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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웨이크보드 챔피언십 군산 은파호수공원서 열린다

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케이블웨이크보드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군산 은파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해양수상레저스포츠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와 해양수산부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동호인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케이블 웨이크보드는 수면과 평행하게 와이어(줄)를 설치해 전기모터를 사용, 각종 기술을 선보이는 해양 레저스포츠로 2020년 올림픽 후보 종목으로 거론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 일명 물 위에서 타는 보드로 이번 대회에서도 화려한 묘기를 선보이며 웨이크보드의 즐거움을 널리 알려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회는 프로, 아마추어, 학생부 부문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 닦은 수준급의 기량을 선보이면서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해양레저스포츠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또 참가자와 관람객은 제트스키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수면 위를 나는 워터보드 시연과 카약, 모터보트, 수상자전거 등을 무료 체험할 수 있다.챔피언십 참가 신청은 인터넷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해양레저스포츠 무료 체험은 당일 현장 접수를 받는다.자세한 일정 안내는 홈페이지(http:// aquatic.or.kr/cable2015)와 (사)해양수상레저스포츠회(02-456-1500)로 문의하면 된다.전북도 이지성 문화체육관광국장은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케이블 웨이크보드 챔피언십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으로 참가자, 동호인, 시민, 관광객 모두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10.02 23:02

'100km 순례길' 울트라 마라톤 열린다

전라북도육상연합회가 주최하고 전주순례길울트라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박병익)가 주관하는 제3회 순례길울트라마라톤대회가 오는 3일부터 1박 2일간 열린다.이번 대회는 전주순례길 제1, 2코스(전주종합경기장치명자산상관소양송광사위봉사고산비봉천호성지봉동)를 도는 100km와 50km 2종목으로 진행된다.대회에는 전국의 울트라마라톤 고수 300여명이 출전할 예정이다.출발 총성은 3일 오후 5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울리며 4일 오전 9시까지(제한시간 16시간) 서바이벌로 진행되고 제한시간 내에 골인하면 완주증을 수여한다.배형규 대회집행위원장은 4대 종단인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의 문화유산과 소통과 상생의 의미를 담은 코스에서 전국의 울트라매니아들이 모여 뛰면서 실의와 좌절을 겪는 분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조직위 마옥연 사무국장도 인간한계에 도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극한 상황에 대비해 곳곳에 자원봉사자를 최대한 투입하고 의료와 체크포인트, 급수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각오다.참가 신청자 중 국토종단횡단 완주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울트라마라톤 베테랑인 마산의 이경식(56)씨는 전주순례길에서 펼쳐지는 뜻깊은 대회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10.01 23:02

국가대표 선수 훈련중 큰 부상·사망 때 연금 준다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나 지도자가 훈련이나 경기 중 큰 부상을 입거나 사망하면 연금을 받게 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30일 국가대표 선수나 지도자가 훈련이나 국제대회 참가 중에발생한 사고로 장애 2등급 이상의 중증장애를 입거나 사망한 경우 체육유공자로 지정,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지원과 대우를 해주는 대한민국체육유공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체육유공자 본인은 장애 등급에 따라 월 200만원에서 225만원, 유족은 월 120만원에서 140만원의 연금을 받는다.체육유공자 본인에 한해 의료비나 장애 등을 보충해주는 기구인 보철구 지원이 추가로 이뤄지며 본인과 배우자, 자녀는 학비 보조, 취업훈련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체육유공자 지정은 국가대표선수보상심사위원회에서 심의한다. 위원회는 위원장정현숙(대한탁구협회 부회장), 부위원장 김상겸(동국대 법학과 교수) 등 체육계, 의료계, 법조계 인사 10명으로 구성된다.위원회는 지정 신청이 들어와 안건이 확정되는 대로 1차 회의를 열 예정이다.체육유공자로 지정받으려는 체육인은 문체부나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국민체육진흥공단(기금지원팀 02-410-1292)에 제출하면 된다.이 제도는 지난해 1월에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마련됐다.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5.10.01 23:02

전북현대 클럽하우스 대통령상 민간부문 한국건축문화대상 선정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의 클럽하우스가 대통령상을 받았다.전북현대는 23일 완주군에 위치한 구단의 클럽하우스가 2015 한국건축문화대상준공건축물 민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 (주)서울경제신문이 공동주최하는 한국건축문회대상은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건축 시상식이다.앞서 전북현대 클럽하우스는 지난 4월 세계적인 건축 웹진 아키타이져(Architizer)가 주최하는 2015 A+ Award의 팬 투표 부분에서 최종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 세계적인 명품 건축물로 주목받은 바 있다.전북의 클럽하우스는 1년여의 사전 조사 및 건축설계 단계를 거쳐 기존 천연잔디 2면의 훈련장 옆에 지하 1층, 지상 2층과 실내 연습구장 등 연면적 2,414평의 공사로 3년여 만에 완공돼 2013년 10월 오픈했다.국내외 유명 클럽 하우스를 방문해 장점들을 모두 모아 만든 전북 클럽하우스는 눈길을 사로잡는 외관뿐만 아니라, 숙식, 훈련, 재활 및 치료시설을 갖춘 원스톱 시스템(One Stop System)이 자랑거리이다.특히 유럽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연습구장을 벤치마킹한 실내 연습구장과 체력 단련실, 물리치료실, 트레이너실, 샤워실, 락커룸 등의 유기적인 공간 배치로 운동 및 재활훈련 동선을 최적화해 최고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게 했다. 또 선수단 부상 방지와 재활 치료를 위해 프로스포츠 구단 중 유일하게 수중치료기를 도입했다. 전북현대 이철근 단장은전북의 클럽하우스가 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클럽하우스 오픈 후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해도 선수단과 함께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려 훌륭한 선물을 준 모기업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오는 11월 5일 서울건축사회관에서 열린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09.24 23:02

전국체전 전북선수단 '투지 활활'

내달 16일부터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에 대한 각계의 격려가 이어지면서 선수들이 투지를 더욱 불태우고 있다.전북도체육회 부회장단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전국체전 출전을 위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찾아 격려하며 사기를 붇돋았다.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는 전북도체육회장인 송하진 도지사가 역대 도지사로는 처음으로 전북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한 바 있다.도체육회 서정일 수석부회장과 최찬욱 부회장, 이대원 경기력향상위원장은 전주지역을 돌았고 채정룡 부회장은 군산지역을, 임미경 부회장은 익산지역의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의 손을 맞잡았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과 직원들도 순창 등지를 돌며 올해 전국체전에서 최선을 다해 도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달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도내 종목별 경기단체 회장들도 잇달아 선수와 지도자를 직접 만나 부상 방지와 함께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지난 14일에는 전북배구협회 신영옥 회장이 체전에 출전하는 배구 선수와 임원을 모아 식사를 제공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전북배드민턴협회 강동범 회장은 19일 7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 임원들과 만나 격려하며 선전을 당부했다.이밖에 육상 정대영 회장, 야구 채수하 회장, 역도연맹 이의봉 회장, 궁도협회 이해강 회장, 씨름협회 신일 회장, 검도 임영석 회장, 체조 강종찬 회장, 양궁 전동일 회장 등도 선수들을 지원했다.정구 조경주 회장, 사격 심민 회장, 태권도 유형환 회장, 세팍타크로 이용선 회장, 스쿼시 김현창 회장은 조만간 결단식을 겸한 격려행사를 열 예정이다.이처럼 체전 출전 선수단에 대한 각계의 관심과 격려가 이어지자 선수들은 전북체육의 자존심을 위해 최고의 성적을 올리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경기단체 회장단이 사재를 출연해 출전선수를 격려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전북 대표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와 별도로 도내 14개 시군의 시장군수들도 체전 출전에 앞서 시청과 군청 소속팀의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09.23 23:02

"리우 올림픽 후회없이 준비하겠다" 리듬체조 손연재 기자회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22일 내년 리우 올림픽은 저에게 두 번째 올림픽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올림픽인 만큼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손연재는 26~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공연에 앞서 22일 더케이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연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손연재는 지난 국제체조연맹(FIG) 2015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11위를 기록하며 메달을 따지 못했다. 그러나 리우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 명예회복의 기회를 잡았다.손연재는 대회 4일 내내 좋은 모습 보여 드리다 마지막날 그렇게 돼 좀 아쉬웠다면서 리우 올림픽은 또다른 무대다. 올림픽은 4년에 1번 열리는 만큼 모든 선수에게 의미가 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카잔 월드컵에서 전 종목 금메달을 차지한 마르가르타 마문,러시아의 신성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이상 러시아)도 참석했다.손연재는 마문은 세계적 기량을 선보이고 있고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와 다툴 수준의 선수다.면서 솔다토바는 1998년생으로 어리고 떠오르는 유망주다. 다음 올림픽 등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일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마문은 역시 손연재에 대해 표현력이 좋고 수준 높은 선수라면서 코치가 손연재는 모든 동작을 쉽게 한다고 말한다고 평했다. 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5.09.23 23:02

전북교육감기 경기대회 익산육상 영재 '종합우승'

익산육상영재들이 지난 18~19일 양일간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전라북도교육감기 교육지원청 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익산 육상의 위상을 한껏 드높혔다.초중학생들의 균형적 신체발달과 우수선수 발굴, 스포츠활동을 통한 바른인성함양을 위해 전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북도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초중학교 선수 600여명이 참가했다.익산육상영재들은 초등부 남여와 중등부 남여부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해 익산 육상의 실력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었다.특히 남중부 높이뛰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정민 선수(이리동중3), 여중부 100m에서 우승한 이예진 선수(이리동중1), 초등부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신지선 선수(이리팔봉초)등 제44회 전국소년체전 우승 주역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월등한 실력 발휘로 새로 발굴된 신인선수들과 함께 종합우승을 일궈냄으로써 내년도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케하고 있다.또한 각부 우수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최우수 지도자상에는 초등부 남자부에서 영만초 이진경교사, 초등부 여자부에서 익산한벌초 주현민 교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스포츠일반
  • 엄철호
  • 2015.09.22 23:02

전북도청 체조 '금메달 행진'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 6개 종목이 시작된 가운데 전북선수단이 순조롭게 메달 수확을 시작했다.전북도청 체조팀은 지난 17일 단체경기와 개인종합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메달 행진의 서막을 올렸다.전북도청은 단체전에서 335.850점으로 서울시청이 중심이 된 서울선발팀(334.437점)과 수원시청이 중심이 된 경기선발(330.000)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개인종합에서 이상욱 선수가 85.575점을 기록하며 전국체육대회 체조 개인종합 3연속 금메달 기록과 함께 대회 첫 다관왕에 올렸다.이날 체조경기에서는 손가락이 뒤로 젖혀지는 부상을 안고 경기에 임한 전북도청의 고참 예남욱 선수와 지난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무릎부상을 당한 이혁중 선수의 부상투혼이 빛났다.이밖에도 체조 종목별 결승에 출전한 전북체고 김종덕 선수가 마루에서, 전북도청 전요섭 선수와 하태욱 선수가 안마와 도마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냈다. 또 철봉에 출전한 유진욱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펜싱종목에서도 익산시청 김지연 선수와 권영준선수가 사브르와 에빼에서, 이리여고 조예원 선수가 사브르 개인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해 단체전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5.09.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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