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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 확대

전주시가 노인과 중증장애인의 주요 이동수단인 전동보장구의 원활한 이용을 위한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전통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노인들과 장애인들을 위해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올 연말까지 58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최근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중증장애인의 사회활동 영역이 확대되면서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대상자가 늘어나고, 장시간 이동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가 부족하게 됐다. 이에 시는 올해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장애인의 동선을 고려해 장애인종합복지관과 35개 주민센터, 전주역, 어울림국민체육센터 등에 41대를 설치했다. 또, 추석 이후에도 6개소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일반충전기에 비해 충전 속도가 2배 이상 빠르고 동시에 2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또, 타이어 공기주입장치와 에어건, 핸드폰충전기까지 함께 장착돼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확대보급으로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불안함이 많이 해소돼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원하는 곳을 마음껏 가실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이동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람의 도시에 걸맞은 장애인 복지환경을 구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전주
  • 백세종
  • 2019.09.10 17:44

전주동물원 초식동물 숲 조성, 생태동물원 완성도 높여

전주동물원에 초식동물들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가 조성되는 등 생태동물원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전주동물원(원장 조동주)은 좁은 동물사에서 생활하던 과나코와 라마를 위해 야생의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새로운 보금자리인 초식동물의 숲을 조성하고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로 지어진 초식동물의 숲은 방사장 면적을 기존보다 7배 정도 넓게 확장해 초식동물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 것이 특징이다. 또, 자연형으로 내실 공간을 줄이고, 커다란 고목나무 아래에 작은 나무와 잔디 등 자연소재를 최대한 활용했다. 초식동물의 숲은 기존 개방형 사 형태에서 일부 구간에서만 관람할 수 있도록 바꿔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동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동물 복지도 고려됐다. 시는 초식동물의 숲에 이어 올 연말까지 쇠창살과 콘크리트 바닥으로 된 환경에서 생활한 원숭이들에게 흙바닥과 나무가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원숭이사 신축공사를 추진 중이다. 시베리아 호랑이들이 수영할 수 있는 풀장과 언덕 등을 갖춘 호랑이사도 완공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생태동물원 조성사업을 통해 △물새장 △사자호랑이사 △늑대사 △곰사 등 전주동물원에 서식중인 다양한 동물의 보금자리를 자연서식지와 유사하게 조성해왔다. 전주동물원 관계자는 초식동물의 숲 신축과 더불어 원숭이사 조성공사, 시베리아 호랑이 신축공사 등을 통해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배우고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느끼면서, 사람과 동물들이 같이 공존하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9.10 17:44

전주 팔복동 공업지역 환경오염 저감방안 검토

전주시는 만성지구 등 팔복동 주변 개발과 환경여건 변화에 맞춰 기존 팔복동 공업지역의 폐기물 배출처리시설 등 오염물질 배출현황을 분석하고 오염저감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폐기물처리시설 환경개선 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 환경개선 자문단을 구성해 총 7회의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팔복동 산업단지 내 폐기물소각시설과 고형연료 사용제조시설에 대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관련 분야의 국내외 사례 조사를 실시하고 시설 인허가관리 등 전주시 환경개선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 일상감사를 시작으로 협상에 의한 계약을 통해 이번 폐기물처리시설 환경개선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할 적격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2020년 8월까지 용역을 완료해 환경오염 저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최근 정부정책으로 확대된 고형연료 사용제조시설의 환경오염문제, 주민과의 갈등 등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도심권 인근 고형연료 사용제조시설의 이전 및 휴폐업에 따를 보상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특별법 제정을 정치권에 건의하기 위한 법안도 정비도 추진한다. 앞서 지난 2월부터 시는 전문가와 환경단체 관계자, 인근 주민과 함께 폐기물처리시설 환경개선방안 연구회 다울마당을 구성하고 총 3회에 걸쳐 용역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과업 세부사항을 논의해왔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팔복동에 위치한 폐기물 및 고형연료 소각발전시설 주변의 환경오염을 저감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9.10 17:44

"완판본 고장 전주, 출판·인쇄 기록물 찾습니다"

전주시가 지역 출판문화의 역사가 담긴 기록물과 인쇄물을 모은다. 시는 다음달 31일까지 전주의 역사가 담긴 출판인쇄물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제7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대상 기록물은 1980년 이전 전주에서 생산하고 유통된 출판물과 인쇄관련 자료 등이다. 역사문화적 보존 가치가 있는 전주 관련 근현대 자료도 함께 수집한다. 수집하는 기록물 형태는 사진과 동영상 등의 시청각류, 서적과 인쇄물, 홍보물 등의 문서류, 수집 주제와 부합하는 박물류 등 다양하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과거 전주 책방거리(서계서포, 다가서포, 양책방 등)에서 발간한 서적류 △지금은 사라졌거나 오래된 인쇄소(가림출판사, 보광출판사, 대양당 인쇄소 등) △전주를 뿌리로 하는 신문, 잡지, 향토지, 기관지의 창간호 및 일괄자료 △책과 관련된 전주 배경 사진 △전주의 역사를 정리한 다양한 기록 자료(백서, 도록, 사진첩 등) 등 출판 부문 기록물을 수집할 계획이다. 시는 응모 기록물 중 부문별 대상 1명(출판인쇄 부문, 전주 부문)을 포함한 입상자 32명을 선정, 11월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접수는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phm0507@korea.kr)로 접수하거나, 전주시 총무과 전주정신의 숲 추진단(063-281-2268)으로 해당 기록물과 함께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전주 관련 각종 기록물을 수집발굴해 소중한 기록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전주 기록물 아카이브를 추진해왔으며, 6차례 수집공모전을 통해 3060점의 시민기록물을 모아 관리하고 있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시민기록물 수집의 중요성은 시민의 기억이 곧 도시의 역사로 확장된다는데 있다며 앞으로도 전주 정신이 담긴 기록물의 수집, 관리, 활용을 통해 지나간 시간의 흔적을 유형의 자산으로 남겨 전주만의 고유한 기록콘텐츠를 발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9.09 18:07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 종합스포츠타운 된다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가 기존 축구장에 육상장과 야구장, 실내체육관 등이 집적화되는 등 스포츠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종합 스포츠타운으로 조성된다. 시는 기존 전북대학교 앞 실내체육관을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으로 신축 이전하고, 전주종합경기장 대체시설인 육상경기장과 야구장도 월드컵경기장 주변으로 옮겨 이 일대를 종합 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먼저 시는 오는 2023년 말까지 총 522억원을 투입해 건축된 지 45년이 돼 낡고 협소한 전주실내체육관을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에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글로벌 규격으로 신축할 계획이다. 실내체육관 신축사업은 토지매입과 행정절차 이행,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2년 1월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신축 실내체육관은 대지면적 2만3400㎡, 연면적 1만5940㎡에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며, 5000석의 관람석과 248대의 주차공간을 갖추게 된다. 이곳에서는 KCC홈경기 등 농구와 배구, 핸드볼, 배드민턴, 체조 등 각종 실내종목 경기를 치를 수 있다. 또 시는 월드컵경기장 인근 12만2958㎡ 부지에 부지매입비를 포함한 총 900억원을 투입해 전주종합경기장의 대체시설인 1만5000석 규모의 1종 육상경기장과 8000석 규모의 야구장도 건립할 계획이다. 육상경기장의 경우 국제 육상경기장을 치를 수 있는 규격을 갖추고, 야구장도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KBO규정에 적합한 수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국제규모의 축구경기장과 육상경기장, 야구장, 실내체육관이 집적화되면 월드컵경기장 일대가 대한민국 스포츠산업을 이끌어갈 복합스포츠타운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며 조성 후에는 각종 국제경기와 전국대회 유치로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스포츠산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9.09 18:07

전주시, 노후경유차 저감사업 5000대 넘는 차량 접수

전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배출가스5등급 차량(노후경유차)에 대한 배출가스저감사업 하반기 접수 결과 총 5260대가 접수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기존 사업물량인 4100대보다 1160대 초과된 수다. 이를 위해 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사업 54억2400만원 △배출가스저감장치(DPF)부착사업 42억100만원 △1톤LPG화물차 보급사업 2억6000만 등 99억3700만원(국비 37억1800만원, 도비 26억900만원, 시비 36억1000만원)을 확보했다. 상반기 사업예산 18억5300만원과 비교하면 5배 이상 늘어난 액수다. 시는 승용차 기준 3455대 폐차 시 최소 2.69t의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으며, 사업예산이 늘어난 만큼 더 많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말 현재 시는 전주시에 배출가스5등급 차량 3만1894대를 2만8914대로 줄였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에 특별히 미세먼지 배출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농도의 미세먼지 농도가 측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노후경유차(노후 건설기계 포함) 폐차사업 및 매연저감장치 장착사업을 통해 올 겨울과 내년 봄철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배출가스 5등급차량에 대한 배출가스저감사업을 추진해 청정하고 쾌적한 대기질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9.08 17:28

전주시, 추석 명절 귀성객·시민 교통 불편 대책 마련

전주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 전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을 추석 특별 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 시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와 교통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교통상황 파악과 각종 교통관련 사고의 신속한 처리 등을 위해 시청과 양 구청에 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주시 교통정보센터에서도 교통흐름관찰용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차량 이동상황을 파악하고, 교통 정체지역의 탄력적 신호 운영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시는 추석 명절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 종합경기장 주차장의 경우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전면 개방되고, 동물원 주차장은 12일부터 14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노송천 주차장과 한옥마을 노상주차장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삼천2동서신동중화산2동실내체육관건산천 12공영주차장 등 6곳은 추석당일(13일)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시는 성묘객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효자공원묘지와 천주교 공원묘지에는 1280여대의 주차공간을 사전에 확보하고, 관할 경찰서와 함께 현장에서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를 위한 차량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추석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현장 사전 점검정비와 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주
  • 백세종
  • 2019.09.08 17:28

전주 중심지에 바람길 숲 조성, 도심 허파 만든다

전주시가 매년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전주도심 백제대로 주변에 맑고 신선한 공기를 순환시키는 바람숲 길을 조성한다. 시는 1000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021년까지 국비 100억원 등 200억원을 투입해 백제대로 곳곳에 꽃과 나무로 가득한 녹지공간을 만드는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조성되는 총 녹지공간 면적은 20ha에 달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중으로 9억8000만원을 투입해 도시 바람길 숲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시는 명주골네거리부터 꽃밭정이네거리까지 백제대로(도로 폭 50m, 양방향 인도 폭 20m) 구간 중 보행자 통행량이 적은 넓은 콘크리트 포장면을 걷어내고 하천과 만나는 구간의 바람방향과 풍속 등을 분석해 가로변에 가로수와 띠녹지, 벽면녹화 등 다양한 녹지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도시 바람길 숲 조성 계획 수립부터 LID(저영향개발)기법을 도입하고, 도심의 복사열을 줄이면서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유형별 녹지 공간을 조성해서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도와 녹지공간과 구분되는 보도블록이나 시멘트 공간을 최소화 하고 인도와 녹지공간이 바로 맞닿게 조성하는 등 시는 시민들이 녹지를 가깝게 느끼게 할 계획이다. 시는 산림공원과 도시 숲을 선형으로 연결하는 바람길 숲이 조성되면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신선한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심 바람길 숲조성으로 △전주를 둘러싼 모악산고덕산묵방산건지산황방산 등 외곽 산림근린공원 △만경강전주천삼천소양천 등의 물길 △공원과 기존 시설녹지, 완충녹지 등 소규모 녹지 △도심 가로수 등을 녹지하천 생태축을 통한 생태도시가 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백제대로 주변 관공서상가병원주민, 분야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용역을 진행할 것이라며 바람길 숲 조성 등 녹색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이 줄어든 쾌적한 도시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9.08 17:28

“롯데가 낀 전주종합경기장 개발 철회해야”

전주시의회에서 (주)롯데쇼핑(롯데)가 낀 종합경기장 개발을 철회해야한다는 시정질문이 잇따라 나왔다. 이날 시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열인 제363회 임시회에서 서윤근 의원(우아1, 2동, 호성동)은 롯데와의 협약을 파기하고 법률공동대응팀을 구성해 시민과 함께 전주종합경기장을 지켜달라고 질의했다. 최명철 의원(서신동)도 종합경기장을 일본기업, 악덕기업 롯데에게 만큼은 내줄 수 없다고 시민들이 울부짖고 있다며종합경기장 개발을 전면적으로 검토할 의향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발언했다. 김윤철 의원(풍남, 노송, 인후3동)은종합경기장을 함께 개발하는 기업이 롯데라는 것을 동의할 수 없다. 롯데와의 협약해지 절차를 거치고 다른 유수 국내 기업과 사업을 진행하도록 해야하며, 전시컨벤션사업을 2012년 당초 계획대로 재정사업으로 재전환해 추진해야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승수 전주시장은 롯데와의 협약 해지가 가장 최선의 방법이긴 하나 2012년에 체결한 협약에 의하면 롯데의 귀책사유가 없는 상황에서 일방적 해지는 불가능하게 돼 있다며 종합경기장 이전 개발은 전주와 롯데의 2자간 문제가 아니라 전라북도, 중앙부처가 함께 얽혀있는 다자간 문제로, 어느 한 쪽이라도 풀리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고, 종합경기장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육상경기장 및 야구장 건립을 위한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되어야 하는데, 선결 조건이 롯데와의 협의, 전북도와 협의였다고 답했다. 이어 김 시장은롯데와의 협약이 끝난게 아닌 과정 중으로 앞으로의 과정을 통해 시에서 시민의 이익과 전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많은 것을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9.05 18:35

전주 전통한지, 45만장 넘게 판매됐다

전주시가 전통한지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전통한지 판로개척 활동이 45만장이 넘는 구매실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교육기관과 금융권, 종교계 등을 대상으로 전주한지 판로 확보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지난 8월 말 기준 전통한지 46만3000장(A4용지 기준)을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시가 올해 목표했던 60만장의 76%에 달하는 수치다. 전통한지는 그동안 전통공예 분야 등 일부에만 쓰임새가 국한됐지만 시가 홍보와 판로개척활동을 벌이면서 전주교육지원청과 재향군인회, 신협, 원불교, 전북은행, 전북대학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금융권, 종교계, NGO 등으로 넓어졌다.. 대표적으로 시는 전통한지를 활용해 고서 및 중요서신에 대한 복본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시교육청신협중앙회전북대학교원불교 등에서는 수료증과 임용장 등 제작 시 전통한지를 사용하고 있다. 또 전북은행은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아 전주한지로 기념책자를 제작하고, 재향군인회는 전주한지로 만든 수의를 제작사용키로 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최근 20가구를 대상으로 한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사업 추진시 친환경 전주한지벽지와 한지장판지를 구매해 사용할 예정이다. 시는 전통한지 사용처가 다변화되고 한지구매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존성과 기능의 탁월함에도 불구하고 인건비와 원자재비 상승으로 중국과 태국 등 외국산 제품과의 가격경쟁에서 밀리면서 수익성 악화 등 어려움을 겪어온 한지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전통한지 판로 확대를 위해 전북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 공설장례식장, 남원군산임실의료원, 수도권 직영 공설장례식장 등을 대상으로 전통한지수의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전통한지수의는 전주한지장이 줌치한지 형태로 종이를 떠서 수의디자인 업체에 납품해 제작되며, 한지수의 1벌 당 A4 크기 전통한지 약 550여장이 소요된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전주전통한지의 보존과 전통을 계승해나가고 있는 한지장인들은 전주한지산업발전에 소중한 분들이라며 이분들의 어려운 여건을 하나하나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한지 판로확보 노력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9.05 18:35

전주시, 정보공개 업무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45개 중앙행정기관과 243개 지자체, 17개 교육청, 272개 공기업 등 577개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체 577개 대상 기관 중 전주시를 비롯한 111개 공공기관(19.2%)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우수 130개(22.6%), △보통 298개(51.6%), △미흡 38개(6.6%)였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이 평가에서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업무 처리시 △사전정보공표(공개 청구 전 각 기관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정보) △원문정보(비공개 문서를 제외한 부단체장 이상 결재 문서를 원문대로 공개한 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전체 평균점수(82.1점)보다 높은 총 86.8점을 획득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문가 24명과 일반 국민 14명으로 이루어진 정보공개 평가단(평가단장 경건 서울시립대 교수)은 사전정보공표 등록률과 원문정보 공개율, 고객수요 관리 등의 부분에서 전주시에 좋은 평가를 내렸다. 시는 향후에도 투명한 시정운영을 위한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사전정보 공표 충실성을 높이고 정보공개 청구 처리 관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전주시가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정보공개 업무 처리를 적극 추진한 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시정운영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9.05 18:35

전주지역 대형마트, 8일 정상 휴업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들이 추석 명절 직전 일요일인 오는 8일 의무휴업일을 변경해 달라고 전국적으로 요청했지만, 전주시를 비롯한 도내 자치단체들은 타 지역과 달리 이를 허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전북도와 전주시 등에 따르면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홈플러스 효자점, 롯데슈퍼(송천점인후점전북대점), 롯데마트 송천점, 이마트 전주점, 노브랜드 삼천점 등은 최근 추석전 의무휴업일을 변경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전주시의 대규모 점포에 대한 영업제한일은 매달 둘째 넷째 일요일로, 올해 추석 명절을 앞둔 8일이 의무휴업일이다. 대형마트와 SSM들은 유통업계의 대목인 추석 명절 전 일요일 휴무는 영업에 심각한 지장이 있다며, 전국 각 지자체별로 의무휴업일을 대체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형마트 들은 이같은 취지와 함께 추석 명절에 근무하게 되는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과 소비자들의 명절 장보기 편의 등을 위해 의무휴업일을 변경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수원과 안양시, 경남 합천군, 경북 상주시, 전남 나주시 등 일부 타 지역 지자체는 이같은 요청을 받아들여 의무휴업일을 변경해 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전주시는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변경해주는 것은 추석 명절 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매출에 영향이 갈 수밖에 없고, 법 제정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며 이를 불허했다. 소상공인들도 근로자 휴식권은 해당 업체 차원에서 보장해야 하며, 영세 자영업자 보호차원에서 현행대로 일요일에 휴업해야 한다고 반대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전주시 뿐만 아니라 도내 대형마트가 입점한 군산과 익산, 정읍, 남원, 김제, 그리고 SSM 2곳이 있는 완주에도 이같은 요청이 들어왔지만 각 지자체별로 이를 불허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대형마트 영업제한 조례가 전국에서 처음 시작된 전주에서 대형마트들의 추석 명절 의무휴업일 변경을 받아들일 수는 없다며 그렇게 된다면 조례나 법 제정 취지를 무색케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9.05 18:35

전주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미세먼지 저감 대책 실시

전주시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총 24억 원을 투입,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34개 업체의 노후된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질소산화물 등을 배출하는 전주지역 대기배출사업장은 총 246곳으로, 이 중 80% 이상이 소규모 사업장이어서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는 2020년부터는 먼지와 질소산화물 등의 배출허용기준이 30% 강화될 예정이어서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들의 운영이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대기배출시설 설치 및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장의 미세먼지 등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시설개선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1월까지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대기배출시설 교체필요여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환경부와 전북도, 전주시의회 등과 협의해 내년도 예산확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시는 실태조사 결과 △설치된 지 10년 이상 된 방지시설 △3년 이상 된 노후 방지시설 운영 사업장 △주거지 등 인근에 위치한 민원 유발 사업장 △사업장 밀집시설에 소재한 사업장 등에 대해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전주지역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설치운영 중인 중소사업장으로 대상선정 시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비를 보조금 지원 한도 내에서 90%까지 지원된다. 시는 향후 지원사업장을 대상으로 설치 후 3년간 오염물질 배출수준을 모니터링한 후 효과를 분석해 향후 미세먼지 저감 대책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환경투자에 어려움을 겪어온 중소사업장들이 참여해 노후 환경시설을 개선하고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함께 기업경제가 상생하는 환경행정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9.04 18:57

전주시, 치매환자 가구 치료비 부담 줄인다

전주시가 치매환자 치료비 지원으로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 치매안심센터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치료 및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중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전주시로 돼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45세~60세 사이 초로기 치매환자 중 치매 진단(상병코드 F00~F03, F10.7, G30)을 받은 후 치매치료제를 복용중인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다. 치매치료비는 치매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와 치매 약제비의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치매진단코드와 치매약명이 기재된 처방전,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통장사본을 지참해야 하며, 개인정보 제공 동의 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제출은 생략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과(063-281-6291~5, 6226~6228)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사업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지문등록 사업 △치매환자 가족지원 △치매노인쉼터 및 치매예방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주지역 병의원 32개소와 협약을 통해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하는 등 치매 어르신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치매치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매환자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주시치매안심센터는 대상자 욕구에 기반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 전주시 모든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9.04 18:57

문화로 되살아난 팔복예술공장, 아시아 최고 경관상 수상

구 공단 내 폐공장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생시킨 전주시 팔복동 팔복예술공장이 도시경관분야 최고의 국제상을 수상했다. 전주시는 팔복예술공장 조성 사례가 아시아해비타트협회와 아시아경관디자인학회, 유엔 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 등이 공동주최하는 2019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 도시경관 상은 아시아 지역내 행복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타 도시의 모범이 되는 도시지역사업 등에 수여하는 도시경관분야 최고 국제상으로, 시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17년 첫마중길 조성사례에 이어 2번째다. 특히 시는 팔복예술공장 조성 및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예술가, 공무원, 전문가들이 함께 공장 기록물을 수집하고 지역민 구술과 자료 등을 바탕으로 공간을 재생함해 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되살렸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9 아시아 도시경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3일 홍콩에서 열릴 예정이며, 전주시를 포함한 대한민국 3건, 중국 4건, 일본 3건, 인도 1건, 인도네시아 1건 등 총 12건이 수상하게 된다. 지난해 3월 개관한 팔복예술공장은 시가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산업단지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지원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 50억원을 들여 조성한 곳으로, 20년 간 문을 닫았던 폐카세트공장은 전시공간과 예술인 창작전시공간, 주민 문화공간, 카페 등을 갖춰 전주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현재 시는 팔복예술공장 2단지 사업으로 현재 국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실내 예술교육공간(475㎡)과 실외 예술놀이터(475㎡), 예술융합공간(350㎡), 어린이놀이책방(112.5㎡) 등을 갖춘 팔복예술공장 2단지 문화예술교육센터도 조성 중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낡은 것 오래된 것이 도시의 경쟁력임을 입증하는 사례다. 도시의 기억을 예술의 힘으로 살려내고 주민들의 자부심을 만들어낸 팔복예술공장은 대한민국 도시재생의 대표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주를 사람과 자연, 문화와 예술이 공존할 수 있도록 가꾸고 재생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9.04 18:35

전주드론축구 세계화 이끌 협회 조직 체계화

전주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축구 세계화와 2025 전주 드론축구 월드컵 성공개최를 위해 대한 드론축구협회 사무국장을 임명하는 등 체계적인 드론축구 육성에 나섰다. 전주시와 대한드론축구협회(협회장 김승수 전주시장)는 3일 전주시시장실에서 협회 사무국장사무과장 임명식을 개최하고, 유승현 선인촌 항공방제 영농조합 대표를 대한드론축구협회 신임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 유 신임 사무국장은 지난 2017년 2월부터 지난 7월까지 전주시 드론축구단 감독을 맡아오며 드론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향후 유 사무국장은 향후 국내외 드론축구 지부지회, 선수단을 포함한 회원 관리와 국내외 드론축구대회 운영, 드론축구의 세계화 추구 활동 등 국제?전국 드론축구 활동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대한드론축구협회의 조직이 정비됨에 따라 오는 2025 전주 드론축구월드컵 성공개최는 물론, 드론축구 세계화를 통한 관련산업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사)대한드론축구협회 사무국의 개소 및 사무국장사무과장 임명으로 실질적인 드론축구 관련 활동의 관리운영 조직의 체계화의 첫걸음을 내딛은 기념적인 날이라며 향후 드론축구협회 사무국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드론축구 세계화를 반드시 이뤄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국장은 감독 재직시 △2017년 대한드론축구협회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 2위 △스포엑스컵 베스트 팀워크상 △2018년 공군참모총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 3위 △드론축구 페스티벌 3위 △2019년 스포엑스컵 전국드론축구대회 2위 △지난 7월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드론축구대회 1위 등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고 드론축구 저변확대에 앞장서왔다. 현재 전라북도 농구협회 부회장과 전라북도 평등학부모회 집행위원을 겸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 전주
  • 백세종
  • 2019.09.0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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