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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팔복동 노후 산단 젊어진다

전주 팔복동 노후 산업단지가 청년들이 일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청년친화형 산단으로 거듭난다. 전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19년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공모사업에 전주 제1산업단지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친화형 산업단지는 신산업 비중이 낮고, 근로 정주환경이 악화된 노후 산단을 창업, 혁신생태계를 갖춘 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전주 제1산업단지는 향후 산단 관련 정부 사업 공모 때 우선권을 부여받게 된다. 또 관련부처 간 협업을 통한 추가 인센티브 제공 등 국비 지원 사업 추진이 용이해진다는 게 전주시 설명이다. 시는 청년친화형 산단 선정과 관련해 추가 발굴 사업으로 △청년융복합지원센터 건립 △제1산단 내 기반시설 정비 △청년이 꿈꾸는 전주 문화예술터 구축 △청년과 함께하는 도시숲 조성 등을 산자부에 건의했다. 해당 사업들에 국비가 지원되면 전주 제1산단은 청년이 일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젊은 산단으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전주시는 준공된 지 50년 가까이 된 팔복동 산단을 개선하기 위해 청년친화형 산단 공모사업에 공을 들였다. 산자부는 지자체의 혁신 의지, 일자리 창출, 가시적 성과 창출 가능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끝에 전주 팔복동 산단을 청년친화형 산단으로 점찍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의 가장 오래된 산단이 가장 젊은 산업단지로 재탄생한다. 젊은 문화와 젊은 일자리가 꿈틀거리는 전주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 전주
  • 최명국
  • 2018.12.27 20:04

전주시, 지역경제 회생·청년희망도시 만들기 ‘온 힘’

내년 전주시 살림규모는 지역경제 회생과 청년희망도시 구축 등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방점이 찍혔다. 전주시는 시의회 심의를 거쳐 총 1조6587억 원 규모의 2019년도 본예산을 확정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1조5258억 원)보다 1329억 원(8.7%)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1조4474억 원, 특별회계는 2113억 원이다. 내년 예산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이 머물고 싶은 청년희망도시 만들기 △아동청소년 등 약자를 보듬고 미래가치를 지키기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대기환경 개선 등 4개 분야에 초점이 맞춰졌다. 세부적으로는 전주 제1산단 재생(62억 원), 중소기업 육성기금(10억 원),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25억 원),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개소(120억 원) 사업,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30억 원) 등이 눈길을 끈다. 또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40억 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32억 원) 등에도 예산이 편성됐다. 시는 청년쉼표 프로젝트, 청년청 건립, 창업성장 기반 조성 등에도 집중 투자한다. 아동청소년 예산으로는 덕진공원 맘껏하우스 조성(4억 원), 중화산도서관 건립(22억 원), 아동수당 지원(328억 원), 개방형 창의도서관(15억 원) 등이 있다. 특히 시는 미세먼지와 악취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천만그루 정원도시 종합계획 수립, 도시숲 조성,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 아중천 생태하천 복원 등에도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 전주시는 이달 말까지 예산 배정을 끝내고 내년 1월 1일부터 재정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2019년 예산은 전주를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고, 시민의 행복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사람생태일자리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최명국
  • 2018.12.26 20:28

전주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효과 ‘톡톡’

전주를 찾는 국내외 단체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한옥마을 등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한 여행사 인센티브 제도가 관광객 다변화와 함께 지역 상권 수익을 크게 높였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외국인 5명 이상의 단체관광객 또는 내국인 15명, 수학여행단 30명 이상의 철도 이용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고 전주 내 숙박시설 이용, 전통문화체험 등의 기준을 충족한 여행사에게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수도권 및 경상권 등 전국 38개 여행사를 통해 단체관광객 4354명이 전주를 찾았다. 지난해보다 단체관광객이 3배가량 늘었다. 숙박 및 식비, 각종 입장료 및 체험비용 등 단체관광객의 총 지출액은 7억 원가량으로 전주시가 여행사에 지급한 인센티브(3000만 원)의 23배에 달한다. 단체관광객 인센티브를 받으려면 여행일 10일 전까지 단체관광객 유치 사전계획서를 시에 제출하고,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원 전주시 관광산업과장은 내년에도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광 홍보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며 전주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가 통신사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난 1~9월 전주한옥마을 관광객 수를 집계한 결과 국내외에서 783만9426명이 한옥마을을 다녀갔다.

  • 전주
  • 최명국
  • 2018.12.25 19:06

전주 첫 마중길에 300년된 팽나무 식재

기해년 황금돼지 해를 맞아 전주 첫마중길 우아1동에 300년된 팽나무를 식재한다. 전주시는 24일 시민과 전주를 찾은 여행객에게 전통과 전주의 첫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마을에서 기부한 팽나무 등 총 3주의 팽나무를 추가 식재한다고 밝혔다. 300년된 팽나무는 아름다운 수형과 위엄 있는 분위기의 정자목으로 수형, 수피, 수령, 수고, 근경의 전체적인 형태를 종합할 때는 전주 한옥마을의 은행나무와 더불어 전주시민의 당산나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징거목을 식재하기 위해 행정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노력도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 첫마중길 페스티벌위원회에서는 전주시에서 첫마중길의 상징 거목을 식재할 계획을 듣고 지난 1년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팽나무를 찾아 다녔다. 그 결과 전국에서 추천된 팽나무중 녹지전문가등이 사전 조사결과 수형과 근경과 운반 등의 전체적인 면을 고려할 때 전남 해남군 옥천면 영춘리에 있는 개인 집 울안에 있는 300년된 팽나무를 선정했다. 전주 첫마중길 우아1동 주민의 당산목으로 보내준 전남 해남군 옥천면 영춘리 주민들에게 감사함의 표시로 앞으로 우아1동과 옥천면의 자매결연을 맺어 서로 교류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7일 새해를 맞는 전주시민의 만사형통을 기원하고 전주를 찾는 관광객에 전통의 고장임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 팽나무 앞에서 소원등 달기 축제와 더불어 당산나무에 고사를 지낼 계획이다.

  • 전주
  • 이강모
  • 2018.12.24 19:15

따뜻한 전주형 교육복지, 2019년에도 쭈욱~

전주시가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않도록 하기 위해 내년에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학원비와 교재비를 지원한다. 전주시는 어려운 가정형편에 따른 격차를 해소하고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학습의욕을 높이기 위한 2019년 열린교육 바우처 사업 수강생을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따듯한 전주형 교육복지 핵심사업으로 민선 6기 김승수 시장의 공약사항이다. 지원대상은 전주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가정의 자녀로 초등학생과 중학생 각각 120명씩이다. 시는 다음 달 11일부터 선정된 학생들에게 학원수강료의 50%, 교재비 2만 원을 지원한다. 2015년 시작된 이 사업으로 그동안 1000여명이 혜택을 봤다. 앞서 올해 열린교육 바우처 사업에 참여했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 학생의 88%가 학습능력이 향상됐다고 답했다. 학부모 응답자의 94%는 교육비 절감효과가 크다고 답했다. 또 2016년 7월에는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3.0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열린교육 바우처 수강 희망학생은 자신의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교육청소년과(063-281-5312)로 문의하면 된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저소득층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공평한 학습기회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내년에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만 5~18세를 대상으로 1인당 월 8만 원 내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또, 이번 겨울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아동 약 2000명에게 급식비를 지원한다.

  • 전주
  • 최명국
  • 2018.12.24 19:15

세계 속의 전주로 빛난 2018년

가장 한국적인 도시를 넘어 글로벌 문화 중심지 도약을 꿈꾸는 전주시가 올해 적극적인 국제교류와 해외홍보를 통해 세계 속의 전주로 자리매김했다. 전주시는 23일 해외 우호도시와 글로벌기업, 재외공관 등 다양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그 어느 해보다 활발한 글로벌 브랜드 확산을 이뤄냈다밝혔다. 특히 영국의 유력 신문 더 가디언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를 집중 조명했고, 호주의 여행전문지인 트레블러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꼭 가봐야 할 도시로 전주를 꼽았다. 러시아 유력지 콤소몰프라우다 편집국장은 전주를 미식의 도시로 소개하기도 했다. 또 글로벌기업 영국항공은 지난 9월 한 달간 전주 홍보영상과 전주국제영화제 화제 단편영화 5편을 전 노선 기내에서 상영했다. 이와 함께 김승수 전주시장은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이탈리아 등 주요 국가의 주한대사 40명을 전주로 초청해 첫마중길과 한옥마을, 팔복예술공장에서 도시재생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지난 7일에는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주최한 해외공관 행사에서 미국과 스페인 등 주요국 대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전주국제영화제를 홍보했다. 전주시는 국제교류 다변화를 위해 내년에 미국 뉴올리언스 및 스페인 도시와 우호도시 결연을 맺을 계획이다. 앞서 전주시는 주미 휴스턴 총영사관과 뉴올리언스으로부터 우호도시 결연에 대해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뉴올리언스는 지역 내 명소인 프렌치쿼터로 유명한 관광도시다. 특히 흑인들의 문화전통이 풍부한 도시로 가곡춤곡성가를 혼합한 뉴올리언스 재즈를 태동했다. 전주시는 한옥마을과 국악 등 전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문화자산이 뉴올리언스의 프렌치쿼터재즈와 유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교집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주
  • 최명국
  • 2018.12.23 19:27

에너지 소외계층 돕고, 천만그루 나무도 심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전주시민들이 적립한 인센티브가 에너지 소외계층 돕기와 천만그루 나무 심기에 사용된다. 전주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수도도시가스 등을 절약해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한 9379세대에 세대당 평균 1만7000원씩 총 1억5900여만원의 탄소포인트 인센티브가 지급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적리된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중 기부를 희망한 649세대의 인센티브(총 1433만 원)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온실가스 저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나무심기에 사용돼 눈길을 끈다. 전주연탄은행에는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해 약 730만 원이 기부됐다. 또, 천만그루 정원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푸른전주운동본부에는 700만 원이 맡겨졌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 학교 등에서 전기와 상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율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이다. 최병집 전주시 에너지전환과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온실가스도 줄이고 더 많은 나무를 심는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포인트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인터넷 홈페이지(www.cpoint.or.kr)에 가입하거나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내면 된다. 올해 현재 전주지역에서 총 3만9870가구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됐다.

  • 전주
  • 최명국
  • 2018.12.23 19:27

“전주 시외버스 터미널 새로 건립해야”

전주시의회(의장 박병술)는 20일 제355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전주시 2019년도 예산안을 확정 의결하고, 2018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는 등 모두 19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제안을 했다. △박선전 의원(진북, 인후12동, 금암12동)= 전주시외버스터미널은 금암동에 자리한지 50년째로 협소하고 낡아 전주의 관문인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이용객의 불편, 불합리한 동선에 의한 안전성 문제는 물론 경관저해 등을 해결하기 위해 터미널이 하루빨리 새롭게 건립돼야 한다 △이윤자 의원(민주당 비례)= 전북은 2014년 45.7명이던 노인자살율이 2016년 57.1명으로 늘었다. 자살예방 사업을 통합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 인적자원을 활용한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김진옥 의원(송천12동)= 현재 전주에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가 5곳이 있는데 이 모두가 주거지역으로부터 1km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신규 소각시설의 진입이 이뤄지지 않게 조속히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하고 기존 시설을 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김동헌 의원(삼천123동)= 전주형 공공행복 정책 도입을 촉구한다. 성장 중심의 대책은 더 이상 행복의 대안이 될 수 없다. 전주시민 총 행복지수를 리포트화해 대외적으로 공표하고 전주형 행복정책을 조정하는 중장기 플랜이 필요하다. △고미희 의원(효자4동)= 혁신도시와 만성지구를 잇는 기지제 명품화 사업의 첫 삽은 수질개선이다. 기지제의 가장 큰 문제는 수질개선으로 각종 공사로 인해 토사가 유입됐고 관리 부실로 수질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다. 악취발생 원인 해결을 위한 준설이 필요하다.

  • 전주
  • 이강모
  • 2018.12.20 19:56

"새만금 국제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하라"

전주시의회가 전북경제 활성화와 2023년 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20일 제355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는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기적절한 선택일 것이라며 전북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빠르게 열수 있는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 약속을 즉시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에 지역균형발전, 긴급한 경제사회적 상황대응을 위해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사업은 국무회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며 지난 2005년 추진되었던 전북권 공항 건설사업이 국토부에서 공사계약 및 보상까지 완료한 사안임을 고려하면, 새만금 국제공항은 중단된 전북권 공항 건설사업의 재추진으로 보아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시의회는 또 2019년 정부예산안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이유로 새만금 국제공항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전주시민을 비롯한 200만 전라북도민이 큰 상실감에 빠져있다며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업은 새만금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첫 단추이자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이며 전북경제권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구축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의안을 대표 제안한 강동화 전주시의회 부의장은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국가 주도로 속도감 있는 새만금 사업추진이 포함되었고 이를 위해 공공주도 청와대에 새만금사업 전담부서 설치, 공공주도 매립, 국제공항신항만 등 물류교통망 조기 구축이 명시되었기에 새만금 국제공항을 조기 건설하여 전북 경제의 도약과 전주의 발전을 견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건의안은 대통령을 비롯해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기획재정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각 정당대표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전주
  • 이강모
  • 2018.12.20 19:56

전주시,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제로화 ‘첫 발’

전주시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시는 20일 전주지역 영세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2019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형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제로화는 김승수 전주시장의 민선7기 대표 민생 공약이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은 연매출 4800만원 이하인 전주지역 소상공인(약 1만7000여 명)으로 영세가맹점 사업자 카드수수료 0.8% 가운데 0.3%(최대 14만4000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시행 첫해인 내년에는 우선 카드수수료 0.3% 지원하고, 향후 시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점차 확대해 최종적으로는 카드수수료 0.8%를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도 논의를 거쳐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사업규모가 확대되면 영세 소상공인들의 영업이익이 늘어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형 카드수수료 지원정책은 서울시처럼 별도의 결제수단을 도입하는 것이 아닌 직접 지원방식이라며 영세 소상공인들에게는 적은 금액의 카드수수료도 큰 부담인 만큼, 앞으로 지원 비중과 범위를 넓혀서 적어도 카드수수료 부담 때문에 가게 문 닫는 일은 없도록 세심하게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 전주
  • 이강모
  • 2018.12.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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