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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황토현전적 친일 작가 논란 전봉준 장군 동상 철거, ‘불멸, 바람길’로 재건립된다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전적(사적 제295호)내 철거되는 전봉준 장군 동상 자리에 동학농민군 행렬을 형상화 한 작품 불멸 바람길이 세워진다. 정읍시는 친일 조각가 김경승이 제작한 전봉준 장군 동상을 9월 중 철거하기로 하고, 전 국민의 뜻을 모아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부각할 수 있는 새로운 동상을 제작하기 위해 전국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 6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전국 공모를 진행해 12차에 걸쳐 심사한 결과, 16점의 작품 가운데 가천대학교 임영선 교수의 작품 불멸, 바람길이 최종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임영선 교수는 중앙미술대전 조각 부문 장려상에 입상한 실력파로 대한민국에서 동상 인물 표현에 가장 실력이 뛰어난 조각가로 정평이 나 있다. 불멸, 바람길은 고부에서 봉기를 시작으로 한 동학농민혁명군의 행렬 이미지를 부조, 투조, 환조의 기법을 활용해 제작한 군상 조각이다. 전체적인 작품 배치를 사람인(人)의 형상으로 배치했으며, 이는 동학의 인본주의 사상이 작품 전체구조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작품은 일반적으로 설치되는 조형물과 차별화된 계획으로 특정 인물이 강조되어 높은 좌대 위에 설치되는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형식을 지양했다. 행렬의 선두에 선 전봉준 장군의 크기와 위치를 민초들과 수평적으로 배치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될 예정이다. 특히, 갓을 벗어버린 채로 들고 가는 전봉준 장군 동상은 신분제의 차별을 스스로 내려놓아 신분제의 차별을 없애고 불합리한 모순을 개혁하려고 하는 혁명가의 의지가 돋보인다. 시는 임 교수의 불멸, 바람길에 대해 동상 재건립 추진위원회 위원의 의견 등을 수렴 후 문화재청에 국가지정문화재 현상 변경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되는 동상은 2022년 정읍에서 열리는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식(5월 11일)에 맞춰 제막식을 할 예정이다. 한편 정읍시 전봉준 장군 동상 재건립추진위원회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금액 1인당 1만원 이상으로 건립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8.31 17:42

정읍시, 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출정식 필승 다짐

정읍시는 지난30일 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정읍시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필승의 의지를 다짐했다.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종목별 회장과 선수대표 등 소수 인원만 참석했다. 정읍시체육회와 시 체육진흥팀에 따르면 이번 전라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2개월간 열린다. 대회에는 14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모두 1만여 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정읍시 선수단은 총 477명으로 배구와 야구, 축구 등 모두 35개 종목에 참가한다. 선수단은 지난 대회보다 한 단계 높은 종합 4위를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에 매진하는 등 전력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그라운드 골프와 투호, 배구, 야구 등 종목의 상승세를 올해도 이어간다면 충분히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며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시를 대표하는 만큼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전라북도민체육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12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정읍시에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배구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08.31 16:05

정읍시, 추석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

정읍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생선과 선물용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펼친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로 국가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어업인과 수산업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과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실시된다. 특별단속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전통시장과 중소형 마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 품목은 추석 명절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명태와 조기, 문어, 오징어 등 제수용 수산물과 거짓 표시가 우려되는 성수 품목 꽁치 과메기, 대게 등 선물용 수산물이다. 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행위, 수입산을 국산으로 둔갑시키는 행위 등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농수산유통과 관계자는 지역 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가 믿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판매자는 정확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소비자는 철저한 원산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8.30 15:58

정읍시, 월 1회 이상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 캠페인 추진

정읍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월1회 이상 홍보 및 동물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예방하고, 행복하게 공존하는 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현재 정읍시 반려동물의 수는 약 2만7000여 마리로 추정되고, 1~2인 가구의 증가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유실유기 동물 발생도 2018년 399마리에서 2019년 625마리, 2020년 746마리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며 사회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무료함과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즉흥적으로 입양했다가 매달 들어가는 양육비 등을 감당하지 못해 반려동물을 유기하거나 파양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지켜야 하는 예절과 동물보호법 개정사항을 알리는 포스터를 배부하며, 유기 동물 입양행사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공원이나 산책로에서 반려동물 산책 시 목줄과 입마개 착용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축산과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을 둘러싼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면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펫티켓을 준수하고 서로 배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8.30 15:58

정읍시 도심 근거리 조성중인 ‘정읍사공원 숲길’ 12월말 준공 예정

정읍시가 도심 근거리에 레포츠 숲길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정읍사공원 숲길 조성사업이 올해 12월 준공될 전망이다 시 산림녹지과에 따르면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개년간 예산 300억원을 투입해 도시공원 구역 129ha를 매입 완료했다. 이중 정읍사공원(아양산) 구역은 총면적 115ha 중 86ha를 매입 완료해, 기존 시유지 22ha를 포함 93%를 확보했다. 정읍사공원 레포츠 숲길 조성사업은 위 매입부지를 활용해 시기동~초산동~신월동을 연결하는 연장거리 3.8km의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 말 착공을 시작했다. 현재 약 60% 이상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12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레포츠 숲길은 산책로의 기능은 물론, 추후 조성될 꽃동산과 산림 휴양공간을 연결해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편백나무와 단풍나무 등이 잘 가꿔진 아양산 내 숲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숲 놀이 체험원과 전망대, 숲속 쉼터, 숲 도서관 등 힐링과 체험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휴식을 위해 산과 공원을 자주 찾고 있는 만큼 숲속에서 자연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그린 인프라를 품은 도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포츠 숲길과 연계되는 정읍사공원 일원에는 대규모 도시 숲인 아양사랑숲과 무장애 나눔 길이 조성되어 노약자와 어린이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8.30 15:58

유진섭 정읍시장, 행안부 방문 핵심사업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

유진섭 정읍시장 정읍시가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2022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시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유진섭 시장은 지난25일 송영길 여당 대표와 다수의 국회의원을 만나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 이어 26일에는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 올 하반기 핵심 현안사업과 관련해 당위성과 타당성 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유 시장이 건의한 현안사업은 △내장산 문화광장 유원시설(순환 열차) 확충사업 10억원 △당현마을~체육공원 연결도로 개설 10억원이다. 내장산 문화광장 유원시설(순환열차) 확충사업은 기존의 내장산문화광장을 확장해 내장산 관광특구와 용산호 일대 내장산 리조트 관광지 등과 연계해 복합체험 관광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가칭)정읍드림랜드 조성사업(이하 드림랜드 조성사업) 일환이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309여억원을 들여 추진되는 드림랜드에는 디지털미디어아트센터와 친수공간, 유원시설(순환 열차, 범퍼보트), 테마형 동화마을 야외 놀이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이중 유원시설(순환열차) 확충과 관련, 50억원을 들여 내장저수지 인근에 순환 열차(36인) 2량과 선로(2.2km), 간이역, 반자동 레일바이크(4인승) 20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빠르면 이달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연내 공사 착공,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08.29 16:03

전북 정읍농협 · 경남 사남농협, 상호교류 및 상생발전 위한 자매결연 협약

전북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과 경남 사남농협(조합장 김종기)이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유남영 조합장과 김종기 조합장은 지난26일 정읍농협 대회의실에서 양 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사남농협은 경남 사천시 사남면에 위치한 농촌형 농협으로 예수금 1100억원, 대출금 960억원을 보유한 소규모 농협으로 우리밀 가공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정읍농협과 사남농협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농업농촌의 가치 제고와 상생 협력 문화 조성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교류를 통하여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남영 조합장과 김종기 조합장은 두 농협의 자매결연을 통해 협동조합 고유 역할을 수행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사업을 연계해 농협의 균형발전과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앞장서면서 상호이해증진 및 친목도모를 위한 주기적인 교류를 갖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약식을 마친 후 양 농협은 임원 간담회를 통해 주기적인 교류방안을 논의하고 일차적으로 양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홍보하기로 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8.29 16:03

정읍시, 양돈농가 실태점검·모니터링 완료

정읍시가 양돈 단지 내 고질적인 축산악취 해결을 위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지역 내 양돈농가 126개소에 대한 실태점검과 모니터링을 완료했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축산악취는 농장마다 사육환경이 다르고, 냄새의 원인과 시간, 유형이 제각각이다. 특히, 미부숙 퇴비로 인한 악취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이에 대한 악취 민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실태점검은 축산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악취 발생의 원인을 파악하고 농장별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악취 저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점검을 통해 축사시설의 현황과 축산악취 정도, 악취 저감 시설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 축산 농가주와 면담을 통해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축산악취 해결방안과 마을 정주 여건 개선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집중개선이 필요한 양돈농가에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절한 악취 저감 사업을 투입, 축산악취를 저감해 나갈 방침이다. 축산과 관계자는 주기적인 모니터링으로 축산악취 개선 여부를 확인 점검해 악취를 개선하고, 양돈농가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축산농가와 주민이 상생하는 축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8.26 15:32

정읍시, 결식아동 급식단가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

정읍시가 결식아동의 급식 지원을 위해 한 끼 당 지원 단가를 5000원에서 6000원으로 1000원 인상했다.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은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급식을 지원함으로써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을 개선하려는 사업이다. 시 여성가족과는 26일 물가상승률을 반영하고 아동의 현실적인 영양공급을 위해 급식단가를 6000원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보호자 부재 등의 가구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다. 시는 만 18세 미만의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급식카드를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700여 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아동 급식카드는 지역 내 결식아동 식사 지원 가맹점 약 120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동 급식 지원 신청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bokjiro.kr)를 통해 연중 상시 가능하다. 시는 정부의 코로나19 결식아동 급식비 한시적 지원사업을 통해 대상 아동을 추가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급식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여성가족과 아동보호팀(063-539-55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더 영양가 있는 급식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8.26 15:32

정읍시 부전~칠보 국지도 49호선 2차로 개량사업 기재부 예타 통과

정읍시 부전동 ~ 칠보면 시산리를 잇는 국지도 49호선 2차로 개량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됨에 따라 향후 쾌적한 도로 환경이 기대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4일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안) 후보 사업 중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인 사업의 예타 통과 여부를 심사한 결과, 부전~칠보 2차로 개량사업을 포함한 전국 56개 사업을 통과시켰다. 부전~칠보 간 도로는 총연장 10.92㎞의 2차선 도로에 사업비 1080억원(국비 720억원, 도비 360억원)을 투입해 협소한 차로 폭과 위험한 도로 선형을 개량한다. 개량사업이 완료되면 무성서원과 내장산 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인근지역 접근성과 이동 쾌적성이 대폭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선의 급경사를 완화하고 원활한 통행성과 함께 주민 안전성도 확보해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건설과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재부 경제성 분석에서 차량 통행량과 인구수 등 객관적 통계지표가 매우 낮은 상황이었다. 이를 감안하면 이번 예비타당성 통과는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유진섭 시장은 예타 통과 사업에 부전동에서 칠보를 잇는 국지도 49호선 개량사업이 포함된 만큼 하루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를 오가며 국가 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9월 중 도로 정책 심의위원회를 통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년)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08.26 15:32

정읍시 민선 7기 공약사업, 가족 휴양시설 ‘천변 누리 공원’ 27일 개장

민선7기 정읍시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가족 휴양시설 천변 누리공원 조성사업이 마무리되어 오는27일 개장한다. 지난해 6월 착공한 천변 누리공원은 상동 735번지 옛 어린이 물썰매장 총 3331㎡ 면적에 사업비 19억5000만원이 투입되어 가족 단위 휴양시설과 어린이놀이시설이 들어섰다. 공원 내에는 오두막 15개소와 쿨링포그 12개소를 비롯해 집라인과 조합 놀이대, 화장실, 주차장 등이 조성되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제공된다. 특히, 오두막은 잔디밭 위에 그늘막 쉼터를 만들어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는 물론, 어린이 자연학습장이나 소풍 장소로도 각광 받을 전망이다. 쿨링포그는 미세 안개를 분사해 여름철 주변 온도를 내려주고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흡수해 낙하하기 때문에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놀이시설은 25m 길이의 집라인과 조합 놀이대 등 아이들이 좋아할 시설이 갖추어져 최고의 인기를 얻을것으로 예상된다. 야간에는 인근 시민들이 산책하며 힐링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신축 화장실 내부에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절전형 자동 감지조명을 설치했고,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추위를 막아 주기 위해 냉난방기도 설치했다. 천변 누리 공원은 별도의 이용요금과 예약 절차가 없으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언제든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천변 누리 공원은 옛 어린이 물썰매장의 시설물 노후화로 2011년 철거 후 장소 활용방안을 모색 중 정읍 천변을 찾는 가족들에게 편히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천변 누리 공원은 정읍 천변의 가치를 공유하자는 뜻을 의미한다.

  • 정읍
  • 임장훈
  • 2021.08.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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