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코로나19 여파가 근로자들의 임금지급에도 영향을 미쳤다. 10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에 따르면 전북지역 전체 체불 사업장 누적 현황은 올해 7월까지 1943개소로, 근로자 5908명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이들 체불 금액은 325억 5900만원으로 전년 동월 기준 304억 6500만원보다 6.87%가량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체불 임금 증가는 사업장들이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에 시달리면서 급여와 퇴직금과 같은 임금 등에 대해 지불 능력이 줄면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 8일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재확산 관련 소상공인 영향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소상공인 3415명 중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매출액 영향에 대한 질문에서 응답자의 60%인 2021명이 90%이상 매출이 감소하는 등 경영난에 시달린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 31.3%인 1056명이 코로나19 여파로 500만원에서 1000만원 미만의 피해를 봤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체불 임금 문제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에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오는 29일까지 임금체불 예방 집중 지도 기간을 운영한다. 지청은 체불청산기동반을 운영해 체불임금을 해결하는 등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며 고액집단체불(1억원 또는 30인 이상)은 기관장이 직접 지휘관리해 적극적으로 체불임금 청산을 지도할 예정이다. 김영규 고용노동부전주지청 지청장은 노동자들이 임금체불로 고통받지 않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임금체불 예방 및 조기청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습체불, 재산은닉, 집단체불 후 도주 등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하여는 검찰과 협의하여 구속수사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임금체불이 발생하거나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 등 구체적인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가까운 지방노동관서나 고용노동부전주지청에 연락하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용 불안에 떨던 이스타항공 종사자들이 결국 대량으로 정리해고를 통보 받으면서 회사에 대한 강력 비판에 나섰다. 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와 시민단체는 9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리해고 철회를 강조했다. 노조는 8개월째 밀린 임금체불은 노동자들의 생존을 벼랑으로 내몬 것으로 모자라 기업해체 수준의 정리해고까지 강행하며 실업대란의 물꼬를 튼 것이다고 규탄했다. 이어 지금까지 종사자들이 버텨온 것은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어 가능했다며 고용유지가 된다면 임금을 일부 포기하고 고통 분담할 의지가 있다는 모습도 지속적으로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기다려온 종사자들에게 돌아온 것은 정리해고며 한순간에 나락과 함께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박이삼 위원장은 "근속년도, 부양 가족 수 등에 따라 정리해고 대상자가 구분됐다고 하지만 분석해본 결과 조종사 기준으로 7~80%가 노조원 위주로 구성됐다"며 구조적인 문제를 꼬집었다. 또한 지난 8일 2016년부터 등기이사로 선임된 이수지 이스타홀딩스 대표이사가 등기이사 직에 물러난 점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자리에서 내려온다고 해서 최대 주주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책임 회피성 도피에 지나니 않다는 이유에서다. 결국 현 실태에서 손을 떼겠다며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이상직 의원의 경영에 관리하지 않았다, 모르는 일이다라고 말하는 식과 똑같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체납된 고용보험료 중 5억 원만 있어도 모든 직원들이 고용유지지원금을 통해 숨통이 트일 수 있다며 당장 생계가 막힌 605명의 직원들을 위해 정부와 집권여당이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1 전주지역에서 3개월 동안 카페에서 근무하던 아르바이트생 이모(22여)씨는 지난달 28일 일자리를 잃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장으로부터 인건비를 지불할 능력이 안돼 미안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속상함만 남았다. 이후 이전에 다니던 비슷한 직종을 알아보고 있지만 근무 조건이 맞는 곳이 없어 전전긍긍 하고 있는 상황이다. #2 지난 7월 중순부터 아르바이트생 겸 실습생으로 자동차 검사소에서 일을 시작한 김모(23)씨도 2달을 채우지 못한 채 해고 통보를 받았다. 악화된 경영 속에서 아무래도 숙련된 직원들보다 아르바이트생들이 감축 시키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 대학 졸업 이후 고용 한파로 신규 채용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던 그는 고통이 더욱 크다고 토로했다. #3 지난 6월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까지 8개월 이상이 남은 이모(24)씨는 군입대 전 일했던 대형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계획했지만 자리가 없어 4개월째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 대학교가 개강하면 자리가 날 것으로 기대했지만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늘면서 알바자리가 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전북지역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매출 급감으로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해 아르바이트생들이 결국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 취업에 성공하지 못해 우선 버틴다는 식으로 아르바이트를 선택 했지만 이마저도 코로나19로 자리를 잃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4대보험 조차 가입하지 못한 이들은 어디에 하소연을 할 수 있는 곳도 없이 속앓이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인들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른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고 있지만 치열한 경쟁률에 엄두도 못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아무런 대책 없이 허무한 시간만이 흐르고 있는 모습에 20대의 청춘도 속절없이 지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업주들도 잠시 쉬어달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에 답답하고 아르바이트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실제 전주지역 한 고깃집은 손님이 한달 째 손님이 전무해 가족 단위로만 경영 방식을 바꿨다고 한다. 당초 아르바이트생 2명이 있었지만 임대료와 공과금에도 부담을 느끼면서 인건비라도 줄이기 위해서다. 해당 고깃집 사장 김모(43)씨는 미안한 마음에 해고보다는 당분간만 나오지 말아달라는 말만 할 수 있었다며 가게 경제적 상황을 고려할 때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전북지역 중소건설사들 사이에서 가격과 기술력을 종합평가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간이형 종합심사 낙찰제(이하 종심제)를 폐지하고 적격심사제를 재도입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건설업계의 기술력 향상과 적정공사비 확보를 위해 정부와 발주처가 간이 종심제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지만 현실과는 괴리감이 크기 때문이다. 9일 도내 건설업계에 따르면 간이 종심제 는 간이 종심제는 추정가격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의 중소 규모 공사에서 가격과 기술력을 종합평가해 낙찰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말 심사기준이 마련, 입찰 시스템 정비 등을 거쳐 시행됐다. 공사수행능력과 입찰금액을 각각 40점, 60점으로 구분하고, 감점으로 주어지는 계약신뢰도 심사점수를 합산해 평가하는 방식이다. 공사수행능력은 다시 △경영상태 10점 △전문성 18점 △역량 12점 △사회적책임(가점 2점) 등으로 구성하고, 입찰금액은 60점을 만점으로 단가심사 감점 4점, 하도급계획 감점 2점 등을 심사하는 구조다. 계약신뢰도는 배치기술자 투입계획, 하도급관리계획, 하도급금액 변경 초과비율, 시공계획 등을 위반하면 점수가 깎이게 된다. 일반 종심제와 달리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는 실시하지 않고, 하도급관리계획은 입찰 이후 제출하도록 했다. 기준단가 산정방법과 단가심사기준 개선으로 낙찰하한선이 70%대로 내려가는 것을 막고, 공사에 따라 낙찰률이 84%까지 나올 수 있는 구조라는 게 정부와 발주처의 설명이지만 현장에서는 다른 목소리가 나온다. 기존의 입찰방식인 적격심사때보다 낙찰률이 오를 것으로 기대됐는데, 오히려 예전보다 떨어지며 역주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적격심사때는 낙찰하한률이 있어 적어도 80%대의 낙찰률을 기록했는데, 간이 종심제 시행 이후 80%대 지지선이 무너지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 조달청과 LH 등 5개 발주기관이 올해 발주해서 낙찰사를 결정한 간이 종심제 적용 공사의 평균 낙찰률은 80.79%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적격심사 적용시 평균 낙찰률이 80%대 였던 것을 감안하면 별반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중소건설사들의 입참부담만 커지고 있는 셈이다. 전국의 중소건설사 500여 업체는 최근 간이 종심제 폐지 및 낙찰율 상향을 위한 제도 개정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청와대를 비롯한 8개 기관에 제출했다. 도내 건설업계 관계자는 간이형 종심제가 생각과는 달리 적정공사비가 확보되지 못해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다고 알려진 공공공사마저도 공사를 수주하면 할수록 적자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며 적정공사비가 보장된 입찰제도 정착을 위해 간이형 종심제 대상공사를 종전과 같이 적격심사로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은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대 사회보험 온라인 교육을 이달 21일부터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어려움에 따라 4대 사회보험 기관과 함께 온라인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해 4대 사회보험 포털 사이트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사회보험 신고 방법과 4대 사회보험 자격관리 방법으로 구성됐으며 1차 교육 접수는 9일부터 15일까지 포털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포털사이트 사업장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김용진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사회보험 제도를 이해하고 각종 신고를 간편하게 처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 이하 경진원)은 청년전북 뉴웨이브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업체와 청년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선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화상 발표평가 심사가 이뤄졌으며 31개 사업장이 신청해 10개 업체가 선정됐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홍보 지원비용으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업체 대표가 아닌 청년근로자들이 직접 본인의 회사에 대한 홍보기획을 발표함으로써 청년근로자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회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효과를 업게 됐다. 한편 청년전북 뉴웨이브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은 청년근로자들이 소속기업의 홍보영상 제작, 인플루언서 광고 등 홍보방안을 제안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사업이다.
제55회 2020 전라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부 지침에 따라 최소화된 경기 중심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50개 직종 총 1778명이 참가하며 전라북도 선수단은 폴리메카닉스 등 39종 110명의 선수가 출전해 종합성적 5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개회식, 시상식 등 부대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매체 등을 활용한 비대면 행사로 실시하며 집행위원 및 참가선수 등 경기 진행을 위한 필수인원 이외에는 경기장 출입이 불가하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는 오는 2021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된다. 김라주 전북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고용노동부, 전북도청, 전북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방역체계를 구축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9일 정읍시 영원면에 위치한 꽃들의둥지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111호 오픈식을 가졌다. 오픈식에는 전북은행 이성란 부행장, 김동형 센터장, 서두원 정읍시청지점장, 김경진 사회공헌부장, 정읍시 유진섭 시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영숙 사무처장, 꽃들의둥지지역아동센터 신연숙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꽃들의둥지지역아동센터는 주변 일대 아동들에게 보호, 교육, 정서적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손상된 책장과 책상 등 내부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에서는 낡은 책장, 서랍장, 책상, 의자 등을 새로운 가구들로 교체하고, 컴퓨터용 책상과 블라인드를 추가로 지원해 아동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아늑한 공부방을 조성했다. 전북은행 정읍시청지점(지점장 서두원)에서는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희망멘토가 돼주기로 약속했다. 전북은행 이성란 부행장은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아동들이 밝고 씩씩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금융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 운주면 고당리(임야)- 본 건은 완주로뎀하우스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펜션 및 미개발상태의 농경지 등이 혼재하는 자연발생적 유원지지대다. 차량의 출입이 가능하며, 원거리에 버스승강장이 설치되어 있는 등 대중교통여건은 다소 불편한 편이다. 등고평탄한 부정형 등의 토지이며, 계획관리지역으로 가축사육제한구역, 준보전산지, 온천원보호구역이다.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답)- 본 건은 해전교차로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답이 주를 이루는 경지정리지대다. 차량접근이 가능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인 편이다. 가장형 평지의 토지이며, 도시지역, 생산녹지지역, 송유관, 완충녹지, 가축사육제한구역, 농업진흥구역이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다가구)- 본 건은 전주서원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단독주택 등으로 형성돼 있다. 소형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시내 간선도로가 통과하여 일반적인 교통상황은 보통이다. 적벽돌조 스라브지붕 2층건물로서 적벽돌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및 난방설비가 갖춰져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20대 김정렬 사장(59)이 8일 전북 혁신도시 본사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취임식을 갖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 중심 투자에 강화해 능력 중심 인사원칙을 세워 공정한 인사를 단행하고 적재적소에 능력과 역량을 결집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신속하고 혁신적인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함께 청렴성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관행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렬 사장은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LX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신임 김정렬 사장은 충남 서천 출신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영국웨일즈 대학교에서 도시계획 석사학위를, 가천대학교에서 도시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제32회 행정공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공공주택건설추진단 단장, 도로국 국장, 교통물류실 실장 등을 두루 지냈으며 지난 2018년 4월부터 2019년 5월까지 국토부 2차관을 역임했다.
박병철 위원장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전북위원장에 박병철(52) 현 위원장이 8일 조합원에 대한 3심(초심, 진심, 안심)을 내걸고 재선에 성공했다. 전북농협 5개 법인 조합원으로 꾸러진 이번 투표는 총 480명의 유권자 중 454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421명(유효표 중 98.4%)의 득표를 얻었다. 박 위원장은 향후 3년 간 조합원이 존경받는 노조, 전국 최고의 명품노조를 조합원에게 선물하고 일이든 고충사항이든 세심하게 챙기면서 살맛나는 일터를 만들고 긍지와 자부심이 되는 노동조합의 건설을 목표로 뒀다. 박병철 위원장은 노조는 이제 조합원을 넘어 전북농협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농업정책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노동조합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전북지역 농가의 현실과 요구를 중앙회에 전달하는 역할과 농협 직원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노력에 온 힘을 쏟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병철 위원장은 부안 출신으로 전주영생고, 전북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해 1997년 농협부안군지부로 농협 활동을 시작했다. 23년 동안 지역본부 자재팀, 농신보 정읍센터, 은행 영업점 등의 근무 경력을 거쳤으며 농협노조 전국운영위원을 맡은 바 있다.
전북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 이하 생진원)은 전북지역 업체 더옳은협동조합과 농업회사법인버섯마루가 중국 청도전위료상무유한공사와 각각 3만 5000불의 샘플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고창 소재 더옳은협동조합은 중국 청도 지역의 청도전위료상무유한공사와 당신의 시간 선물세트(짜먹는 도라지 등)을, 진안 소재 농업회사법인버섯마루는 버섯그대로5종(버섯후레이크)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샘플 계약으로 향후 본계약의 금액은 약 40만불 이상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도라지 건강식품 및 버섯후레이크 등의 관련 업체 수출도 활기를 띌 것으로 생진원은 전망했다. 청도전위료상무유한공사 김호철 대표는 전라북도에는 중국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들이 많다며 이번 거래를 통해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전라북도의 다양한 상품을 발굴해 거래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은 8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제5회 청렴누리문화제를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9월 한 달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내 18개 공공기관민간단체가 함께하는 이번 청렴누리문화제는 이달 2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청렴수기와 청렴웹툰, 청렴사진 공모전을 실시하며 당선작 12개에 대해서는 포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공단과 각족 계약을 맺거나 자금을 거래하는 기관에게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과정을 설명하며 성과를 공유하는 청렴뉴스레터를 보낼 예정이다. 비대면 행사 진행하면서 절약한 비용을 활용해 삼례시장 청년몰과 함께 마스크를 제작해 주민에게 나눠주는 등 지역 상생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2021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629억 원(6.1%) 증가한 1조 877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대비 융복합 연구 개발과 비대면 기술보급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사업비는 올해(8405억원) 대비 606억 원(7.2%), 기본경비(228억원) 3억 원(1.3%), 인건비(1640억원) 21억 원(1.3%)이 각각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현장 문제 해결 실용기술 개발보급(2733억 원+22.5%), 농작업 생산성 제고(922억 원+49.9%),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특화농업 연구개발 강화(1079억 원+48.2%) 등 주요 연구개발 및 기술보급 재원이 반영됐다. 특히 도내에서 최초로 확진된 과수화상병에 대해 종합방제체계 구축, 고위험 식물병해충 관리방안 마련 및 병해충 예찰 강화를 위한 예산이 투입됐다. 하지만 농가경영개선지원(74억 원-9.9%), 농업전문인력양성(129억 원-4.3%), 농업과학기술교육(26억 원-4.9%) 등은 올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작 농업과 농민들에게 직접적이고 실생활에 요구되는 분야의 예산이 줄어들면서 아쉬움을 남겼으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요구된다. 허태웅 청장은 향후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인 사업 설명 등을 통해 미반영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이 인기를 끌고있지만 도내 유통업계들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도내 유통업계는 추석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지난달 중순부터 대형마트별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돌입했지만, 매출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이동을 자제하면서 비대면을 선물 구매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했지만 소비자들이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대형마트별로 추이를 지켜보고 있지만 방문객 감소, 내수 경기 침체, 홍보 활동 제한 등으로 긍정적인 이익 창출은 어렵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도내 A 대형마트 경우 사전예약 기간 동안 지난해 5억 8~9000만 원의 매출이 올해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판매율이 큰 할인 폭에도 불구하고 60%에 그치고 있으며 5만 원대에서 3만 원대로 구매 단가도 줄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최근 소독 관련 선물 세트가 출시됐지만 신규 상품이 소수에 그치고 수량도 넉넉하지 않아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B 대형마트는 당초 일반 고객들의 구매하는 발길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면서 총 매출의 계획을 낮게 잡았다. 하지만 지난해 사전예약 당시 전년보다 5~10% 신장세를 보였던 것과 다르게 올해는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1억 5000만 원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평소 4만 9000원대 상품이 주로 판매됐지만 3만 원대 상품들의 판매가 이어가고 대면이 아닌 우편물 발송으로만 구매돼 어려움과 한계성을 토로했다. C 대형마트 또한 추석을 한 달여 남겨둔 시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으로 4000만 원의 매출을 보였지만 현재 50% 줄어든 2000만 원에 그쳤다. 특히 기업들의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아 줄어든 매출에 100% 영향을 끼쳤으며 현 상황에 대한 주 원인으로 바라봤다. 아직 사전예약 기간이 남긴 했지만 초기 판매 부진으로 결과적으로 향후에도 상황은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온라인 주문을 통한 추석 선물세트 구매와 관련해 현금 결제 유도, 품질 문제, 중량 미달 등 주의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전자상거래에서 전북지역 상품들도 구매가 가능한 만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판매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된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 관계자는 특히 현금 결제만을 유도하는 사이트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며 연락이 두절되거나 배송이 안 될 때를 대비해 신용카드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풍 기간이 길었던 만큼 과일 품질이 우려돼 식품 선물을 받고 나서 이상이 있을 경우 바로 문제제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위해 자사가 보유한 건물의 임대료를 올해 12월까지 30%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북은행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착한 임대 운동에 동참하며 15개 업체에 30%의 임대료를 감면했다. 이번 임대료 인하 연장으로 임차인들은 4개월간 800만원의 부담을 덜게 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보유한 임대건물이 많지 않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최근 여러 차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관련 세제를 대폭 강화했다. 취득세는 최대 12%, 종합부동산세는 기준시가의 6%, 양도소득세는 최고 70%까지 강화하는 세제개편을 단행했다. 지금까지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는 다주택을 보유한 개인을 규제하는 방향으로하다 보니 다주택자의 불이익을 회피하기 위해 법인명으로 주택을 취득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게 됐다. 정부는 법인 소유 부동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에 이르렀다. 최근의 6.17대책과 7.10대책은 법인의 주택 취득과 보유 및 양도에 대한 부담을 대폭 강화했다. 먼저 취득세 부담이 증가한다. 법인이 주택을 취득하면 일반적으로 1~3%의 취득세를 적용된다. 그러나 개정세법에 의하면 2020년 8월 11일 이후부터 법인이 주택을 취득하면 무조건 12%의 취득세를 부담해야한다. 만일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에서 5년이 미경과된 법인이 주택을 취득하면 중과세율 4%가 추가돼 취득세율이 16%까지 증가될 수 있다. 다음은 보유세, 즉 종합부동산세의 강화이다. 이번 세제 개편에서 법인에게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이 종합부동산세가 아닌가 싶다. 요약하면 법인 보유 주택에는 종합부동산세 산출시에 적용되는 6억원의 기본공제가 배제되며 또한 세부담 상한율도 적용이 되지 않는다. 종합부동산세의 개정 내용은 내년부터 적용된다. 예를들면 기준시가 24억원의 주택을 보유한 법인은 2021년도에는 종합부동산세가 1억 3000만원 정도로 2020년과 비교하면 1억원 이상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미리 종합부동세의 부담을 검토해, 법인세 인상 이전인 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주택을 양도하거나 늦어도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일인 2021년 6월 1일 전에 양도하는 것이 절세하는 방안이다. 또한 양도에 따른 추가 법인세도 고려해야 한다. 법인이 보유한 주택을 양도하면 양도차익에 대하여 추가로 법인세를 납부하는데 그 세율이 내년 양도분부터 10%에서 20%로 인상된다. 이러한 추가과세 대상 주택에는 분양권과 입주권도 포함된다. 따라서 사원용 주택 이외의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보유시의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시의 추가법인세를 고려하여 보유여부와 양도시기를 결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개인 유사법인의 유보소득에 대한 과세이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 등이 8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법인을 개인 유사법인이라고 한다. 개정세법안에는 내년부터 이러한 법인이 배당을 하지 않고 사내에 소득을 유보한 경우에는 이 중 일부를 주주에게 배당한 것으로 간주하여 주주에게 배당소득세를 과세할 예정이므로 잉여금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김정렬 신임 LX 사장 5개월 동안 공석이던 전북혁신도시 한국국토정보공사(LX) 20대 신임 사장 자리에 김정렬 전 국토교통부 2차관이 임명됐다. 7일 LX에 따르면 김정렬 LX 신임 사장은 8일 취임식을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내부 방송을 통해 열릴 예정이다. 김정렬 사장(59)은 충남 서천 출신으로 1988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국토부 도시광역추진단장, 도로국장, 교통물류실장 등을 거쳤다. 2018년 4월부터 2019년 5월까지는 국토부 2차관을 역임했다.
최근 4차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이 면접을 실시하는 AI 면접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실제 구직자들 입장에서는 면접관이 직접 면접을 하는 대면면접 보다 AI면접이 덜 긴장되고, 더 공정하게 평가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상반기 취업활동을 한 구직자 1,688명을 대상으로 면접 선호 유형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아직까지 구직자들은 인공지능이 사람을 평가하는 AI면접(16.2%) 보다는 면접관이 면접장에서 직접 지원자들을 평가하는 대면면접(46.8%)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다. 어떤 면접 방식이든 상관없다는 구직자는 37.0%였다. 사람이 직접 평가하는 대면면접 보다 AI면접을 더 선호한다고 밝힌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질문한 결과(*복수응답) △면접관들의 주관적인 개입이 없어 더 공정하게 평가할 것 같기 때문이 응답률 52.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대면면접 보다 덜 긴장되기 때문에 면접을 더 잘 볼 수 있다(37.3%) △경쟁자들을 신경 쓰지 않고 오롯이 내 답변에만 집중할 수 있다(31.7%)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면접 보다 훨씬 안전하다(29.2%) △면접의상 구입비 및 교통비 등 면접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12.9%) △지방 거주자 등 먼 거리 지원자도 편리하게 면접에 응할 수 있다(8.1%) 등의 의견이 있었다. 실제 이들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사람이 아닌 AI가 나를 평가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지 질문한 결과, 거부감을 느낀다는 구직자는 10명 중 3명 정도인 28.9%에 불과했다. 반면 거부감이 없다는 응답은 40.2%였으며, 잘 모르겠다는 30.9%로 조사됐다. 면접 신뢰도에 대해서는 AI면접(23.9%) 보다는 대면면접(51.0%)이 2배 정도 더 높았으나, 면접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AI면접(48.1%)이 △대면면접(28.3%) 보다 더 공정하게 평가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구직자가 19.8%포인트 높아 차이가 있었다. 한편, 이번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 중 실제 AI면접 경험이 있는 구직자들의 비율은 13.4%로 10명 중 1명이 조금 넘었다. 특히 입사지원 했던 기업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대기업 입사지원자들 중에서는 28.3%가 AI면접 경험이 있다고 밝혀 가장 많았으며, △공기업 16.3% △중소기업 9.5% △외국계 기업 9.2% 순이었다. AI면접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AI면접이 나를 효과적으로 평가하였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보통이다(45.3%) △그렇다(31.4%) △그렇지 않다(23.3%) 순이었다. 전반적으로 AI면접을 본 구직자들이 부정적인 견해 보다는 AI면접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가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조달청이 발표한 종합심사낙찰제, 종합평가낙찰제 대상공사에 대한 입찰가격과 심사결과 공개방침에 건설업계가 고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도내 건설업계에서는 깜깜이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공모형 입찰에 대한 심사결과도 공개하는 제도적 보완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조달청은 지난 4일부터 종합심사낙찰제(간이형 포함)와 종합평가낙찰제대상공사에 대한 입찰가격 심사결과를 확대 공개키로 했다. 이번 입찰금액 심사결과 확대 공개는 입찰 참여업체의 제도 적응에 도움을 주고, 낙찰자 결정 과정에서 업체가 낙찰 가능여부를 최대한 빠르게 파악해 입찰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종심제종평제 공사는 개찰 후 입찰가격만 공개했다. 하지만 입찰자들이 낙찰자 선정 전(가격심사 완료 후)에 가격점수를 산정할 수 있도록 무효입찰 등을 제외한 유효입찰가격과 이를 평균한 균형가격을 확대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기존에는 개별업체별로 가격점수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나라장터 공사 개찰결과 상세조회를 통해 유효입찰가격과 균형가격이 공개돼 누구나 모든 입찰참여 업체들의 가격점수를 산정 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방침을 놓고 건설업계는 입찰업무의 혁신이 예상된다는 반응이다. 통상 발주기관이 종합심사에 착수하기 위해선 균형가격을 산정해야 하는데, 정확한 균형가격 산정의 근거가 입찰참여업체 수가 되기 때문에 균형가격만 공개를 해줘도 무효업체가 어디인지는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입찰 참여업체들은 조달청에서 공개한 균형가격을 보고 종합심사 1순위 업체를 바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 잇따라 도입되고 있는 공모제도 투명성이 확보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도내 지자체에서 공모방식으로 우선 협상자를 선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심사위원 명단과 평가점수를 공개하지 않은 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경우가 많아 발주처의 입김에 따라 낙찰자가 결정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도내 건설업계 관계자는 공모형 입찰에서 심사위원들의 공평한 평가에 따라 심사가 진행되며 발주처는 개입하지 않고 있다고 하지만 평가점수와 순위가 제대로 공개되지 않아 로비에 의해 낙찰자가 결정되는 게 아니냐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며 조달청의 경우와 같이 평가업체에 대한 순위와 점수를 알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홈플러스 매각 절차 돌입···도내 대형마트 판도 바뀌나
농협까지 ‘들썩’ 5대 금융지주 전북서 모이나
[줌] 소정미 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여성기업 성장·회복·연대의 장 만들 것”
전북 집값 다시 꿈틀…전주가 끌고 익산·군산은 주춤
인터파크 커머스 파산···도내 기업도 ‘직격타’
전북국제금융센터 조성···답답한 국민연금의 속사정
전주대, 호남권 사관학교식 창업선도 대학에
합격률 높이는 입사지원 타이밍!
"명품 이강주, 기차모형에 담았어요"
똑똑한 도시 스마트시티를 가다 ⑤전북이 나아갈 스마트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