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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정읍 시기동민의날 화합 한마당 행사 열려

정읍시 시기동체육회(회장 임장훈)시기동주민센터(동장 방상수)가 주최주관한 제38회 시기동민의날 화합 한마당 행사가 1일 주민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기동주민센터앞 정읍천 둔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 윤준병 민주당정읍고창지역위원장, 김대중 도의원, 정상섭 이상길 시의원, 방상수 동장, 임장훈 체육회장, 송준상 주민자치위원장, 김계순 통장협의회장, 서완종 정읍애육원장, 고광호 샘고을시장 상인회장, 허준규 노인회 시기동분회장및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기념식에서는 시기동민의장 모범청소년장에 한소진(태평7길)학생, 정읍시장 감사패는 시기동체육회 정인택씨와 시기동주민자치위원회 배판순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 모범공무원상으로 주민자치위원회 표창은 김민석, 통장협의회장 표창은 강소라씨에게 수여됐다. 특히 시기동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정읍천 걷기행사와 16개 통별 고리걸기 대항전을 마련해 모처럼만의 흥겨움을 선사했다. 유진섭 시장은 시기동은 지역 경제의 중심인 샘고을시장과 시민들의 힐링 공간인 정읍천이 있다면서 내장산 가을 단풍의 시작과 더불어 동민의 날을 축하하며 정읍발전의 중심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9.10.01 14:52

정읍시, ‘제30회 정읍사문화제’ 성황리에 마무리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가 주관한 제30회 정읍사문화제가 지난28일부터 29일까지 정읍시내및 정읍사공원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천 년의 기다림, 가요와 사랑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린 축제는 정읍사 여인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부덕과 정절을 기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 채수 의례와 정읍사 여인 제례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정읍사문화제는 전문 퍼포먼스 팀의 화려한 거리퍼레이드로 이어졌다. 정읍사공원 특설무대에서는 가수 송가인의 개막 특별공연에 이어 부도상 시상식(오광순, 정읍시 신태인읍)과 함께 경관조명 점등식,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레이저와 서치라이트 등 3차원 조명기법을 도입한 화려한 불꽃쇼와 LED 풍선 날리기 등 러브판타지쇼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둘째날 열린 정읍사가요제는 전국에서 150여명이 신청, 지난 21일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 11개 팀이 최종 경연했다. 경연 결과 김형환씨가 고한우의 암연이라는 노래로 영예의 대상을 자치하며 시상금 3백만원과 가수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 밖에도 사랑의 엽서 보내기와 소원등 달기, 일루미네이션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정읍사공원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한편, 정읍사공원 일원과 정동교에 조성된 형형색색의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말일 까지 유지된다.

  • 정읍
  • 임장훈
  • 2019.09.30 14:28

정읍시·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정책간담회

정읍시와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는 30일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방향과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읍 발전을 위해 각 정당과 협력관계를 모색하기 위한 정당간담회의 일환으로 지난해 정의당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됐다. 시는 각 정당 관계자와 주요 현안사업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해 시의 발전 방향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시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협의 과정을 통해 시정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급 공무원 17명과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장과 시의원 9명, 김대중 김철수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윤준병 위원장을 비롯한 당 관계자 19명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방향과 국가 예산 확보방안, 시민의 여론과 갈등요인 분석해결방안을 두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시는 2020년 국가예산확보 대상사업으로 △정읍시 민방위 실전체험훈련장 건립 △내장산 자생식물원 조성사업 △녹두장군 전봉준 거리조성 △천연물소재 기반 신약 비임상 유효성 실증센터 구축등을 설명했다. 유진섭 시장은 시의 현안사업과 정책사업에 대해 함께 소통하며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며 논의된 의견들은 놓치지 않고 면밀한 검토 등을 거쳐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준병 위원장은 정당간담회가 민생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현안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제시하면서 지역 내 다양한 여론 수렴을 통해 정읍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9.09.30 14:28

정읍시, LH에 “행복주택 입주자 자격요건 완화해달라” 요청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립한 정읍시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행복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입주자 자격요건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정읍 첨단 행복주택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교육연구기관 근로자들이 우선적으로 입주 할 수 있는 산업 단지형 행복주택이다.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 9월 착공 후 올해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3회에 걸친 입주 모집에도 불구하고 총 600세대 중 92호만 계약되어 저조한 공급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정읍시는 지난23일 LH 전북지역본부를 방문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에서 정하고 있는 행복주택 입주자 자격요건을 충족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자격요건을 완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 첨단산업과에 따르면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 완화와 산업단지 내 기업과 기관의 재직 증명이 불가능한 실 근로자의 입주를 위해 재직 중의 범위를 확대해달라는 것이다. 앞서 정읍시의회도 지난7월18일 기시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입주자격 완화를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치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각 기관에 건의했었다. 이에대해 LH 전북지역본부는 국토교통부에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으며 무주택세대구성원요건 완화는 행복주택의 당초 공급 취지와 맞지 않아 추진이 어렵지만 실 근로자의 입주 방안에 대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협의 하겠다는 방침이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4차 모집 시 소득자산요건 기준을 최대한 완화하고, 읍면동사무소에 홍보용 X배너 설치와 포스터 부착 등 홍보에도 힘써 공급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9.09.25 14:58

‘제30회 정읍사문화제’ 28~29일 이틀간 개최

백제가요 정읍사의 역사적 문학적 가치를 보존하고 아름다운 부덕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30회 정읍사문화제가 오는 28일과 29일 2일간에 걸쳐 정읍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첫날 백제가요 정읍사의 발원지인 정읍시 신정동 정해마을에서 채수 의례와 정읍사 여인 제례를 시작으로 기획 퍼포먼스와 부도상 시상, 기념식, 축하 공연, 각종 체험행사등으로 진행된다. 축하 공연에서는 송가인, 길구봉구, 진성, 윤하, 오로라, 뉴키드 등 최정상급 가수들과 무서운 기세의 신인 아이돌 그룹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롯데월드 퍼레이드 댄스단 5개 팀이 참여해 연지아트홀과 상동 공감플러스센터, 정읍사공원 일원에서 기획퍼포먼스로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시내 일원에서 버스킹 전용 차량을 이용한 공연이 함께 펼쳐져 지난해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높은 인기를 끌었던 정읍사 러브 판타지 쇼는 불꽃과 레이저, 판타지 서치라이트를 활용한 3차원 조명기법을 도입해 축제가 진행되는 2일간 가을밤 하늘을 수놓는다. 이밖에도LED소망풍선 날리기와 일루미네이션 포토존, 소원등 달기, 피아노와 함께하는 리마인드 프로포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양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부부사랑 노래자랑과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연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정동교부터 정읍사공원 일원에 꾸며질 아름다운 경관조명은 사랑을 주제로 형형색색 LED조명등을 설치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야간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29일 오후6시부터는 신인가수 등용문인 2019 정읍사가요제가 정읍사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데 초대가수 영탁, 설하윤, 오승근, SIS가 출연해 공연장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 정읍
  • 임장훈
  • 2019.09.24 15:01

정읍시, 유물 580점 기증 받아

정읍시가 최근 유물 기증식을 통해 9명의 기증자로부터 무성서원 통문과 영주정사 망와, 상평통보등 유물 580점을 기증받았다. 기증식에서 유진섭 시장은 9명의 기증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증증서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김재영(정읍역사문화연구소 이사장)씨는 상평통보를 포함해 조선 시대부터 근대까지의 화폐 자료와 고서, 음반 등 수백 점의 유물을 기증했다. 또, 박경목(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박철(정읍 말고개길), 박천(정읍 청수1길) 씨는 각각京문양 조적벽돌과 영주정사 망와, 무궁화수 지도를 기증해 박물관 기획특별전 정읍의 함성, 대한독립만세추진에 큰 도움을 줬다. 김세신, 김소희(전주 완산구) 씨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해당하는 수 점의 토기를 박물관에 전달했다. 김자명(정읍 칠보면) 씨는 월남전 참전 기장 등 군사 자료와 정읍 학교사 자료를 박물관에 기증했고 김상욱(광주광역시 남구) 씨는 정읍농림고등학교 학생수첩을 전달했다. 기증된 유물은 기증자의 뜻에 따라 박물관 각종 전시와 학술교육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증정과 박물관 특별전시 초대, 발간물을 제공하며 기증자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박물관 1층 명예의 전당에 명패를 게시하는 등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 정읍
  • 임장훈
  • 2019.09.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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