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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민들에게 지급되는 공익수당 65억을 추석 전 지급한다. 시 농업정책과는 7일 농가당 60만원씩 지급되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정향누리 상품권(카드, 모바일)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대상자 1만928명을 최종확정하고 8일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한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농어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과 농어민의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마련한 제도다. 민선 7기 유진섭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을 기반으로 2년째 추진되고 있다. 지급 대상은 2년 이상 도내에 주소가 등록된 농업경영체 가운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가로 영농규모가 1000㎡ 이상이어야 한다. 여기에 올해 신규로 양봉농가와 어업 농가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양봉농가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도내 시군에 양봉업을 등록하고 있어야 하고, 어업 농가는 2021년 1월 1일 기준 2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가 전라북도에 있으면서 2년 이상 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지급 제한 농가 및 불법 소각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농가는 제외됐다. 올해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가 중 지난해에 정향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은 농가는 회원가입 절차 없이 자동 지급(충전)된다. 신규농가 또는 정향누리상품권 미가입자는 지역 내 농협을 방문해 정향누리상품권 카드를 발행하거나 모바일 앱을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하면 농어민 공익수당을 수령할 수 있다.
정읍시의 특산품인 고품질 정읍 배가 올해 베트남에 170톤 수출이 예정되면서 농가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정읍시와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지난6일 유진섭 시장, 조상중 시의회의장, 이정진 단풍미인조합 공동사업법인 대표, 시 관계자, 배 공선회 참여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시 농수산유통과와 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따르면 현지 수출법인을 통해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등의 대형마트에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베트남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읍 배는 공선회원들의 공동선별과 공동출하 등 철저한 품질관리로 당도가 뛰어나 수출물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해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정읍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최고품질의 농산물을 수출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는 6일 모두가 잘사는 공동체를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 전라북도새마을회가 후원한 나눔행사는 김학구 회장과 김귀순 지도자협의회장, 김경란 부녀회장, 손경호 문고회장을 비롯해 23개 읍면동 부녀회원및 문고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돼지고기와 양념채소(300만원 상당)를 활용해 돼지불고기 포장 300개를 정성껏 만들어 23개 읍면동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김학구 회장은 추석 명절이 다가오지만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사랑의 온기를 전달해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진섭 정읍시장 정읍시가 2022년 국비 확보와 다가오는 추석 연휴 민생안전 확보에 총력전을 펼친다. 유진섭 시장은 6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와 관련, 최종 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될 때까지 전방위적인 노력을 통해 한 푼이라도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유 시장은 지역 현안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국가 예산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과 전북 출신 의원과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또, 2022년 정읍시 예산 편성과 관련해서는 대형사업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상생활형 소규모 사업도 중요하다며 관련 사업 발굴과 편성에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유 시장은 시민 생활 불편이 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수립한 추석맞이 종합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시민들의 큰 불편 없이 훈훈하게 명절을 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의 추석 연휴 기간에 대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과 방역체계, 교통, 환경, 상하수도 등 모두 9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 기간 방역 수칙 점검과 도시 일제 환경 정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취약계층에 위문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주재우)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를 대상으로 자연 속 작은 결혼식 참가 신청자를 모집한다. 공원사무소에 따르면 경제적 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다문화, 저소득층 부부 등을 우선 선정할 예정으로 신청은 9월 10일까지 이메일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자연 속 작은 결혼식은 내장산골프장을 운영하는 대일개발그룹(회장 김호석)에서 무대 연출, 예복, 메이크업, 사진동영상 촬영과 내장산생태탐방원에서 숙박(1일)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관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와 대일개발그룹(회장 김호석)은 업무협약을 통해 자연 속 작은 결혼식 행사를 일회성이 아닌 매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내장산 단풍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예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하객 인원수 제한, 출입자 명단 관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한다. 김호석 회장은 이번 결혼식이 부부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내장산국립공원의 새로운 탐방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뜻깊은 행사에 지역 출신 기업인으로서 동참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과 농협네트웍스전북지사(지사장 김태호)는 지난 3일 정읍시 붕래길에 거주하는 돌봄 어르신 댁을 방문해 주택 차양 보수공사 등 농촌주택 환경개선공사를 실시했다. 이날 유남영 조합장, 김태호 지사장, 이용균 정읍시지부장과 관계자들은 박모(85)어르신 집에서 300만원 상당의 개선공사를 실시하고 위로했다. 박 어르신은 집이 여기저기 낡고, 차양이 좁아 비나 눈이 오면 방에까지 들이 닥쳐서 다가올 겨울철이 걱정이었다며 덕분에 따뜻하고 쾌적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유남영 조합장과 김태호 지사장은 고령농업인들 중 주거시설이나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돌봄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故) 허득춘 씨 정읍시가 추진하는 이평면 말목장터 광장 조성사업 해당부지 소유주가 시에 기탁을 결정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평면사무소(면장 강한석)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별세한 고(故) 허득춘 씨 가족들이 토지 380㎡를 정읍시에 기부했다. 허득춘 씨의 자녀 허준우허명주 씨와 동생 허덕용 씨는 정읍 말목장터 광장 조성사업에 본인 소유의 토지를 활용해 달라는 부친의 뜻에 따라 가족들이 의견을 모아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탁한 토지는 감정가 2000여만원 상당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최초 집결지를 성역화하기 위해 정읍시가 추진하는 말목장터 광장 조성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 허득춘 씨는 이 외에도 동학농민혁명의 최초 집결지인 이평면 말목장터와 감나무 바로 인접한 주택에서 3대째 거주하면서 여러 차례 소유토지를 정읍시에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정읍 말목장터 광장조성사업은 동학농민혁명 고부 봉기 권역화 사업으로 이평면 두지리 191-1일원 1만1725㎡ 말목장터와 감나무 주변에 기념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의 역사에 대한 볼거리 제공과 지역주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읍시가 민선 7기 4년 차 역점 추진할 시책과 공약사업 성과를 가시화하고, 정읍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규시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읍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 주요 시책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유진섭 시장과 최재용 부시장을 비롯해 36개 국과소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소별로 심도 있는 토론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발굴한 302개의 시책을 검토했다. 또 부서별로 내년도에 추진할 신규시책과 국가 예산 확보 사업, 공약사업 등을 보고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실행 계획과 쟁점, 해결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민선 7기 시정사업 성과 창출 극대화를 위한 지역개발사업,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혁신성장 마련, 지역 현안 해결과 정읍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시책 발굴을 위해 주력했다. 주요 시책 및 사업은 △출향작가 기획전시(집으로 가는 길_귀로) △중고등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기적의 힐링 인문 특화도서관 운영 △힘내라 청년! WIN-WIN 일자리 지원 △정읍사공원(아양산) 조성 △샘골사랑숲 조성 △시내 주요 도로변 미니정원 조성 △정읍스포츠타운(1단계) 조성 △디지털 전자 벽보 게시대 설치 △케릭터 유등 전시 등이 검토됐다. 이번에 발굴된 시책은 소요 예산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사업의 우선순위에 따라 2022년 본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지역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사업과 시민들이 성과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필요사업 위주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야 한다며 공약사업 100% 추진을 통해 시민의 삶이 더 안전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직원 모두의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읍시가 내장산국립공원에 우드칩 탐방로를 추가 설치하여 탐방객들의 편의증진이 기대된다. 시 관광과에 따르면 지난해 내장사에서 동구리까지 탐방로 1.1km 구간에 우드칩 황토길을 조성한 데 이어, 최근 임시주차장까지 630m 구간을 추가로 연장했다.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일환으로 총사업비 2억4000만원을 투입해 최근 공사를 완료했다. 우드칩 황토길은 시멘트를 섞지 않고 편백 나무를 잘게 만든 우드칩과 황토, 경화제만을 혼합해 만든 자연 친화적 길이다. 일반 황토 포장과는 다르게 탄성력과 흡수성이 좋아 걷기에 불편함이 없어 가볍게 거닐며 환상적인 단풍길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친환경 흙 포장과 목재 자원으로 재활용된 우드칩 포장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도심 속 소규모 생태교육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임시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잔여 구간 770m에 대해서도 추가 연장하기 위해 내장산국립공원과 협업 추진 중이다. 잔여 구간까지 공사가 완료되면 약 2.5km의 내장산국립공원 탐방로가 완성된다. 시 관계자는 내장산국립공원 관리소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자연 친화적인 우드칩 황토길을 따라 걸으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명품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주민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점검하는 도시재생 거버넌스 네트워크 파티가 지난2일 시기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과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양영기 운영위원장, 도시재생지원센터, 뉴딜사업대상지 주민협의체, 공모사업 참여 단체(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입자 명부 작성과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도시재생 대학과 실천사업, 선진지견학 등에 참여한 주민과 공모사업 참여자들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결과와 소감을 발표하고 상호 간 친목을 도모했다. 특히 도시재생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공동체 성장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네트워크 파티를 통해 지역 주민과 정읍시가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본부장 정재웅)는 자원 재순환 운동의 일환으로 부안군 고사포 야영장에서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을 펼친다. 전북환경본부에 따르면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격포 상가협의회와 함께 고사포 야영장에서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을 추진한다. 고사포 야영장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수거된 아이스팩은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격포 상가협의회를 통해서 세척선별 후 지역 내 소상공인 등에게 재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될 계획이다. 정재웅 본부장은 미세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아이스팩은 잘못 버리면 결국 우리 식탁으로 되돌아온다면서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살리는 일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하영 교수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는 지난달 31일 두하영 교수(안경광학과)의 정년퇴임식 및 근정포장 전수식을 갖고, 학교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공적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북과학대학교에 따르면 두하영 교수는 1995년 3월 1일에 전북과학대학교에 임용되어 2021년 8월 31일까지 26년 6개월간 안경광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전문능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했다. 또한 20여년간 전북과학대학교 사회봉사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대학 구성원의 봉사정신 함양을 통해 지역 봉사활동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정읍시장 표창, 2013년 대한시과학회장 표창, 2017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등을 수여 받았으며, 2021년 정년퇴임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근정포장을 수여 받았다.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는 농한기 산촌 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전북 완주군 동상면 일대 지역주민(마을)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 떫은감에 대하여 무상양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읍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국유림 보호를 위해 지역주민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1년이 경과 되고,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활동 등 협약 의무이행 실적이 60일 이상인 마을에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 떫은감을 무상양여 하고 있다. 지난해 완주군 동상면 일원에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7개 마을에서 약 3830Kg의 떫은감을 생산하였으며, 올해는 8개 마을로 확대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진영 소장은 국유림을 활용하여 지역 산촌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국유임산물 양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주민과 상생하는 국유림 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농가 경영비 절감에 한몫하면서 지역 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본소북부서남권동부 총 4개 권역의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17명의 직원을 배치하고 101종 1460대의 농기계를 활용해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올해 1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9741개 농가를 대상으로 1만1395대를 임대해 총 1억1600여만 원의 수익을 냈다. 이는 전년 대비 임대 건수가 21% 증가한 수치로 농업인의 이용 건수가 해마다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해 왔다. 이 같은 지원정책을 통해 현재까지 지역 내 9741개 농가가 임대료 1억1600여만 원의 감면 혜택을 받았으며 임대실적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밭 농업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콩과 양파 등 12개 작목의 주산지를 중심으로 일관 기계화에 필요한 농기계 장기 임대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임대 전후 농업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실습을 통한 집합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사업비 18억원을 확보해 고부, 영원, 이평, 덕천면 농업인이 이용 가능한 서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개설할 예정으로 지역 내 5개소에 걸친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구축하게 된다.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서부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한 후속 사업들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YMCA(이사장 이장형) 청소년수련관(관장 최영락)에서 샘말아이들 기자단을 모집한다. 샘말아이들은 정읍YMCA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하는 어린이들이 언론의 역할은 물론, 신문 제작 등에 대해 직접 체험한 활동을 기록하는 매체다. 샘말아이들은 아이들이 지역 곳곳 생생한 문화와 삶의 현장을 체험한 활동기록을 고스란히 담아 지난해 12월까지 66호를 발행해 올해로 창간 16년째를 맞았다. 내일의 주체가 될 정읍 지역 청소년들이 제작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청소년들의 관심과 문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으로 보고 들은 것에 대해 주제토론에 이어 취재활동을 펼치게 된다. 수강대상은 초등 3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프로그램 활동은 무료이고 접수는 정읍YMCA청소년수련관에서 개강 당일인 오는 9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 제267회 임시회가 지난1일 개회하여 오는 14일까지 회기에 돌입했다.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자유발언을 통해서 이상길 의원이 정읍의 역사문화교육의 중심지 초산동에 거점형 행정복합센터 신축을 제안했다. 박일의원은 동학농민혁명기념일(511)의 지방공휴일 지정에 따른 활성화 노력을 강조했고, 이도형 의원은 경로당 지원 8대 품목에 빠져있는 소파 지원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어,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2021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 한빛원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처리하고 제1차 본회의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는 2일부터 3일까지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6일부터 안건심사, 2021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등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펼치고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정읍시와 정읍소방서는 지난달31일 화재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산내면의용소방대의 사무실과 화재진화차 차고의 신축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진섭 시장, 조상중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백성기 정읍소방서장, 김대중 도의원, 의용소방대원, 마을주민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산내면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대피나 구호 업무를 보조하는 일뿐 아니라 화재 예방 캠페인과 소방차 길 터주기 등의 소방 홍보와 안전 점검을 펼치며 안전 파수꾼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사무실과 화재진화차의 차고가 없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등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따라 산내면은 사업비 7000만원을 들여 지난 7월 건물 사무실과 차고의 신축공사에 착공, 8월 말 준공했다. 산내면 의용소방대는 독립된 사무실에서 의용소방대 조직간 상호 소통과 전문능력을 배양하면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차고 설치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 현장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등 한층 발전된 양질의 소방 서비스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차고지 준공으로 화재진화 차량을 산내면에 배치할 수 있게 되어 화재의 신속한 초기진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읍시 산외면 상두산에서 발원하여 정읍시 9개면을 지나는 동진강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동진강 환경복지협의회(회장 이익규)가 창립했다. 지난달30일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유진섭 시장과 조상중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이익규 초대회장, 김재한 경기동 동부환경대표, 협의회원 등이 참석했다. 동진강 환경복지협의회는 깨끗한 동진강의 환경을 보전하며 동진강 주변 지역 주민들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창단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지역주민 1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동진강수역 일대의 환경운동, 지역주민 복지사업, 환경관련 주민교육 및 홍보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이익규 회장은 심각한 환경오염으로부터 동진강의 수질을 잘 보전하고 수생태계에 악영향을 없앰으로써 후손들에게 깨끗한 동진강을 물려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1일 정읍지역 여성 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을 정읍시청에 전달했다. 이날 전북은행 임재원 부행장, 이훈주 정읍시청지점장은 유진섭 정읍시장에게 250만원 상당의 보건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보건위생용품 지원사업은 전북은행이 추진하는 딸에게 보내는 선물로 저소득 복지 사각지대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5개월분의 생리대와 물티슈, 희망 편지 등 3종의 지원 물품을 전북은행 임직원이 직접 포장하고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임재원 부행장은 보건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1일 9월의 역사 인물로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이익겸과 조선 후기의 서예가이삼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학의병호국 분야에서 선정된 이익겸은 정읍시 상동 출생이다. 1919년 당시 그는 읍내에 사는 박환규을 비롯해 천도교와 기독교인을 중심으로 1919년 3월 23일 독립 만세를 부르기로 하고 독립선언문과 태극기를 미리 준비했다. 그러나 거사 전날인 3월 22일 이 사실이 일제에 탐지되어 태극기와 선언서가 압수되고 주동자들이 일제 헌병에 체포됐다. 정부는 1년여의 옥고를 치른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고,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했다. 창암 이삼만은 정읍현 동면 부무리(현 정읍시 부전동) 출생이다. 어린 시절 당대의 명필이었던 이광사(李匡師)의 글씨를 배웠으며, 부유한 가정에 태어났으나 글씨에만 몰두해 가세가 기울었다. 그의 글씨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우연히 전주에 온 부산 상인의 장부를 쓰게 되었는데 그 상인이 귀향해 감상가에게 보이게 된 것을 계기로 필명이 높아졌다고 한다. 하동 칠불암(七佛庵)의 편액과 전주판(全州板) 칠서(七書)도 그의 필적이다. 초서를 잘 썼으며 그의 서체를 창암체라 했다. 전라도 도처의 사찰에 그가 쓴 편액을 볼 수 있다.
‘힐링·치유 시설인데 주말·공휴일엔 휴관’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운영방식 논란
차기 김제시의회 대폭 물갈이 ‘예고'
20년 넘게 쿨쿨⋯전주시 캐릭터 심폐소생술 성공할까
“후보 전과이력 보려면 숨은 그림 찾기”···선관위 조회시스템 비효율적
완주군, 계획관리지역 난개발 막고 혜택은 늘린다
“교육이 바뀌어야 군산이 산다”…이남호 후보, ‘6+2 교육 마스터플랜’ 발표
남원시장 민주당 경선 ‘4파전’… 단일화에 쏠린 눈
“많이 이용했는데”…정읍시 옹동우체국 폐국 예정에 주민들 반발
전과자 ‘적격’ 논란···군산시민사회, 민주당 공천기준 정조준
이른 시간 출발없어 광주공항으로…"군산∼제주 항공편 증편 보여주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