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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9월 1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를 순환 배치한다. 시 관광과는 19일 2019~2020 정읍방문의 해를 맞아 정읍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해설서비스 제공과 관광해설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순환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설사의 배치 기간이 평균 7년임을 감안, 지난 6월 해설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순환배치의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 1년 주기로 해설사를 순환 배치해 다양하고 폭넓은 해설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선발된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실무수습과정을 거친 뒤 11월 정식배치할 계획이다. 관광해설사는 현재 무성서원과 피향정, 김명관 고택,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백정기의사기념관, 내장산 6개소에서 16명이 근무 중이다. 이들은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관광객들의 이해를 높이고 폭넓은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하고 있다.
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단인 (사)둘레(이사장 안수용)가 청소년 문화기획단을 창단했다. 청소년 문화기획단은 지난달 15일부터 24일까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신청과 면접을 통해 10명의 인원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정읍 청소년의 문화는 정읍 청소년이 직접 만든다는 취지 아래 활동할 계획이다.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기획 회의를 통해 단체명을 네온NE:ON으로 선정하고 정읍을 문화로 밝게 빛나도록 하겠다라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 또 소속감과 책임감을 갖고서 활동하겠다는 의미로 네온의 단체 유니폼을 단원들이 직접 디자인해 제작했다. 이와관련 지난 11일 있었던 창단식에서는 안수용 이사장의 임명장 수여식과 네온 단원들의 포부를 발표에 이어 청소년 문화기획단 1기 창단 선포식이 진행됐다.
정읍시 인문학동인회 제3대 회장에 강광(민선4기 정읍시장)회장이 취임했다. 정읍시 인문학동인회는 정읍시가 운영하는 평생 학습관에서 인문학 교수 김재영 박사의 강의를 받고 수료한자로서 1기로부터 8기까지 200여명의 수료생중 50명으로 구성됐다. 강광 회장은 역사는 과거의 단순한 기록만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국가 비전이다며 2개월마다 세미나를 개최해 자질을 향상시키고 년중 4회 인문학 역사 현장답사를 통해 공부하며 시민들을 위한 정읍시 인문학 강의를 계속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진섭 정읍시장 유진섭 정읍시장이 18일 정읍문화원에서 열린 성균관경전소리보존회 학술발표장에서 성균관 김영근 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유 시장은 평소 향교와 서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향교와 서원의 발전은 물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특히 무성서원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기에 유림 모두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우리나라 유림을 대표하는 성균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계승 발전시키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본격적인 고추 출하시기에 맞춰 지난17일 하나로마트 주차장에 세척청결고추 직거래 및 상설장터를 개장, 9월2일까지 운영한다.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매 지원과 소비자에게 고품질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개장한 상설장터는 오전6시부터 시작하여 정읍장날인 2일, 7일에 맞춰 운영한다. 정읍농협 작목반인 정읍애(愛) 고추작목반에서 생산 된 것으로 등급별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생산농가의 이력사항을 표기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가격은 농산물도매시장 및 고추특화시장 등의 가격정보를 제공해 생산농가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개장 첫날 판매가격은 근당 1만원에서 1만2000원 사이에서 형성되었으며, 첫날 생산자가 가져온 전량인 4000여근(2.4톤)은 1시간만에 완판됐다. 유남영 조합장은 세척 청결고추는 수확 후 맑은 물로 흙 먼지등 잔여물을 깨끗이 씻어낸 후 고추전용 건조시설에서 자연 건조한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고추작목반에 더 많은 생산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은의료재단 정읍 참조은병원 배장환 이사장이 최근 전북지방경찰청장(조용식 치안감) 감사장을 수상했다.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에 따르면 배 이사장은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하면서 특히 꿈 드림하우스 사업 추진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 이사장은 지역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재단수익 환원사업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우송학원(이사장 송정우) 정읍 서영여자고등학교(교장 한병언)는 지난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학교 어울림관및 각 교실에서 서울대학교 재학생 24명과 101명의 학생이 함께하는 2019 서울대학교 하계 드림캠프를 개최했다. 네 꿈에 미쳐라라는 테마로 진행된 캠프는 드림컨설턴트가 제작한 교재인 꿈찾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로 직업 및 대학 전공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직업 박람회, 멘토멘티 간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고민 상담을 하는 1:1 멘토링, 멘토의 꿈 찾기 및 슬럼프 극복에 대한 멘토 강연, 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모의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추상적이었던 현재의 나 생각하기, 나의 버킷리스트, 직업 가치관 우선순위, 현재와 미래의 계획 등을 만들고 세우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 실현 계획을 구체화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멘토로 참여한 강윤태(서울대 통계학과 2년) 학생은 서영여고 학생들에게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는 글귀를 소개하며 이번 캠프를 통해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이되기를 당부했다. 한병언 교장은 드림캠프는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진로와 미래를 탐색하는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꿈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세우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읍시립국악단의 8월 상설공연 정읍풍류 락(樂)이 오는 17일 밤 7시 30분 내장산워터파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국악단은 심청가 中 심봉사 눈뜨는 대목을 경쾌하고 신명 나는 창과 배우 연기가 돋보이는 단막창극으로 선보인다. 또 정읍을 소재로 창작한 정읍사 월명가 등도 공연될 예정이다. 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신명나는 국악공연과 함께 더위를 날려버릴 음악분수도 준비돼 있다며 가족, 지인들과 함께 국악의 고장 정읍을 맘껏 느끼고 소중한 추억도 만들어 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임환규)는 지난13일 정읍우체국앞 광장에서 하절기 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등 100여명이 참여해 에너지 끄GO! 닫GO! 높이GO!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실천을 다짐했다. 또 회원들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전 스티커를 나눠주며 에너지 절전 중요성을 홍보하고 동참을 이끌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베트남 유학생들이 제12회 전국 주한 베트남 유학생 운동회 VSAK 2019(The 12th soprt festival vietnamese student in Korea)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 약 30여개 대학 베트남 유학생들이 참가했다. 대회는 축구, 탁구, 배드민턴, 줄다리기, 장기(중국식) 5개 종목으로 각 지역별 예선전과 본선전으로 진행됐다. 전북과학대학교는 실용한국어학과등 한국어교육 과정생들로 구성된 20명의 정예 선수들이 출전해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목을 받았다. 유학생 대표 레 후에이 덕(실용한국어과)은 친구들과 건강과 친목도모를 위해 쌓은 실력이라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준우승을 차지했다며 총장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의 많은 지원과 성원에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8월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주완산경찰서 동료강사 진미은 경위가 동료경찰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게이트 키퍼)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게이트 키펴는 극심한 고통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자살위험 대상자가 죽음으로 가지 못하도록 문지기 역할을 한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동료 간 자살 위험을 예고하는 신호를 인식해서(보고) 자살 위험에 처한 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듣고), 그들이 적절한 전문서비스를 받도록 연결(말하기)하는 역할인 게이트키퍼는 생활 속에서 동료, 가족 등 주변인의 자살위험 신호를 재빨리 인지해 적절한 전문서비스로 연계하는 방법을 습득하며,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으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이병희, 양근녕 강사가 심정지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하고 인형(애니)을 이용한 심폐소생술및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방법을 실습하게 하는 등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정읍시보건소는 14일 치매안심센터 건립공사가 12월 준공에 맞춰 차질없이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금붕동 노인복지타운에 들어서는 치매안심센터는 사업비 36억원이 투입되어 지상 2층, 연면적 975㎡ 규모로 신축된다. 상담실과 검진실, 가족 카페, 프로그램실, 인지신체활동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치매상담을 비롯해 등록서비스 지원에서부터 조기검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환자 가족지원 사업에 이르기까지 치매에 관한 모든 전반적인 지원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관련 유진섭 시장은 지난13일 정읍시치매안심센터 공사현장과 정읍시립요양병원 치매전문병동 증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사업에 차질없도록 노력해줄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소는 공사가 완료되면 치매예방 사업과 치매 환자의 전문적인 치료, 치매 환자 쉼터운영, 가족 카페 운영 등에 대해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읍지역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5.7%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읍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정철모)와 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송석기)가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수행을 위한 청년 교류 지원 사업에 손을 맞잡았다. 양측은 지난 10일 정읍시 수성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두 지역의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이뤄낼것을 다짐했다. 정읍시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최근 정읍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군산 선진지 견학과 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정읍시 청년해커톤 참관 등 두 센터의 계속된 교류를 토대로 마련됐다. 협약식에서 양측 센터장은 청년 관련 정책개발과 청년 교류 지원 협력에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 이어 군산시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등 35명과 정읍시 청년들은 함께 원도심을 둘러보고 앞으로 청년 정책 관련 사업 간담회등을 통해 청년들의 관계 발전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정읍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6년 5월 설립,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행정과 주민 간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정읍시 시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준상)가 제74회 광복절을 맞아 온 동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기동주민센터(동장 방상수)와 공동으로 전개하는 운동은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일본의 불합리한 경제보복을 규탄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월례회의에서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태극기 게양 기간을 정하고 태극기 500개를 구입해 관내 신청세대에 배포했다. 동주민센터도 태극기 100개를 구입해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또한 주민자치위원들과 동주민센터 직원들은 태극기 게양에 동참하도록 거리 캠페인과 홍보 방송, 안내문 게첨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준상 위원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온 동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임환규)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정읍시협의회(김인덕)가 주관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이 13일 정읍우체국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유진섭 정읍시장, 윤준병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 임환규 지회장과 김인덕 협의회장및 지도자, 각읍면동 부녀회원, 손경호 새마을문고정읍지회장과 회원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새마을회원들은 준비한 태극기 300개를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나라사랑 실천을 위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줄것을 당부했다. 회원들은 이어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침략행위를 규탄하며 일본 상품 불매운동과 일본 여행 안가기 구호를 외치며 정읍시민들과 함께 맞서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정읍시농민단체연합회(회장 이석변)는 12일 정읍시청 광장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해 규탄 결의문을 발표하고 일본 정부의 불법과 부당함에 맞서 일본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이날 정읍시농민단체연합회원 100여명은 결의문을 통해 수출규제에 대한 조속한 철회 촉구와 식민시대 강제징용피해자에 정당한 배상과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일본 정부가 이행하지 않으면 동학농민혁명을 이끌었던 선대 정읍 농민의 뜻을 받들어 일본여행 중단과 일본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더욱 가열차게 전개할 것이다고 밝혔다.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열)이 지난 8일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문화제에 참가해 정읍의 마을교육생태계활성화사업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주관한 행사에서 정읍교육지원청은 동학농민혁명의 땅에서 교육자치의 고장으로를 주제로 혁신교육지구 분야에 참가했다. 행사장을 찾은 전국 각지의 교육 가족들은 정읍의 마을교육생태계활성화사업 사례와 지역교육 자치회인 샘고을집강소(중간지원조직)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정읍교육지원청과 정읍시가 서로 협약을 맺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삶과 배움이 일치되는 다양한 교육경험을 제공하고, 정읍 시민들이 지역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기위해 함께 노력하는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성열 교육장은 지자체-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가고 있는 마을교육생태계활성화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19 도시재생 아카데미 수료식이 12일 정읍 수성동 N카페에서 열렸다. 수료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강사,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30여명의 교육생등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와 함께 소감을 발표하고 도시재생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했다. 아카데미는 기존의 도시재생 대학과 도시학교, 도시재생 리더양성 과정 등 도시재생과 관련된 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과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된 심화 과정이다. 지난 7월3일 시작된 아카데미는 문화와 관광, 주거재생, 상가 활성화 방안, 사업계획서및 제안서 작성법 등을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사례, 워크숍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도왔다. 유진섭 시장은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지역주민들에게 도시재생의 관심과 동참을 이끄는 리더로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과정의 수준을 향상시켜 실질적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와 정읍경찰서, 정읍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10일 여름방학을 맞은 취약계층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아름어울 선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 교육청소년과에 따르면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원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난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정읍애육원 강당에서 열린 프로그램은 학교폭력과 비행 등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과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영화관람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정읍시는 정읍경찰서와 정읍교육지원청, 청소년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학교폭력 예방과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또래 상담 사업, 학생 정서 행동 특성 지원사업, 사랑의 교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지난9일 의회 청사 앞에서 일본의 경제침략 행위 규탄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시의원들은 규탄성명서를 통해 정읍시민은 국권을 침탈한 일제에 치열하게 맞서 싸운 동학농민혁명군의 후예로서 일본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경제보복 조치의 철회가 이루어질 때까지 일본의 경제침략행위에 대하여 굳건히 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일본정부의 일방적 경제보복 조치의 부당함을 알리고 즉각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정읍시민과 함께 일본제품 불매운동 및 일본관광 자제 등 생활실천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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