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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윤상호 강산제 심청가 조상현 바디 완창, 박상주의 고법 김청만류 완북 발표회’ 성료

(사)둘레(이사장 안수용)가 주최 주관하고 (사)일통고법보존회가 후원한 윤상호의 강산제 심청가 조상현 바디 완창, 박상주의 고법 김청만류 완북 발표회가 지난11일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있었다.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문화실험실 기획 공연의 일환으로 열린 발표회는 4시간 30분에 걸쳐 강산제 심청가 완창과 1인 고수 완북 발표회로 진행됐다. 완창 발표를 한 윤상호 명창은 정읍사국악원(정읍시립) 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서편제보성소리축제 판소리 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전남대 전북대, 전남예고 강사를 역임 했다. 故 임준옥 명창(전북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에게 수궁가와 흥보가를 사사했고, 조상현 국창에게 강산제 심청가와 수궁가, 춘향가를 사사했다. 보통 소리꾼이 4시간 30분 정도 소리를 하면, 2명의 고수가 북을 쳐 호흡을 맞추지만 이 날은 박상주 명고가 1인 고수를 하며 윤상호 명창과 처음부터 끝까지 공연을 함께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상주 명고는 2016년 대한민국 최초로 8시간 완북 공연으로 정읍 기네스에 오른바 있고, 제39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명고수부 장원을 했으며 원광대, 원광보건대, 전북과학대 출강 경력을 가졌다. 현재 정읍사국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09.13 16:03

정읍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70% 돌파

정읍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전국평균(61.8%)을 상회하여 70%를 돌파했다. 정읍시보건소(소장 허성욱)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1차 접종 7만7821명과 2차 접종 5만1428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이는 정읍시 전체인구 10만8508명 중 1차는 71.7%, 2차는 47.4%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국평균 1차 61.8%, 전북 평균 1차 66.2%보다 높다. 또 지역 내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는 30세 이상 미등록 외국인과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얀센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10일 기준 94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얀센 자율접종 대상자 중 미등록 외국인은 여권을 지참해 예방접종센터(정읍체육관)로 방문, 임시 관리번호를 발급받아 예약 후 접종할 수 있다. 등록번호가 있는 외국인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현재까지 30세 이상 얀센 백신 희망자와 미등록 외국인 1053명이 사전 예약을 마쳤으며 백신 소진 시까지 얀센 백신 자율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백신 접종의 속도를 내기 위해 연초부터 신속하게 초저온 냉동고를 신청하고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며 이상 반응 모니터링과 접종률 향상을 위해 안내 홍보 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9.13 16:03

정읍시, 추석 맞이 복지시설 위문 활동 펼쳐

정읍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 총 1억4000만원 상당의 각종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한다. 시 사회복지과에 따르면 대상은 사회단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46개소를 비롯해 경로당 723개소와 저소득층저소득 한부모가족 698세대, 위기가구 165세대 등이다. 특히 대상자가 중복되거나 소외되는 일 없이 중위소득 100% 이내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골고루 지원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관련 유진섭 시장은 13일 덕천면 원광보은의집과 태인면 동행요양원을 방문해 백미와 물티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 요양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보살펴 주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했다. 정읍시청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읍면동장 등 공직자들도 직접 나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공직자들은 13일부터 17일까지 노인장애인 시설 등에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상황이 어렵고 힘들수록 나눔의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과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9.13 16:03

정읍 고부천 상습침수 구역 정비사업, 게보갑문 철거후 대체교량 건설 시급

정읍지역 오랜 숙원사업인 고부천 상습침수구역 정비사업이 완료되려면 고부면 관청리 소재 게보갑문 철거후 대체교량 건설 관련 국비 확보가 관건이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가 현장 조사등을 통해 게보갑문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가 조속히 철거하고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라북도, 정읍시가 대체교량 설치비용을 공동 분담할 것을 시정권고 했다. 하지만 한국농어촌공사는 철거비용 15억원은 농림부 예산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건립비용 45억원은 해당 기관별 분명한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정읍시와 주민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익산국토관리청과 전라북도, 정읍시가 협력하여 게보갑문 상류와 하류 방면 하천정비를 실시하여 통수 단면(120m)이 넓어졌다. 반면에 게보갑문은 75m에 불과하여 우기철만 되는 물흐름 병목현상으로 인접 지역 농경지 침수피해가 빈번한 실정이다. 이에 정읍시 고부, 영원면과 부안군 줄포, 보안, 주산면 주민 1461명이 집중호우 시 홍수와 농경지 침수의 원인이 되는 게보갑문을 철거하고 그 위치에 대체교량을 설치해 달라라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민원을 신청했다. 특히 주민들은 게보갑문 공도교는 주민과 농기계 통행로로 사용되는 만큼 철거후 대체교량을 설치해 줄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주민대책위 관계자는 권익위 조정을 환영한다면서도 오랜기간 끌어왔던 기관들이 예산을 세워서 내년까지 추진할수 있을지는 의문이다고 밝혔다.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현장간담회를 통한 합의점을 도출하고 국민권익위 최종 결론 도출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 윤준병(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국회의원은 유관기관 모두가 힘을 합쳐 빠른 시일 내에 게보갑문을 철거하고, 대체교량을 설치하여 하천을 정상적으로 되돌려 놓을 필요가 있다며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필요예산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9.13 16:03

정읍 내장산리조트 관광지에 호텔형 숙박시설 건립,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도약 기대

정읍시 신정동 내장산리조트 관광지에 (주)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회장 김호석)에서 호텔형 숙박시설을 건립한다. (주)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 숙박시설 건립은 JB금융그룹 연수원과 국민연금공단 연수원과 함께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관련 정읍시와 전라북도, (주)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은 지난10일 정읍시청에서 호텔형 관광 숙박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은 2025년까지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내 4만1,404.9㎡ 부지에 풀빌라 등 호텔형 관광 숙박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사업비 458억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풀빌라 75객실과 수영장, 헬스장, 식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읍시는 협약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처리와 행정에 관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이곳 숙박시설 부지는 내장산국립공원과 용산저수지에 둘러싸여 수려한 자연경관과 도심이 공존하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호남고속도로 내장산 나들목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고속철도 이용 시 서울 용산역과 수서역에서 정읍역까지 1시간 2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최상의 지리적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9.12 16:12

정읍 정문 두승산 콩마을, ‘행복 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

정읍시 정문 두승산 콩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8회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시 공동체과에 따르면 지난 9일 행복 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소득체험 분야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대통령상과 함께 시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만들기 활동에 대해 성과를 평가, 공유함으로써 주민화합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마을만들기 3개 분야와 농촌만들기 2개 분야에 전국에서 1994개 마을이 참여했다. 시도별 자체 예선을 거쳐 선발된 마을을 대상으로 농식품부가 심사를 진행했으며, 최종 25개 마을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정문 두승산 콩마을은 2012년 행안부 희망마을만들기사업과 2017년 농식품부 슬로우푸드사업 공모를 통해 10억원의 사업비로 마을식당과 가공시설, 체험센터를 조성했다. 이후 주민들로 구성된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정읍산 콩으로 만든 여름철 콩국수와 겨울 청국장 등 계절별 특색있는 메뉴로 마을식당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두부와 콩물, 두부 과자 등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면서 지난해 연매출 5억원을 달성하고 20여 명의 주민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지역내 개별농가와 칠보농협 등에서 연간 30톤 이상 매입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복지기관 후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유영남 대표는 우리 마을이 지난 10년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마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9.12 16:12

정읍시,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강화

정읍시는 9일 최재용 부시장과 분야별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기주공아파트에서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 안전총괄과에 따르면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각종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시민들의 안전 실천 생활화를 위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최재용 부시장을 단장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달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26일간 5개 분야 63개 시설물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은 부단체장의 현장 행정(점검)을 통해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점검을 위해 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정읍소방서, 가람건축, 더원방재이앤씨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했으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첨단 장비 드론을 투입해 보다 정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노후 아파트의 정밀안전진단 이행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와 슬래브기둥계단의 균열과 손상 여부 등 주요 구조부 안전성을 점검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차질 없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정읍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협조와 관심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9.09 15:45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엑스레이 전문기업 (주)에이치디티 신설 투자 확정

정읍시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엑스레인 전문 제조기업 (주)에이치디티 공장이 들어선다. 유진섭 정읍시장과 양선화 전북도 투자금융과장, (주)에이치디티 오준호 대표는 9일 정읍시청에서 총 6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에이치디티는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1만899㎡ 부지에 공장 신설과 함께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회사 운영에 따른 50여 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으로,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 공장을 준공해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와 전북도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진행 등 행정적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주)에이치디티는 기존의 엑스레이 장비 대비 피폭률을 40분의 1로 획기적으로 줄인 안전한 의료용 장비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하드웨어(엑스레이)와 소프트웨어 두 기술력을 동시에 갖춘 유일한 기업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병원과 보건소, 결핵 협회,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터키와 인도, 유럽 등에 수출하고 있다. 영상 장비 시장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 진단 서비스의 수요 확대와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 교체 등에 따라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블루오션의 사업 영역이기도 하다. (주)에이치디티에 따르면 정읍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공장이 가동될 경우 연 매출은 100억여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의료기기 생산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준호 대표는 에이치디티가 영상 의료 장비 생산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정읍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9.09 15:45

정읍시, 토종어류 자원 증강위한 치어 방류행사 가져

정읍시는 9일 내수면 생태계의 서식 환경 변화와 무분별한 어획으로 감소하고 있는 토종 어류 자원 증강을 위한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유진섭 시장과 관계공무원, 수산인 단체 주민등 최소한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동진천 등 주요 지방하천과 수청제, 입암제 등 저수지에 붕어, 동자개 치어 32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 농수산유통과에 따르면 이날 방류한 붕어와 동자개 치어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만을 선별했다. 시는 방류된 어린 물고기들이 자연 생태환경에서 잘 적응하며 서식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고, 공유수면 내 풍부한 어족자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방류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방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치어가 성어가 될 때까지 생육환경을 잘 보전해야 한다며 불법 어업 행위로 인한 보호어종과 어린 물고기가 포획되는 일이 없도록 주민 모두가 관리 감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생태하천 환경을 개선하고 공유수면 내 토산 어종 보호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가 지원한 메기 치어 50만 마리를 정읍천과 칠보천, 원평천에 방류한 바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9.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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