 초청 가수의 공연 등도 진행된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생활체조는 연령대 상관없이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다며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도쿄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대회 출전을 위해 21일 출국한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23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에서 열리는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대회에 나간다. 6개국이 출전하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 우리나라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부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까지 9회 연속올림픽 본선에 진출했다. 1988년 서울,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 여자 핸드볼은 2012년 런던 대회까지 8회 연속 올림픽 4강 이상의 성적을 냈으나 2016년 리우에서는조별리그 탈락의 쓴잔을 들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북한과 23일 첫 경기를 치르고 이어 카자흐스탄(24일), 태국(26일), 홍콩(27일), 중국(29일) 순으로 풀리그를 진행한다.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19/2020 동계시즌권 1차 특가 판매에 들어간다. 다음달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 간은 2차 특가판매가 진행되며 11월 1일부터 폐장일까지는 정상금액으로 판매된다. 통합 시즌권은 스키 개장일부터 폐장일까지 시즌 중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1차 특가판매기간에 시즌권을 구입하는 얼리버드 스키어들은 정상가 대비 회원은 최대 58%, 일반고객은 최대 37%까지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시즌권을 연속으로 구매하는 고객은 최소 3만원에서 최대 5만 5000원까지 추가 할인받는다. 가족 3인이상이 패밀리권 구입 시 총 금액의 10%가 할인되며 직장동료 3인 이상 구입 시 인당 3만원 씩 추가 할인된다. 시즌권 구매고객에게는 객실, 장비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가족/국민호텔/유스호스텔 주중 객실 할인 우대권 4매가 주어진다. 세인트 휴 사우나 30% 할인권 5매, 스키/보드 장비 대여 50% 할인 4인, 시즌 락커 구매시 20% 할인도 함께 주어진다. 스키 시즌이 끝난 뒤 쓸 수 있는 관광곤도라 50% 할인권 4매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덕유산리조트 홈페이지(www.mdysresort.com) 참조하면 된다.
전라북도체육회장인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송하진 지사는 16일 전주대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다음 달 서울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격려는 선수들의 훈련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축구와 테니스, 농구, 자전거, 레슬링, 검도, 씨름, 사격, 배드민턴, 태권도 등 전주 지역에서 막판 훈련이 한창인 일부 종목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송 지사는 이날 모인 250여 명의 선수지도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전북체육의 위상을 높여달라는 응원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강도 높은 훈련에 임했던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송 지사는 여기 계신 선수와 지도자들의 땀과 노력으로 지난해 우리 도에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전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빛나는 활약으로 전북체육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여달라고 말했다. 이어 막바지 훈련인 만큼 부상에 유의하고 컨디션 조절에 힘 써달라며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전북체육의 위상과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00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펼쳐지며 이번 대회에 전북 선수단은 1600명(선수 1217명임원 383명)이 출전한다.
내년 1월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20년 도쿄올림픽 남자배구 아시아 예선에 참여할 8개 팀의 윤곽이 거의 드러났다. 올림픽 대륙별 예선 진출팀을 가릴 아시아선수권대회 예선이 15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끝난 가운데 8강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확정됐다. 1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선 예선 4개조로 나눠 각 조 1, 2위가 8강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한국은 D조에서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해 2위 파키스탄(2승 1패)과 나란히 8강행 티켓을 얻었다. B조에선 일본(3전 전승)과 대만(2승 1패)이 조 1, 2위로 8강 플레이오프에 올라한국, 파키스탄과 8강 F조에 함께 묶였다. A조의 호주(3전 전승), 이란(2승 1패), C조의 중국(3전 전승), 인도(2승 1패)도각조 1, 2위를 차지해 8강 E조에 편성됐다. 8강 진출팀 가운데 일본을 제외한 7개 팀은 내년 1월 올림픽 아시아 예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일본은 올림픽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에 자동 진출했기 때문에 916위 결정전에서 최종 9위를 한 팀이 내년 1월 대륙별 예선 막차 티켓을 얻는다. 예선 경기 가운데 아시아권 국가로는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이 가장 높은 이란(8위)이 호주(16위)와 최종전에서 1-3으로 역전패한 건 이번 대회 최대 이변으로 꼽힌다. 이란은 내년 1월 올림픽 대륙별 예선 1위에 주는 올림픽 출전권 획득 1순위 후보로 꼽힌다. 8강 진출팀이 가려짐에 따라 올림픽 예선 전초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들 팀이 내년 1월에도 단 1장의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을 놓고 맞붙기 때문이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강 플레이오프에서 17일 대만, 18일 일본과 F조 1위를 다툰다. 같은 F조의 파키스탄은 예선에서 3-0으로 이겼기 때문에 한국과 맞붙지 않는다. F조 순위에 따라 14위는 E조 14위와 크로스 토너먼트로 4강행 티켓을 놓고 싸운다. 한국이 대만, 일본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얻어야 E조의 강팀들과 대결을 피할 수 있다. FIVB 랭킹 24위인 한국은 대만(35위)에 상대 전적 26승 2패로 크게 앞서 있다. 그러나 숙명의 라이벌인 일본(11위)에는 상대 전적 74승 55패로 근소한 우위를 보였다. 임도헌 감독은 이번 대회 8강은 사실상 내년 1월 올림픽 대륙별 예선의 전초전 성격을 띠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대부분 팀이 최정예 멤버로 나와 객관적인 전력을 평가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임 감독은 이어 호주가 이란을 꺾은 건 눈여겨볼 부분이라면서 호주는 평균 키가 2m에 육박하기 때문에 전력을 무시할 수 없는 강팀이라고 설명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선수단이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렸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다음 달 4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일원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전북 선수단이 추석 명절도 잊은 채 훈련에 매진했다. 선수들은 약 20일 남은 전국체전에서 전북 체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가족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포기하고 훈련에 매진했다. 테니스와 양궁, 자전거, 수영, 근대5종, 배구, 농구, 배드민턴, 레슬링, 육상 등 거의 모든 종목의 선수들은 추석 당일(13일)만 제외하곤 각각 자신들의 훈련 장소에서 금빛 사냥에 성공하기 위해 막판 훈련에 매진했다. 특히 오는 18일부터 진행되는 사전경기에 나서는 체조 선수들은 추석 당일에도 쉴 틈도 없이 훈련에 임했다.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도 추석 연휴 기간 내내 이뤄졌다. 최형원 사무처장 등 체육회 임원들은 군산과 익산, 전주, 완주 등 선수들의 훈련장소를 돌며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필승을 외쳤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전북 선수들은 지난해 도내에서 열린 전국체전의 성과를 올해에도 이어가기 위해 정말 많은 땀을 흘리고 있다며 선수들이 경기력을 유지하고 컨디션 조절을 잘 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0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4일부터 10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펼쳐지며 이번 대회에 전북 선수단은 1600명(선수 1217명임원 383명)이 출전한다.
2019 펜싱클럽코리아 오픈대회에 출전한 전북 펜싱 꿈나무교실 선수들이 잇단 수상소식을 전하고 있다. 전북펜싱협회(회장 정헌율)가 전북체육회 체육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펜싱 꿈나무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전북펜싱협회 꿈나무 교실에서 훈련받은 김소연 선수는 이리북중에 진학해 올해 익산에서 개최된 제48회 소년체육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펜싱에 입문한지 5개월만에 메달을 획득하며 주위를 놀라게 했던 고예술 선수는 올해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2019 펜싱 클럽코리아 오픈대회에서 에뻬 저학년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오온빈 선수는 여초 에뻬 고학년 부분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제57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남초 에뻬 김강민 선수는 3위를 차지하는 등 꿈나무교실에서 훈련받은 학생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전북펜싱협회 이수근 이사는 2018년 시작된 펜싱 꿈나무교실에서 훈련받은 학생들이 점차 기량이 좋아지고 있다며 국내 펜싱을 짊어질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청 여자 유도부가 경기도 양평군 용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경찰청장기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8~10일)에 참가해 금메달과 은메달 2개씩을 따내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하주희(-52kg)선수는 개인전 금메달을, 서수빈(-57kg)과 엄다현(+78kg) 선수는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여자단체전에선 1회전부터 순조롭게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 오른 성동구청을 상대로 내리 한판승부를 펼쳐 우승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고창군은 지난 2009년 직장운동경기부 유도 실업팀을 창단했다. 올 한해 5개의 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12개, 단체전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홍기문 경지지도자는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올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꾸준히 훈련에 매진 해 남은 하반기 전국체전 등의 대회에서도 더욱 향상된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절중학교가 지난 8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라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불과 전교생 12명의 농어촌 소규모학교인 보절중 학생들은 2019 전라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에 남원시 대표로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결승에서 만난 익산 용안중학교를 2대1로 물리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적은 학생으로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배드민턴을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과 토요 스포츠 시간에 지도한 것이 주요했다. 특히 천장 높이가 낮아 배드민턴 활동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보절중 강당 대신 인근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높이 적응 연습을 하고 대회출전에 나설 만큼 학생들의 의지가 높았다. 보절중 공강남 체육 교사는 시골 학교 학생들에게 위축되지 말고 자신감 있게 경기하라고 말은 했지만,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이 이 정도로 시합을 잘해서 우승할 줄은 몰랐다며 함께 노력해준 아이들이 정말 고맙고 대견하다고 말했다.
완주중학교 배드민턴 팀이 올해 열린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윤미화 감독과 전으뜸 코치가 지도하는 완주중 배드민턴팀은 지난 8일 경북 청송군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전국 가을철 중고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중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전남화순중을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경기 단식에서 김태림(완주중)이 김하빈(화순중)을 2-0, 2경기 단식에서도 박승민(완주중)이 정민제(화순중)를 2-1로 이기고, 3경기 복식에서 유준서임관희(완주중)조가 김하빈정민제(화순중)조를 2-0으로 꺾으며 완벽한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완주중은 올해 밀양 중고 연맹회장기와 김천 봄철 종별리그전, 익산 제48회 전국소년체전, 영암 여름철 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화순 제10회 이용대 올림픽 제패기념 전국학교대항 선수권대회에 이어 청송 전국 가을철 중고배드민턴선수권대회까지 우승하며 올해 열린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석권하는 기록을 썼다. 이는 2000년 배드민턴부 창단 이래 전무후무한 금자탑을 세운 것이다. 전으뜸 코치는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학부모 등 관계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오늘의 영광이 있었다. 특히 학생들의 열정과 투지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욱더 실력을 갈고닦아서 올해 못지않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의 한 시골 초등학교 학생들이 탁구대회에 출전해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우덕초등학교 탁구부가 지난 8일 이일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라북도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대회(소규모학교부)에서 우승하며 교육감상을 차지했다. 탁구를 경험할 기회가 적은 농촌 시골 학교 학생들이 전라북도대회 1위라는 성과를 올려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우덕초는 전교생 31명인 작은 학교로 3학년부터 6학년 학생이 주축이 돼 놀라운 집중력으로 경기를 펼쳐 값진 승리를 이끌었다 탁구의 재미에 빠진 학생들은 방과 후 학교 탁구 교실에 참여해 일주일에 한 차례, 2시간씩 연습을 하고, 매일 점심시간에 담당 선생님의 지도하에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하는 열정을 보였다. 학교는 학생들이 편하게 탁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교사는 간식과 안전관리를 지원하며 든든한 후원자가 됐다. 김광열 우덕초 교장은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탁구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믿음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우덕초 탁구부 선수들은 올해 전라북도대회 1위라는 성과와 함께 내년에는 전국 대회 우승이라는 큰 목표를 세우고 오늘도 강당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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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타타대우상용차·세아베스틸 스틸러스 야구단] 실력뿐 아니라 야구 발전도 홈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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