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정읍YMCA(이사장 이장형)는 지난9일 오후6시30분 정읍우체국앞 광장에서 일본 경제 침략규탄 범시민 자유발언대를 마련해 일본 아베정부를 규탄하고 경제 침략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정읍YMCA가 주최한 규탄 자유발언대에는 정읍YMCA 노형래 부이사장, 강대양, 임장훈, 신경숙 이사및 회원, 국제와이즈멘 정읍클럽, 하나로클럽, 샘골클럽 회원, 정읍신문 김태룡 대표와 펜클럽 회원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정읍아이노스선교합창단의 홀로아리랑 노래 합창에 이어 무역규제를 통한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한 성명서를 낭독하고 참석자들은 정읍의 모든 시민들과 함께 일본상품 불매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정읍YMCA는 정읍시민들과 함께 아베정권의 실상과 한반도 침략의지를 온 지구촌 세계시민에게 알릴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자유발언에는 민주당 전북도당 김상민 농어민위원장등 3명의 시민들이 나서 모든 정읍시민들과 단체가 연대해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응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정읍시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 일환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추경예산에 14억4720만원을 확보해 900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시청 본관 종합상황실에서 접수한다. 시 환경과에 따르면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콘크리트펌프,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다.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2년 이상 연속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최종 소유자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을 받아야 하며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이와함께 5등급 경유차를 조기 폐차 후 LPG 화물차(1톤)를 신규로 구매하는 경우 400만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추경예산에 15대분 6000만원을 확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조기폐차사업과 함께 신청서를 받는다. 선정된 차량소유주는 조기 폐차 보상금에 LPG 구매 보조금 400만원을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환경과 관계자 대기오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도 5등급 경유차량과 도로용 건설기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기폐차와 저감장치 지원사업(매연저감장치 부착, PM-NOx 동시저감장치, 엔진교체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확인은 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 (https://emissiongrade.mecar.or.kr) 또는 콜센터(1833-743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청 환경과(063-539-5713)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가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2019 정읍시민의 장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다. 시는 정읍의 명예를 대내외에 알리고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시정발전에 헌신ㆍ봉사한 시민과 출향인사 등을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시상 분야는 △문화장 △새마을장 △산업장 △공익장 △체육장 △애향장 △효열장 △명예시민의 장등 8개 부문이다. 추천 대상은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하고 추천일 현재 3년 이상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자이다. 단, 애향장과 명예시민의 장은 주소 요건에서 제외된다. 추천 자격은 시 단위 각 기관장과 해당 분야의 사회단체장, 읍면동장, 학교장, 기업체 대표, 향우회장과 과소장이다. 시청 총무과와 해당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자들에 대한 현지 사실조사와 정읍시민의 장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정읍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엽)는 국립종자원의 보급종 맥류 감자(시설재배용)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하 실용화재단) 맥류 종자 공급을 위해 이달 21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보급종은 보리와 밀, 호밀, 감자 4작목 5개 품종이고 실용화재단의 종자는 보리와 귀리, 트리티케일, 호밀로 4작목 14개 품종이다. 보급종 보리는 기본신청 기간에 한해 소독품을 신청받고 있으며, 밀과 호밀 작목은 올해 1월부터 모든 농작물에 적용된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에 따른 등록 소독 약재 부재로 전량 미소독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실용화재단의 맥류는 전국단위로 신청을 받기 때문에 공급 확정은 9월 초에 결정된다. 종자를 받을 수 있는 시기는 보급종과 실용화재단산 모두 9월 중순, 보급종 감자는 11월 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자원개발과 관계자는 맥류와 감자재배 농가들의 원활한 영농작업을 위해 보급종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산 우량 종자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각 읍면 농업인 상담소와 농업기술센터 식량 작물팀(539-6303)에 문의하면 된다.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는 지난 7일 금은방 특수절도 미수범 6명을 검거한 수사과 강력팀 구안회 경위, 심창현 경위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수사지원팀에 따르면 절도 미수범들은 금은방 출입문을 보도블록으로 내리쳐 손괴하려다 비상벨이 울려 도주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강력팀 전원을 비상소집해 금은방 주변 CCTV를 면밀히 분석해 범인들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추적수사를 통해 은신처를 특정, 공범 전원을 긴급체포했다. 신일섭 서장은 정읍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발빠르게 대처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정읍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는 정읍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정읍 황토현농협(조합장 김재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황토현농협 2층 강당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어르신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방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의료봉사단으로 참여한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진 35명은 황토현농협 관내 고부면영원면소성면입암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300여명에게 침, 뜸 등의 한방진료를 실시하여 조합원과 지역 주민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김재기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증진과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면서 조합원과 함께 하는 황토현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임민영 정읍시 부시장이 지난 5일과 6일 지역 현안 문제인 악취 피해 최소화 방안을 찾기 위해 관내 주요 환경 관련 시설을 방문,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5일 공공하수처리장과 가축분뇨처리장, 매립장을 방문한 임 부시장은 상하수도사업소와 환경과 담당자로부터 시설현황과 주요 추진상황 등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 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인근 주거지역의 악취 문제 등 민원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가축분뇨처리장과 매립장을 방문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장기적인 설치운영 계획과 순환형 매립장 등 대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6일에는 가축사육시설과 재활용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등이 밀집한 덕천면 일원을 방문해 악취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악취저감시설 설치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임 부시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요 시설물은 현장 확인과 점검이 중요하다며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보건소가 오는 12일 혈액 수급 안정화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헌혈운동은 시청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단체 직원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보건위생과에 따르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기관단체 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 정읍헌혈의 공간(옛 시기동주민센터)에서는 매주 목요일 시민의 헌혈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시민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헌혈자에게는 혈액형과 B형간염, C형간염, 매독항체 검사, 간기능 검사 등 7종의 검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750만원(3500명분)의 예산을 확보해 헌혈 1회당 문화상품권(5000원) 또는 재래시장 상품권(5000원)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헌혈운동이 범국민적으로 확산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열)은 지난 5일 정읍교육지원청에서 마을교육생태계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마을 대표자와 정읍시공동체활성화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마을 소풍 평가회를 가졌다. 마을 소풍은 정읍교육지원청이 정읍시의 오감만족 농장 체험, 정읍시공동체활성화센터의 우리들이 꿈꾸는 세상과 연계하여 온 마을이 학교가 되는 정읍 마을교육생태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마을 교육 프로젝트이다. 정읍의 학생들이 마을 어른들과 함께 마을 길을 걸으면서 마을에 대해 배우고 마음 속에 고향의 풍경과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마을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정읍시와 정읍교육지원청이 참가비과 버스를 지원한다. 평가회에서는 마을 소풍(봄길 걷기)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활동 모습과 일기, 편지, 그림, 담임교사 소감문 등을 전시하고 참여 마을과 농장 대표들의 사례 발표와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유, 활동 소감 나눔등으로 진행됐다. 장성열 교육장은 마을 어른들과 학생, 교사들이 함께 학교밖에서 마을의 역사와 자원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마을소풍-가을 길 걷기도 활발하게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 마을(12곳)은 △감곡 진교마을 △내장산 정보화마을 △신태인 고산마을 △내장상동 송죽마을 △덕천 신송마을 △ 산내 자연동마을 △옹동 매당마을 △이평 세곡마을 △이평 조소마을 △입암 대흥리마을 △입암 영안마을 △칠보 태산선비마을 등이다. 또한 참여 교육농장(8곳)은 △행복한타조농장 △태인양조장 △햇빛을즐기는 농부 △오맘스농장 △신태인 천단마을 △농촌살림연구소 △ 들꽃마당 △꽃담원등이다.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 1일부터 관내 물놀이 시설을 방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점검은 신일섭 서장이 직접 주관해 칠보면 소재 칠보물테마유원지와 정읍천 청소년물놀이장 등 주요 물놀이시설장을 방문, 정읍시청 안전관리 요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 서장은 또 해당 지역 관서에 물놀이 시설에서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강화토록 하고 피서객 상대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신일섭 서장은 연이은 폭염에 112신고 등 각종 신고사건 초동조치 처리에 자칫 소홀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치안활동을 펼쳐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의회가 2019년도 국외연수를 주관하는 업체로 서울 소재 업체를 선정하자 업체선정 제안발표에 참여했던 정읍지역 여행사들의 반발이 지속되고 있다. 정읍시의회는 20명 규모로 오는10월중 유럽 3개국(독일, 체코, 덴마크) 국외연수를 실시할 계획으로 지난달 30일 여행사 업체선정을 위한 제안발표 및 심사를 실시했다. 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오)가 주관한 제안발표 및 심사에는 정읍업체 4곳과 서울업체 1곳이 참여해 진행하여 최종 서울 업체가 선정됐다. 이에 지역업체들은 시의회가 모집 공고문에 참가자격을 모호하게 제시한것부터 서울업체가 참가할수 있도록 만들어준 것이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의회 공고문에 따르면 참가자격 (나)항에 정읍시에 영업소를 두고 있는 일반여행업 또는 국외여행업 등록업체, (다)항에 전문연수업체로서 여행업을 등록하고 공공기관 연수실적이 10회 이상 실시한 업체를 대상으로 했다. 이를 놓고 지역업체들은 정읍시로 지역 제안경쟁이다는 주장인 반면에 시의회는 전국 일반입찰이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역업체들은 전국입찰이다면서도 정읍시의회가 그동안 국내 연수를 몇차례 대행했던 서울 소재 해당 업체와 참여 의향을 문의했고 실제 그 업체만 참가한것은 시의회가 참가를 유도한것으로 볼수밖에 없다고 성토했다. 제안에 참여했던 업체대표 A씨는 전국 지자체 시군의회 대다수가 연수를 진행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업체를 선정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업체를 신뢰하지 못하고 서울업체를 선호하는 것은 시민을 위한 의회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에 시의회는 지방의회 연수가 여행으로 진행된다는 비판을 해소하기 위해 연수다운 연수를 목표로 전문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설명과 심사를 거쳐 절차에 따라 선정했다는 입장이다.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 지방자치연구회는 최근 세계문화유산도시 공주와 경기도 선진체육시설및 도심공원을 방문해 정읍시와 접목할수 있는 정책개발 견학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조상중, 고경윤, 황혜숙, 정상섭, 기시재, 김중희, 이남희 7명의 시의원들이 참여하는 지방자치연구회가 지난달31일부터 8월2일까지 3일간 현지를 둘러봤다. 의원들은 백제 역사유적지구의 문화유산을 찾아 현장학습과 연구활동을 통해 백제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또한 시민의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선진 체육시설 및 도심속 힐링공간을 돌아보고 우리시와 접목할 수 있는 정책개발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탄의 여울공원 및 작가공원은 체육과 문화가 공존하는 선진체육시설의 우수사례로 정읍시에도 생활체육의 활성화 및 도심속 힐링공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한 도시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도입을 검토했다. 조상중 지방자치연구회장은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인 공주시의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을 둘러보고 지난 7월6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정읍의 무성서원이 앞으로 격에 맞는 관리 및 활용방안과 관광객 유치 등 향후 나아갈 방향을 구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엽)가 농가에 미생물제제 공급을 위해 추진한 농업용 유용미생물 배양센터가 5일 착공됐다. 배양센터는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제2청사 내에 399㎡ 규모로 오는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배양실과 실험실을 비롯해 사무실과 부대시설등이 들어서며 특히 미생물 배양시스템과 실험기자재 등이 설치돼 고초균과 광합성균 등 4종을 생산공급하게 된다. 센터는 2020년 시험가동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연간 약 200여톤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해 농가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자원개발과에 따르면 농업용 미생물은 작물의 생육 증진과 면역증강, 병해충방제, 토양개량 등을 위해 사용되는 유익한 미생물이다. 토양 유기질을 분해해 지력을 높이고 생물의 생장 촉진과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종자 침지와 토양관주, 엽면살포 등의 방법을 통해 다양한 작물에 전 재배 기간에 걸쳐 이용될 수 있다. 자원개발과 관계자는 농업용 유용미생물이 본격 공급되기 전 농가를 대상으로 미생물의 효과와 활용방법을 교육하고 지속적으로 현장에 적용해 나가겠다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더불어 농약과 화학비료의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농가 소득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추진한 정읍문화원 이전 신축 사업이 정읍시의회에서 관련예산 삭감으로 제동이 걸림에 따라 정읍문화원이 대안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정읍시는 정읍문화원 이전 신축부지로 정읍연지아트홀 앞 연지동 52-5번지외 5필지에 지상3층, 연면적 1080㎡, 건축면적 700㎡ 규모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상정했다. 이와관련 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달 22일 정읍문화원 이전 신축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에서 부지 선정에 대한 문제를 집중 거론하며 안건 보류를 결정했었다. 의원들은 심의과정에서 정읍시가 검토한 7곳의 대상 부지중에서 확정한 신축부지가 향후 확장성이 없는 비좁고 비싸다는 점을 집중 지적했다. 이어 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제2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읍문화원 부지매입비 40억원 건축공사비 25억원등 65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문화원 이전 신축에는 의원들이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면서 정읍시와 시의회가 함께 협의하며 적정 부지를 찾자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정읍문화원 이전 신축 예산이 전액 삭감되자 김영수 원장이 책임을 지겠다며 사표를 제출했고 긴급 이사회에서 사퇴를 반려하는등 문화원 내부가 어수선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특히 문화원 이사들은 조만간 정읍시의회를 방문해 정읍문화원 이전 부지 선정 협의등을 포함해 당위성을 호소할것으로 전해졌다. 정읍문화원 관계자는 문화원 신축을 위해 전국문화시설 공모사업에서 10억원을 확보하고 내년에도 10억원이 확보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빠른시일내에 사업이 추진될수 있도록 정읍시시의회와 함께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까지 치매 환자 가족 교실 헤아림에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건강재활과에 따르면 헤아림 가족 교실은 치매 환자 가족과 경도인지장애(치매 전 단계)를 진단받은 환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가족들이 헤아림 교실에 참여하는 동안에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동반 치매 환자 돌봄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헤아림 교실은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주 2회로 진행된다. 매주 주제별로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행동 증상 및 치매의 위험요인 △치매 진단 및 치료와 관리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방법학습 및 응용 △남아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등 치매 어르신과 행복하게 지내는 기술을 자세히 배운다. 또한 헤아림 가족 교실의 모든 회기가 끝난 후에는 치매 환자 가족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정서정보 교류를 위한 자조 모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족 교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정읍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3-539-6739)로 연락하면 된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는 지난 2일 정읍소방서 제3호 으뜸공무원으로 김광명 소방위와 정명수 소방교를 선정, 시상했다. 이들은 정읍소방서 방호구조과 예방안전팀 소속으로 2019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결과 3위 입상하여 전년대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감소에 큰 역할을 하여 정읍소방서를 대외적으로 빛냈다. 한편 정읍소방서에서는 현장 활동 중 민원인으로부터 감사의 표시나 타의 모범이 되거나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을 으뜸공무원으로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으뜸공무원 인증서와 국내 소방기관 현안업무 벤치마킹 우선기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정읍 시기동주민센터(동장 방상수)가 관내 경로당별 지급되는 보조금의 합법적 집행과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 3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9개 경로당의 회장과 임원진을 대상으로 하반기 경로당 운영비 등 보조금 집행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상반기 보조금 오집행 사례와 보조금 집행정산 시 유의사항, 보조금 부정 사용 사례등으로 실시됐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집행에 대해 평소 궁금해하던 사항을 해소했다. 방상수 동장은 보조금 집행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경로당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정읍시지부(지부장 안정용)는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한돈 3340kg(1700여만원 상당)을 정읍시에 기증했다. 정읍시는 기증받은 한돈을 23개 읍면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 668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정용 지부장은 경기 침체에 따른 가격하락과 소비 감소로 돼지 사육농가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내장상동(동장 최규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춘환)가 주관한 청소년 명문대 탐방 행사가 지난달 30일 서울 일원에서 실시됐다. 내장상동 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포부와 도전정신을 키워주기 위한것으로 내장상동 소재 초중학교 학생 104명을 대상으로 했다. 학생들은 서울대와 고려대, 국회의사당등을 방문해 대학생들의 안내로 교육환경을 살펴보고 학교 생활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목표로 하는 학교와 학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내장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겨울방학에는 글로벌마인드 함양을 위한 중고등학생의 해외 선진문화 탐방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읍시 덕천면 우덕리 일대 비닐하우스 농가들이 지난달 27일 발생한 집중호우에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가 관리하는 덕천중앙배수로가 범람하여 과수 침수피해를 입었다며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농가들은 특히 덕천중앙배수로에 수풀과 토사가 오랫동안 쌓이면서 상류지역에 위치한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원인을 제공했으면서 피해 발생 후 29일부터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에 분통을 터트렸다. 실제로 기자가 현장을 찾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께 포크레인 1대가 배수로에서 수풀과 토사를 제거하는 준설작업을 하고 있었다. 농민들이 밝힌 비닐하우스 피해는 강 모씨 10동(수박재배), 홍 모씨 17동(수박, 오이, 멜론재배), 유 모씨 10동(수박)등 비닐하우스 37동 7필지 3ha에 달한다. 농민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8시30분부터 범람하여 오후 1시께 물이 빠졌지만 과수들은 이미 침수피해를 입어 품질이 훼손되었다. 농민들은 이곳 하우스단지 단풍미인 씨없는 수박과 오이는 수요가 많은 제철을 맞아 10일이내 수확예정이었고 멜론은 추석절에 맞춰 출하를 준비 중이었다며 올해 농사는 끝났다고 하소연했다. 이들은 또 몇년전 정읍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한 300mm 폭우가 있었을 때도 이곳 비닐하우스 단지는 상류라서 침수되지 않았었다며 배수로 준설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비닐하우스 침수피해 과수들이 썩어 토양이 오염되기 전에 제거하는것도 비용문제로 눈앞이 막막하다는 농민들은 농어촌공사는 고작 비닐하우스 1동당 인력 1명씩 정도를 지원해주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했다며 무책임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농어촌공사 정읍지사 관계자는 덕천 중앙배수로는 지난 2008년 경지정리사업 과정에서 콘크리트로 정비했었다면서 지난달 22일 운영대의원회의에서 준설요청이 건의되어 하류부터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지난달 27일 오전 호우경보가 발효되자 오전 10시30분부터 하류지역인 영원 용두배수장을 가동하며 예방에 나섰지만 상류까지 침수는 생각지도 못했다면서 현재 피해보상을 해줄 수 있는 관련 예산이나 규정이 없다고 밝혔다.
‘힐링·치유 시설인데 주말·공휴일엔 휴관’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운영방식 논란
차기 김제시의회 대폭 물갈이 ‘예고'
익산시 “종량제봉투 1인당 5장씩만”
“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김강주 국립군산대학교 총장 취임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순창군수] 현직 독주 속 3자 구도 예고…판세 촉각
이른 시간 출발없어 광주공항으로…"군산∼제주 항공편 증편 보여주기식"
[핫플레이스] 일제 수탈과 고통의 땅 옥정호! 희망의 신세계로 나래를 펼쳤다
[여론조사 : 무주군 시급 현안] 군민 38% “지방소멸대응 및 청년 정책 지원” 시급
[여론조사 : 임실군 시급 현안] 주민소득 증대 등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