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27 15:02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전국 최초 소 브루셀라 · 결핵병 채혈 신청 앱 ‘정읍 소’ 서비스 시작

정읍시가 전국 최초로 소의 채혈 검사신청을 위한 스마트폰 앱 정읍 소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홍보와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소의 농가 간 거래나 도축장 출하를 위해서는 반드시 채혈을 통해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진단을 위한 채혈 검사를 하려면 유선전화를 통한 신청 방법이 유일해 민원이 누락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다. 특히 채혈자 또는 채혈 두수 변경 등의 요청사항으로 민원 처리 시간 지연과 행정업무 공백 등의 여러 문제점이 발생했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스마트폰 앱을 통한 소 브루셀라결핵병 채혈 신청 접수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그 결과 채혈 일자와 채혈자(공수의)를 농가 편의에 맞게 직접 지정하고 채혈 신청 승인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기존 유선전화 신청 시 1~2일(신청접수, 접수 대장 관리, 공수의사 배정) 소요됐던 채혈 신청 시간을 5초 이내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또 축산 관련 동향과 구제역, 브루셀라, 결핵 등의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방역 수칙 안내 등의 맞춤형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회원가입과 사용법 안내를 위한 안내문을 각 읍면동과 농가 방문이 잦은 공수의사, 축협 등 축산 관련 기관에 배포해 정읍 소 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브루셀라와 소 결핵은 법정 전염병으로 감염 시 살처분 대상이다. 지난해 시는 브루셀라에 감염된 소 1두를 살처분했고 17건의 소 결핵이 접수됨에 따라 101두를 살처분한 바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1.02 16:05

정읍시립중앙도서관,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 전시

정읍지역 어르신 12명이 직접 작가가 되어 만든 전래동화 그림책 전시회가 1일부터 14일까지 정읍시립 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어르신들이 출간한 합본집 도서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는 실버작은도서관에서 책 만들기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집필한 합본집이다. 실버작은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시민에게 알리는 초석을 마련했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합본집 1권과 개인별 그림책 12권을 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2명의 어르신은 직접 글과 그림을 그리며, 그동안 자신들이 살아온 흔적들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특히 실버작은도서관은 그림책을 직접 사투리로 들려주는 e-book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채널명 실버작은도서관)에 올려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오는 5일과 7일에는 어르신들의 동화구연 공연과 경단 만들기 체험도 진행되며, 23일은 비대면(zoom) 실시간 인형극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책 출간이 누구나 책을 쓰고 나눌 수 있는 개인 컨텐츠 창작의 산실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11.01 15:58

정읍시, 최신 ICT 장비로 홀몸 어르신 안전 챙긴다

정읍시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상시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들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홀몸 어르신 안전망 구축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노인 돌봄 서비스가 더욱 요구되고,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응급 안전·안심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 노인장애인과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홀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구 500세대에 ICT를 적용한 차세대 장비를 신규로 설치하거나 교체했다. 올해는 노인 맞춤 돌봄 사업과 연계해 대상자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300가구에 추가로 응급 안전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홀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정에 게이트웨이, 응급호출기, 출입문 감지기, 화재감지기, 활동량 감지기 등을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나 응급 안전관리 요원을 호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장비를 통해 감지된 화재·활동량 등의 정보를 응급 안전·안심 운영시스템에 전송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홀몸 어르신 가정에 일어날 수 있는 화재나 낙상 등 건강 이상의 응급상황을 감지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대면 서비스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모니터가 달린 태블릿 PC 형태의 단말기로 영상통화가 가능하며, 다양한 생활 유용 서비스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고 있는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최첨단 장비를 확대 보급해 어르신 안전 확인과 고독사 예방 등 돌봄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31 16:03

정읍 정문 두승산 콩마을, 대통령상 수상 현판 제막식 가져

정읍시 정문 두승산 콩마을에서 지난달29일 ‘제8회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 현판 제막식이 개최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열린 제막 행사는 농촌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두승산 콩마을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막식에는 유진섭 시장,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김철수 도의원, 황혜숙 시의원, 콩마을 유영남 위원장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해 정문 두승산 콩마을의 수상을 축하했다. 시 공동체과에 따르면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만들기 활동에 대해 성과를 평가, 공유함으로써 주민화합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마을만들기 3개 분야와 농촌만들기 2개 분야에서 전국 1994개 마을이 참여했다.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한 두승산 콩마을은 지난달 열린 최종 평가에서 소득·체험 분야 최고점수를 받으며 대통령상을 수상해 시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정문 두승산 콩마을은 2012년 행안부 희망마을만들기사업과 2017년 농식품부 슬로우푸드사업 공모를 통해 10억원의 사업비로 마을식당과 가공시설, 체험센터를 조성했다. 이후 주민들로 구성된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정읍산 콩으로 만든 여름철 콩국수와 겨울 청국장 등 계절별 특색있는 메뉴로 마을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또 두부와 콩물, 두부 과자 등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매출 5억원을 달성하고 20여 명의 주민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등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31 16:03

“좋은 일자리가 최고 복지” 정읍시 ‘청년 취업’ 적극 지원

정읍시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 기업 취업 연계 사업’을 시작했다. 취업 연계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과 구인을 필요한 기업들이 사전에 정보를 입력한 데이터를 통해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직 희망자는 개인정보와 구직 관심 분야 등을 입력하고 기업체는 기업정보와 구인 정보 등을 상시 입력해 상호 간 채용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조회함으로써 손쉽게 취업 정보를 연계해준다. 특히 구직 희망 청년들이 채용 알림 기능을 설정할 수 있어 프로그램 직접 조회 없이도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 성장전략실에 따르면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특성화고 2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들이 프로그램을 이용한 취업을 통해 지역 정착을 도모하고, 타지역으로의 유출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내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시는 기업체에 관련 사업 안내 공문, 알림 톡 발송, 기업체 직접 방문 등을 시행하며 프로그램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청년 & 기업’ 취업 연계 프로그램은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회원 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31 16:03

정읍에서 북한이탈청소년과 함께 하는 전통문화 체험 운영

정읍시가 북한이탈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주최하고 (사)한옥마을사람들(대표 고혜선)이 주관하는 ‘북한이탈청소년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예술캠프’가 오는11월4일부터 26일까지 정읍 산외면 고택문화체험관에서 운영된다. 남북하나재단 협력사업으로 한국전기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는 “별이 빛나는 밤 愛, 藝 예스러운 우리들”을 주제로 총3회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체험행사에는 남북사랑학교(서울 구로구), 한꿈학교(경기도 의정부), 삼정학교지역아동센터(서울 노원구)등 북한 이탈주민 자녀 및 탈북청소년등 115명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 1일차에는 ‘지화자 우리모둠 만들기(판소리)’, ‘덩 더쿵덕 우리가락(전통 타악기 소리체험), ‘용기놀이 공연 관람 및 체험’, 동진강 일대에서 ‘등불체험’, ‘우리춤 테라피 명상’(한국 전통 음악과 함께 명상을 통해 심리치료 및 청소년기 스트레스 방지) 등이 마련됐다. 이어 2일차에는 ‘커뮤니티댄스 무빙써클’(회복이라는 긍정의 에너지와 전체가 하나되는 연대감 향상)를 체험하고 정읍 문화재 답사에 나서 김동수가옥과 무성서원, 동학혁명기념관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 시 총무과 관계자는 “고풍의 멋이 담긴 한옥에서 생활하며 지역 고유의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면서 유대감을 형성함으로써 한국사회 정착에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8 16:13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전통주 제조 전문인 18명 배출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에서 ‘생활문화 기술교육 건강한 발효 전통주 제조과정’을 통해 전통주 제조 전문인 18명을 배출했다. 생활문화 기술교육 과정은 농업 농촌의 교육적 요구가 반영된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생활 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자원 활용 기술을 보유한 전통주 제조 전문인을 양성해 지역사회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우리 고유의 다양한 전통 발효주를 가공 실습하는 과정으로 지난 5일부터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교육장에 소독약품을 비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교육에서는 술 발효의 알고리즘과 재료관리의 이론부터 씨앗술과 밑술, 덧술 기술을 활용한 블루베리, 복분자 등의 과실주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을 통해 교육생의 학습 이해도를 높이고, 발효주 제조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줬다. 시는 교육을 통해 전통 발효식품 제조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지역의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곡물과 과실, 약초 등 농산물 소비를 촉진시키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전통주 제조의 이해와 전문기술 습득으로 농외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부가가치 향상을 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8 16:13

정읍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청정도시 만든다

정읍시가 청정에너지 확산을 위해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정부에서 시행해 온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적극 참여를 위해 올해 예산 약 14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의 탈원전과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택·건물·축사 등에 태양광 또는 지열 등의 설비를 설치하고,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5개 읍면(신태인, 영원, 덕천, 이평, 정우 일원) 지역에 총 150가구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택용 태양광(3㎾) 설치비는 502만원으로 이 중 85%를 국비와 시비로 보조한다. 3㎾ 태양광을 설치하면 한 달 전기요금이 6만원 가량이 나오는 가구는 약 4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또, 전기 사용량보다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가 더 많을 때는 남은 전기가 한전에 기록되어 있다가 전기 사용량이 많은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된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전기료 절감 효과를 통한 경제적 도움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섭 시장은 “신재생에너지는 자연력을 동력원으로 연료비에 대한 부담이 없다”며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등을 통해 에너지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8 16:13

정읍국유림관리소, 내달부터 가을철 산불방지 비상근무 돌입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산불위험이 높은 가을철 건조기를 대비해 오는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7일 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최근 들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이전에 산불이 발생한 사례가 있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산불발생의 고리를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대책본부와 관내 9개 시·군 산불방지 유관기관은 공조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200여명의 산불대응인력을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감시와 예방활동에 주력한다. 특히 산에서의 취사행위나 담배피우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 등 입산자의 불씨취급행위와 농·산촌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면서 계도활동도 병행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채진영 소장은 “대부분의 산불은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소각과 같은 사소한 실수에서 기인한다”면서 “산에 갈 때 인화물질을 소지하거나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등 소각행위를 절대로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7 16:13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가구 대상 세탁지원 서비스 제공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6일 (사)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대표 유영준) 후원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 빨래방’ 봉사활동을 펼쳤다. ‘찾아가는 행복 빨래방’은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빨래가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과 건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쌀쌀해진 날씨에 겨울옷과 이불 등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세탁물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어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날 행복 빨래방 봉사활동은 소성면, 입암면, 영원면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5가정의 이불 16채를 수거해 세탁 후 가정으로 배달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 가구의 묵은 이불과 직접 하기 어려운 빨래를 깨끗하게 세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소외계층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빨래 서비스뿐만 아니라, 잦은 안부 연락과 함께 정서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시 노인장애인과 관계자는 “이동 세탁 차량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7 16:13

민선 7기 공약사업 ‘유아숲체험원’, 시민 휴식 ·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정읍시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정읍사공원 일원에 조성한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유익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탐방객이 증가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친환경 놀이공간이자 교육 시설이다.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 내 유아들의 인성과 창의성, 면역력 향상을 위한 휴식및 힐링공간이다. 유아숲체험원에는 숲속 단풍나무와 소나무 등을 활용한 체험 공간과 통나무다리 건너기, 계류시설, 트리하우스, 출렁다리 등이 설치되어 있다. 초등학교 취학 전 유아들이 숲을 통해 마음껏 뛰어놀며 만지고 보고 느끼는 등 오감을 통해 유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북돋아 준다. 특히, 숲 재료를 이용한 만들기 체험 등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정읍시민은 물론 타지역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지난 2~3분기 프로그램에 2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시는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문가의 지도하에 계절과 식생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월중에 산림 레포츠 수요 증가에 맞춰 트리클라이밍 체험장을 추가 조성·운영하고 주변 환경정비와 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유아의 숲 교육은 생태적인 감수성을 기르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숲 보존 의식으로 발전되며, 체력과 면역력 또한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숲에서 휴식하며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7 16:13

정읍시, 국토교통부 주관 건축 행정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정읍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건축 행정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건축 행정평가는 국토교통부가 1999년부터 매년 지자체 건축 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도·점검하고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 절차의 합리성과 건축 관련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정성, 건축 행정 개선 노력 등 건축 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 건축과에 따르면 그동안 건축 행정의 발전과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매년 건축 행정 추진사항의 지도·점검을 통해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는 등 행정 신뢰성을 높여왔다. 그 결과 건축 행정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5개, 기초 226개) 중 일반 부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공동주택 안전 점검 등 사전 예방 활동으로 시민 안전과 건축물의 안전을 강화하는 건축 행정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구 건축물 카드 대장의 전산화를 통해 문서의 보존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신속한 건축 민원 처리를 위한 건축물 카드 대장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유진섭 시장은 “건축 행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6 16:01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