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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아중도서관, 어린이 특화도서관으로 재개관

전주시립 아중도서관이 어린이 특화도서관으로 새로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아중도서관이 한 달간의 자료실 통합 이전 작업을 마치고 재개관했다고 1일 밝혔다. 아중도서관은 기존 1층 유아자료실, 2층 어린이자료실, 3층 일반자료실 및 열람실로 나뉘어있엇는데 자료실 통합을 거쳐 1층은 어린이자료실, 2층은 일반자료실로 재배치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은 2개 층을 왕래하지 않고 1층 어린이자료실만 방문하면 돼 이전보다 더욱 편리하게 책을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청소년도서 코너도 확대해 2층 일반자료실에서 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3층은 열람실 전용공간으로 변신했다. 기존보다 52석 늘린 181석으로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 이용 시간도 평일 밤 10시, 주말 오후 6시까지 확대했으며 이용자 휴게실을 기존 2층에서 3층 열람실 맞은편으로 옮겨 편의를 높였다. 또한 동화창의체험관에서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가상동화구연 체험’을 할 수 있고 영유아 및 보호자가 집에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다독다독 책육아 도서배달 서비스’를 운영,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꾸려나갈 계획이다. 김병수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앞으로도 완산·서신·쪽구름도서관 등 모든 시립도서관을 개방형 창의도서관으로 조성해나갈 것"이라면서 “변화해가는 전주 도서관에서 좋은 책을 통해 시민의 삶이 더욱 행복하고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주
  • 김태경
  • 2023.02.01 15:33

'기재부 출신 시장 효과?‘2차관부터 예산실장까지’ 잇따라 방문하는 전주시

전주시가 대한민국 경제정책과 국가 예산의 열쇠를 쥔 기획재정부 관심 속 최적의 현장 방문지가 되고 있다. 기재부 출신인 민선8기 우범기 전주시장이 취임한 이후 기재부 소속 간부공무원들의 전주 방문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인데, 이같은 방문이 풍족한 국가예산 확보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우 시장은 기재부 예산실 농림예산수산과장과 노동환경예산과장, 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장을 역임한 후 통계청 기획재정관과 기재부 장기전략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광주시 경제부시장과 전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지냈다. 지난 31일 전북대 특강 등을 위해 전주를 찾은 최상대 기재부 제2차관의 전주 방문도 우 시장과의 인연이 주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 차관은 앞서 지난해 9월에도 전주를 찾아 우 시장과 면담하고, 전주천년한지관과 종합경기장 일원, 세계평화의전당 등 전주시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당시 현장간담회에는 기재부 문화예산과장과 복지예산과장, 지역예산과장 등 예산실 주요 간부공무원들도 동석해 명실상부한 기재부 현장출장소가 된 분위기였다. 지난해 10월에는 김완섭 예산실장을 비롯한 기재부 공무원들이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찾기도 했다. 새해 들어서는 기재부 공무원들의 전주 방문도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박금철 기재부 사회예산심의관이 전주시청과 현대차 전주공장 등을 방문했으며, 지난 27일에는 강준모 기재부 연금보건예산과장이 전주를 찾아 도서관과 서부권 복합복지관, 전라감영, 한옥마을 등을 둘러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우범기 시장님의 중앙정부에서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힘을 발휘해 정부 고위공무원들의 전주 방문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면서 “전주의 대변혁과 미래광역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주요 사업들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 당위성에 대한 대응논리 보강을 더 많은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 전주
  • 백세종
  • 2023.02.01 15:28

전주 덕진권역 첫 종합사회복지관 문 열어

전주시 덕진구에 첫 번째 종합사회복지관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복지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시는 1일 덕진구 반월동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지역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개관식 행사를 가졌다. 복지시설의 지역불균형 해소와 시민들의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건립된 큰나루 종합사회복지관은 기존 전주지역 5개 종합사회복지관이 모두 완산구에 편중된 복지시설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덕진구에 건립된 최초의 종합사회복지관이다. 총사업비 98억 원이 투입된 큰나루 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아동·청소년·노인·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2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큰나루 종합사회복지관을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제공키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복지관 건립사업을 반영한 것을 시작으로 중앙투자심사와 설계용역을 거쳐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복지관 건축공사를 진행했다. 우 시장은 “큰나루 종합사회복지관이 문을 열면서 덕진구 주민들이 한층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보편적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주 곳곳에 시민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욕구에 부합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신바람 나는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23.02.01 15:28

전주역세권 복합개발, 도시재생 뉴딜로 주민 상생기반 넓힌다

복합환승장 조성을 골자로 추진 중인 전주역세권 복합개발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방점을 찍는다. 이를 통해 전주의 관문인 전주역 일원 부도심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공동체 기반을 강화해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오는 5월 건축공사 실시설계 착수를 목표로 1일 '전주역세권 혁신관광 소셜플랫폼 조성사업' 관련 일반설계공모 입찰에 나선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오는 2025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전주역 옆에 자리한 옛 농심 부지(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745-97)에 243억 원을 들여 지하1층·지상6층, 연면적 5000㎡ 규모로 전주역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90억 원대의 전라북도 공영주차장 지원사업이 결정됐다. 시는 이날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4월 중 유튜브를 통한 공개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하고 설계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이후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1월 공사 및 건설사업관리용역을 발주,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부지의 농심 창고는 복합문화공간 '문화정거장'으로 재정비해 지난해 9월 '전주특급열차 JTX'라는 이름의 미디어아트 전시를 열기도 했다. 동시에 전주 역세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도시재생 기획전도 열려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아카이빙 △주민참여 전시 △전주시 수공예 전시 △전주시 로컬 카페 등을 선보였다. 이처럼 시는 첫마중길 일원을 포함한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전주역 주변에 복합환승장을 비롯한 혁신거점을 조성하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로 상생기반을 조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주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광역도시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에 초점을 맞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김태경
  • 2023.01.31 17:34

전주시, 올해 20억원들여 덕진공원 수질 개선한다

전주시가 올해 덕진공원 수질 개선 예산으로만 20억원을 들여 수질 등급을 올린다. 시에 따르면 현재 덕진공원의 하루 유입수량은 관정 2곳에 208톤 정도로 물의 흐름은 전북대학교 기숙사에서 수원이 유입돼 덕진교로 흐르는 형태이다. 그러나 기존 관정이 오래되고 호수가 넓다 보니 수원 정체 현상이 빚어지면서 그동안 수질문제가 계속 거론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말 오래된 관정 1곳을 보수하고 소형 관정을 설치했으며, 2월 말에 추가로 관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시는 이같은 개선 작업에 따라 현재 하루 208톤인 덕진공원의 유입수량을 올해 500톤까지 끌어올려 수질 개선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덕진공원 호수내 바닥퇴적물 준설 등도 올해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자원순환본부 신년 현장 업무보고를 우범기 전주시장에게 진행했다. 덕진공원 연화정 도서관에서 열린 자원순환본부 업무보고에서 우 시장은 덕진공원 생태 건강성 회복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라고 주문한 뒤 △청소행정 혁신 △시민 친화적 공원·가로수 관리 △정원의 산업화 및 관광자원화 등 자원순환본부의 올해 주요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우 시장은 △ 전주 도시계획 규제완화 △ 재난안전상황 관리 강화 △ 불법 현수막 정비 △ 가로등 조도개선 등 2023년 도시건설안전국의 주요업무계획을 점검했다. 우 시장은 “전주의 대변혁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먼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와 청소행정, 공원, 가로수 관리, 하천 정비 등이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면서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거나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사업들은 차질 없이 절차를 이행해나가고, 즉시 시행 가능한 사업들은 시민들이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 전주
  • 백세종
  • 2023.01.30 17:22

전주 청년인구 감소세…일하고 살기 좋은 도시 속도낸다

전주시가 청년인구 감소세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정주여건과 일자리 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올해 청년 소통공간 운영에 내실을 다지고 생활안정 지원사업을 확충할 방침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상 시 청년인구는 지난 2020년 19만3055명에서 2021년 19만938명, 2022년 18만3595명으로 해마다 감소 곡선을 그리며 3년새 9460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인구는 지난해 12월 기준 시 전체인구의 28.1%를 차지하고 있다. 청년인구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는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청년정책과를 중심으로 청년정책 분야별 맞춤 지원에 나서는 등 청년 인구 잡기에 나선다. 시는 올해 청년정책 관련 총 17개 사업에 130억 여원을 투입, 지역청년들의 소통 확대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생활안정 지원 신규사업도 6개 발굴했다. 특히, 지난해 8월 문을 연 '청년이음전주(전주시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소통 강화를 위한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역량 강화·취업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운영하고, 올해 신규사업으로 청년멘토 육성 및 네트워킹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스스로 지원정책을 발굴하는 '전주시 청년희망단'도 지난달 제7기 구성을 마치고 활동에 나선다. 올해는 타지역 선진지 벤치마킹과 워크숍을 강화해 양질의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포부다. 생활안정 지원 신규사업으로는 △청년활력수당 △청년 함께 두배적금 △어학시험비 지원 △출향청년 채용 전주기업 지원 △전주기업반 신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 지원 등이 마련됐다. 또 일자리 지원을 위한 △청년 지역정착지원사업(전북형 청년수당) △무료 면접정장 대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청년취업 2000 △전북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 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도 계속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경제활동 주체인 청년들이 취업난과 경제위기로 인해 고립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좋은 일자리를 계속 창출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김태경
  • 2023.01.30 17:19

전주지역 노후 공동주택 주거·근로환경 '쾌적하게'

전주시가 노후 공동주택에 사는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꿔주기로 했다. 시는 올해 총 6억6750만 원을 투입해 20세대 이상 노후공동주택 단지의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나 시설개선이 요구되는 노후공동주택에 대해 단지별로 사업비의 70% 이하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연말까지 옥상방수, 외벽도색,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공사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공동주택 단지에 경비원 등을 위한 근로자 휴게시설을 새로 설치하면 단지별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존 시설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경우에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노후도, 단지 규모, 재난위험도, 재신청 여부, 음식물쓰레기 감량실적 등을 살피고 ‘전주시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3월 중 사업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오는 2월 17일까지 주소지에 따라 완산·덕진구청 건축과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외벽 도색과 시설개보수 등 노후화된 공동주택을 새롭게 단장하고, 공동주택에서 근무하는 경비·근로자들의 편의를 높여 입주민과 근로자들 모두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공동주택 구성원 모두에게 건강한 활력소를 줄 수 있도록 추진 시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김태경
  • 2023.01.30 17:18

전주시, 저소득층 자립 돕는 ‘희망저축계좌’ 가입자 내달 모집

전주시가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희망저축계좌' 가입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저축계좌Ⅰ·Ⅱ’ 신규가입 1차 신청을 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는 근로소득이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가 대상이며,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가구별 가입기준 이상의 소득(4인 가구 기준 129만6231원)이 있으면 내달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으로 월 30만 원이 추가 적립돼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단, 정부지원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3년 만기 후 6개월 유예기간 안에 생계·의료급여를 탈수급해야 한다. ‘희망저축계좌Ⅱ’의 경우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며, 차상위계층이 아니어도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면 오는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가입자는 3년 동안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으로 월 10만 원이 추가 적립돼 만기 시에는 72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만기 적립금 수령을 위해서는 가입자가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10시간의 자립역량교육과 6회의 사례관리를 이수해야 하며 사용 용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자산형성을 통해 일의 즐거움이 두 배, 세 배가 되고, 자립의 밑거름을 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전주
  • 김태경
  • 2023.01.30 17:18

전주시, ‘제7기 전주시 청년희망단’ 발대식 개최­

전주시가 올해도 지역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청년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맞춤형 청년정책을 발굴한다. 시는 지난 28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별관 1층에서 18세부터 39세 청년 60명으로 구성된 ‘제7기 청년희망단’의 발대식을 가졌다.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의거해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제7기 청년희망단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올 연말까지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대변해 정책을 발굴하게 된다. 또한 단원들은 수시로 팀별 회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청년문제를 발굴, 조사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시에 제안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청년희망단 단원들은 위촉장을 건네 받고, 청년희망단 활동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성공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단원들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제1기~6기 청년희망단의 활동 내용과 성과를 담은 영상을 시청한 후 우범기 전주시장과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시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시는 청년희망단을 운영해 △작은결혼식 지원사업 △온라인 플랫폼 구축사업 △청년 갭이어 정책 △지역청년 JOB소통 사업 △청년통합지원팀 구축 △청년센터 서포트팀 운영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했으며, 이들 사업은 실제 시정에 반영돼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청년정책으로 추진됐다. 우 시장은 “청년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세대간 공존을 도모할 수 있는 지역의 미래일 것”이라며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과 청년정책을 함께 만들고 추진해서 청년들이 지역에 남아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 전주
  • 백세종
  • 2023.01.30 15:43

우범기 전주시장 기령당 신년 인사

우범기 전주시장은 27일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인 기령당 경로당(당장 이상칠)을 찾아 새해 인사를 드리고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새해 인사자리에는 양경숙, 정운천 국회의원과 우 시장, 이병하 전주시의회 부의장, 김종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 엄익준 완산구청장, 박종진 완산동장, 김두봉 노인회 전북연합회장, 전영배 노인회 전주시지회장, 김영구 노인회 명예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했다. 426년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기령당은 예로부터 전라관찰사나 전주부윤(현 전주시장)이 부임 후 가장 먼저 찾았던 곳으로, 우 시장은 이날 기령당 회원들과 계묘년 새해 안녕을 기원하며 덕담과 세배를 나눴다. 이상칠 당장은 “시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어르신들이 활기찬 100세 시대를 열어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기령당 중심으로 다각적인 복지정책에 힘쓸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 시장은 “기령당은 전주의 역사와 문화 창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면서 “이곳에서 어르신들의 오랜 경륜과 삶의 지혜를 듣고, 이를 밑바탕 삼아 전주시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백세종
  • 2023.01.29 16:13

전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기' 발간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 이하 전주시 꿈드림)는 전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기를 담은 운영보고서 ‘2022 그래도 괜찮은 꿈드림’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주시 꿈드림은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 459명에게 총 1만4760건에 달하는 상담·교육, 직업체험·취업·자립 지원 등을 제공했다. 그 결과 190명이 상급학교 진학과 검정고시 합격으로 학업에 복귀했으며, 51명은 직업훈련과 자격증 취득으로 사회진입 역량을 키웠다. 42명은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렀다. 운영보고서에는 이같이 지난해 운영된 사업과 주요 실적을 중심으로 센터의 성과와 수상 내용을 수록했다. 특히 청소년단 단원들은 ‘Say 청소년단’ 파트를 도맡아 프로그램의 참여 소감을 전했다. 운영보고서 발간에 참여한 한 단원은 “혼자가 아닌, 언니·오빠들과 함께라서 든든했고, 축제를 준비하는 일이 매우 새롭고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정혜선 전주시 꿈드림 센터장은 “이번 운영보고서가 전주시 꿈드림 청소년단의 참여로 제작되어 뜻깊다”면서 “올해 실시한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주시 청소년들이 꿈을 찾기 위해 도전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에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jjsangdam.or.kr) 혹은 인스타그램(jj_k_dream)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27-1005)로 문의하면 된다.

  • 전주
  • 김태경
  • 2023.01.29 16:12

전주시 "청년소통공간 4곳 무료로 이용하세요"

진북동 교육문화회관 인근 ‘차차’(1호점) 청년들이 창업과 취업 등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회의·모임·정보 공유·네트워크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전주시에서 청년소통공간을 4곳 운영한다. 시는 진북동 교육문화회관 인근 ‘차차’(1호점), 전주대학교 인근 ‘선뜻’(2호점), 서부신시가지 스페이스코웍 전북도청점(3호점), 덕진동 전북대학교 인근 르하임스터디카페(4호점) 등 4곳을 청년소통공간 ‘비빌’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소통공간 ‘비빌’은 시와 카페·공유오피스 등을 운영하는 민간 사업자의 협약을 통해 만18~39세 청년들이 청년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주대 인근 ‘선뜻’과 전북대 인근 ‘르하임스터디카페 전북대점’이 신규 지정돼 대학생 등 청년들의 접근이 편리해졌다. 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이용 하루 전까지 전주 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 (youth.jeonju.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이용 시간은 모임 당 3시간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경제적 부담 없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공간을 앞으로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주
  • 김태경
  • 2023.01.29 16:12

전주시 아열대 과일 재배면적 2025년까지 배로 확대

전주시가 애플망고 등 아열대 작물의 재배 면적을 2025년까지 배로 늘린다. 시에 따르면 현재 전주지역에서는 만감류와 애플망고, 구아바, 공심채, 그린빈스 등 5가지 아열대작물이 10개 농가, 2.6ha의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시는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재배 규모를 5ha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11일부터 시 주요 핵심사업 현장을 찾고 있는 우 시장은 27일 전주시 화전동 1848㎡ 규모의 애플망고 재배농가를 방문해 기후변화 대응 과수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재배시설을 둘러보고 전반적인 재배·유통현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아열대과수 재배에 도전한 농가를 격려한 뒤 농업기술과 2층 회의실에서 농업기술센터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농업기술 분야 신규·역점사업으로 △전주농산물 명품화를 위한 공동브랜드 육성 △학교·공공급식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및 친환경농업 육성 △청년농업인 성장기반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우 시장은 이어 팔복동 마을버스 차고지를 찾아 대중교통본부의 신년 주요업무를 점검했다. 시는 △전주역사 개선사업 △전주 기린대로 BRT 도입 △쾌적한 버스승강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지할 계획이다. 우 시장은 이에 앞서 마을버스 ‘바로온’ 조촌40번(월드컵경기장↔고잔) 노선에 탑승해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재 20개 노선 14대가 운영 중인 마을버스 ‘바로온’의 운영현황과 향후 확대 도입 계획, 시내버스 노선개편 추진계획 등도 점검했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중인 마을버스 ‘바로온’의 경우 연간 약 40만 명이 이용하면서 농촌·교통 불편지역 주민들의 발이 되고 있다. 우 시장은 “아열대과수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작물을 발굴하고,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 바로 전주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전주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이 더욱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의견을 새겨듣겠다”고 강조했다.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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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3.01.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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